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로씨야련방 외무상 평양을 출발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1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외무성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을 전송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조로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며 로씨야의 벗들을 따뜻이 바래워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꽃바구니 진정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19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해방탑에 화환 진정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19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로씨야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정의의 성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이어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는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8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8차전원회의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지도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융감독법, 살림집관리법의 심의채택에 관한 문제, 중앙재판소 인민참심원 소환 및 선거에 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는 먼저 본 회의에 제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지도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에 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금융감독법은 금융감독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철저히 세워 금융활동을 원활히 보장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들을 규제하였으며 살림집관리법은 살림집관리와 리용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융감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살림집관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인민참심원들을 소환 및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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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에 기여드는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은 우리 공화국무력의 첫 소멸대상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이 더욱 위험한 단계에로 진화하고있다.

미국은 17일 핵전략폭격기 《B-52》와 《F-22랩터》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한 공중전략자산들을 괴뢰지역에 들이밀었다.

미국의 핵심공중전력이 조선반도지역에 동시에 기여든것도,핵무장이 가능한 미공군의 대표적인 전략폭격기 《B-52》가 괴뢰지역에 착륙한것도 처음이다.

미군의 이 모든 공중전략자산들은 이날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일대상공에서 도발광기를 부린데 이어 미군의 《B-52》전략폭격기와 괴뢰공군의 《F-35A》전투기들이 우리를 겨냥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까지 감행하였다.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19일 《B-52》가 착륙해있는 청주공군기지에 미태평양공군사령관,미7공군사령관 등 미공군의 우두머리들이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공군참모총장과 같은 졸개들을 끌고 나타나 핵전략자산들의 전개가 《확장억제제공공약리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라느니,《유사시 언제든 북에 핵투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는것》이라느니 하는 선제타격폭언을 공공연히 줴쳐댄것이다.

더우기 22일부터는 사상처음으로 조선반도주변상공에서 미핵전략폭격기 《B-52》를 위시로 한 미국과 일본,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도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대내외적으로 궁지에 몰린 미국의 의도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유럽과 중동에서의 분쟁과 그로 인한 여파로 패권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모험적인 정책이 파산에 직면하였고 국내정치세력들간의 첨예한 갈등으로 내정도 엉망이 되고있다.

현 미행정부의 대외적인 영향력과 지위는 렬강들과 동맹국들사이의 새로운 모순과 알륵으로 하여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있다.

미국이 폭제의 핵을 만능의 해결수단으로 여기며 조선반도에서 회생의 출로를 열어보려고 하고있지만 그 기도는 결코 실현될수 없다.

핵전쟁기구를 실제적으로 가동시키면서 전략핵잠수함이니,핵항공모함이니,핵전략폭격기니 하는 따위의 핵전략자산들을 총출동시켜 들이미는것이 항시적인 안보불안에 떨고있는 괴뢰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강심제》이든,조선반도에서의 정세격화로 대외적출로를 열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우리 국가의 물리적제거를 노린 핵선제공격성의 엄중한 군사적움직임으로 간주하고 이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법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으며 적측지역에 기여드는 전략자산들이 응당 첫 소멸대상으로 된다는데 대해 모르지 않을것이다.

선제타격권이 미국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시기는 이미 고사로 되였다.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핵전쟁도발을 걸어온 이상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것이다.

목표가 가까울수록,목표가 클수록 보다 선명하게 보이고 그만큼 위험의 도수도 높아지게 되여있다.

우리 공화국이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한 핵무력정책을 법화한데 이어 헌법에까지 명기한데 대해 다시한번 상기시키는바이다.

미국은 오판이 반복될수록 대양건너 아메리카대륙의 위태로운 순간이 더욱 바투 다가들게 된다는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는것이 좋을것이다.

경거망동뒤에는 돌이킬수 없는 후회가 따르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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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いらい地域に入る米国の核戦略資産はわが共和国武力の初の掃滅対象であ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20日発朝鮮中央通信】米国の軍事的挑発策動が一層危険な段階へ進化している。

米国は17日、核戦略爆撃機B52とF22ラプターステルス戦闘機を含む空中戦略資産をかいらい地域(南朝鮮)に送り込んだ。

米国の中核空中戦力が朝鮮半島地域に同時に入ったことも、核武装が可能な米空軍の代表的な戦略爆撃機B52がかいらい地域に着陸したことも初めてである。

米軍のこれら全ての空中戦略資産は、同日、軍事境界線に近い一帯の上空で挑発の狂気を振るったのに続けて、米軍のB52戦略爆撃機とかいらい空軍のF35A戦闘機がわれわれを狙った大規模の連合空中訓練まで強行した。

さらに重大視せざるを得ないのは、19日、B52が着陸している清州空軍基地に米太平洋空軍司令官、米第7空軍司令官など米空軍の頭らがかいらい合同参謀本部議長、空軍参謀総長のような手先を連れて現れ、核戦略資産の展開が「拡張抑止提供公約の履行に対する確固たる意志を示すこと」だの、「有事の際、いつでも北に核発射が可能であるという点を示唆すること」だのという先制攻撃の暴言を公然と言い散らしたことである。

しかも、22日からは史上初めて朝鮮半島周辺上空で米核戦略爆撃機B52をはじめとする米国と日本、かいらいの連合空中訓練も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これは、対内外的に窮地に追い込まれた米国の意図的な核戦争挑発策動である。

周知のように、欧州と中東での紛争とそれによる余波で覇権戦略を実現するための米国の冒険的な政策が破綻(はたん)に直面し、国内政治勢力間の先鋭な葛藤によって内政も混乱している。

現米行政府の対外的な影響力と地位は、列強と同盟国間の新たな矛盾と軋轢(あつれき)によって墜落に墜落を重ねている。

米国が暴政の核を万能の解決手段と見なして朝鮮半島で回生の活路を開こうとしているが、その企図は決して実現されない。

核戦争機構を実際に稼動させて戦略原子力潜水艦だの、原子力空母だの、核戦略爆撃機だのという核戦略資産を総出動させて送り込むのが恒常的な安保不安に震えているかいらいを「安心」させるための「強心剤」であれ、朝鮮半島での情勢激化によって対外的活路を開こうとする腹黒い下心の発露であ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わが国家の物理的除去を狙った核先制攻撃性の重大な軍事的動きと見なしてそれを鋭く注視している。

米国は、朝鮮半島が法律的に戦争状態にあり、敵側地域に入る戦略資産が当然、初の掃滅対象になることを分かるはずである。

先制攻撃権が米国の「独占物」になっていた時代はすでに故事となった。

米国と「大韓民国」のごろつきがわが共和国に向けて核戦争挑発を仕掛けてきた以上、われわれの選択もそれに相応するであろう。

目標が近いほど、目標が大きいほどより鮮明に見え、それだけ危険の度合いも高まるようになっている。

わが共和国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攻撃が強行されたり、使用が差し迫ったと判断される場合、必要な行動手順の進行を許した核戦力政策を法化したのに続けて、憲法にまで明記したことを改めて想起させる。

米国は、誤判が繰り返されるほど大洋向こうのアメリカ大陸の危うい瞬間が一層近づく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一日でも早く悟る方がよかろう。

軽挙妄動の後には、取り返しのつかない後悔が伴うもの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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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7월말 미국회 상원에서 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로 인준된 쥴리 터너가 취임하자마자 괴뢰지역행각에 나섰다.

쥴리 터너는 행각 첫날 괴뢰외교부 장관,통일부 장관 등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외곡하고 폄훼하는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괴뢰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극대화할 흉심을 드러내놓았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만나 그 누구의 《인권》개선에 대한 혐오스러운 모의판을 벌려놓았다.

