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연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에는 조로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협력을 심화시켜 친선단결과 협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평양에 온 로씨야의 친근한 벗들에 대한 우애의 정이 흐르고있었다.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여러 성기관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훈국가합창단,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정의와 애국주의, 용감성과 락관주의로 충만된 조로 두 나라의 명곡들이 올랐다.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화된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새시대와 더불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리라는 확신을 더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주체112(202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을 환영하여 14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윤정호동지는 조로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리행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로씨야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로선린협조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며 모든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보다 활성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해당 부문들사이의 긴밀한 접촉과 협동을 강화해나갈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는 로조친선의 력사와 전통에 대해 언급하고 지배주의세력과의 전초선에서 어깨겯고 싸우고있는 조선이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로씨야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로조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실제적인 협조를 발전시킬것을 지향한다고 하면서 그는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0차회의가 쌍방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시종 동지적이며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인민정권

주체112(202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인민정권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정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치조직,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적무기이다.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의 사명을 수행한다.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일 때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으며 그것을 믿음직하게 보호할수 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정권이다.인민정권은 인민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세워지고 인민에 의하여 관리운영되여나가며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중심에 놓고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데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나간다.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 정치의 담당자로서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정권이라는데 인민정권의 본질적우월성이 있다.

인민정권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으며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갈수 있다.당을 떠나서는 인민정권의 존재자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당의 령도는 인민정권의 생명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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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파괴자의 파렴치한 망발

주체112(202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중동사태가 날로 악화되는 속에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이 지역 나라들을 행각하였다.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마치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무력충돌사태해결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냈지만 어느 나라도 반가와하지 않았다.그런데도 뛰르끼예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국의 지도력이 필수적이라는것을 느꼈다.》, 중동나라들이 《미국이 주도적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있다.》라고 어처구니없는 자화자찬을 늘어놓았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는데 그야말로 아전인수격이다.

까놓고말하여 미국무장관의 이번 중동행각은 완전한 실패작이라는것이 분석가들의 일치한 평이다.그가 이 나라, 저 나라에 코를 들이밀고 《림시정화》와 《인도주의지원》에 대해 력설하였지만 아랍나라들의 반응은 싸늘하였다.

그도그럴것이 현 중동사태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기때문이다.미국이 팔레스티나의 주권을 무시하고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을 극구 부추긴탓에 무력충돌의 시한탄이 터졌다.지금도 미국은 각방으로 이스라엘을 밀어주면서 사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그런데 사태의 주범이 파렴치하게도 그 무슨 평화의 사도나 되는듯이 《인도주의》를 운운하며 말장난만 하고있으니 누가 반갑다고 하겠는가.더우기 미국이 내놓은 제안이라는것이 광범한 아랍나라들의 립장과는 판이한데다가 사태해결의 근본출로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으로 하여 미국무장관의 이번 행각은 사실상 코만 떼운 격이 되고말았다.

안한것만도 못한 중동행각으로 잔뜩 체면을 구긴 주제에 도리여 큰일이나 친듯이 목을 빼든것은 사실 바지를 벗고 장도칼을 차고나선것만큼이나 망신스러운노릇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무장관이 졸작으로 끝난 중동행각을 두고 《미국의 지도력》과 《주도적역할》을 운운한것은 땅바닥에 떨어진 체면을 세워보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음흉한 속심이 있다.

이번에 미국무장관이 중동나라들에 내놓은 제안은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의 림시정화》이다.이것은 중동나라들의 의사에는 전적으로 배치되는것이다.

중동나라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군사적공격을 당장 중지하고 즉시적인 정전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얼마전 요르단정부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만행에 항의하여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를 소환하고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립장을 밝혔다.이란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폭격을 중지하도록 요구할것을 이슬람교나라들에 호소하였다.세계의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도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규탄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즉시적인 정전, 이것이 중동나라들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러나 미국은 그것을 반대하면서 《림시정화》를 고집하고있다.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주권과 령토를 되찾으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적극적인 투쟁기세를 꺾어버리자는것이다.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을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더 철저히 써먹자는것이 미국의 흉계이다.그러한 《림시정화》놀음에 중동나라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도력》을 발휘하고 《주도적역할》을 하겠다는것이 바로 미국무장관의 발언의 골자이고 미국의 속심인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중동의 그 어느 나라도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류혈충돌의 지속을 원치 않으며 이스라엘의 군사적침략을 용납하지 않는다.

미국이 팔레스티나인민과 중동나라들의 평화지향을 짓밟으면서 사태악화책동에 몰두할수록 평화파괴자로서의 죄악적몰골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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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조직들은 조직력과 지도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올해 정책적과업들을 기어이 완수하자

주체112(2023)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새로운 신심과 기대를 안고 시작한 올해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할 일념을 안고 분투해나가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의하여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올해의 마지막날까지 탕개를 늦춤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2023년을 기어이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크게 아로새기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이 모두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조직력과 지도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의 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장악하고 통제하며 제때에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해당 지역과 부문,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조직력과 지도력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이 치밀한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로 당정책집행을 확고히 주도하며 실속있는 결과에로 이어놓아야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 당중앙이 정한 혁명시간표에 맞추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왔다.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승리와 영광은 말단조직에 이르기까지 당조직들의 활동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 나라의 안전환경과 발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의 발광적인 군사적도발책동과 반동공세가 급증하고 혹독한 난관이 련이어 겹쳐드는 속에서도 우리가 국가부흥의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떠올릴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을 배가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중심고리로, 선행공정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일관하게 진행해왔기때문이다.정치, 경제, 문화 등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이룩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은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 집행 못할 과업이란 없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하고있다.

지금 각급 당조직들앞에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가 책정시달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것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달성하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더 큰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해나가야 한다.현실은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력과 지도력을 그 어느때보다 높여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억척으로 다지자고 하여도 당조직들이 분발하여야 하고 생산장성과 정비보강, 인민생활개선을 위하여 올해에 내세운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자고 하여도 당조직들의 역할을 배가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며 맹활약하여야 전체 인민이 지금까지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이룩해온 모든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할수 있다.

2023년의 결승선이 눈앞에 있다.전당의 당조직들은 비상한 조직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투쟁전구마다에서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 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될 성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적으로 이루어내도록 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앞에 시달된 정책적과업들에 대한 집행정형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당결정을 어느 한조항도 놓치는것이 없이 모두 속살이 진 훌륭한 결과로 이어놓는것은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채택한 결정들을 한조항한조항 따져가며 그 집행정형을 깐깐히 검토하고 재포치하는 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당중앙의 의도와 광범한 대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치밀하고 과학적인 계획을 세우고 현재 집행중에 있거나 아직까지 집행 못한 조항들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립체전, 섬멸전을 맹렬히 조직전개하여 년말까지 무조건 실속있는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지금까지의 투쟁성과와 경험, 교훈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보다 적실한 방법에 의거하여 정책적과업들을 집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며 그에 대한 장악과 지도를 강화하여 사소한 편향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해당 단위의 실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일군들부터가 정책집행을 위한 투쟁에서 놓치고있는 문제, 미약한 부분들을 다시금 정확히 찾고 즉시적이고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분출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다.당조직들의 조직력과 지도력은 대중의 힘과 지혜가 얼마만큼 발휘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관철하는가에 의하여 평가된다.

