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4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는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을 진행하고 당신께 이 편지를 드리는 영광을 지니게 됩니다.
이 기회에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강력한 자위력에 기초한 존엄높은 강국으로 일떠세우시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 굳은 련대성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세계는 무너져가는 저들의 지배체계를 유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파국적인 재난을 겪고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세계제패의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사상초유의 정치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또다시 새 전쟁의 위기를 몰아오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박과 군사적위협이 가해지는 최악의 극난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있으며 이는 침략과 전쟁이 없고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를 갈망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습니다.
하기에 이번 연단에서는 투철한 자주적신념과 결단, 출중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자주로 존엄높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임을 확신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습니다.
우리는 이번 연단을 통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으며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강의 군사력보유는 새 전쟁의 위험을 막기 위한 강위력한 담보로 된다는것을 확언하였습니다.
이번 연단은 또한 모든 평화애호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이 세계적규모에서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는 의의깊은 계기로도 되였습니다.
정의와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크나큰 행운으로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입니다.
김정은각하께서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조선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2024년 6월 29일 까히라
주체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위대한 령장의 화선천리길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쳐물리치고 사랑하는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한 무한한 환희가 장엄한 축포성이 되여 이 땅에 끝없이 울려퍼지던 위대한 전승의 그날로부터 2만 5 930여일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세월의 흐름속에 력사에 있었던 많은 일들은 망각의 이끼에 덮여 잊혀진다고 한다.
하지만 위대한 전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억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만진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 정녕 그것이 없었다면 우리가 누리는 참다운 삶과 모든 행복, 아름다운 희망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기적을 창조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
가렬한 전화의 나날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위하여 우리 수령님 일신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불비쏟아지는 최전선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으니 오늘 우리는 주체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조국해방전쟁사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주체39(1950)년 8월 10일 한여름의 폭양을 뚫고 몇대의 승용차가 수안보를 향해 전속으로 달리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야전승용차행렬이였다.
전쟁이 시작된지 한달 남짓한 사이에 벌써 세번째로 서울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또다시 수안보를 향해가는 수행원들은 불안감으로 몹시 바재이고있었다.
아니나다를가 저녁해가 서산너머로 기울기 시작할무렵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이 충주계선에 이르자 적기들이 갈가마귀떼처럼 달려들었다.
도로와 숲은 삽시에 삼단같은 불길과 화약내로 뒤덮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수행성원들의 대피를 지휘하고계시였다.폭격이 점점 더 심해져 파편들이 그이께서 계시는 곳 가까이까지 날아왔다.귀뿌리를 스치는 파편이 그이께서 서계시던 곳의 나무가지를 뭉청 잘라버리였다.수행성원들모두가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보위할 일념으로 방탄벽이 되였다.
적비행기들이 물러갔으나 수행성원들은 눈물을 왈칵 쏟으며 위대한 수령님께 더는 이런 위험한 길을 다니지 말아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하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그러나 전선에서 싸우는 전투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는데 최고사령관이 어떻게 사무실에만 앉아있겠습니까.
위험하더라도 우리가 전선에 나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고무해주면 그만큼 전쟁승리의 날이 앞당겨지게 됩니다.
전쟁이 승리한 다음 우리가 준엄했던 이 난국을 어떻게 이겨내고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셨는가를 긍지높이 추억합시다.
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또 떠납시다.》
이렇게 결연히 말씀하시며 위험천만한 사선의 고비를 넘어 수안보에로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
더욱 놀라운 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안보에서 작전회의를 끝마치신 후에 있었다.
회의를 끝마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밤으로 또다시 광주로 전선시찰을 떠나실 결심을 피력하시는것이였다.
전선사령부의 일군들과 수행원들은 깜짝 놀랐다.
(수안보까지 오는것도 위험한 길이였는데 머나먼 광주까지 나가시다니?!)
전선사령부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광주일대는 아직도 반동들의 준동이 심하다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신변안전이 걱정된다고, 절대로 가시면 안된다고 거듭 만류해나섰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타깝게 간청하는 그들에게 일없다고, 놈들의 준동이 있다고 해도 갈길은 가야 한다시며 그밤으로 길을 떠나시였다.
서울에서 수안보에로, 또다시 대전과 론산, 전주를 거쳐 광주에로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전선길은 이렇듯 결사의 각오로만 헤쳐갈수 있는 사선의 고비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주천가에서 하신 교시가 오늘도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하루빨리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나라를 제힘으로 반드시 일떠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위험한 전선길을 걷고 또 걷고있습니다.
나의 전선길은 곧 승리의 길입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어가신 그길은 단순한 전선시찰의 길이 아니였다.
그것은 위대한 승리를 앞당기는 력사의 장거였다.
우리 수령님 전화의 나날 최전선길에 남기신 불멸의 자욱이 어찌 수안보와 광주에만 새겨져있으랴.
1211고지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지혜산, 그 최전연고지가 전하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는것인가.
주체40(1951)년 9월 어느날 새벽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밤새 차를 달리시여 제2군단지휘부가 있는 곳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을 들은 제2군단장 최현동지는 다급히 군단지휘부를 뛰쳐나왔다.
아직 채 가셔지지 않은 어둠과 짙은 새벽안개속에서 황황히 달려오는 군단장을 대뜸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현동무!》라고 부르시며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마주 다가가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수령님이시였지만 총포탄이 작렬하는 최전선에서 뜻밖에도 그이를 뵙게 된 최현동지는 너무도 당황하여 허둥지둥 달려와 인사말도 잊고 목메여 웨치였다.
《아니, 여기가 어디라구…장군님, 이 위험한 전연지대에까지 나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전연에서도 최전연인 이곳은 군인들과 전선원호대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출입을 불허하는 적들의 집중사격구역이였다.
이런 위험한 곳에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신것으로 하여 죄스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는 최현동지와 그곳 지휘관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211고지의 용사들이 건강한 몸으로 원쑤들을 본때있게 족치고있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기운이 솟는다고, 동무들은 내가 위험한 최전선에까지 나왔다고 근심하는데 우리 전사들이 원쑤들과 싸우고있는 곳인데 왜 나라고 오지 못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래 호랑이같은 무관형의 인간으로서 웬만해서는 눈물을 모르는 최현동지였으나 전사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이 너무도 뜨거워 저도 모르게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감격에 목이 메여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최현동지의 귀전에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또다시 들려왔다.
《우리 전사들이 싸우고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위험하여도 가보아야 합니다.》
정녕 싸우는 인민군전사들을 찾아 우리 수령님 헤쳐가신 길은 그 얼마였던가.