이러한 사실자료만 놓고보아도 쥴리 터너가 명백히 《인권》의 외피를 쓴 인권교살자,사이비《인권》전문가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처자들과 고향친지들을 서슴없이 저버린 인간추물들의 입에서 신성한 조국의 참다운 실상에 대한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며 우리를 적대시하는자들에게서 그 어떤 객관적이고 진실에 기초한 이야기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리해할수 있는 일반론리이다.

쥴리 터너가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는것 자체가 그의 괴뢰지역행각목적이 순수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기도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쥴리 터너는 현 미행정부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전방에 서서 푼수없이 동분서주했댔자 차례질것은 수치와 모멸감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전에 쥴리 터너가 미행정부의 부질없는 《인권》모략소동의 주역을 맡아 수행하는것이 평생 국무성 하급관리로 근무하는것보다 열배,백배 못하다는것을 몸서리치게 느끼게 될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쥴리 터너는 자기의 인격을 인간쓰레기들과 같은 급수로 내려놓음으로써 자기가 어떤 대접을 받아야 마땅한가를 스스로 규정해놓았다.

저급한 사유,천박한 언행으로 일관된 쥴리 터너의 궤변에 귀를 기울일자들은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된 역적패당들과 괴뢰지역에서 기생하고있는 인간쓰레기들뿐이다.

제 운명,제 처지도 가늠하지 못한채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집행에서 남다른 정치적수완을 발휘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비극적후과를 초래한 책임을 지고 안팎으로 버림받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악의와 음모로 가득찬 쥴리 터너의 정치적행적은 미국의 《인권》정책이라는것이 적대적편견과 비방중상으로 가득찬 흑색비난선전에 불과하며 그 근본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뿌리를 두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참패와 감당하기 어려운 파국적후과뿐이다.

력사의 오물들은 정의의 노도에 씻겨내려가기마련이다.

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인민의 안녕을 침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시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온갖 인간추물들의 반인륜적악행의 대가를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립안자,집행자들에 대한 우리 국가의 엄정한 책임추궁절차는 이미 개시되였으며 적들은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람홍색공화국기에 실려있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힘이 무한대한 용기와 활력을 주었다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 성원들의 체험중에서-

주체112(2023)년 10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화시기에 다른 나라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는 사람들은 체육인들밖에 없으며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떨치는것은 체육인들의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나라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이 참가하고 력기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소식은 지금까지도 우리 인민들과 세상사람들의 주요화제의 하나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의 대표인 미더운 체육인들이 이번 경기대회에서 련이어 펼친 통쾌한 경기장면들과 영예로운 시상대에 오른 자랑스러운 모습을 긍지높이 되새겨보고있으며 그 나날의 충격적인 파문과 여운은 아직도 세계의 체육계와 언론계를 들끓게 하고있다.

우리 나라와 아시아, 세계의 체육발전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

여기에서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 성원들은 무엇을 보았으며 무엇을 체감하였는가.

그들의 인상깊은 체험의 일부를 전한다.

 

아시아가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조선은 역시 신비한 나라!》

 

4년만에 내짚은 걸음이였다.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을 떠나는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 성원들의 심정은 걸음이 무거웠다거나 아니면 신심이 드높았다라는 식의 단마디로는 다 설명할수 없는것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그 누구도 예측할수도 가늠할수도 없이 급상승하는 조국의 높은 존엄과 명예를 걸고,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념원과 커다란 믿음, 기대를 안고 아시아만이 아닌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대회장으로 여러해만에 걸음을 내짚은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 성원들을 세상사람들은 어떻게 맞이하였는가.

이번에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성원으로 활동한 체육성의 여러 일군은 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현지에 도착한 순간부터 세계의 이목은 우리 선수들에게 집중되였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의 도착소식을 경쟁적으로 보도하면서 법석 떠들었습니다.》

우리 나라가 아시아경기무대에 다시 나선데 대해 반가와하는 축들도 있었고 우리 선수들이 여러해동안 변화되고 발전한 세계체육계의 현실에 꽤 따라설수 있겠는가고 제나름의 예상과 추측을 내세우는 축들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것은 결코 우리 나라가 오래간만에 국제적인 경기무대에 다시 나섰기때문만이 아니였다.

비행장에서도, 숙소로 가는 길에서도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대표단과 선수단 성원들의 옷에 새겨진 공화국기를 보고는 저마다 엄지손가락을 내흔들었다.여러 나라 대표단 성원들은 우리 대표단 성원들과 만나는 기회에 그 엄지손가락의 의미를 자기들스스로 설명해주었다.

조선은 정말 대단한 나라이다.국익수호의 견지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기 의지대로 제 할 일을 다하는 조선의 남다른 배짱과 실력이 참으로 부럽다.…

그들의 허심탄회한 토로는 우리 일군들과 선수들로 하여금 위대한 조국의 체육인된 긍지와 영예를 다시금 깊이 새기게 하였다.선수들은 저마다 선수복에 새겨진 공화국기를 정히 쓰다듬으며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체육인답게 경기들에서 성과를 이룩할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일군들의 체험담은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선수촌입촌식행사에로 이어졌다.우리 선수들이 도착한 다음날 입촌식행사가 진행되여 우리 인민이 사랑하는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람홍색공화국기가 중국의 도시 항주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린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일군들 누구나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입촌식에 참가한 매 나라 국가가 울리면서 해당 나라 국기들이 게양되였는데 그중에서도 우리 국가의 선률이 얼마나 장중하고 멋있는지 세찬 격동으로 가슴이 막 뻐개지는것같았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오각별 찬란히 빛나는 우리 람홍색공화국기는 또 어떻구요.세상에 우리 공화국기처럼, 우리 국가처럼 훌륭한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한껏 북돋아주는 국기게양식,

조국땅에서도 수없이 국기게양식에 참가하고 매번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는 그들이였지만 이국땅에서 진행하는 국기게양식에 참가한 느낌은 참으로 류달랐다고 일군들은 저마다 격정을 터놓았다.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 우리의 국가!

그 세찬 펄럭임을 바라보며, 그 장중한 선률에 맞추어 정깊은 노래구절을 부르며 그들은 꿈결에도 그리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영상을 그려보았다고 한다.입촌식에 참가한 모든 성원들의 가슴마다에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꽉 차올랐다.

선수촌에 펄펄 휘날린 공화국기가 경기장들에 높이 휘날리게 하자!

이것은 대표단과 선수단의 모든 성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첫 금메달의 문을 연것은 녀자단체 10m이동목표사격경기에 참가한 리지예, 백옥심, 방명향선수들이다.이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 누구나 긴장감을 금치 못하였는데 여러해동안 국제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우리 선수들에게 관심을 돌리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최근년간 경기성적이 좋은 다른 나라 팀들에 아시아올림픽리사회와 언론계의 주의가 집중되고 까자흐스딴팀이 우승후보팀으로 지목되였다.하지만 경기는 이들의 예상을 뒤집었다.

우리 인민들속에 뛰여난 롱구선수로 널리 알려진 체육성 국장 박천종동무는 화선에 나선 우리 녀자사격선수들이 자신만만하게 무감시사격을 진행한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사격경기에서 선수들은 한발을 쏜 다음에는 점수를 확인하고 다시 사격을 하는것이 상례이다.하지만 우리 녀자사격선수들은 점수가 얼마인지 확인하지 않고 련속적으로 총탄을 발사하는 무감시사격을 하였던것이다.