당조직들에서는 올해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은 우리 당이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과 자체의 힘을 충분히 타산하고 모든 정황을 예견하여 세운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투쟁목표라는데 대하여 대중에게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자신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분발하도록 하여야 한다.강력한 정치사업,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 사람들의 뜻과 마음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으로 일치되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이 최대로 발양되게 하며 앙양된 기세가 식지 않게, 혁신의 불이 꺼지지 않게 혁명의 량식, 투쟁의 연료를 부단히 보충해주어야 한다.당중앙의 뜨거운 손길로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을 보살펴주어 누구나 당결정관철에 대하여서만 생각하며 고심하고 노력하게 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이 주동성, 창발성, 활동성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을 위한 사업의 조직자, 집행자이다.일군들의 적극적인 역할에 의하여 대중이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떨쳐나서게 되고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떠올리게 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며 자기들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주고 나라의 한개 지역,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책임일군일수록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며 당정책집행에서 만전을 기하도록 요구성을 더 높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당정책과 새 지식을 끊임없이 섭취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며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결정관철에 혼심을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의 활동성, 투쟁열의이자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진군기세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품을 넣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자신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매 조항이 당중앙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며 그 언약을 지키는것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길이라는것을 항상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 기운을 고조시키기 위한 투쟁에서도 당원들이 선봉에 서고 창조성과 진취성을 마비시키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당원들이 앞장서도록 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로 들끓는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당원들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

특히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모든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당결정집행을 목숨으로 담보한 전세대들의 넋과 정신이 살아높뛰게 함으로써 온 나라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대중운동의 불길을 고조시켜 모든 당원들이 전화의 영웅들과 천리마기수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들의 삶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늘 당결정관철을 두고 고심하며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대중을 불러일으켜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이 또 한번 새로운 도약을 이룩해나가는 지금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사람이 조선로동당의 참된 당일군이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진짜배기충신이다.당일군들은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당결정집행의 정확성, 완벽성을 보장해내는 능숙한 조직력, 기발한 착상력,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실력가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안에 인민경제계획을 주별, 순별, 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규률을 강하게 세우고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며 나타난 결함을 즉시에 퇴치하여야 한다.생산실적을 보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당결정관철에서 끊임없는 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높은 조직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보다 실속있고 알찬 성과들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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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권강화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근본담보

주체112(2023)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앙양된 혁명적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맞이하게 되는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정치적권리를 행사하는 한없는 자부심으로 충만되여있다.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계기로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 강대한 힘으로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우고 애국의 거대한 힘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정권이 있다.그러나 우리의 인민정권처럼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획득한 정권은 없다.

우리 인민정권은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밑에 불패의 사회주의정권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내놓으신 인민정권건설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에 토대하여 해방후 우리 조국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공산주의는 인민정권에 3대혁명을 더한것이라는 독창적인 리론을 내놓으시고 우리의 정권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강력한 무기,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정권건설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하고 끝없이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정권을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정권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적인 정권건설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정권은 그처럼 어려운 국난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해올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진정한 사회주의정권의 실체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나가고있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이 자기의 사업체계와 방법을 부단히 개선해나가도록 하시고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와 경제조직자적기능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이끌어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우리의 인민정권은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지금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유일한 존재방식, 추호도 어길수 없는 활동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정권의 모습에서 더 좋을 래일을 내다보고있다.

인민정권강화이자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이고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이라는것이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의 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 모든 분야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고 전면적국가발전, 전면적국가부흥은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만반으로 다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사상과 정치는 사회생활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며 따라서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통일과 단결은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인 인민정권에 의하여 실현된다.

우리 인민정권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국가조직에 망라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교양하며 언제 어디서나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적극적으로 이끌어주고있다.우리의 인민정권의 활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혁명사적사업법, 청년교양보장법,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을 비롯하여 최근년간에 새로 채택되거나 수정보충된 많은 법전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으며 당중앙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온갖 노력을 다 기울이는데서도 감득할수 있다.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애국적인 근로자들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켜나가는 인민정권의 활약에 의하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날로 증대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온갖 애로와 난관을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과감히 부시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지금 우리의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를 허물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그러나 불패의 인민정권이 있고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이 있는한 우리의 조국은 정치사상강국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은 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며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당의 웅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면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경제건설목표와 방향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조직하고 통일적으로 지도하는것도 정권기관들이며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당과 국가의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게 하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내미는것도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이다.

최근년간 우리 당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침들을 제시하고 그에 맞게 정권기관들의 경제조직자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수도 평양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인민경제전반에서 의의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에 로력과 수단을 총집중시켜나가고있는 인민정권기관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우리모두의 눈앞에 펼쳐진 자랑스러운 화폭은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이 경제건설에서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 때 우리는 경제전반을 하루빨리 세계선진국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됨에 따라, 자본주의를 매장하는 사회주의의 힘이 커갈수록 적대세력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게 된다.지금 강력한 전쟁억제력까지 비축한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과 불패의 위용에 질겁한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하나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주권을 침해하고 존엄을 훼손시키려드는 세력들과 끝까지 맞서싸워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자면 인민정권을 억척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영존할 국가최고법에 핵무력강화정책기조를 명명백백히 규제함으로써 인민의 안녕과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필수불가결한 력사적, 정치적과제를 빛나게 달성하였으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더욱 공고히 실현하여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철옹성같이 다져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인민민주주의독재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사소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발붙일수 없게 하고있다.

공화국의 존엄을 억세게 키우며 국가의 영원한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기 위한 우리의 진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위대한 성업은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체 인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주권강화를 위해 더 큰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우리의 인민정권이 자기의 적극적인 활약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확고부동한 원칙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함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성을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가까운 앞날에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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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선거선전활동 활발히 전개

주체112(2023)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투쟁기세가 앙양되는 속에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각지에서 선거선전사업이 활기있게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과 각급 선거위원회의 일군들은 이번 선거가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임을 명심하고 새로 수정보충된 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관련한 직관선전물들이 평양시와 각 도, 시, 군소재지 등의 주요장소들과 해당 지역의 선거구들에 집중게시되여 선거분위기가 일층 고조되고있다.

《모두다 선거에 참가하여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필승불패의 사회주의보루를 억척같이 다지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를 비롯한 구호들과 선전화들은 자기의 주권을 자기 손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더욱 굳혀주고있다.

신의주시, 사리원시, 강계시, 원산시, 청진시와 안주시, 함주군, 경원군을 비롯한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 방송선전차활동이 집중적으로 벌어져 근로자들에게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자각을 다시금 새겨주며 힘찬 로력투쟁에로 고무하고있다.

우리 정권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모두다 선거에서 높은 정치적열의를 발휘할것을 해설하는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를 비롯한 전국의 강연선전대,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의 활동도 실효성을 증폭시키고있다.

선거분위기로 들끓는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서 시와 노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이들의 정치사업은 더 높은 생산성과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맞이하고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려는 근로자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룡천군 신암농장, 안변군 오계농장, 항구구역 신흥기술고급중학교 등 각급 단위 일군들과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도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선거법에 깃든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있다.

각지 학생소년들도 가창대활동을 비롯한 사회정치활동을 참신하게 벌려 일터마다에서 증산과 혁신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아버지, 어머니들을 적극 고무해주고 거리와 마을마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전국의 선거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이번 선거에 참가하여 애국의 한표를 바침으로써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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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이 G7의 대조선적대시언행에 강력한 규탄립장을 발표

주체112(2023)년 1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은 G7외무상들이 얼마전에 발표한 《공동성명》이라는데서 우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대담을 가지였다.

기자: 얼마전 G7외무상들이 일본 도꾜에서 회담을 가진 후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이면서도 합법적인 주권행사를 또다시 비방중상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국제기구국장: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근거없는 부당한 비난으로 일관된 G7외무상회의 《공동성명》을 단호히 배격하며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

극소수 국가들의 리익집단에 불과한 G7은 국제사회를 대표할수 없다.