전선에서는 이 시각에도 전투원들이 피를 흘리며 적들과 싸우고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전선에 있는 동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어가신 머나먼 최전선길에는 야전승용차로 800여개의 침목을 한치한치 넘으며 건느신 림진강철다리도 있고 끼니를 번지시고 야전차에서 쪽잠에 드시며 전사들을 찾아가신 밤길도 있었다.
인류전쟁사에는 전쟁을 지휘한 군사령관들에 대한 일화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어느 전쟁사에 한 나라의 수령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불비쏟아지는 최전선길을 달린적 있으며 적기가 무시로 달려들고 지척도 분간하기 어려운 캄캄한 밤에 철다리의 침목우로 승용차를 몰아 전사들을 찾아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던가.
자기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시며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넋을 심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우러르며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은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다.
도서 《김일성전승기》에는 《력사적인 첫 서울길》, 《최전방시찰의 3일간》, 《또다시 최전선으로》 등의 제목아래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험천만한 최전선시찰의 길에서 전선실태를 료해하시고 백승의 방략들을 제시하시여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이야기들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다.
강철의 령장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인 대전해방전투와 1211고지방위전투에서의 승리를 비롯하여 세계를 놀래우는 영웅신화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영용한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은 끝끝내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고 전승의 고귀한 영예를 쟁취하였으니 사생결단의 의지로 최전선길을 앞장서 걸으시며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우리 수령님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하기에 승리의 7.27을 돌이켜보는 우리 후대들의 마음은 그리도 숭엄하며 경건해지는것 아니랴.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오늘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의 전승사와 더불어 빛난다.
강인담대한 배짱과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비범한 령도력으로 7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아래 전승세대가 떠올린 우리 국가의 명성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 후손만대에 물려줄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그렇다.
승리의 7.27, 조국청사에 불멸할 빛나는 전승사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세계에 존엄높은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음을.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주체조선의 불멸의 명성, 전승국의 고귀한 명예를 세세년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 있음을.(전문 보기)
조미대결의 초침이 멎는가는 미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전면적인 대결구도확충에 열을 올리고있다.
21일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파이팅 뱅갈스》라는 별칭을 가진 미해병대의 공격대대소속 《FA-18 슈퍼 호네트》전투기 10여대가 최근 한국의 경기도 수원공군기지에 전개되였다고 한다.
미국방성은 이에 대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작전운용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면서 이 전투기들이 동맹국과 《준비태세와 치명성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진행중이라고 공언하였다.
그러면서 그 누구를 《위협》하듯 《FA-18 슈퍼 호네트》 여러 대가 리륙하는 장면까지 공개하였다.
이 전투기들은 8월이후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다양한 련합훈련을 벌린다고 한다.
《FA-18 슈퍼 호네트》전투기가 합동정밀직격탄 등 정밀유도폭탄으로 상대방의 주요기지와 《전쟁지휘부》를 《족집게타격》하는것을 사명으로 한 특수전전용이라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상전의 허세에 힘을 받은 한국 군부측은 《미해병대의 강력한 공중전력이 사실상 고정배치되면서 대북억제력증강효과도 기대된다.》고 떠벌이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불과 며칠전까지도 국무성 대변인,한국주재 미국대사 등을 내세워 대화를 포함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는 《변화가 없다.》느니,조선과의 협상의 문은 《여전히 열려있다.》느니 뭐니 하는 대화타령을 늘어놓았다.
《대조선적대시》라는 토질병에 걸린 대결광신자들이 꿀발린 대화소리를 입에 올리는것은 우리 국가의 정신적,심리적해이를 유도하여 압살야망을 용이하게 실현하려는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는 대화,대결의 연장으로서의 대화는 애당초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수십년간에 걸치는 미국과의 관계를 통하여 대화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고 무엇을 잃게 하였는가를 뼈저리게 그리고 충분히 체감해보았다.
조미대화 전 과정을 지켜보면서 공정한 국제사회는 이미 미국은 흡진갑진하면서 약속을 리행하지 않는 신의없는 나라이라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클린톤행정부시기에 조미대화의 결과로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였지만 그것을 리행함에 있어서 이런저런 구실로 제동을 걸어오다가 부쉬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완전히 파기해버린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세계앞에 엄숙히 천명한 국가간합의도 정부가 바뀔 때마다 당파의 《취미》와 《기분》에 맞게 마구 《료리》하다가 오물처럼 줴버리는 미국의 국가정치풍토를 놓고 신뢰성같은것은 더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국가간조약이나 합의도 순간에 서슴없이 뒤집는 《정치후진국》,《정치불량배국가》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에서 대통령선거경쟁이 본격적인 단계에 이른 속에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공식 확정된 트럼프가 후보수락연설에서 우리를 두고 《나는 그들과 잘 지냈다.》,《많은 핵무기나 다른것을 가진 누군가와 잘 지내는것은 좋은 일이다.》 등의 발언을 하여 조미관계전망에 대한 미련을 부풀리고있는데 미국에서 어떤 행정부가 들어앉아도 량당간의 엎치락뒤치락으로 란잡스러운 정치풍토는 어디 갈데 없으며 따라서 우리는 그에 개의치 않는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 수뇌들사이의 개인적친분관계를 내세우면서 국가간관계들에도 반영하려고 한것은 사실이지만 실질적인 긍정적변화는 가져오지 못하였다.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고 국가의 대외정책과 개인적감정은 엄연히 갈라보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창건이래 근 80년동안 미국은 줄곧 가장 악랄하고 집요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해왔다.
우리는 자기의 사상과 제도,존엄과 삶을 지키기 위해 자위력을 키워왔으며 미국과의 전면대결에 충분히 준비되였다.
력대 행정부들의 심각한 전략적착오로 하여 이제는 미국이 진짜로 저들의 안보부터 걱정해야 할 시대가 도래하였다.
지금처럼 핵전략자산을 때없이 들이밀고 첨단무장장비들을 증강하며 핵작전운용까지 예견한 빈번한 침략전쟁시연회들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그 무슨 대화요,협상이요 하는 낱말들을 아무리 외웠댔자 우리가 믿을수 있는가.