높은 사격기술로 우리 녀자사격선수들은 아시아사격계가 우승후보팀으로 지목한 팀을 13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아득히 떨구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같은 날에 진행된 기계체조경기에서 안창옥선수는 두개의 금메달을 수여받았다.그는 녀자조마운동경기와 고저평행봉운동경기에 참가하여 단번에 두개의 금메달을 수여받았는데 심사원들과 기계체조전문가들은 매우 난도가 높으면서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동작을 수행하였다, 매 동작이 완벽하고 본보기이다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우리 선수들의 놀라운 경기모습은 력기경기장에서도 련일 펼쳐졌다.14명가운데서 8명이 성인급경기에 처음 나섰지만 우리 력기선수들은 올림픽우승자들과 세계선수권보유자들을 물리치고 6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6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워 아시아력기계를 깜짝 놀래웠다.강현경, 김일경선수를 비롯한 녀자력기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서는족족 우승의 영예를 지니고 남자력기경기에서 리청송선수가 첫번째 끌어올리기와 첫번째 추켜올리기에서 우승이 확정된 상태에서도 세계기록에 또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력기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조선이 력기종목의 나라별순위에서 단연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조선은 여전히 력기종목에서 패권을 쥐고있으며 이전보다 더 높은 기술을 소유하였다는것이 증명되였다, 이들의 성과는 너무도 훌륭하여 두려움을 자아낸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경기대회의 첫시작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상상도 못하였던 훌륭한 경기모습을 펼쳐보인 우리 선수들.

여러 종목에서 련일 성과를 이룩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온 아시아가 놀라고 전 세계가 놀랐다.수많은 관람자들은 저도 모르게 조선편이 되여 경기장마다에서 《조선, 힘내라!》 하고 목청껏 응원하였으며 다른 나라의 선수들과 감독들도 우리 대표단과 선수들에게 깊은 존경의 뜻을 표시하였다.

조선은 역시 신비한 나라이다!

이런 감동에 찬 웨침은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가 시작되여 끝날 때까지, 경기장소마다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우리의 힘을 절감하고 신심은 백배해졌다

 

온 세계가 알고싶어했다.

지난 4년간 조선팀 선수들은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어떻게 되여 그토록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룩하였는가.

경기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성원들과 감독, 선수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그때마다 체육성 책임일군은 불물처럼 뜨거운것이 가슴속에 치밀어올랐다고 한다.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사연깊은 나날들이 그의 뇌리에 생생히 되새겨졌다.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급속한 전파는 우리 체육인들에게 있어서 심각한 도전이 아닐수 없었다.우리 선수들속에는 3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가 되려는 꿈을 지닌 선수도 있었고 6중세계선수권보유자의 패권을 쥘 높은 목표를 내세운 선수도 있었다.가지가지의 남다른 포부를 실현할수 없게 된 선수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체육부문 일군들과 감독들도 이 엄혹한 난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방향과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몇해전 가을 국가적인 경축행사에 참가한 성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선수들의 심리상태와 훈련진행정형에 대하여 다정히 물으시였다.한없이 자애로우신 그이께 책임일군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감독들과 선수들이 맥을 놓고있는데 대하여 사실그대로 말씀드리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체육부문에서 비상방역기간을 체육기술도 발전시키고 훈련을 맹렬히 하는 좋은 계기로 전환시킬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나라의 체육기술을 중단없이, 오히려 더 압도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신묘한 지략을 받아안은 체육성의 일군들은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면밀하게 해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한걸음한걸음 힘겹게, 과감히 강행하여온 그길이 있어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우리 선수들의 귀중한 승리가 마련된것이였다.

경기장마다에서 우리 선수들이 눈부시게 활약하고 영예의 단상에 오르는 미더운 모습을 보며 체육성의 일군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깨달았다.

이번 경기대회의 나날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절감한것은 일군들만이 아니였다.

녀자권투경기에 출전한 방철미선수는 체육선수로서는 로년기에 이르렀다고 말할수 있었다.경기를 앞두고 상대팀의 감독들은 그가 국제경기경험은 있지만 나이도 있는데다가 여러해동안 국제경기에 참가하지 않은 조건에서 그에 대해 별로 마음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방철미선수의 배심은 든든하였다.맞다든 선수들속에는 세계선수권보유자도 있었지만 그는 자신감에 넘쳐 여유작작하게 경기를 운영해나갔다.경기때마다 시작부터 압도적인 공세로 상대를 제압하고 수세에 몰아넣으면서 기를 펼 틈조차 주지 않는 그의 훌륭한 경기모습에 누구나 입을 딱 벌렸다.2018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와 2019년 아시아 남, 녀권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여받은 그가 이번 경기대회에서 더 멋진 경기장면들을 펼치고 또다시 우승의 시상대에 올랐다고 축하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방철미선수는 뜨거움에 젖어 생각하였다.보통때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높은 훈련목표에 기어이 도달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나날들을.잠시라도 주저앉을세라 이끌어주고 채찍질해주던 일군들과 감독들의 고마운 모습을.

그를 강철의 주먹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과 조국의 은혜로운 손길이 그 모습들에 어려있지 않던가.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마음속에 그리며 그는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조선의 주먹 방철미! 앞으로 더 강해지고 또 강해질것입니다.)

고도의 정신력과 육체기술적능력의 대결에서 레스링선수들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세계선수권보유자를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한것으로 하여 우승을 장담하던 일본선수를 이악한 공격과 로련한 방어, 련이은 반공격의 맵시있는 련결동작을 비롯한 난도높은 기술로 보기 좋게 타승한 문현경선수를 비롯하여 레스링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에 출전한 8명중 7명이 우승의 금메달을 포함한 7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아시아경기대회력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금메달 11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0개!

우리 선수들이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수여받은 이 39개의 메달들에는 체육부문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의 지혜와 열정, 투지와 노력만이 아닌 우리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깃들어있다고 체육성 일군인 차경남, 감독들인 김춘필, 김은주, 최동일동무를 비롯한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 성원들 누구나 추억깊이 이야기한다.

《경기대회기간 베이징과 심양, 단동에 주재하고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 성원들과 상주성원들, 수많은 해외동포들이 물심량면으로 선수들을 도와나섰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어김없이 찾아와 열심히 응원해주고 경기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우릴 막 부둥켜안고 기뻐하던 그들의 모습을 잊을수 없습니다.》

그 뜨겁고 절절한 마음들을 어찌 자기 팀에 대한 옹호와 지지의 표시라고만 할수 있으랴.

우리 인민이 지닌 열렬한 조국애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우리 조국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치기를 바라는 절절한 념원이였으며 그길에 자신들의 귀중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열렬한 헌신이였다.

력기협회 서기장 김춘희동무는 후원열의가 얼마나 높았던지 때로는 마치 조국땅에서 경기를 하는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이군 하였다, 자주 찾아와 고무해주는 그들을 보며 지난 시기 훈련의 나날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진정을 바친 철도성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 조선국제체육려행사 사장 리연수동무와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체육성 체육추첨관리소 등 여러 단위 일군들의 믿음과 기대도 가슴깊이 되새기였다고 말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진행된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

그를 통하여 우리 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의 전체 일군들과 성원들이 찾은 귀중한 교훈도 적지 않다.