현 국제적위기를 산생,조장시킨 G7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향해 횡설수설하는것 자체가 공정과 공평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남에게 삿대질하기에 앞서 G7은 국제사회앞에 비쳐진 저들의 모습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본다.

미국은 지금 이 시각도 국제법적으로 사용이 완전금지된 송이폭탄과 렬화우라니움탄을 비롯한 각종 치사성무기들과 방대한 살인장비들을 우크라이나전장에 련속 들이밀면서 유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의도적으로 파괴유린하고있다.

중동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민간인대량살륙만행을 《방위권》으로 극구 비호두둔하면서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타격을 묵인조장하고있다.

이와 함께 대만해협을 포함한 중국남해수역에서 《항행의 자유》와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힘에 의한 현상변경반대》를 운운하며 무력시위를 일삼고있으며 동맹국들과의 쌍무 및 다자해상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황을 최대로 고취하고있다.

조선반도지역에서는 《워싱톤선언》 등 각종 핵대결정책들을 조작하고 《핵3축》으로 불리우는 전략핵잠수함,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의 상시배비를 다그치면서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올해 G7의장직을 차지하고있는 일본은 더더구나 국제평화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

일본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군국화를 국가정책으로 삼고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질주하고있으며 최근에는 지역사회의 거듭되는 항의반대에도 아랑곳없이 인류공동의 바다인 태평양상에 독성물질이 다량적으로 함유된 핵오염수방류를 끝끝내 강행함으로써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말썽군이다.

기자: G7의 기타 성원국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국제기구국장: 영국과 프랑스,도이췰란드,카나다도 국제평화와 안전에 적지 않은 해를 끼친 수치스러운 기록을 보유하고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은 렬화우라니움탄을 끼예브당국에 제공하고 《스톰 쇄도우》와 같은 사정거리가 250km이상인 순항미싸일들과 방대한 량의 최신형반땅크무기들을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추구하고있다.

또한 항공모함을 비롯한 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진출시키고 대결적인 안보동맹인 《오커스》의 일원으로서 핵잠수함기술을 동맹국에 서슴없이 넘겨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기타 나라들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프리게트함을 비롯한 각종 군함들과 초계기,전투기편대를 들이밀면서 일본과 괴뢰들과의 련합훈련들을 주기적으로 벌려놓는 등 미국의 《아시아판 나토》창설책동에 적극 가담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G7이야말로 세계도처에서 불신과 갈등,대결과 무력충돌을 부추기고 확장하는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유린자들의 대결집단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기자: 이러한 G7은 그 누구에 대하여 비난할 자격도,명분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G7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집요하게 걸고드는 리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국제기구국장: 그것은 명백하다.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그 무슨 《위협설》을 극대화하는 상투적인 수법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비난의 화살을 다른데로 돌려보려는것이 바로 G7의 흉심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세계도처에서 감행되고있는 G7의 무책임하고도 배타적인 평화유린책동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유럽나라들속에서조차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을 반대하는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을 통하여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금 G7성원국들은 반동적인 대내외정책을 추구한것으로 하여 전례없는 대내외적위기에 직면해있다.

G7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자위권행사를 무작정 걸고들수록 오히려 평화교살자,대결광신자,핵전쟁상인으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실체만을 더더욱 드러내놓게 될뿐이다.

G7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험원천이며 정의로운 국제질서수립의 기본걸림돌이다.

이러한 G7은 자기의 존재명분을 상실하였다.

랭전유산인 G7은 즉시 해체되여야 하며 이것은 현 국제적위기를 해결하고 세계의 평온을 되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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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チョルス外務省国際機構局長がG7の対朝鮮敵視言行に強力な糾弾立場を表明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チョ・チョルス国際機構局長は、G7(先進7カ国)の外相が先日発表した「共同声明」なるものでわれわれ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に関連して13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と対談した。

記者:先日、G7の外相が日本の東京で会談を行った後、「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で合法的な主権行使をまたもや誹謗、中傷したという。

これについてどう評価するか。

国際機構局長: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尊厳と自主権を重大に侵害する根拠のない不当な非難で一貫したG7外相会議の「共同声明」を断固と排撃し、最も強力に糾弾する。

極少数国家の利益集団にすぎないG7は、国際社会を代表することはできない。

現国際的危機を生じさせ、助長させたG7が自主的な主権国家に向かって出まかせにしゃべりまくること自体が、公正と公平を志向する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冒涜(ぼうとく)である。

他人を非難する前に、G7は国際社会の前に映った自分らの姿から見るべきだと思う。

米国は今この時刻も、国際法的に使用が完全に禁止されたクラスター爆弾と劣化ウラン弾をはじめ、各種の致死性兵器と膨大な殺人装備をウクライナ戦場に連続送り込んで、欧州地域の平和と安定を意図的に破壊、蹂躙(じゅうりん)している。

中東地域では、イスラエルの天人共に激怒する民間人大量殺りく蛮行を「防衛権」として口を極めて庇護(ひご)し、ガザ地区に対する無差別な軍事的打撃を黙認、助長している。

これとともに、台湾海峡を含む南シナ海の水域で「航行の自由」と「規則に基づく国際秩序」、「力による現状変更反対」をうんぬんして武力示威をこととしており、同盟国との双務および多国海上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いながら、地域の軍事的緊張状況を最大に鼓吹している。

朝鮮半島地域では、「ワシントン宣言」など各種の核対決政策をつくり上げ、「核3軸」と呼ばれる戦略原子力潜水艦、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核戦略資産の常時配備を促して情勢を核戦争の瀬戸際へ追い込んでいる。

今年、G7議長国の日本は特に、国際平和について言う資格がない。

日本は、米国のそそのかしの下、軍国化を国家政策として軍事大国化野望の実現に疾走しており、最近は地域社会の重なる抗議・反対もものともせず、人類共同の海である太平洋に毒性物質が多量に含まれている核汚染水の放流をついに強行することで、国際的物議を醸している厄介者である。

記者:G7のその他の構成国についていかに評価するか。

国際機構局長:英国、フランス、ドイツ、カナダも国際平和と安全に少なからず害を及ぼした恥ずべき記録を有している。

米国と同様、英国は劣化ウラン弾をキエフ当局に提供し、「ストームシャドー」のような射程250キロ以上の巡航ミサイルと膨大な量の最新型対戦車兵器を支援してウクライナ事態の長期化を追求している。

また、空母をはじめとする武力をアジア太平洋地域に進出させ、対決的な安保同盟である「AUKUS(オーカス)」の一員として原子力潜水艦の技術を同盟国にためらわずに手渡し、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

その他の国も、朝鮮半島とその周辺をはじめアジア太平洋地域にフリゲート艦など各種の軍艦と哨戒機、戦闘機編隊を送り込んで、日本とかいらいとの連合訓練を周期的に行うなど、米国の「アジア版NATO」創設策動に積極的に加担している。

諸般の事実は、G7こそ世界の至る所で不信と葛藤、対決と武力衝突をあおり立て、拡張する平和と安定の破壊者、蹂躙者の対決集団であることをはっきり実証している。

記者:このようなG7は誰それに対して非難する資格も、名分もないと思う。

それではG7が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主権国家の合法的な自衛権行使に執拗(しつよう)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理由がどこにあると思うか。