미국은 조미대결사의 득과 실에 대해 성근히 고민해보고 앞으로 우리와 어떻게 상대하겠는가 하는 문제에서 옳은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미대결의 초침이 멎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행동여하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朝米対決の秒針が止まるかどうかは米国の行動いかん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7月23日発朝鮮中央通信】米国がわが国家に反対する全面的な対決構図の拡充に熱を上げている。
21日に公開された資料によると、「ファイティング・ベンガルス」という別称を持った米海兵隊の攻撃大隊所属「FA18スーパーホーネット」戦闘機10余機が最近、韓国の京畿道水原空軍基地に展開されたという。
米国防総省はこれについて、「インド太平洋地域での作戦運用経験を提供するための目的」であるとし、これらの戦闘機が同盟国と「準備態勢と致命さを高めるための訓練」を進行中であると公言した。
そして、誰それを「威嚇」するかのように「FA18スーパーホーネット」の数機が離陸する場面まで公開した。
これらの戦闘機は、8月以後まで韓国に留まりながら多様な連合訓練を行うという。
「FA18スーパーホーネット」戦闘機が合同精密直撃弾など精密誘導爆弾をもって相手の主要基地と「戦争指揮部」を「ピンポイント攻撃」するのを使命とする特殊戦専用という事実は周知の事実である。
主人の虚勢に力を得た韓国軍部は、「米海兵隊の強力な空中戦力が事実上、固定配備されて対北抑止力増強効果も期待される」と言いふらした。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わずか数日前も国務省スポークスマン、韓国駐在米国大使などを押し立てて、対話を含む米国の対朝鮮政策には「変化がない」だの、朝鮮との協商の扉は「相変わらず開いている」などと言って対話うんぬんを並べ立てた。
「対朝鮮敵視」という風土病にかかった対決狂信者らが猫なで声を口にするのは、わが国家の精神的・心理的弛緩を誘導して圧殺野望を容易に実現しようとする下心から発したものである。
不純な企図が潜んでいる対話、対決の延長としての対話はあらかじめする必要がない。
われわれは、数十年間にわたる米国との関係を通じて、対話がわれわれに何を与え、何を失うようにしたかを骨身にしみるほど十分に体感した。
朝米対話の全過程を見据えながら公正な国際社会はすでに、米国はくだくだしくものを言って約束を履行しない信義のない国であるという結論を下したことがある。
クリントン行政府時代に朝米対話の結果で朝米基本合意文が採択されたが、それを履行するに当たってありとあらゆる口実を設けてブレーキをかけ、ブッシュ政権になって完全に破棄したのがその端的な実例である。
世界に厳かに宣明した国家間合意も政府が交代するたびに党派の「趣味」や「気分」に合わせてやたらに「料理」し、ごみのように投げ捨てる米国の国家政治風土を見れば、信頼性などはこれ以上論議する余地さえない。
諸般の事実は、米国という国が国家間条約や合意も瞬間にためらわずに覆す「政治後進国」「政治ならず者国家」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今、米国で大統領選挙競争が本格的な段階に入った中、共和党の大統領候補として公式確定されたトランプが候補受諾演説でわれわれについて「私は彼らとよく付き合った」「多くの核兵器や他のものを保有した誰かとよく付き合うのはよいことだ」などと発言して朝米関係の展望に対する未練を膨らませているが、米国でどんな行政府が発足しても両党間の追いつ追われつによって乱雑な政治風土は変わらないし、したがってわれわれはそれを意に介しない。
トランプが大統領を務めた時、首脳間の個人的親交関係をもって国家間の関係にも反映しようとしたのは事実であるが、実質的な肯定的変化はなかった。
公は公、私は私と言われるように、国家の対外政策と個人的感情は厳然と区別すべきである。
わが共和国の創建以降ほぼ80年間、米国は引き続き最も悪辣で執拗な対朝鮮敵視政策を追求してきた。
われわれは自分の思想と体制、尊厳と生を守るために自衛力を育んできたし、米国との全面対決に十分に準備ができている。
歴代行政府の深刻な戦略的錯誤のため、今や米国は本当に自国の安保から心配すべき時代が到来した。
現在のように核戦略資産を時を構わず送り込み、先端武装装備を増強し、核作戦運用まで予見した頻繁な侵略戦争試演会を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ながら、いわゆる対話だの、協商だのといくら唱えても、われわれが信じられるか。
米国は朝米対決史の得失について誠実に考えて、今後われわれをいかに相手するかという問題で正しい選択をする方がよかろう。
朝米対決の秒針が止まるかどうかは全的に、米国の行動いかんにかかっている。(記事全文)
정치용어해설 : 군중성
군중성은 항상 군중속에 들어가 허물없이 어울리고 고락을 같이하며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군중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혁명가적품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군중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여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공고하게 다져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다.일군들이 자신을 특수화하며 군중우에 군림하면 당이 인민의 지지를 잃게 되고 나아가서 당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모든 로선과 정책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는 우리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성을 지니고 발휘해나가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이 군중성을 지니고 구현해나가기 위하여서는 자신과 군중과의 관계부터 옳게 인식하여야 한다.일군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이다.
또한 모든 사업을 군중의 심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조직하여야 하며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맹목적으로 군중속에 몸을 잠글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사람들과 무릎을 마주하며 그들의 말을 귀담아들으면서 군중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싫어하는가를 정확히 알기 위해 애쓰고 사람들을 소탈하게 대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언제나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직위가 높다고 우쭐해하지 말고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군중앞에서 언제나 허심하게 배우는 립장을 취하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해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뜨거운 인정미가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검찰소 소장과 로씨야련방 최고검찰소 소장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검찰소 소장 김철원동지와 로씨야련방 최고검찰소 소장 이고리 크라스노브동지사이의 회담이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중앙검찰소 부소장 윤광원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최고검찰소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조로관계에 상응하게 두 나라 검찰기관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담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검찰소와 로씨야련방 최고검찰소사이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검찰소와 로씨야련방 최고검찰소사이의 2024-2026년 협조계획서가 조인되였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소장 최근영동지와 로씨야련방 최고검찰소 소장 이고리 크라스노브동지사이의 면담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검찰소는 이날 저녁 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이여!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지배권확보와 패권추구를 노리는 제국주의세력과 주권존중, 내정불간섭, 평등, 호혜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질서를 요구하는 반제자주력량사이의 치렬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불법무법의 이중기준과 극악한 자주권침해행위에 매달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현정세는 세계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시대적요구와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들은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을 진행하고 나라의 주권적권리와 합법적리익을 고수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정의이고 진리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인하면서,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수호문제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과 직결되여있는 초미의 문제라는것을 깊이 인식하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사상 류례없는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 미국의 죄행을 폭로단죄하는 국제적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자!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여기에 추종국가군대들까지 동원한 방대한 병력을 들이밀었으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의 원흉, 만행의 주범이다.