지금 체육부문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의 신심은 백배하다.이번 경기대회를 통하여 전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조국의 위대함과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로 체감하고 무궁무진한 우리의 힘을 뼈속깊이 새기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조국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 로동계급을 고무해주고 중요대상설비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련합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비보강계획수행이자 생산활성화라는것을 명심하고 주요설비 및 생산공정들의 현대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기계제품의 생산성과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장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공사작전과 지휘를 보다 면밀히 하여 대상별, 공정별공사를 일정계획대로 어김없이 내밀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능률적인 건설공법과 작업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살림집내부미장과 공공건물공사, 지대정리 및 원림록화 등을 립체적으로 전개하여 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훌륭히 완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부문과 단위들에서 대상설비생산과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계절적조건에 맞게 건설자들의 생활보장에 특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평양건설기계공장을 찾아 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계획된 설비제작을 다그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으며 제11차 전국대학과학연구성과전시회장과 전국대학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가치있는 연구성과와 경험을 과학연구와 교육실천에 널리 일반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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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외무상 평양에 도착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전통적인 조로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1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얼마전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으로 하여 친선의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는 시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로씨야의 사절들을 맞이하는 평양국제비행장은 열렬한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는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로 두 나라 인민이 외교관계설정 75돐을 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며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있는 속에 평양을 방문하는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수많은 군중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외무성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외무상과 일행을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수많은 군중들이 조로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면서 친근한 로씨야의 벗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로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호상신뢰를 증진시키며 모든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보다 활성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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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를 환영하여 18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를 비롯한 외무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부상 임천일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과 교류협력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조로 두 나라 인민이 장구한 기간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하는 과정에 가장 진실한 동지적우의로 굳게 결합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굳건히 다져진 조로친선관계는 오늘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의 전략적결단과 정확한 령도밑에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더욱 승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에 조로수뇌분들께서 이룩하신 력사적인 합의에 따라 종합적이며 건설적인 쌍무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확대해나가며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만족한 결실이 이룩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로조외교관계설정 75돐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로조관계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지배를 목표로 하고있는 미국주도의 서방집단의 패권주의정책으로 하여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이고 우호적인 관계에 기초한 호상지지와 련대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서방의 그 어떤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수호해나가고있는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이라고 하면서 로씨야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실시하는 모든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이 쌍무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관계로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과시한 로조수뇌상봉과 회담의 합의리행을 위한 실질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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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새 전설이 끝없이 꽃펴나는 복받은 섬 -신도군을 찾아서-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철썩- 처절썩-

배전을 치는 압록강물결의 출렁임소리는 유정히도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전설도 많고 사연도 깊은 신도군에서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계속 꽃펴나고있는 현실이 우리를 몹시 흥분케 하였다.

비단섬과 륙지를 이어주는 사연깊은 려객선 《비단섬-1》호를 타고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압록강바람을 맞으며 신도군으로 향하는 우리를 반기는듯 갈매기들도 배주위를 감돌면서 떠날줄 몰랐다.

신도군은 압록강하류어구에서부터 서해쪽으로 길둥글게 뻗은 비단섬을 비롯한 여러 섬으로 이루어져있다.가까운 배길로도 한참이나 가야 하는 여기 서북단의 외진 군에서 공화국의 공민들은 갈이라는 조국의 귀중한 자연부원과 더불어 세대를 이어가며 자기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새겨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조타실에서 제대군인출신의 젊은 선장은 우리에게 압록강과 조선서해가 합쳐지는 곳에 위치한 신도군의 특이한 지리적특징에 대하여 구수하게 설명해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 많고많은 당의 은정이 이 배길로 해서 비단섬으로 흘러들었습니다.우리 배의 고동소리를 신도사람들은 조국의 목소리처럼 정답게 여기고있습니다.》

어느덧 비단섬의 자태가 눈앞에 안겨들었다.부두에서 신도군의 일군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부두에 올라선 우리는 걸음을 멈추고 발밑을 굽어보았다.우리의 심정을 안 군의 일군이 설명해주었다.

《바로 여깁니다.5년전 6월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감탕밭을 밟으시며 신도군에 오르신 뜻깊은 장소입니다.》

감탕이 드러나는 썰물때에 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징검다리마저 제대로 놓아드리지 못한 자책감으로 하여 일군의 목소리는 갈렸다.

부모친척도 선뜻 오기 저어하는 이 섬에 찾아오신것만도 놀랍고 감격스러운 사실이지만 썰물때 감탕밭을 걸으시며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눈시울적시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지금은 편안하게 잘 만들어진 발판을 리용하여 아무 불편없이 부두에 내리는 섬주민들과 손님들의 모습을 보느라니 잊지 못할 그날 저 섬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있다고, 그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시며 주저없이 배길에 오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눈앞에 어려와 격정을 누를수 없었다.

부두에서부터 전설같은 이야기로 가슴젖는 비단섬이였다.

신도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거운 감회에 젖어 말씀하시였다고 한다.비단섬에 오르니 어뢰정을 타고 파도사나운 바다길을 헤치며 이 섬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이곳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며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정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찾고찾으시여 비단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신도군이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극진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로동당시대의 복받은 군으로 그 이름 더욱 떨치게 되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그 불멸의 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려는 이곳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받들려 신도군에는 혁명사적교양실이 일떠서고 력사적인 장소마다에 혁명사적비와 현지지도표식비가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면서 비단섬에 깃든 사랑의 전설들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은 우리는 한 기계화작업반을 찾았다.

비단섬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닌 당세포비서는 너무도 뜻밖에 그이를 뵈옵게 되여 당황한 나머지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터놓으면서 그날의 사연에 대하여 손세까지 써가며 자상히 들려주었다.

이때 붉은색의 뻐스가 경쾌한 경적소리를 내면서 다가왔다.

신도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읍지구주민들이 부두까지 오갈 때 애로를 느끼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을 다녀가신 후 보내주신 사랑의 뻐스였다.

우리도 뻐스에 올랐다.

자신께서는 인민을 위해 그처럼 험한 감탕길을 걸으시면서도 얼마 안되는 섬주민들이 이따금 오가는 길에서 불편을 느낄세라 깊이 마음쓰시며 뻐스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뻐스가 섬에 도착한 날 군안의 사람들모두가 뻐스를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리였다고 한다.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에 의하여 전동기와 양수기, 농기계가 비단섬에 련이어 도착하고 려객선, 화물선 그리고 갖가지 생활필수품들과 수백대의 자전거까지 가정들에 와닿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꽃펴나 온 나라를 감격에 설레이게 하였다.

사랑의 뻐스에 몸을 싣고 달리느라니 우리의 가슴은 절로 후더워졌다.

우리는 지난 7월에 새집들이를 한 살림집들을 찾았다.조국의 서북단에서 보는 희한한 새 살림집들은 우리의 마음을 흥분으로 달아오르게 하였다.무연한 갈대숲의 복판에 한폭의 그림마냥 솟아오른 살림집들이 조국땅 한끝에 세워진 기념비처럼 안겨들었다.어느 집, 어느 방에 들려보아도 가구로부터 국그릇에 이르기까지 일식으로 갖추어져있었다.누구나 새집들이소감을 물으면 말을 떼지 못하고 눈물부터 그렁해졌다.이 새집의 주인들은 다름아닌 몇달전까지만 해도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한지에 나앉을번 했던 사람들인것이다.불행을 당했던 사람들이 너무나 분에 넘치게도 만사람의 시선을 받는 행복의 주인공으로 된 형언할길 없는 크나큰 감격이 그들이 흘리는 눈물에 담겨있었다.

참으로 온 나라를 감동시키는 새 전설이 비단섬에서 또다시 태여난것이다.

못잊을 그 사연에 대하여 들려주는 군일군의 목소리도 젖어들었다.