国際機構局長:それは、明白である。

自主的な主権国家のいわゆる「威嚇説」を極大化する常套的な手口で自分らに向けられる国際的非難の矢を他にそらしてみようとするのがすなわち、G7の腹黒い下心である。

今、国際社会は世界の至る所で強行されるG7の無責任で排他的な平和蹂躙策動に強く反発している。

欧州諸国の間でさえ、対ウクライナ軍事支援に反対する気運が日ごとに高まっているのを通じても、そのように言える。

今、G7構成国は反動的な対内外政策を追求したことによって、前例のない対内外的危機に直面している。

G7が自主的な主権国家の自衛権行使に無鉄砲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ほど、むしろ平和絞殺者、対決狂信者、核戦争商人としての自分らの犯罪的実体をより一層さらけ出すことになるだけである。

G7は、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主たる危険の源であり、正義の国際秩序樹立の主な障害である。

このようなG7は、その存在名分を喪失した。

冷戦の遺産であるG7は即時、解体されるべきであり、これは現国際的危機を解決し、世界の平穏を取り戻すための初の歩み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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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발전을 힘있게 떠밀어준 계기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3》을 보고-

주체112(2023)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3》이 인민대학습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조선나노기술협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나노기술부문의 수십개 단위가 참가하였으며 새로운 나노재료들과 그 응용제품들, 나노기술관련 도서들이 출품되고 가치있는 과학연구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첨단기술산업은 지식경제의 기둥입니다.》

나노기술에 의거하여 인간활동에 필요한 새 재료, 새 요소, 새 장치들을 만들고 응용하는 지식집약형산업이 바로 나노산업이다.

하다면 나노기술의 발전전망은 어떠하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의 생활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을 이번 전시회가 주었다고 할수 있다.

협회서기장인 국가과학원 나노공학분원 부원장 박사 부교수 공룡현동무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노기술에 기초한 공업창설의 든든한 디딤돌들이 착실하게 마련되고있다고, 전시회장을 돌아보면 나노기술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얼마나 큰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먼저 김일성종합대학전시대에로 발걸음을 옮겼다.

사람들의 눈길을 끈것은 나노복합재료제조기술을 리용하여 만든 기밀고리들이였다.수입제품에 비하여 제작원가는 훨씬 적은 반면에 사용수명은 긴 각종 기밀고리들은 우리의 원료와 기술로 만든것이였다.나노복합재료를 리용하면 당김세기, 튐성률, 열변형온도 등의 성질이 훨씬 좋아진다고 한다.재료과학부 나노재료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새로운 나노복합재료제조기술을 연구완성하여 올해 중요대상설비제작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도 경제실천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나노기술제품들을 연구개발하여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였다.

나노복합사기재료를 리용한 오존소독체계, 관형나노사기분리막, 수지표면플라즈마처리장치, 양성자교환막에 의한 수소발생기, 초미세기포발생기…

특히 나노복합수지벨트는 일반수지벨트에 비해 수명이 길고 당김세기가 크며 마모률이 작은것으로 해서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의 개발자인 나노물리공학연구소 소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백운영동무는 우리에게 나노기술을 리용하여 얻어지는 새로운 재료들은 력학적, 열적 및 화학적성질 등이 마이크로급재료들보다 훨씬 우월하기때문에 제품의 특성을 개선하고 소형화하는 방법으로 다른 공업부문의 발전을 떠밀어줄수 있다고 하였다.

새로운 나노재료들이 도입된 장치와 제품들이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나노기술의 주도적역할에 의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우리 경제의 발전모습을 다시금 안아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자들이 제일 붐빈 곳은 국가과학원 나노공학분원전시대였다.

새롭게 개발한 그라펜리티움축전지가 놓인 전시대는 기술교류가 제일 활발한 곳이였다.

연축전지에 비해 질량이 작고 수명이 훨씬 긴 이 축전지는 승용차, 전동차, 무궤도전차 등에 리용할수 있다고 한다.

이 축전지를 설치한 시험용차를 타고 전시회장을 돌아보는 사람들의 기쁨넘친 모습들을 보느라니 보다 이채롭게 장식될 우리의 현대적인 거리들이 눈앞에 방불히 보이는듯싶었다.

나노티탄전극, 나노윤활유첨가제, 화강석균렬수복처리기술, 그라펜발열막, 비표면적분석기…

인민경제의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분야에나 광범히 개발도입되고있는 나노기술성과와 제품들은 그대로 첨단기술분야에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며 나아가는 우리 나노기술의 새로운 발전모습이였다.

그런가하면 옆의 전시대에서는 수많은 참관자들에게 둘러싸인 한 녀성연구사가 손에 자그마한 병을 들고 무엇인가 열성스레 설명하고있었다.나노분사잉크였다.

인쇄물이 물에 젖어도 잉크가 정말 퍼지지 않는가, 같은 량의 수입산인쇄잉크보다 더 많이 인쇄할수 있는가 등 수많은 질문이 꼬리를 물었다.

또 다른 전시대에서는 개발자들이 나노기능성천들로 만든 갖가지 옷들에 물을 뿌려보기도 하고 불에 태워보기도 하면서 제품들의 놀라운 능력을 펼쳐보였다.

이제는 나노기술이 우리 생활의 깊은 령역에까지 스며들고있는 현실은 참관자들에게 더더욱 아름답고 문명해질 우리의 밝은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었다.

우리 식의 결정망초생산공정확립, 알곡여물기촉진제, 생물점결제를 리용하여 만든 무연알탄과 흑연전극 등을 보며 참관자들은 금속, 화학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내놓은 개발자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경험교환, 기술교류의 세찬 열기로 들끓는 전시회장의 숨결을 느끼며 우리는 농업과학원전시대로 걸음을 옮기였다.

전국의 수많은 농장들에 도입되여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있는 나노규소비료, 빛합성강화제 등 여러 나노기술제품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당에서 중시하고 걱정하는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줄기찬 과학탐구활동을 벌려 실질적인 연구성과들을 내놓고있는 농업나노기술연구소 연구사들의 탐구정신이 제품마다에 어려있었다.

수십년동안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동적초고압기술에 기초한 나노재료생산과 나노응용제품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한 김형직사범대학 첨단기술제품교류사 실장 박사 부교수 장인산동무는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고 래일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훌륭한 창조물을 내놓기 위해 머리를 쓰고 노력하였을뿐이라고 진정을 터놓았다.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우리는 화상창상붕대, 파클리탁셀나노리포솜주사약, 마늘나노은주사약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좋은 의약품들을 출품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에게서도 들을수 있었다.

정녕 이들모두의 가슴속에 간직된 열망은 오직 하나, 나노기술에 기초한 공업창설의 든든한 디딤돌들을 마련하여 우리의 경제를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 바로 이것이였다.

참으로 이번 전시회는 나노기술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류, 이전시켜 첨단기술산업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더욱 문명부강해질 조국의 밝은 앞날을 그려보게 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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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범국민탄핵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괴뢰지역에서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64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2(2023)년 11월 14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에서 외세와 야합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넣고 민중의 삶을 파탄시킨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대중적초불항쟁이 계속되고있다.

11일 서울에서 역도퇴진을 위한 제64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탄핵으로 뭉치자!》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 학생, 종교인을 비롯한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였다.

민중행동, 초불행동, 로동계의 사전집회가 있었다.

민중행동, 초불행동, 진보련대, 비상시국회의 등은 《윤석열정권심판의 날, 범시민집회》를 가지고 윤석열의 무능과 폭주에 분노한 모든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심판의 광장을 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심판!》, 《윤석열퇴진!》, 《탄핵으로 싸우자!》 등의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평화로운 땅에서 살겠다! 한, 미, 일 군사동맹으로 재앙을 부르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핵오염수 3차방류반대, 윤석열퇴진!》, 《국정엉망, 인생절망, 외교폭망 윤석열퇴진!》이라는 구호들을 웨쳤다.