미국이 조선전쟁의 도발자,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주되는 파괴자라는것을 전세계앞에 발가놓는 강력한 폭로전을 벌려나가자.
조선전쟁시기 도처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고 주민지역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감행하였으며 화학무기와 세균무기까지 동원하여 몸서리치는 온갖 살륙만행을 저지른 미국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여나가자.
미국의 만행을 범죄로 락인하고 사죄와 처벌을 요구하는 국제적압력을 더욱 높여나가자.
조선전쟁의 패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전쟁도발의 진상을 외곡하고 력사적사실을 부정하는 미국의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활동들을 벌려나가자.
2.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자!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말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각종 침략전쟁연습들을 전례없이 강행하고있으며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환경과 주변지역정세를 예측불가능한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위험천만한 무력시위행위의 전면중지를 요구하는 항의행동을 전개해나가자.
미국에 추종하는 비법적인 《유엔군사령부》와 미국주도의 침략적인 군사동맹들의 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적압력의 도수를 높여나가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 담화, 글 발표와 서명운동, 집회, 시위 등 여러가지 형태의 활동들을 전세계적범위에서 과감히 벌리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적권리를 침해하는 《유엔결의》의 부당성을 까밝히며 이를 배격하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자.
3.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위험을 막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저들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는 궤변으로 세계여론을 기만해보려고 하고있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하며 미국의 진상외곡기만행위를 폭로규탄하는 활동들을 세계도처에서 벌려나가자.
미국의 군사적준동과 갖은 도발행위들을 억제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행사들의 정당성을 세계인민들에게 소개선전하여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자.
인터네트와 각종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부정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기도를 반대배격하기 위한 나라별, 지역별련대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자.
4.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단합된 력량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합세해나서자!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은 국제적규모에서 벌어지는 반제자주투쟁과 밀접히 결부되여있으며 세계 모든 평화애호력량의 단합된 힘을 요구하고있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의 도수를 높여나가자.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면서 패권추구에만 매달리는 미국의 군사동맹조작책동을 반전평화력량의 단합된 힘으로 저지파탄시키자.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의 대오를 확대해나가자.
세계의 모든 진보단체, 각계층 인사들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전쟁책동과 주권침해행위를 폭로단죄하는 국제무대에서 호상 련대하며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며 존엄높고 번영하는 부흥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자주를 지향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수많은 벗들이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다.
우리는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건설과 인류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고 확신한다.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참가자일동
2024년 6월 28일 까히라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 에짚트에서 진행,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이 6월 25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에짚트의 까히라에서 진행되였다.
연단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개설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사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모셔졌다.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혁명령도사를 격찬하는 도서와 연단앞으로 보내여온 축하편지, 토론문들이 게재되였다.
홈페지에는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미제의 정체와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력사적사실자료들, 수치스러운 패망상을 보여주는 사진, 동영상편집물들도 올랐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와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국제민주단체들, 여러 나라 정당 인사들 그리고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지역사무소,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국제연단에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1950년대 조선전쟁은 강대한 외래제국주의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나라의 주권과 령토, 제도를 사수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인 동시에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미국의 오만한 기도로부터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진영을 보위하고 인류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진보와 반동간의 전면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3년 7월 27일 전승과 더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와 맞서 싸워 자주와 정의를 지키는 동방의 보루로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졌다.
견결한 자주정치로 반제자주위업,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절세의 위인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은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 자기의 존엄과 위상을 떨치고있다.
그는 국제무대에서 진보와 반동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현시기 최대열점지역에서 전쟁을 방지하는것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조선전쟁의 발발》, 《미국의 대참패》, 《조선전쟁의 교훈》, 《조선의 승리》,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 《평화의 상징》, 《반미투쟁의 중요성에 관하여》,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정책》, 《조선인민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자》,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은 승리할것이다》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은 아메리카제국을 처음으로 무릎꿇게 한 조선은 자유와 독립을 위한 길에 빛나는 력사를 새기였다고 하면서 해마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이 되면 세계인민들이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미제양키들의 죄행을 규탄하는 활동을 벌리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세계사회주의의 힘의 기둥이며 불패의 보루이라고 찬양하고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보다 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민주꽁고지부 서기장은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우두머리로 군림한 미국에 갓 독립한 크지 않은 나라가 맞선다는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였다, 그러나 조선전쟁은 미국이 떠들어대던 3일이 아니라 3년간이나 지속되였으며 그 결말도 미국의 호언장담과는 정반대였다고 하면서 방대한 무력을 전쟁에 들이밀었지만 너무도 막대한 손실을 입고 대참패를 당한 미국의 가련한 신세를 조소하였다.
그는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조선이 지금 미국을 최후멸망의 구렁텅이에로 가차없이 몰아가고있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평이다, 빈말을 모르는 나라,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미국으로서는 현명한 처사일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아시아태평양법률가련맹 부위원장과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뻬루 김정숙도서관 관장,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도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목적과 전쟁에서 입은 엄청난 손실을 자료적으로 서술하고 피로 얼룩진 미제의 조선침략사와 아메리카식인종무리의 야수성을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한데 대해 소개하고 조선의 승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단합된 힘으로 싸운다면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전세계앞에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위원장은 전승의 7.27이 가지는 력사적, 세계사적의의를 밝히고 세계인민들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민족과 인류의 해방위업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김일성동지를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 《희세의 령장》, 《절세의 영웅》으로 높이 칭송하였다고 토로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서기국장과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조선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백승의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은 비결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를 수령으로 모신데 있다, 김정은각하를 진두에 모신 조선인민은 자주권과 독립,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인디아반제연단 총서기,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나이제리아지부 서기장, 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위원장, 꼴롬비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절세위인들께서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 평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수십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명백히 비렬하고도 악랄한 범죄행위이다, 이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적대세력들에 맞서 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 조선의 자주적인 국가방위정책이야말로 정당한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등장한 조선은 세계적인 안보균형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고있다.이는 단순히 공화국의 발전에 대한 증시로뿐 아니라 나라의 자주권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확고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
조선의 핵억제력강화는 조선반도에서 무장충돌을 막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미제국주의와 그 하수인들의 적대행동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조선이 차지한 강국의 지위는 조선반도안전의 초석이다.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큰 기여를 하고있는 조선을 적극 지지성원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총서기,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 및 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 기네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도 강인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자주강국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는 조선의 굴함없는 모습은 자주권과 평등,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에게 크나큰 고무를 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신식민지지배에서 벗어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려는 나라들은 조선을 본받아 주체사상을 불멸의 기치로 들고나가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조선전쟁을 통하여 세계는 미제가 결코 강자가 아님을 깨닫게 되였다고 하면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오늘날 미제는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며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도 조선만은 어쩌지 못하고있다, 핵강국 조선에 의해 세계평화가 수호되고있다, 따라서 조선을 지키는것은 세계평화를 지키는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국제인민법률사무소 법률가는 침략전쟁을 도락으로 삼는 미제가 저들의 지배주의정책에 맞서는 나라들을 압살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는데 대해 이렇게 까밝혔다.