뜻하지 않은 일로 비단섬의 어느한 지역이 재해를 당했을 때 뭍에 있는 가족, 친척들에게 련락이 갔다고 해도 선뜻 찾아오기 힘든 이곳에 제일먼저 와닿은것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손길이였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실지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피해를 입은 주민세대들에 먼저 식량과 생활필수품을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책임일군들이 피해지역에 나가 주민들을 안착시키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갖 필요한 대책을 다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에게 피해를 입은 신도군 비단섬로동자구의 주민세대수와 인원수도 친히 알려주시면서 필요한 물자들을 보내줄수 있게 준비하도록 하시고 그들을 안착시키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하나에서부터 열, 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재해를 입은 살림집들을 복구할것이 아니라 전망설계에 따라 새로 건설하도록 하시고 해당 일군들을 현지에 내보내여 살림집설계를 진행하도록 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넘치는 그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유능한 설계일군들이 련이어 배를 타고 섬에 도착하였다.재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기 위해 식량과 기초식품, 침구류와 화식기재, 의약품, 부식물을 비롯한 수많은 물자들은 물론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로력과 자재, 륜전기재들이 은정어린 수송선 《비단섬-2》호에 실려 끊임없이 비단섬에 도착하는 감격적인 화폭들도 펼쳐졌다.

그 나날 섬주민들이 터치던 격정의 목소리는 얼마나 뜨거웠던가.

《우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이렇듯 제일 가까이 안겨있는줄 미처 몰랐습니다.뭍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여서 어쩔수 없구나 하고 락심하고있었는데 이렇듯 뜨거운 은정을 받아안게 되니 평양하늘이 바로 우리 머리우에 있음을 저희들은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TV와 경질그릇, 각종 내의류, 아이들의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생활용품들을 일식으로 보내주시였으니 정말 원수님 품을 떠나 우리 신도사람들은 순간도 살수 없습니다.》…

우리는 피해를 당한 주민들이 생활하던 천막자리에 섰다.그들이 자기 집처럼 여긴 그 사연깊은 천막들에서 풍기던 따뜻한 생활의 온기가 지금도 느껴지는듯싶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 살림집이 건설되는 기간에 동거생활을 하는 주민들의 불편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리시여 모든 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천막까지 보내주도록 하시였던것이다.그리하여 침실과 부엌, TV탁과 이동식불통, 전기와 생활용수보장대책까지 세워진 살림집과 다름없는 천막들이 곳곳에 생기게 되였고 재해를 입은 주민들도 전 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즐겁게 쇠는 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니 진정 조국의 지도에는 멀고 외진 지역이 있어도 우리 당의 품속에는 멀고 외진 곳이 따로 없는것이다.

그러시고도 못다 준 사랑 있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살림집의 입사모임이 진행되는 날에 또다시 은정어린 생활필수품들을 보내주시였다고 한다.

가정용품과 의약품, 새집들이날에 입을 새옷과 학생들의 운동복, 신발, 학용품 지어 소금까지 집집마다 안겨졌다.새집들이를 앞둔 비단섬은 다시금 격정의 바다, 눈물의 바다가 되였다.

흔히 새집들이를 하는 날에는 모두가 웃고 떠들며 흥겨운 춤판을 펼친다. 비단섬의 새집들이경사의 주인공들도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었다.하지만 그들의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멎을줄 몰랐다.등을 떠밀어도 선뜻 새집에 발을 들여놓지 못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공동살림방과 부부방, 부엌, 위생실, 창고 그리고 가구비품들까지 그쯘하게 갖추어진 집안에 들어선 주민들은 너무도 꿈만 같아 온밤을 지새웠다.

들리는 집, 만나는 사람마다 그날의 격정을 이야기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꼭같이 외우고 또 외우는 말들이 하도 절절하고 눈물겨워서 우리도 저도 모르게 눈시울을 계속 적시였다.

아무리 경제력이 강하고 재부가 넘쳐난다고 해도 그것을 향유하지 못하는 인민이 있다면 그런 나라가 어떻게 모든 공민들로부터 진정한 나의 조국, 어머니품이라고 불리울수 있겠는가.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아래 사랑의 새 전설이 끝없이 꽃펴나는 복받은 섬, 이는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정녕 떠나고싶지 않은 비단섬이였다.

우리를 태우고 신도군을 떠나는 《비단섬-1》호의 배고동소리가 류달리 가슴을 파고들었다.비단섬에서 울려퍼지는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의 환호, 일편단심의 맹세의 목소리가 수평선너머로 끝없이 울려가며 일으키는 거대한 메아리를 우리는 벅차게 새겨들었다.

그 메아리와 더불어 충성과 보답의 서사시가 끝없이 수놓아지리라는것을 우리는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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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인재복과 인재의 일군복, 어느것이 선차인가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지난해 젖가루생산설비를 자체로 제작하여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어느한 군의 책임일군은 성과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군의 인재들이 아니였다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다.그들의 힘이 정말 간단치 않다.나는 확실히 인재복이 있는 사람이다.

일군의 인재복,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에 가보면 흔히 들을수 있는 이야기이다.하지만 이런 단위의 인재들에게서는 또 다른 목소리가 울려나온다.

일군들이 믿어주고 내세워주며 이끌어주었기에 능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었다. 우리는 참으로 일군복이 있다.

인재의 일군복, 역시 무심히 들을수 없는 말이다.

하다면 일군의 인재복과 인재의 일군복, 이 둘중에서 어느것이 선차인가.

바로 여기에 인재육성과 관리가 전진과 발전의 가장 관건적인 고리로 부각되고있는 오늘날 모든 일군들이 다시금 되새겨보아야 할 심각한 문제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인재를 중시하지 않고 그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지 않는다고 말하는 일군은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기 단위에 인재가 부족하고 그 수준도 상대적으로 낮다고 한탄하는 일군들을 볼수 있다.한마디로 자기는 인재복이 없다는것이다.

그러면 일군의 인재복은 저절로 차례지는것인가.결코 그렇지 않다.

어느한 단위의 인재육성경험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이 단위에는 인재라고 할만한 사람이 불과 1~2명정도였다.그러다나니 전반적인 기술수준이 낮고 경험주의와 주먹구구식일본새가 농후하게 나타났다.

이런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 여기저기서 인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데려오기도 하고 다른 단위의 도움도 청해보았지만 그런 식으로는 실질적인 혁신과 발전을 지향할수도 실현할수도 없었다.

우리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우리가 키워내자.

이런 결심을 내린 책임일군은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고 다른 단위의 경험도 배워오면서 실정에 맞는 인재육성방법과 체계를 확립하고 꾸준히 실천해나갔다.이와 함께 인재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인재육성과 관리에 피타게 기울인 이런 정열과 노력이 어떤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단위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해서는 구태여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지금에 와서 단위의 제일 큰 재부는 인재들이며 자기들은 인재복이 있다고 일군들은 당당히 이야기하고있다.

인재들의 활동이 적극화되여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있는 다른 단위들의 실태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인재를 품들여 키우며 금싸래기처럼 아끼고 내세우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열의와 적극성은 비상히 높아지고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할 일감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우리는 정말 일군복이 있다.인재들을 한명한명 키워내기 위해 일군들이 걸은 길은 얼마이고 들인 공수는 또 얼마인지 모른다.자그마한 착상도 적극 지지해주고 실천에서 은을 낼수 있도록 힘껏 밀어준다.인재들을 누구보다 우대해주고 생활상애로가 있을세라 극진히 보살펴주니 긍지가 생기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이 굳어진다.…

인재문제를 단위발전의 사활적인 고리로 틀어쥐고 백자루, 천자루품을 아끼지 않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인재들이 이런 말을 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일군의 인재복과 인재의 일군복, 여기에서 어느것이 선차인가.

이 물음에 우리는 인재의 일군복이라고 확고히 주장하게 된다.왜냐하면 인재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응당한 역할을 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전적으로 일군의 역할에 귀착되기때문이다.