민주로총의 주최로 열린 로동계의 대규모집회에는 5만여명 로동자들이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1년 6개월이 넘는 기간 이 땅은 뒤죽박죽, 엉망이 되여버렸다고 하면서 반로동,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로 민중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윤석열, 굴욕외교로 민중의 생명을 위협하는 윤석열, 로동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는 윤석열은 더이상 필요없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을 반드시 끌어내려 로동자가 편히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것이다, 윤석열퇴진만이 잘못된 세상을 바꿀수 있다, 윤석열은 력사상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 새로운 항거에 직면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참가자들은 《로동자들의 단결과 련대로 윤석열퇴진을 이루어내자!》, 《윤석열퇴진은 국민의 명령이다!》, 《로동탄압, 로동개악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장시간로동, 임금체계개편 투쟁으로 저지하자!》, 《공공부문 민영화 구조조정 저지하자!》고 웨치며 사생결단의 각오로 윤석열역도와 끝까지 싸울것을 선언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민중행동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윤석열퇴진총궐기집회에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단체, 정당성원 6만여명이 참가하였다.

《퇴진광장을 열자!》 등의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미국과의 핵전쟁연습책동,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용인, 로조파괴, 농민말살, 검찰독재 등 집권기간 역도가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성토하였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그들은 우리는 더이상 절망속에서 살수 없다, 단 하루도 윤석열과 한하늘아래에서 살수 없다,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인 윤석열의 퇴진을 선언한다, 어둠이 빛을 이길수 없듯이 민중을 이긴 《정권》은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력사의 주인인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들이 윤석열퇴진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하루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이 땅의 로동자, 농민, 서민들이 살수 있다.》, 《민중의 총궐기로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오늘이 그 출발이다.》, 《로동자, 농민, 빈민, 민중 다 죽이는 윤석열정권 끝장내자.》, 《민생파탄 재벌정권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미국, 일본의 리익을 위한 윤석열정권 퇴진하라.》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본집회장은 이 땅의 모든것을 외세에 팔아넘기고 민중의 생명안전마저 위협하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로 끓어번졌다.

《탄핵 윤석열!》, 《탄핵으로 뭉치자!》 등의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의 반생명, 반평화, 굴욕외교행위로 말미암아 온 민중이 민주, 민생,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고통받고있고 생명안전까지 위협당하고있다, 다음해 총선거를 기다리기에는 하루하루가 고난의 련속이다, 우리는 전쟁의 살얼음장우에 서있다,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리지 않는다면 이제 어떤 일이 또 벌어질지 모른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초불의 힘으로 윤석열을 박근혜처럼 감옥에 보내야 한다,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탄핵이 대세다, 윤석열일당을 모조리 탄핵하자!》, 《사대매국 외유행각 윤석열을 탄핵하라!》, 《혈세랑비 민생파괴자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지금 바로 탄핵하라!》, 《핵페수 투기공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해병대 수사외압 윤석열을 탄핵하라!》, 《도로조작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하라!》, 《강제징용 판결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탄핵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언론들은 《겨울을 방불케 하는 찬바람을 뚫고 수만명이 투쟁에 떨쳐나 윤석열탄핵의지를 과시하였다.》, 《윤석열을 반드시 끌어내리자, 로동자집회 열려》, 《윤석열정권심판의 날, 범시민집회가 개최》, 《6만여명의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단체, 정당성원들이 윤석열퇴진을 웨치며 서울시내를 뒤흔들어놓았다.》 등으로 이날의 투쟁소식들을 상세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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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권력부지를 위한 역스러운 추태

주체112(2023)년 1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괴뢰역도가 대구의 여기저기를 돌아치면서 《7개월만에 대구에 왔다.》느니, 《대구에 오니 힘이 난다.》느니 하고 열변을 토했다.

그리고는 박근혜역적년을 만난지 두주일도 못되여 또다시 집에까지 기신기신 찾아가 한시간나마 역스러운 나발을 늘어놓았다.

역도는 박정희역도의 《국정운영》을 배우고있고 그것을 《국정》에도 반영하고있다고 하면서 《유신》독재자를 극구 추어올렸는가 하면 박근혜년의 환심을 사려고 갖은 아첨을 하다 못해 년과 함께 찍은 사진이 걸려있는것을 보고는 《사람들이 누나와 남동생같다고 하더라.》고 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입만 벌리면 군부파쑈독재자인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고 줴쳐대던 윤석열역도가 이번에 박정희역도의 《국정운영》을 배우고있다는 나발을 쏟아낸것을 보면 역시 이자야말로 박정희역도나 전두환군사깡패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극악무도한 파쑈광, 독재자이며 윤석열검찰독재가 다름아닌 악명높은 《유신》파쑈독재와 전두환군사파쑈독재의 바통을 이은것이라는 민심의 평가가 정확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제손으로 감옥에 처넣었던 박근혜년을 《사면》시켜준것도 모자라 《누나》라고 괴여올리며 일약 《남동생》으로 둔갑한것이야말로 눈뜨고 볼수 없는 인간추물의 역겨운 행태로서 역적년을 탄핵시킨 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고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윤석열역도가 이처럼 극우보수분자, 파쑈독재광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으며 역적년에게까지 비굴하게 굽신거리고있는 리유는 명백하다.

제놈의 무지무능과 오만하고 독선적인 통치방식에 등돌린 보수층을 돌려세워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자는것이다.

특히는 제놈이 철저한 《유신옹호자》, 《군사파쑈독재신봉자》라는것을 괴뢰보수패당에게 명백히 각인시켜 박근혜역도를 지지하는 극우보수패거리들도 자기의 지지세력으로 만들려는데 있다.

그러나 역도의 역스러운 추태는 제 집안족속들에게서까지 배척받고있는 추악한 정치무능아, 권력을 부지하기 위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잡는 격으로 늙다리산송장같은 박근혜년에게까지 빌붙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가련해진 인간추물의 비참한 처지만을 더욱 부각시켜줄뿐이다.

보수세력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천하악녀인 박근혜역적년을 《누나》로 섬기며 갖은 수선을 다 피우는 불쌍하고 비루한 《남동생》의 필사적인 몸부림은 지금 민심의 차디찬 랭소만 자아내고있다.

언론인 김 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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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전투력은 곧 일군들의 전개력, 실천력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할데 대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더 높은 목표와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규정하고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

올해 마감을 눈앞에 둔 이 시각 당정책관철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몇배, 몇십배의 마력을 내여 내달려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인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과감한 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당의 전투력은 그 핵심력량인 일군들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좌우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이 아무리 정당하고 그 집행대책이 바로세워졌다 하더라도 일군들이 준비되지 못하고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옳게 관철될수 없다.

일군들이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신하는것만큼 혁명이 전진하고 당의 전투력과 향도력이 강화되며 남김없이 과시되게 된다.

지금과 같이 올해 목표완결을 위한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일군들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는것은 여느때와는 달리 더욱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걱정이나 하고 우는소리를 하며 일을 소극적으로, 보신주의적으로 하는것은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난관이 중첩될수록 강심을 먹고 군중속에 들어가 뚫고나갈 묘술을 찾으며 대오의 기관차가 되여 맡은 부문과 단위 사업을 강잉히 견인해나가는것이 일군본연의 자세이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목표를 세우며 완강한 전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여야 당의 전투력이 강화되는것은 물론 남김없이 과시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고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가져올수 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당의 전투력은 곧 일군들의 전개력, 실천력으로 되는것이다.