그 대표적실례로 조선을 들수 있는바 미제는 자기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행사해나가는 이 나라를 반대하여 허위선전과 심리모략전을 일삼으면서 전쟁수단들까지 동원하고있다.
세계의 진짜 위협, 세계인민들의 간악한 적은 다름아닌 미제이다.
모든 진보세력들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싸우는 조선인민의 편에 언제나 서있을것이다.
평화 및 분쟁연구쎈터 상급고문은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조선전쟁은 사람들로 하여금 전쟁의 참혹성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게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은 인류를 위협하고 대결과 정세악화만을 초래할뿐이다.
우리의 진짜 원쑤는 전쟁 그 자체이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조선에 대한 끈질기고도 악랄한 적대시정책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보장에 저애를 주며 이것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모리따니위원회, 수단위원회, 수리아위원회, 까타르위원회 위원장들과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리사, 흐르바쯔까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캄보쟈지부 공식대표, 에짚트정당인사들은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침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조선을 겨냥한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연습도 반대한다는 립장을 표명하고 조선반도에서 일단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부지불식간에 세계대전으로,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한 열핵전쟁으로 확대되게 될것이다, 이것은 전세계에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조선은 상상을 초월하는 국방공업발전으로 원쑤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인민과의 련대는 새 전쟁발발을 꾀하는 악독한 세력에 맞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반제투쟁은 국가들의 공동행동으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고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것은 바로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미제의 전쟁책동에 과감히 맞서 싸우는 우리 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하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를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한다, 세계인민들은 굳게 단결하여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는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개괄하면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미국의 정객들에게 저들과 다른 선택을 하였다고 하여 압력과 위협을 일삼는것이 과연 《정의》인가, 그것이 만일 《정의》라면 어떤 《정의》인가, 자기 수령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에게 제재를 가하는것이 《자랑》스러운가고 반문하였다.
일조우호련대 사이다마현민회의, 일조우호 지바현의 회 인사들은 미제는 세계도처에 분쟁과 전쟁의 불씨를 뿌리고 그를 통해 일극지배를 획책해왔다,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도 7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평화협정에 응하려 하지 않는것도 그 일환이다고 언급하였다.
누가 도발을 걸고있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미싸일시험발사는 두번다시 외세의 침략을 허용하지 않고 인민을 지키며 조선반도를 불바다로 만들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의 표시이다, 분별있는 사람들은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의 정당성을 잘 알고 조선과 련대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에꽈도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위원회 서기장은 양키미국은 《국제경찰》로 자처하며 저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나라들을 침략하고 마구 짓밟는 테로범죄자들의 집합체이라고 락인하였다.
특히 미국은 자주적인 국가인 조선을 말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는 한편 핵무기를 휘두르며 《국제평화와 안전》을 부르짖고있다고 비난하고 미국에 심대한 타격을 가할수 있는 나라는 존엄높은 강국 사회주의조선이라고 그는 찬양하였다.
평등한 세계를 위한 베오그라드연단 위원장은 공화국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조선인민에게 고통을 주고 그들의 사회정치제도선택의 불가분리적인 권리를 해치려는 그 어떤 행위들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제국주의의 패권정책과 신식민주의를 반대하는 세계인민들의 투쟁은 승리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뉴질랜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위원장은 《유엔군사령부》부활은 조선을 반대하여 세계적인 군사동맹을 수립하기 위한 미국의 완벽한 위장수단이라고 단죄하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방글라데슈소조 위원장은 미국과 서방이 떠들어대는 조선에 대한 그릇된 선전을 비난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을 지키기 위해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이 어떻게 되여 《평화를 반대》하는것으로 되는가고 반문하였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은 치렬한 조미대결전의 력사를 자료적으로 분석하고 조선은 사분오렬되여가는 미국에 비해볼 때 밝은 미래를 가지고있다, 허나 쇠퇴몰락에로 향한 미국의 운명이야말로 비극적인것이다, 지나온 수십년간은 조선인민과 미국의 얼빠진자들사이의 관계를 똑바로 보여주고있다고 평하였다.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국제공동체앞에서 낡아빠진 증언으로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며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군사력을 팽창시키고있다.
마치도 그리스도교회의 이름으로 수많은 민족들을 략탈한 《십자군원정》을 상기시킨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제국주의렬강들의 수법은 변했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미국의 전략을 반대한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 로씨야작가동맹 성원은 미제가 아직도 세계제패야망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조선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획책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원쑤들을 쳐부시고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리라는 확신을 담은 시 《바로 그놈들이다!》, 《착각에서 깨여나라》, 《소중한 정의에 바치는 시》, 《평화의 정치》를 발표하였다.