일군의 인재복도, 인재의 일군복도 모두 일군에게 달려있다.

인재복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일군이 책임진 단위에서 인재들은 일군복이 있다고 말하기마련이다.반대로 인재복이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인재들 역시 일군복이 없다고 말한다.

인재복이 있는가 없는가는 그 일군의 인재에 대한 관점, 인재육성과 관리에 대한 태도를 뚜렷이 보여주는 하나의 시금석이다.

인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혁명을 대하고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인재육성과 관리에 관심을 돌리지 않고 인재의 재능을 썩이는것은 곧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들판의 냉이를 캐는 식으로 인재를 찾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태도를 가진 일군이 인재들에게 품을 넣으면 얼마나 넣겠는가.또 이런 일군앞에서 인재들이 마음의 문을 열수 있으며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분투할수 있겠는가.

준마도 주인을 잘못 만나면 삯마로 늙는다.인재중시를 말로만 외우면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일군, 인재들과의 사업을 순수 실무적인 문제로 대하는 일군, 쥐꼬리만큼 베풀고 거대한 성과만을 기대하는 일군,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이것저것 과제나 주고 그것을 받아내는것으로 만족해하는 일군은 인재복에 대하여 애초에 기대하지조차 말아야 한다.

일군들은 심장에 손을 얹고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인재들과의 사업을 당의 요구대로, 시대가 바라는 높이에서 하고있는가.인재복이 없다고 한숨을 쉬고있지는 않는가.

인재들과의 사업은 하루이틀 진행하여 해결되는 일도 아니며 또한 여기에 그 어떤 만능의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다.

인재들은 직권이 아니라 진심을 따른다.인재들의 능력이나 실적에 앞서 속마음을 먼저 볼줄 알아야 하며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그들을 자기자신처럼 믿고 내세워주며 사업조건, 생활조건에 항상 관심하여야 한다.특히 자기 단위에 인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기풍, 누구나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기풍이 확립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의 리상적인 인재복은 단위의 인재화에 있다.

모든 일군들이 인재들과의 사업에 배가의 힘을 넣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인재육성과 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갈 때 비약적인 전진발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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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종국적파멸에로 줄달음치는 일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행렬이 이어지고있다.

17일 수상 기시다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물봉납으로 참배를 대행하고 경제산업상, 경제안전보장담당상, 경제재생담당상, 참의원 의장 등 정부 각료, 국회관계자들이 줄을 지어 진쟈를 참배하고 공물을 봉납하였다.

18일에는 이른바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 성원 근 100명이 무리로 몰려가 전범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망동을 부렸다.

일본군국주의의 해외침략 및 팽창의 사상정신적온상으로 되여온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의 침략적, 극단적민족주의의 아성이며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진쟈참배문제는 침략전쟁에 대한 일본정부의 태도를 보여주는것으로서 일본이 과거와 결별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는가 아니면 재침의 길로 나가는가를 가르는 기준으로 된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진쟈참배를 공식화, 정례화하고있으며 해마다 봄철, 가을철대제기간은 물론 8.15패망일과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들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객들이 진쟈로 몰려가 대륙침략전쟁에서 악명떨친 특급전범자들의 《혼》을 부르고있다.

인류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힌 전범국이 도발자, 전범자들의 령혼을 위로하고 찬미하는것은 곧 전쟁범죄 그 자체에 대한 찬양으로서 로골적인 전쟁선동행위이고 피해국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인류량심과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도전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진쟈참배소동은 군국주의적체질을 조금도 달리하지 않은 전범국의 면모를 명백히 보여주며 그 근저에는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야욕이 꿈틀거리고있다.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은커녕 오직 패망의 앙갚음에 사로잡힌 일본은 진쟈를 통해 자국민들의 넋을 군국주의독소로 마비시키고 사회전반에 재침열기를 고취하여 궁극적으로는 전쟁마차를 가동시키려 하고있다.

일본이 패망한지도 근 80년의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형형색색의 위험한 사조로 각색된 군국주의가 현대일본사회를 휩쓸고 타민족에 대한 멸시와 증오, 극단한 민족배타주의가 란무하고있는것은 바로 군국주의반동세력들이 집요하게 강행하고있는 반동사상주입, 력사외곡, 과거범죄찬미책동의 필연적결과이다.

패전후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지원밑에 되살아난 일본은 오늘날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토대》를 완비하고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전쟁국가로서의 실체를 완연히 드러냈다.

일본의 군사력팽창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일본렬도가 말그대로 미국의 침략전쟁의 전초기지, 출격기지로 전락되였으며 이제는 먼거리타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떠들며 우리와 중국 등 주변나라들을 직접 타격하는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까지 추진하고있다.

이제 와서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치레거리로 써먹던 《최소한의 자위력유지》니, 《전수방위》니 하는 따위의 말마저도 더이상 입에 올리지 않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확대갱신판인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들고나오면서 《쿼드》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동맹들에 머리를 들이밀고 각종 명목의 해외파병에 광분하는 한편 미국, 괴뢰들과의 3각군사공조에 적극 가담하는 등 조선반도문제에 보다 깊숙이 개입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 무분별한 책동이 조만간에 재침에로 이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자명하며 그것은 단지 시간문제일뿐이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일본반동들의 행태를 묵인한다면 조선반도와 지역이 전쟁의 재난속에 말려들게 될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엄중히 위협당하게 될것이다.

침략과 전쟁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며 《번영》하려는 강도적야망을 추구하는 일본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완전한 파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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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の教訓を忘却して終局的破滅へ突っ走る日本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最近、日本政客の靖国神社への参拝行列が相次いでいる。

17日、首相の岸田が靖国神社への供物奉納で参拝を代わりにし、経済産業相、経済安全保障担当相、経済再生担当相、参議院議長をはじめ政府の閣僚、国会の関係者らが列を成して神社に参拝し、供物を奉納した。

18日は、いわゆる「みんなで靖国神社に参拝する国会議員の会」のメンバーのほぼ100人が詰めかけて戦犯らに頭を下げる妄動を振るった。

日本軍国主義の海外侵略および膨張の思想的・精神的温床となってきた靖国神社は、日本の侵略的で極端な民族主義の牙城であり、軍国主義の象徴である。

神社参拝の問題は、侵略戦争に対する日本政府の態度を示すものとして、日本が過去と決別して平和の道へ進むか、でなければ再侵略の道へ進むかを見分ける基準となる。

しかし、日本は国際社会の強い抗議と糾弾にもかかわらず、神社参拝を公式化、定例化しており、毎年、春季、秋季例大祭の期間はもちろん、8・15敗北日と日帝が太平洋戦争を挑発した日をはじめ機会あるたびに政客らが神社に詰めかけて大陸侵略戦争で悪名をとどろかしたA級戦犯の「魂」を呼んでいる。

人類に癒せない傷をつけた戦犯国が挑発者、戦犯の霊魂を慰め、賛美するのはすなわち戦争犯罪そのものに対する称揚として露骨な戦争扇動行為であり、被害国人民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人類の良心と国際的な正義に対する挑戦である。

限りなく続いている神社参拝の騒動は、軍国主義的体質を少しも変えない戦犯国の様相を明白に示し、その根底には遂げられ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をなんとしても実現しようとする危険な野望がうごめいている。