일군들이여, 대담하게 전개하고 완강하게 실천하라, 바로 이것이 혁명의 요구이고 시대의 부름이다.

일군들은 혁명적인 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높이 발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혁명적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은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의지의 발현이다.

현시점에서 볼 때 당정책관철에서 단위들의 석차는 명백히 해당 단위 일군들의 사상적준비정도에 기인된다.당의 구상을 관철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를 가진 일군에게서는 대담한 발기와 실천력이 나오며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투신력도 발휘되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에게서는 소극성과 보수주의, 패배주의한숨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는데 완강한 전개력과 실천력의 근본담보가 있다.

년말결속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까지도 비혁명적이고 비적극적인 태도,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일본새와 결별하지 못하는 일군은 일군자격이 없다.

일군들은 맡은 혁명임무를 어떤 조건에서도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불같은 열정, 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올해에 계획한 사업들을 깨끗이 마무리지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여, 올해 투쟁의 결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 시각은 왔다.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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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작풍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2)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정치풍토를 확립하는것은 당의 작풍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와 당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뜨거운 충정이 하나로 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의 뉴대가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섰습니다.》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는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 기초하고있다.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믿음의 초석을 더 굳히는것이 당의 옳바른 정치풍토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우선적이며 핵심적인 과제이다.

무엇보다도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여야 한다.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는것은 당사업과 당활동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 군중과의 혈연적뉴대를 강화하고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다.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는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와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체질화, 인생관화하여 사고와 실천의 전 과정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전당에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근본이고 바탕이다.인민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일군들의 존재가치가 있다.일군들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해나가야 하며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인민적시책이 인민들의 피부에 실제로 가닿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발전풍부화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주체의 군중공작방법에 관한 사상리론이 집대성된 당문헌들과 우리 당의 령도예술의 숭고한 귀감을 감명깊이 보여주는 영화문헌과 혁명영화, 회상실기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실천속에서 창조되고있는 군중공작의 우수한 경험들을 적극 따라배우고 사업에 구현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참신하고 실효가 큰 방법들과 각이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옳은 교양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은 당의 작풍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힘을 넣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은 우선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인간이다.일군들이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고상한 혁명륜리가 로동당의 당풍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게 된다.

일군들이 특전, 특혜를 바라지 말고 언제나 평범하게 생활하도록 하여야 하며 가정혁명화에도 품을 넣도록 하여야 한다.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여야 군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군중이 속을 주게 된다.

언제나 군중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로, 자기를 배워준 스승으로 여기고 존중하는것을 일군들이 체질화하도록 하며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들을 소탈하고 진실하게 대해주며 대중이 스스로 찾아와 자기 속마음을 터놓을수 있게 넓은 도량을 가지고 사업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아래사람들과 군중앞에서 언제나 례절바르게 행동하고 항상 밝은 인상으로 군중을 대하도록 하며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이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세분화, 현실화되여야 그것이 당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데 실제적으로 작용하는 기준, 규범으로 되게 할수 있으며 그들의 일거일동이 다 당성을 단련하는 계기로 되게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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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요구성은 믿음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믿음과 요구성, 이것은 완전히 다른 두 개념이다.따라서 그 표현형태도 서로 다르다.하지만 의미를 새겨보면 하나의 새로운 개념으로 안겨온다.

믿음은 곧 요구성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대중교양, 대중발동에서 믿음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지는것은 없다.

믿음은 천백마디의 교양사업보다 더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그것은 사람들에 대한 믿음에 그들을 최대로 분발시키는 절대의 힘이 있기때문이다.

믿음을 받으면 스스로 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게 되며 이것은 만사해결의 근본으로 된다.

현실은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올해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과학기술을 중시하여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한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주목되는것이 당조직들이 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한것이다.다시말하여 인재들과의 사업에서 믿음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한것이다.

이곳 당조직들에서는 어려운 기술발전과제가 제기될 때에도, 그 수행과정에 실패가 있을 때에도 기술인재들에게 그 어떤 말로 요구성을 높이기에 앞서 믿음을 통채로 안겨주며 고무해주고 이끌어주었다.

하기에 성공의 단상에 오른 오늘 인재들속에서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당조직의 믿음이야말로 가장 높은 요구성이였고 가장 큰 힘이였다!

이런 사실은 어디에나 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은 나라의 자립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대상설비생산과제가 맡겨졌을 때 설비의 능력에 대한 타산이나 그 어떤 조건에 앞서 기술자, 로동자들에 대한 믿음으로 당정치사업을 일관시켜나갔다.

기업소의 모든 기술자, 로동자들은 당조직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기 위하여 자신들에게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낮과 밤의 계선을 잊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지난 시기같으면 1년이 걸려도 끝내지 못했을 방대한 설계과제를 단 25일동안에 끝내고 중요대상설비생산과제수행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올해 총진군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는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도 믿음으로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고 그들의 자각성을 최대로 발동하여 당결정관철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기록하였다.

이것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믿음이 대중에게 얼마나 높은 요구성으로, 얼마나 큰 힘으로 되는가에 대한 증명으로 된다.

그러나 이와 대조되게 년말이 다 되여오도록 별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는 단위들을 보면 결코 원료와 자재, 자금의 부족에 원인이 있는것이 아니라 종업원들에 대한 일군들의 믿음이 결여된것이 주되는 장애로 되고있다.

믿음에는 대중의 정신력을 스스로 승화시키는 거대한 힘이 있다.일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요구성보다 믿음으로 대중의 심장을 울려야 그 힘을 얻을수 있다.

현실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당사업이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을 가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믿음, 그것은 일군들이 대중에게 주는 말없는 가장 높은 요구성이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대중을 믿고 대중에게 의거하여 그들의 자각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시고 인민의 지위를 최상최대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분출시켜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계신다.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을 귀중한 교과서로,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모든 사업을 일관시켜나가야 한다.

특히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따뜻이 위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곡절많은 사람들도 차별없이 믿고 내세워주는것이 중요하다.

믿음이야말로 사람들속에 시대적요구를 깊이 자각시켜 그들을 정신력과 창조력의 강자로 키우는 명약중의 명약이다.

그렇다.가장 높은 요구성은 믿음이다.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명심하고 믿음을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그들의 자각적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킴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발발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이 오는 14일 괴뢰지역에서 제1차 괴뢰-《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회의를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방장관의 조종하에 진행되는 이번 모의판에서는 조선반도유사시 이른바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의 대응의지를 밝힌 《공동선언》이 채택된다고 한다.

이미 수십년전에 해체되였어야 할 《유엔군사령부》가 오늘날 자기의 침략적성격을 또다시 드러내며 제2의 조선전쟁을 가상한 대결선언을 조작해내는것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안보지형이 전쟁지향적인 구도로 더욱 확고히 굳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조선반도정세격화를 촉진하고있는 《유엔군사령부》의 유령적실체와 그 활동의 비법성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는것이 필요하다고 간주하면서 다음과 같은 립장을 천명한다.

첫째로, 《유엔군사령부》는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더 많은 침략무력을 조선전선에 투입하기 위해 미국이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전쟁기구이다.