에짚트사회로동당 성명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공동성명은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행위를 집요하게 추구하는것은 바로 이 나라가 자주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반대해나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인류의 원쑤 미국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조선인민의 투쟁사가 증명해주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을 지지하며 조선을 중심으로 단결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연단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3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3차회의가 19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회의에서는 의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애국으로 단결된 동포들의 드높은 기세와 혁신적성과로 총련결성 70돐을 자랑차게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과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3차회의를 가지게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본 중앙위원회의 결정집행기간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의 력사로 수놓아진 총련의 결성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총련결성 70돐은 절세위인들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애국충정으로 순결하고 일심단결로 강위력한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뚜렷이 과시하는 중대한 정치적계기이며 재일동포들의 일대 경사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개화의 상승기를 펼쳐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력사적인 총련결성 70돐을 드높은 애국열의와 혁신적성과로 자랑차게 맞이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련은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직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의 대오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총련의 모든 지부들에서 동포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지부사업의 기본으로 내세우고 총련결성 70돐을 지향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4대과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해 완강히 투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각급 조직과 단체들이 현시기 총련조직을 강화하는 결정적고리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는 지름길도 말단기층조직인 분회강화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회를 중시하고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당면하여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지향하여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켜나가며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분회강화와 군중적지반확대의 뚜렷한 사업실적을 기어이 이룩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총련의 모든 본부와 지부, 단체들 그리고 학교마다에 애국선대들의 뜨거운 충성과 애국의 전통이 력력히 새겨진 총련의 장장 70년의 력사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총련부흥의 새시대에로 줄기차게 이어지게 하는것은 전체 총련일군들이 시대앞에 지닌 중차대한 임무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은 아무리 환경이 엄혹하고 그 어떤 상황이 조성된다 하여도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한걸음의 답보도 없이 애국애족운동을 더욱 기세충천하게 전진시킬것이며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의 힘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갈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총련결성 70돐을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사에 영원히 기록될 력사적인 리정표로 빛내이기 위하여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과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의 거세찬 총진군에 보폭을 맞추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를 기어이 열어나가기 위하여 총력을 다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4대과업관철운동을 더욱 심화, 확대하여 기어이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이룩함으로써 총련결성 70돐을 자랑차게 맞이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보고를 본 중앙위원회의 결정으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자격심사보고가 있었으며 중앙위원 해임 및 보선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해외파병의 일상화는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계단들을 하나하나 밟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필리핀과 각기 상대측령토에 대한 무력배비를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
이것은 《평화》와 《번영》의 간판밑에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범위를 보다 넓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해외에서의 군사활동을 엄격히 금지하고있는 일본의 현행헌법은 이미 물건너간지 오래다.
지난 세기 침략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일본은 복수주의적인 재침책동에 몰두하면서 해외에로의 무력파견을 필수불가결의 요소로, 국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집요하게 매여달려왔다.
이미 일본은 《해외파병법》, 《주변유사시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안전보장관련법》 등 《자위대》가 해외에서 무력행사를 동반한 군사행동에 참가하는것을 합법화하는 법적근거들을 완비해놓은 상태이다.
《평화유지》와 《반테로》의 간판을 내걸고 교묘한 방법으로 야금야금 해외진출의 길을 열어온 《자위대》는 오늘에 와서 공공연히 세계각지에 침략의 마수를 뻗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엄중한것은 사무라이후예들의 해외파병이 임의의 시각에 침략전쟁에로 이행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들과 밀접히 결합되여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일본《자위대》무력은 중국주변수역과 하와이를 비롯한 해외의 여러 지역에 진출하여 미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각종 군사연습들을 맹렬히 벌리면서 전쟁능력숙달에 열을 올렸다.
이번 《원활화협정》체결과 관련하여서도 일본은 필리핀주변에서 해마다 실시되는 미국과 필리핀의 합동군사연습에 《자위대》무력을 본격적으로 끼여들게 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자위대》의 빈번한 해외진출과 각종 명목밑에 벌어지는 해외군사연습들을 통해 해외파병 그 자체를 일상화, 정례화하여 군국주의자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경계와 우려의 눈초리를 흐려놓고 《면역》을 조성함으로써 기어이 재침의 길에 들어서려는것이 일본의 교활한 흉심이다.
이제 전쟁능력을 완전히 갖춘 《자위대》무력이 해외침략에 나서는것은 나서는가 마는가 하는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디에서라는 시각과 장소의 문제로만 남아있다.
국제사회는 지난 세기 인류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각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海外派兵の日常化は再侵略の前奏曲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7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海外侵略野望実現のための階段を一つ一つ登っている。
先日、日本の反動層はフィリピンと相互相手側領土に対する武力配備を許容することを骨子とする「円滑化協定」なるものを締結した。
これは、「平和」と「繁栄」の看板の下で「自衛隊」武力の海外進出範囲を一層広めて「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をなんとしてもかなえようとするところにその目的がある。
内外が公認するように、海外での軍事活動を厳格に禁止している日本の現行憲法はすでに反故になって久しい。
20世紀の侵略戦争で喫した惨敗を挽回するために日本は、報復主義的な再侵略策動に没頭しながら海外への武力派遣を必須不可欠の要素、国策とし、その実現を執拗に追求してきた。
すでに日本は、「海外派兵法」「周辺有事法」「テロ対策特別措置法」「安全保障関連法」など、「自衛隊」が海外で武力行使を伴う軍事行動に参加することを合法化する法律的根拠を完備した状態にある。
「平和維持」や「対テロ」の看板を掲げ、巧妙な方法で少しずつ海外進出の道を開いてきた「自衛隊」はこんにち、世界の各地に侵略の魔手を公然と伸ばせる条件をそろえるにまで至った。
重大なのは、サムライ後えいの海外派兵が任意の時刻に侵略戦争に移行しうる危険極まりない合同軍事演習と密接に結び付けられて強行されていることである。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日本の「自衛隊」武力は中国周辺水域とハワイをはじめ海外の各地域に進出して米国、オーストラリアなどと各種の軍事演習を猛烈に行いながら戦争能力の熟達に熱を上げた。
今回の「円滑化協定」の締結に関連しても、日本はフィリピンの周辺で毎年実施される米国とフィリピンの合同軍事演習に「自衛隊」武力を本格的に参加させようと画策している。