過去の犯罪に対する罪意識どころか、ひたすら敗北の仕返しにとらわれた日本は、神社を通じて自国民の魂を軍国主義毒素で麻痺させ、社会全般に再侵略熱気を鼓吹して究極的には戦争馬車を稼働させ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が敗北してからもほぼ80年の歳月が流れ、世紀が変わったが、さまざまな危険な思潮によって脚色された軍国主義が現代日本社会を席巻し、他民族に対する蔑視と憎悪、極端な民族排外主義が乱舞しているのは、まさに軍国主義反動勢力が執拗(しつよう)に強行している反動思想の注入、歴史歪曲(わいきょく)、過去犯罪賛美策動の必然的結果である。

敗戦後、米国の積極的な庇護(ひご)と支援の下に復活した日本は、こんにち、海外侵略のための「法的土台」を完備し、先制攻撃能力を備えた名実相伴う戦争国家としての実体をはっきりとさらけ出した。

日本の軍事力膨張は、収拾できない域に至っている。

日本列島が文字通りに米国の侵略戦争の前哨基地、出撃基地に転落したし、今や遠距離打撃能力の保有を公然と唱えてわれわれと中国など周辺諸国を直接打撃する長射程ミサイルの実戦配備まで推進している。

今になって日本は、世界を欺瞞(ぎまん)するために飾りに使っていた「最小限の自衛力維持」だの、「専守防衛」だのという言葉さえもこれ以上口にしていない。

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が「大東亜共栄圏」の拡大更新版であ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を持ち出して「クアッド」をはじめとする米国主導の同盟に首を突っ込み、各種の名目の海外派兵に狂奔する一方、米国、かいらいとの3角軍事共助に積極的に加担するなど朝鮮半島問題により深く介入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無分別な策動が遠からずして再侵略へとつながるという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り、これはただ時間の問題である。

歴史の教訓を忘却した日本反動層の振る舞いを黙認するなら、朝鮮半島と地域が戦争の災難の中に巻き込まれるようになり、世界の平和と安全も重大に脅かされ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侵略と戦争で他国と民族を支配し、「繁栄」しようとする強盗さながらの野望を追求する日本が行き着く終着点は完全な破滅である。(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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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위기의 주범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민생>위기의 주범》,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집권하면 주택문제를 해결하겠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집권전에 괴뢰지역 주민들의 환심을 사보려고 늘어놓은 《공약》들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1년 6개월이 되여오는 지금 괴뢰사회는 《부동산대란》의 가중으로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주택시장》의 침체를 막는다면서 《부동산규제》를 풀어놓은것으로 하여 집값은 끝없이 상승하고있습니다.

결과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동산가격의 폭등으로 단칸짜리 집조차 가질수 없어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사는 세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으며 청년들속에서도 결혼을 포기하는 형편입니다.

이와 반면에 돈있고 권세있는자들과 그 자식들은 《부동산규제완화조치》로 여러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투기행위를 일삼으면서 돈주머니를 불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얼마전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더라도 최근 6년간 괴뢰지역의 인천에서는 10대의 미성년자들이 333채의 집을 구매하였습니다.

언론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한 10대의 소년은 인천 미추홀구와 남동구, 부평구에 있는 집 8채를 사들였는데 총 가격은 약 8억원이였다. 이 10대 소년은 경기도와 강원도에도 집을 한채씩 가지고있다.》, 《또 다른 10대 소년은 인천에서 5채의 집을 사들였고 더우기 놀라운것은 10대미만의 소년 2명이 각각 집 2채를 3억원이상의 돈으로 사들였다는 기막힌 현실이다.》고 개탄했습니다.

한쪽에서는 빈곤층이 비관과 절망에 빠져 몸부림을 치고있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특권층의 자식들이 부모의 그늘밑에서 부귀와 향락을 추구하고있어 《불평등》, 《불공정》, 《부익부》, 《빈익빈》이란 단어가 썩어빠진 괴뢰사회를 고발하는 대명사로 되고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아직까지도 《민생》을 력설하면서 갖은 노죽을 부려대고있으니 그야말로 낯가죽이 철판같은 무리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반 사실은 극심한 생활난으로 오늘을 넘기기 어려운 절대다수 주민들의 고통보다도 제놈의 집권유지와 극소수 특권층을 위한 악정에 매달리는 윤석열역도야말로 《민생》위기를 가증시키는 주범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 괴뢰지역의 각계층이 《독있는 버섯일수록 현란한 색갈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마련이다.》, 《다시는 그런 현란한 색갈에 속지 않을것이다.》, 《윤석열 끌어내리자!》 등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이에 대한 증명으로 됩니다.

 

지금까지 《<민생>위기의 주범》,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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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과감한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2023년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려있다
모두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새로운 신심과 희망,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시작한 2023년의 투쟁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진군기세를 더욱 격양시켜 당이 제시한 경제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올해 목표달성과 전망과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를 맡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으며 지난해보다 더 방대한 대건설사업이 계획대로 힘있게 진척되여 수도와 지방에 새 거리,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고있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과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여러 부문에서도 련대적혁신과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를 마감까지 더 알찬 성과로 떳떳이 마무리지어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당이 제시한 경제발전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것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여 작성되였다.해마다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마련해나갈수 있으며 다음단계에로의 경제발전도 확고히 내다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제일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올해는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어떻게 점령하는가 하는데 따라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5개년계획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좌우되게 된다.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야말로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하여 누구나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며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과감한 계속전진의 기세드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다.

지난 9개월 남짓한 기간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쟁취한 성과는 당의 령도밑에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백의 발현이며 당이 주는 과업이라면 무조건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무한한 충성심과 불굴의 혁명정신의 분출이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포치한 계획과 당면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관철하고 훌륭한 실체로 전환시켜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과감한 진군기세로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당의 의도대로 올해를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만들수 있다.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는 명백하며 우리에게는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과 잠재력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 또 전진함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경제발전목표들을 무조건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경제발전목표를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혁혁한 성과와 훌륭한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마련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모든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고 참신한 형식과 방법에 의거하여 드세찬 사상공세를 벌려 그 어디서나 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빈틈없는 작전과 구체적인 임무분담, 맵짠 총화와 재포치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일터마다에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일군들이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주동성, 창발성, 활동성을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혁신이 일어나게, 인민들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차례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현존생산능력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과있게 리용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특히 농업부문이 더욱 과감히 분기하여 승전포성을 남먼저 높이 울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맹활약하면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

일군들은 지난 기간의 사업정형과 자기 단위의 실태를 다시금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야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정책적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이 어려운 모퉁이, 힘든 고비마다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집단의 앙양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을 대중속에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 그들의 힘과 지혜가 올해 목표점령에로 확고히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큰 분발과 분투로 당이 제시한 경제발전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많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2023년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려있다
모두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많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며 힘차게 전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2023년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려있다
모두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당이 제시한 질소비료고지점령을 향해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올해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수행에서 일대 혁신을 창조한 좋은 투쟁경험을 적극 살려 증산투쟁을 고조시키고있는 남흥과 흥남의 비료생산기지 로동계급은 지금 매일 뚜렷한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드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비료생산의 많은 몫을 맡고있는 남흥이 년말결속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최대로 분발하여 노력할 때 질소비료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면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결사관철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남흥의 로동계급은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난관을 극복하며 비료증산투쟁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모든 공정마다에서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실속있게 하고 실수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석탄선별공정을 지켜선 로동자, 기술자들이 발생로공정에 원료를 넉넉히 보장해주고있는데 맞게 발생로직장에서는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비료생산의 선행공정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암모니아직장과 1, 2압축기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비료생산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압축기직장들에서는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예비기대조성사업을 적극 내밀어 압축기교대운전시간을 훨씬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일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년간 비료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작전계획을 면밀히 세운 참모부서의 일군들이 현장에서 생산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생산의 전 공정에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한t의 비료라도 더 증산하기 위해 실수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적극 탐구하며 증산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특히 합성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암모니아생산량을 늘여가고있다.