1950년 6월 25일 리승만괴뢰정권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한 미국은 유엔에서 중국의 대표권을 대만당국이 행사하고있는데 대한 항의로 이전 쏘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들에 불참하고있는 틈을 악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자》로 매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2호를 조작해냈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필요한 원조를 〈대한민국〉에 줄것을 유엔성원국들에 권고》하는 내용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3호와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에 소속시키며 유엔기발을 사용》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4호를 련이어 조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1950년 6월 29일과 7월 6일 쏘련정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전문들을 보내여 유엔헌장에 어긋나게 리사회의 상임리사국들인 쏘련과 중국의 지지가 없이 채택된 결의들은 효력을 가지지 못한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선전선에 추종세력들을 끌어들인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저들의 침략전쟁을 《합법화》하려는 속심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둘째로, 《유엔군사령부》는 유엔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미국의 대결기구이다.

미국의 지휘밑에 있던 《련합사령부》의 명칭이 《유엔군사령부》로 탈바꿈하게 된데는 1950년 7월 25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련합사령부》의 활동과 관련한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련합사령부》라는 명칭을 제멋대로 《유엔군사령부》로 고쳐놓은데 그 원인이 있다.

쏘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활동에 다시 참가한 이후인 1951년 1월 3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 1950년 6월 25일 미국이 상정시켰던 《〈대한민국〉에 대한 침략에 관한 제소》라는 안건을 삭제할데 대한 결의 제90호가 채택된것은 조선전쟁에 다국적무력을 동원한것 자체가 잘못되였음을 유엔스스로가 시인한것으로 된다.

1994년 6월 24일 부트루스 부트루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련합사령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통제하에 있는 부속기구로 설립한것이 아니며 그것은 미국의 지휘하에 있다.》고 인정하였다.

1998년 12월 21일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도 미국이 조선전쟁에 파견한 무력이나 그 사령부에 대해 《나의 선임자들중 그 누구도 유엔의 이름과 결부시키도록 그 어느 나라에도 허락한것이 없다.》고 한것을 비롯하여 그 이후에도 여러 유엔관계자가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의 조직이 아니며 유엔의 지휘나 통제아래에 있지도 않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저들의 침략무력에 《유엔군사령부》라는 간판을 도용하는것은 유엔헌장을 포함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전체 유엔성원국들에 대한 파렴치한 모독이다.

셋째로,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총회 결의에 따라 이미 수십년전에 해체되였어야 할 비법기구이다.

괴뢰지역강점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킬데 대한 우리 공화국과 광범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반영하여 1975년 11월 18일 유엔총회 제30차회의 전원회의에서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2건의 결의가 동시에 채택되였다.

결의 제3390(xxx)B호는 유엔의 진보적성원국들이 발기한것으로서 《유엔군사령부》를 무조건 즉시 해체하고 괴뢰지역으로부터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내용으로 되여있으며 결의 제3390(xxx)A호는 미국이 발기한것으로서 정전협정을 유지하기 위한 다른 체계가 마련되면 1976년 1월 1일부터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며 괴뢰지역주둔 미군이 철수할데 대한 내용으로 되여있다.

당시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조건부적인 해체와 미군철수의향을 밝힌것은 《유엔군사령부》의 즉시해체를 피하기 위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것은 명백히 그들자체가 《유엔군사령부》가 해체되여야 할 존재라는데 대해서는 부인할수 없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사령부》가 수십년간 존속되여오고 오늘날에는 미국주도의 다국적전쟁도구로 부활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우려스러운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미국과 괴뢰들이 조선반도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끌어들이면서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침략전쟁도구인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선반도유사시를 기정사실화한 공동대응방안을 론의하는것이야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위험천만한 기도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들의 모의판은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건마련에 이미 착수하였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에 새로운 전운을 몰아오려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준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함으로써 열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세계를 구원해야 한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외세를 몰아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불법무법의 침략적인 《유엔군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하며 이는 유엔의 권위와 공정성을 회복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선결적요구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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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るのは朝鮮半島で新たな戦争の勃発を防ぎ、平和と安全を守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公報文-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3日発朝鮮中央通信】13日に発表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公報文「『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るのは朝鮮半島で新たな戦争の勃発を防ぎ、平和と安全を守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とかいらい軍部ごろが来る14日、かいらい地域(南朝鮮)で第1回かいらい―「国連軍司令部」構成国国防当局者会議を行おうとしている。

米国防長官の操りの下で行われる今回の謀議では、朝鮮半島の有事の際、いわゆ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対応意志を明らかにした「共同宣言」が採択されるという。

すでに、数十年前に解体されるべき「国連軍司令部」がこんにち、その侵略的性格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て第2の朝鮮戦争を想定した対決宣言をつくり上げるのは、米国と追随勢力によって朝鮮半島の安保地形が戦争志向的な構図に一層固ま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は、朝鮮半島の情勢激化を促進する「国連軍司令部」の幽霊的実体とその活動の不法さについて、国際社会の注意を喚起する必要があると見なして、次のような立場を宣明する。

第一に、「国連軍司令部」は1950年代の朝鮮戦争の時期に、より多くの侵略武力を朝鮮戦線に投入するために米国がつくり上げた不法無法の戦争機構である。

1950年6月25日、李承晩かいらい政権をそそのかしてわが共和国に対する全面的な武力侵攻を開始した米国は、国連で中国の代表権を台湾当局が行使していることに対する抗議として旧ソ連が国連安保理の会議に参加しないすきを悪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侵略者」に罵倒した国連安保理「決議」第82号をつくり上げた。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必要な援助を『大韓民国』に与えることを国連加盟国に勧告」する内容の国連安保理「決議」第83号と追随国の武力を「米国指揮下の連合司令部に所属させ、国連の旗を使用」することに関する国連安保理「決議」第84号を次々とつくり上げた。

これに関連して1950年6月29日と7月6日、ソ連政府は国連安保理に電文を送って国連憲章に反して理事会の常任理事国であるソ連と中国の支持なしに採択された決議は無効であることを強調した。

諸般の事実は、米国が国連の名を盗用して朝鮮戦線に追随勢力を引き入れたの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自国の侵略戦争を「合法化」しようとする下心によるものであ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第二に、「国連軍司令部」は国連とは何の関係もない米国の対決機構である。

米国の指揮下にあった「連合司令部」の名称が「国連軍司令部」に変わったのは、1950年7月25日、米国が国連安保理に「連合司令部」の活動に関連する報告書を提出して、「連合司令部」という名称を勝手に「国連軍司令部」に直したからである。

ソ連が国連安保理の活動に再び参加した以降である1951年1月31日、国連安保理の会議で1950年6月25日に米国が上程させた「『大韓民国』に対する侵略に関する提訴」という案件を削除することに関する決議第90号が採択されたのは、朝鮮戦争に多国籍武力を動員したこと自体が誤っていたことを国連自らが是認したことになる。

1994年6月24日、ブトロス・ブトロス・ガリ国連事務総長は、「連合司令部は国連安保理が自己の統制下にある付属機構として設立したものではなく、それは米国の指揮下にある」と認めた。

1998年12月21日、コフィ・アナン国連事務総長も米国が朝鮮戦争に派遣した武力やその司令部に対して「私の先任者の中で誰も国連の名と結び付けるようにいかなる国にも許諾したことがない」と言ったのをはじめ、その以降も複数の国連関係者が「国連軍司令部は国連の組織ではなく、国連の指揮や統制の下にない」と重ねて強調した。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自国の侵略武力に「国連軍司令部」という看板を盗用するのは国連憲章を含む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全ての国連加盟国に対する破廉恥な冒涜(ぼうとく)である。

第三に、「国連軍司令部」は国連総会の決議に従ってすでに数十年前に解体されるべき不法機構である。

かいらい地域占領米軍を一日も早く撤収させることに関するわが共和国と広範な国際社会の正当な要求を反映して1975年11月18日、第30回国連総会では「国連軍司令部」を解体し、米軍を撤収させることに関する2件の決議が同時に採択された。