「自衛隊」の頻繁な海外進出と各種の名目で繰り広げられる海外軍事演習を通じて海外派兵そのものを日常化、定例化して、軍国主義者へ向けられる国際社会の警戒と懸念の目を曇らせて「免疫」をつくることで、必ず再侵略の道に入ろうとするのが日本の狡猾な下心である。
この先、戦争能力を完全に備えた「自衛隊」武力が海外侵略に出るのは、出るか出ないかという可能性の問題ではなく、いつ、どこでという時刻と場所の問題にのみ残っている。
国際社会は、20世紀に人類に莫大な被害を与えた日本反動層の再侵略策動に警戒心を一層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로씨야 새로운 유라시아안전구도를 구축할것을 주장
로씨야외무성 부상이 19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새로운 유라시아안전구도를 구축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나토가 추진하는 세계질서 및 안전구상은 완전히 실패하였으며 이를 배경으로 새로운 유라시아안전구도구축의 필요성이 절박하게 제기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내놓은 대륙공동의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체계를 형성할데 대한 제안은 이러한 필요성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이 체계내에서는 다른 나라의 안전을 희생시켜 자기 안전을 보장하려는 시도가 허용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원칙은 국제법적성격을 띠고 집단안전조약기구, 독립국가협동체, 상해협조기구공간에서 성과적으로 리행되고있으며 이 원칙에 포괄적인 성격이 부여되면 긍정적인 움직임을 추동하여 세계정세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유라시아안전문제에 관해 모든 나라들과 폭넓은 대화를 심화시키려 한다고 하면서 그는 아시아와 유럽의 관련국가들과 기구들이 이러한 중요한 대화에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범국민적항쟁으로 무도한 윤석열에게 민심의 분노를 똑똑히 보여주자!》, 《백해무익 정치오물 국힘당을 해체하라!》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열기 더욱 고조, 제9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청원자 143만명 돌파-
괴뢰한국전역이 윤석열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핵전쟁책동과 파쑈독재, 살인악정을 끝장내려는 각계층의 거세찬 초불항쟁으로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20일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4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에서 제99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윤석열괴뢰탄핵청원자들이 초불을 들고 집회에 참가한것으로 하여 탄핵열기가 한층 고조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나는 윤석열탄핵청원자다!》, 《윤석열탄핵만이 민생이고 평화다!》, 《윤석열은 당장 내려오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광, 파쑈독재광, 민생파탄주범인 윤석열괴뢰의 집권행적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드디여 윤석열탄핵의 시간이 다가왔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143만명이 넘는 탄핵청원자들이 이루어낸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압도적인 탄핵민심은 이제 누구도 거스를수 없게 되였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허둥지둥하며 자중지란에 빠졌다, 자멸은 정해진 운명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지난 19일 괴뢰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탄핵청원에 관한 청문회가 진행된데 대해 그들은 《국민의힘》이 청문회를 《탄핵용불법청문회》로 몰아가며 란동을 부리는 행태를 보면서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국민이 다 지켜보는 앞에서 《국민의힘》이 윤석열이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해 안깐힘을 다하는것이 뚜렷하게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범죄로 가득찬 윤석열과 그 공범자들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국회는 오로지 탄핵명령을 내린 국민의 의사를 받아들여야 한다, 탄핵은 결국 대세가 될것이다, 윤석열은 처참하게 쫓겨나 처벌을 받게 될것이고 그 녀편네도 함께 감옥에 가게 될것이다, 이게 민심이다, 그날은 멀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윤석열탄핵민심은 확고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지치지 않고 윤석열의 탄핵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중적초불항쟁에 적극 합세하기 위해 결성된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 성원들이 발언을 통해 전쟁위기, 민생파탄, 참사위기를 몰아온 윤석열에 대한 탄핵청원의 민심을 받들어 민중과 함께 탄핵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 집회에서는 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한국전역이 탄핵의 물결로 뒤덮이고있다고 하면서 어디에 있든, 어디를 보든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압도적인 민심을 확인할수 있다, 지난 한달동안 탄핵청원운동을 통해 국민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증명할수 있었다, 윤석열과 그 일당이 빠져나갈 길은 어디에도 없다고 밝혔다.
이 거세찬 탄핵민심에 놀란 윤석열과 《국힘당》, 보수언론들은 탄핵청원의 의미를 외곡하며 《색갈론》소동까지 벌리고있지만 윤석열을 탄핵하려는 국민의 투쟁기세를 결코 막을수 없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앞으로도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항쟁을 대대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무법천지 범죄집단 윤석열일당을 갈아엎자!》, 《3년은 못참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심판은 끝났다, 탄핵에 나서라!》,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백해무익 정치오물 국힘당을 해체하라!》,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민주, 민생, 평화를 파괴하는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키자!》, 《가열찬 범국민탄핵항쟁만이 윤석열과 국힘당을 몰아낼수 있다!》는 구호를 웨치는 시위행진참가자들의 투쟁에 거리를 지나가던 시민들이 호응해나섰다.
부산에서도 윤석열탄핵청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지난 총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연습에만 몰두하며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면서 여전히 독재와 전횡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민심을 외면한 윤석열의 끝은 탄핵이다, 국회는 즉시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범국민적항쟁으로 무도한 패륜정권, 윤석열정권에게 민심의 분노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99차 윤석열탄핵초불투쟁》, 《7월 전국집중초불투쟁, 윤석열탄핵청원자들이 참가》 등의 제목으로 윤석열탄핵을 위한 국민청원자수가 143만명을 넘어서면서 탄핵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최근 초불항쟁에 야당의원들이 합세하고 이전보다 투쟁규모가 커지면서 탄핵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초불민중의 열망으로 기어이 탄핵을 이루어내자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론 : 포성없는 전쟁-70여년의 승리는 위대하다!
1
모든 력사의 흐름에는 본질과 현상이 병존한다.눈에 보이는 현상에 대한 시각과 해석이 어떠하든 그 흐름과 성격은 항상 본질에 의하여 규정된다.
7.27은 이 나라에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명성을 드린 영광스러운 날이다.매 세대마다 위대한 승리와 상봉하며 조국을 가장 긍지높이 안아보는 실로 엄숙하고도 숭엄한 순간이다.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중과부적인 대결전과 상상할수 없는 고전, 무수한 희생으로 《승리》라는 두 글자를 조선의 국호, 조선의 주소와 같이 행성에 떠올린 때로부터 10년이 일곱번 바뀌고 한해가 더 흘렀다.
하지만 력사는 묻고있다.
전쟁, 과연 참혹한 전쟁은 3년간으로 진정 막을 내리였는가.
전쟁과 그 승리에 대한 추억이 엇갈리는 이 시각 우리는 또 하나의 준엄한 이야기, 3년세월에 이어 오늘도 끝나지 않은 70여년간의 전쟁에 대하여 말한다.
3년간의 전쟁에서의 승리는 조선의 존위와 명예의 절정이였다.불세출의 영웅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세계《최강》을 호언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과의 대결전에서 승리하였다.이 전쟁은 조국의 촌토와 존엄, 운명을 수호한 전대미문의 항전사였다.세계를 진감시킨 승리의 전취는 조선인민의 성격으로, 우리 국가특유의 힘과 기상으로 전통화되고 굳건히 계승되였다.더불어 전지구적인 재난과 참화를 가져올수 있었던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내고 세계의 평화를 기꺼이 지켜냈다.
그러나 진정한 승리는 줄기찬 계승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7.27의 뒤에는 악랄한 원쑤들과의 보다 치렬하고 첨예한 대결전이 계속되였다.긴긴세월 적들은 도발자, 패전자의 오명을 줄줄이 뒤집어써야 했다면 조선은 승리와 강자의 상상봉에로 대를 이어가며 기세드높이 솟구쳐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이어받은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몇차례의 전쟁과 맞먹는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시련을 극복하고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승리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매우 충격적인 진상을 고하게 된다.