당이 제시한 비료생산목표수행에 떨쳐나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은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뜨거운 은정 길이 전하는 자력자강의 고향집 -은정과학지구를 찾아서-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과학원이 큰 몫을 맡고있습니다.》

국가과학원이 자리잡고있는 은정과학지구가 들끓고있다.

국가과학원을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에 새겨안고 혁명의 제일 척후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우리 과학자들.

우리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에게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전하기 위해 얼마전 은정과학지구에 대한 기행길에 올랐다.

 

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 더욱 넓어지는 수도의 웅장화려한 모습을 뒤에 남기고 얼마쯤 달린 취재차는 푸른 숲 우거진 등성이에 올라섰다.멀리 푸른 산발아래에 자리잡고있는 국가과학원과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한폭의 전경화마냥 안겨왔다.

그 이름도 유정한 은정과학지구의 국가과학원에 들어서는 우리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설레였다.

키높이 자란 구내의 수삼나무들에서 과학지구의 특유한 정취를 느끼며 우리는 먼저 국가과학원 혁명사적관을 찾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두차례나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군중교양과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우리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주체103(2014)년 1월 14일은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이라고 하였다.그러면서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에 태양상으로 형상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여 과학자들이 수령님들을 늘 뵈옵고 수령님들께 마음속진정을 터놓으며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영광의 그날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넘쳐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과학자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주체107(2018)년 1월 또다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전시관(당시)을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앞에 이르렀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전시관을 새로 잘 꾸리였으며 수많은 과학연구성과자료들과 전시품들을 전시해놓았는데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해당 단위의 일군들로부터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기적같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는 보고를 받을 때마다 커다란 기쁨을 느꼈다고,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정녕 세상에는 과학연구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많고 성공한 과학자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의 과학자들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명줄로, 신념으로 간직하고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없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는것으로부터 하루사업을 시작하고있으며 어렵고 힘든 과학연구과제를 받아안았을 때에는 혁명사적관에 전시된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에 대한 해설강의를 들으며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갈 의지를 가다듬고 있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삶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우리는 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에 탐구의 순간순간을 따라세우며 살며 투쟁하는 우리 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 더더욱 억척으로 다져진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분발하여나선 과학자들은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갔다.

여러 화력발전소에 무중유착화기술을 연구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국가과학원에서 이룩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또다시 기쁨을 드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는 과학자들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이 더욱 강렬해졌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자연에네르기연구소를 찾았다.

우리를 맞이한 소장을 따라 널직한 방에 들어서니 벽면에는 많은 과학연구성과자료들이 게시되여있었다.

《진공주입성형법에 의한 풍력타빈날개제작기술》, 《반궁륭식 2중박막태양열온실》, 《벼겨가스에 의한 계통련결형전력생산공정》…

그 하나하나의 과학연구성과들에 새겨진 탐구의 자욱은 얼마나 많고많으랴.

풍력타빈날개제작기술만 보아도 개발을 시작할 때 많은 애로가 막아나섰다고 한다.

허나 과학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그들의 가슴속에는 자연에네르기연구소는 그 부문 연구사들이 준비되여있는 은정과학지구에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현대적인 연구소를 일떠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간직되여있었다.그 믿음과 사랑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안고 이들은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진공주입성형법으로 풍력타빈날개를 제작하였으며 이제는 그 어떤 크기의 풍력타빈날개도 능히 만들수 있게 되였다.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우리 당이 안겨준 신념과 배짱으로 탐구의 초행길을 헤쳐가는 과학자들을 우리는 다른 연구소들에서도 만나볼수 있었다.

자력자강의 고향집에서 살며 일하는 남다른 긍지가 그들의 가슴마다에 한껏 넘쳐나고있었다.

 

사랑의 보금자리

 

지난 시기 취재길에서 만난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은 연구사업에 대해 말하고나서 기회가 생기면 꼭 자기 집에 오라고 초청하군 하였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우리는 아침일찍 위성과학자주택지구로 향하였다.아침해살을 받아 건축물들의 색타일들은 더욱 선명하고 나무가지마다에는 맑은 이슬이 반짝이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는 이름할수 없는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국기가 새겨진 옷을 입은 청년들이 아침달리기를 하고 곳곳에 꾸려진 공원에서는 정구와 바드민톤경기로 흥성이고있었다.그런가하면 살림집주변의 원림을 다듬는 사람들도 있었다.

과학자주택지구의 류다른 정서에 심취되여있는 우리에게 위성동사무소의 한 일군은 《세상에 여기서 사는 과학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없을것입니다.》라고 말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생각은 깊어졌다.

몸소 국가과학원가까이에 현대적인 과학자주택지구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때에도 오시고 건설이 끝났을 때에도 오시여 온갖 사랑과 배려를 거듭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103(2014)년 10월 13일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안겨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어느한 살림집을 찾으시여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실 액정TV의 크기가 살림방과 TV탁의 크기에 어울리는가도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입사하는 모든 과학자세대들에 액정TV뿐 아니라 여러가지 가정용품도 갖추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기에 새집들이하는 날 과학자들과 그 가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였다.

그날의 감격을 소중히 안고 사는 과학자들이여서 멀리 출장길에서도 희귀한 꽃관목들을 가져다 살림집주변에 심어 주택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꾸려간다고 동사무소일군은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가정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맡은 연구과제수행을 위해 오래동안 집을 떠나 생활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과학자들이다.이런 과학자들을 애국자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은 정녕 얼마나 웅심깊고 뜨거운것인가.

주택지구에 과학자가정들을 위한 상업봉사망들과 학교, 의료기관들을 번듯하게 꾸려주시고 그들이 휴식의 한때를 보낼수 있게 풍치수려한 호수가에 연풍과학자휴양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우리는 과학자들의 자녀들이 공부하는 은정구역 위성초급중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학교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교실에 들어섰다.일군은 우리에게 앞줄의 한곳을 가리키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앉으시였던 자리라고 알려주었다.

교정의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보통책상이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책상에서 장난세찬 학생들이 부주의로 필기도구를 바닥에 떨굴수 있다는것까지 헤아려보시며 일군들에게 책상 웃판의 앞부분에 턱을 지어주든가 아니면 홈을 파주어야 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날 은정구역 위성소학교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를 이어가면서 하는것이 혁명인데 과학연구사업도 대를 이어가면서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과학자후비들을 잘 키울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과학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은 과학자주택지구의 종합진료소와 약국에도 그리고 위성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었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일떠선지도 어언 10년을 가까이한다.오늘도 과학자주택지구의 집집마다에서 과학자들과 주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을 전설처럼 전해가고있었다.

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느라니 우리의 뇌리에는 수년전 당보에 실리였던 혁명일화 《하루반과 일년내내》가 떠올랐다.

그때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하루반동안이라는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치시여 과학자들의 연구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직접 목격한 후 온 나라 인민들에게 이 사연을 전하고싶은 충동에 휩싸인적이 있었다.

그의 심정에 대하여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책임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자신께서 왜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겠는가, 자신께서는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정녕 이런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 과학연구사업을 하는 복받은 과학자들이 바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주인들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일년내내 받아안으며 사는 이들처럼 행복하고 존엄높은 과학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참으로 은정과학지구는 단순히 과학자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곳이기 전에 과학으로 비약해갈 우리 당의 웅지를 온 세상에 뜨겁게 전하는 하나의 대기념비였다.

우리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뜻깊은 올해를 더 많은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이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며 약동하는 은정과학지구를 떠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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