決議第3390(xxx)B号は、国連の進歩的加盟国が発起したもので、「国連軍司令部」を無条件即時解体し、かいらい地域から全ての外国軍隊を撤収させるという内容になっているし、決議第3390(xxx)A号は、米国が発起したもので、停戦協定を維持するための他のシステムが用意されれば1976年1月1日から「国連軍司令部」を解体し、かいらい地域駐屯米軍が撤収するという内容になっている。

当時、米国が「国連軍司令部」の条件付きの解体と米軍撤収意向を明らかにしたのは、「国連軍司令部」の即時解体を避けるための窮余の一策にすぎなかったが、これは明白に彼ら自身が「国連軍司令部」が解体されるべき存在であることについては否認できなか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国連軍司令部」が数十年間存続し、今日になっては米国主導の多国籍戦争道具に復活しているのは、朝鮮半島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を危うくする懸念すべき事態発展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特に、米国とかいらいが朝鮮半島地域に核戦略資産を次々と引き込みながら、侵略的性格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を行っているの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侵略戦争道具であ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国防当局者らが集まって朝鮮半島有事の際を既定事実化した共同対応方案を論議することこそ、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新たな侵略戦争を挑発し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である。

米国と追随勢力が行おうとしている「国連軍司令部」構成国国防当局者謀議は、全朝鮮半島を武力で併呑しようとする米国の侵略的本性が少しも変わっていないし、第2の朝鮮戦争を挑発するための実際の条件作りにすでに着手したことを如実に立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は、朝鮮半島と地域に新たな戦雲を引き寄せようとする米国と追随勢力の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に警戒心を高め、それを断固と糾弾、排撃することで、熱核戦争の惨禍から世界を救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までと同様、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今後も、外部勢力を追い出して朝鮮半島と地域の恒久的な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に、自分の責任ある使命を果たしていくであろう。

不法無法の侵略的な「国連軍司令部」は、直ちに解体されるべきであり、これは国連の権威と公正さを回復し、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図るための必須の先決的要求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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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당국의 철면피한 력사부정행위가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지난 8월 30일 간또조선인대학살과 관련하여 《정부내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을 찾을수 없다.》고 뇌까린바 있는 일본내각관방장관은 9일 《정부견해는 재판기록이 없어 현시점에서 파악하려고 하여도 곤난하다는것이다.》는 망언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간또조선인대학살이 일본의 국가권력이 발동되여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 천인공노할 민족배타주의적살륙만행이였다는것은 내외가 공인하는 엄연한 력사적진실이다.

올해가 간또대지진이 발생한지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각종 행사가 련이어 진행되고 대학살만행을 폭로하는 증언 및 물적증거가 계속 발굴되고있는 속에 당국이 이에 관여하였다는것을 립증하는 자료들이 공개되여 일본각계에서는 정부가 대학살과 관련한 국가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정부의 립장을 대변한다는 내각관방장관이 그 무슨 《기록》을 운운하며 대학살만행을 한사코 부정해나선것은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우롱하는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회피해보려는 후안무치한 작태이다.

일본사회전반에 반공화국적대시분위기가 의연 만연되고 조일관계가 날로 악화되고있는것은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꼬물만큼도 없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위정자들이 권력의 중추를 차지하고있는것과 무관치 않다.

일본이 피로 얼룩진 과거사를 지워버리지 못해 모지름을 쓰고있는 그 자체가 침략의 력사를 답습하겠다는 명백한 반증이다.

범죄행적을 집요하게 부인한다고 하여 결코 력사의 진상이 가리워질수 없으며 일본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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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特大型の反人倫犯罪に対する国家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

チュチェ112(2023)年 11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日本研究所研究員である金雪花さんの文「日本は特大型の反人倫犯罪に対する国家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日本当局の鉄面皮な歴史否定行為が、朝鮮人民の反日感情を一層激昂させている。

8月30日、関東朝鮮人大虐殺に関連して「政府内に事実関係を把握できる記録が見当たらない」と言い散らしたことのある日本の内閣官房長官は9日、「政府見解は『裁判記録がなく、現時点から把握しようとしても困難』ということだった」という妄言をまたもや並べ立てた。

関東朝鮮人大虐殺が日本の国家権力が発動されて組織的に、計画的に働いた天人共に激怒する民族排外主義的殺戮(さつりく)蛮行であったことは、内外が公認する厳然たる歴史的真実である。

今年が、関東大震災が発生した時から100年になることに関連して、朝鮮人犠牲者を追悼する各種の行事が次々と行われ、大虐殺蛮行を暴露する証言および物的証拠が引き続き発掘されている中、当局がこれに関与したことを立証する資料が公開されて、日本の各界では政府が大虐殺に関連する国家的責任を認めて謝罪することを求める声がいつよりも高まっている。

このような中、政府の立場を代弁するという内閣官房長官がいわゆる「記録」をうんぬんし、大虐殺蛮行をあくまでも否定したのは、犠牲者とその遺族を愚弄する我慢できない冒瀆(ぼうとく)として、特大型の反人倫犯罪に対する国家的責任を回避しようとする厚顔無恥な振る舞いである。

日本の社会全般に反朝鮮敵視雰囲気が依然として蔓延し、朝日関係が日を追って悪化しているのは、過去の犯罪に対する罪意識が毛頭なく、初歩的な人倫道徳も知らない為政者らが権力の中枢を占めていることと無関係ではない。

日本が血塗られた過去史を消すためにやっきになっていること自体が、侵略の歴史を踏襲するという明白な反証である。

犯罪の行跡を執拗(しつよう)に否認するからといって、決して歴史の真相が覆い隠されることはないし、日本はその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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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송세일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유엔총회 제78차회의 전원회의에서 결의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종식의 필요성》이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지지찬동속에 채택되였다.

이는 꾸바인민이 령토완정과 자주권수호,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60여년에 걸치는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이룩한 또 한차례의 자랑찬 승리로 된다.

이번 유엔총회 결의에 유엔성원국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187개 나라들이 찬성투표한것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경제, 무역 및 금융봉쇄를 견결히 반대하고 꾸바인민의 정의의 성업을 적극 지지하는 국제적민심의 집중적발현으로 된다.

상기 결의채택에 반대표를 던진것은 유독 미국과 이스라엘뿐이다.

미국은 꾸바인민이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리념을 고수하고있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꾸바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전면적인 경제봉쇄조치를 취하여왔다.

1992년부터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끝장낼데 대한 결의가 해마다 절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의 지지속에 채택되였지만 미국은 이에 한사코 반대표를 던지면서 사회주의꾸바를 질식시키기 위한 제재압박책동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

미국의 잔악무도한 봉쇄책동으로 하여 꾸바인민은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형용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으며 그로하여 입은 경제적손실만해도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얼마전 꾸바외무성은 미국의 가혹한 제재봉쇄의 후과로 꾸바가 매달 입는 피해액은 4억 500만US$에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꾸바인민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위협하는 미국의 반인륜적이고 날강도적인 본성을 잘 알수 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현 미행정부는 꾸바를 《테로지원국》명단에 그대로 올려놓은데 이어 배타적인 《적성국무역법》을 휘두르며 반꾸바제재를 또다시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강압조치들은 주권존중, 호상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규제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로 된다.

미국은 날로 거세여지는 국제사회의 민심을 똑바로 직시하고 일방적이며 치외법권적인 반꾸바경제, 무역 및 금융봉쇄를 지체없이 철회하고 꾸바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여야 한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서 언제나 꾸바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13일

평 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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