보수야당들의 불순한 정치공세를 폭로단죄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야당들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고용부정의혹사건이라는것을 들고나오면서 여야간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이 사건을 《로조원의 고용세습》, 《권력형채용부정사태》 등으로 몰아대면서 집권세력을 공격하기 위한 여론공세에 매달리고있다.얼마전에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이 공동으로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고용부정의혹사건과 관련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였다.
그에 대해 남조선의 로조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민주로총을 비롯한 로조단체들은 얼마전 《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로조단체들은 보수야당들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고용부정의혹사건을 들고나온것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가로막기 위한 불순한 정치공세라고 규탄하였다.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이 그 무슨 친인척고용부정의혹에 대해 떠들어대고있지만 증거는 단 하나도 없으며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하면서 이 보수야당이 민주로총을 사건과 련결시키기 위해 허튼 소문을 사실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하였다.
로조단체들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로조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책동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와 고소고발 등 법적으로 대응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고용부정의혹사건과 관련하여 아직 사실관계가 파악된것이 없고 진실이 아닌것들이 많다고 하면서 그런데도 허위자료를 가지고 《국정조사》를 한다는것자체가 납득할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정의당도 《자유한국당》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고용부정의혹사건을 들고나온것은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을 방해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하면서 사건을 정쟁거리로 만들지 말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이 당 대변인은 민중이 그렇듯 큰소리로 욕을 하는데도 《자유한국당》이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는것을 보면 불치병에 가깝다고 하면서 이 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이비인후과에 찾아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것이라고 야유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속심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인다고 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시대의 요구로서 그에 대한 민중의 목소리를 똑바로 듣고 온전히 처신하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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