하늘은 푸르고 땅우엔 창조와 번영의 세월이 흘렀어도 원쑤들의 침략과 전쟁광증은 해해년년 단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다는 사실, 아마도 조선사람치고 이것을 모르는이는 한명도 없을것이다.더우기 패전의 수치를 만회하고 우리를 기어이 정복하려는 극악한 침략야망이 언제부터 시작되였는가를 수자와 사실로써 알게 된다면 누구나 다시금 분노에 치를 떨것이다.
오늘까지도 계속되는 적들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은 바로 3년간의 전쟁이 금방 끝난 1954년부터 시작되였으며 그 전쟁연습의 명칭은 《포커스 렌즈》 즉 초점을 맞추고 정조준한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다.
1954년, 왜 이것이 그토록 우리를 격노케 하는가.정전협정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평화의 기쁨을 채 느껴보기도 전에 승냥이 미제와 철천지주적인 괴뢰군깡패들은 침공의 초점과 목표만을 조준하고 이를 갈며 노리고있었으니 지구상에 이런 간악한 무리가 어디에 있었는가.피를 물고 날뛴 전쟁연습이 어느 한시도 멈춤없이 이제는 어언 70년을 넘어서고있다.
하지만 그 놀라움은 해수에만 있지 않다.년년이 더 로골화되고 잔악해져 이제는 새로운 세계핵대전의 붉은선을 꺼리낌없이 넘어서고있다.70여년전 이 땅에 재난을 몰아온 《유엔군사령부》가 다시 더러운 흉상을 드러내고 추종국가들의 병력과 지어 나토무력까지도 반공화국전쟁연습에 합세하고있다.
초보적인 기록에 의하더라도 우리에 대한 침략전쟁연습은 2018년에 110여차, 2022년에 200여차, 2023년에는 전해에 비해 또 2배로 늘어났다.지구상에는 아직까지 이와 같이 1년내내 한 국가의 문전에서 이처럼 대규모의 침략무력이 합세한 전쟁연습이 자행된 사례가 없다.
력사에 묻는다.날강도 미제와 련합세력이 70여년을 한시도 중단없이 각 방면에 걸쳐 필사적으로 달려든 그것이, 온 나라가 싸우는 전선이 되고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여 소리없는 침공을 물리치면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수십번도 더 터졌을 세계적인 핵대전을 단신으로 막아내야 했던 그것이 과연 전쟁이 아니란 말인가.
전쟁이라는 의미로 보아야 70여년의 본질과 진실을 보다 명확히 알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다시한번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뜨거운 호소를 받들고 전체 인민이 떨쳐일어나던 들끓는 시대, 그렇게 안아온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의 기적도 바로 적들의 재침소동을 짓부시며 이 땅에 펼쳐놓은것이 아니던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하늘땅에 울려퍼지던 사회주의의 번영기도 다름아닌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다른 손에는 총을 들고 빛내인것이 아니던가.
얼마나 준엄한 날이 이 땅에 흘러갔던가.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붉은기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조국수호의 길, 이 강산 험한 령 넘고넘으시며 이어가신 전선길은 얼마였던가.그 하나하나는 발악적으로 달려드는 적들을 호되게 답새기고 공포와 패배를 안긴 가슴후련한 쾌거였고 소리없는 전승이였다.
어찌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어려운 시기에 련이은 핵시험의 력사적사변을 결단코 안아오시였는지, 왜 우리 장군님께서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그처럼 사랑하시였는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다.
끝나지 않은 전쟁! 때없이 왜 이 말이 우리의 가슴을 치는가.다시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세대를 이어가며 그렇게 살아왔다.창조와 발전, 문명과 행복을 마음껏 누려보기에 앞서 참으로 악착하기 그지없는 적들과의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포성없는 전쟁은 랭전의 시작과 함께 제국주의에 의해 더욱 표면화된 전쟁교리이며 그 고안자, 작성자인 미제는 가장 강도높은 시행지로 조선을 택하였다.소리없는 전쟁 또는 비밀전쟁, 혼합전쟁, 《색갈혁명》 등 그 목적과 수법에 따라 달리 불리우기도 하는 이 전쟁은 시공간적으로 한계가 없고 전선과 후방, 종심과 익측이 따로 없으며 싸움과 평화의 계선이 갈라지지 않는 안개속의 공방전이다.날아오는 포탄은 피할수 있고 보이는 적은 소멸할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포탄과 적은 그렇게 할수 없다.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더 많은것을 폭격할수 있고 더 많은것을 파괴할수 있으며 더 많은것을 정복할수 있는 이 극악한 전쟁전략에 의해 적지 않은 사회제도와 정권들이 력사무대에서 련이어 사라졌다.사실상 이것은 포성없는 세계대전이였고 그 대전이 만들어낸 력사의 비극이였다.
하지만 선전포고없는 이 전쟁에서 모두가 패한것이 아니였다.조선은 포성이 울리는 전쟁에서도, 포성이 울리지 않는 전쟁에서도 이기는 두 전쟁의 필승국으로서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다.
두세기를 이어가며 계속된 포성없는 70여년의 전쟁사는 매 력사적단계의 준엄한 대결전으로 이어졌으며 그 승리들은 다 주체조선의 안전과 존위,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기폭제, 거대한 추진력이 되였다.
여기에서 지난 10여년간 적들과의 대결전은 그 격렬성에 있어 사상초유였으며 그만큼 이룩한 승리 또한 값비싼것이였다.집요성과 악랄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이 장기적인 전쟁을 영원히 끝장낼수 있는 강위력한 핵억제력, 절대력을 비축하였다.1950년대의 청소한 공화국이 아니라 세계를 변화시키고 주도하는 힘의 축, 국제정치지형의 진원지의 하나로 부상하였다.
이 승리는 참으로 귀중하고 위대한것이다.
하지만 10여년의 해와 달은 얼마나 간고한 려정이였던가.우리 혁명과 국가, 인민의 존망과 전도를 결정함에 있어 매우 엄혹한 전쟁의 년대였다.
지금에 와서 보면 이 년대는 우리 혁명사에서 가장 눈부시고 력동적인 새시대를 안아올리였다.하지만 그밑으로는 세계 어느 전쟁사에도 있어본적 없는 피어린 싸움의 해와 달이 흘러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시작과 함께 거폭으로 내짚은 우리의 혁명려정에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다같이 밀고나가는 병진의 기치가 억세게 휘날렸다.
땅우에는 천지개벽의 새 선경이 펼쳐질 때 우주만리에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우리의 화성포들이 쉬임없이 날아올랐다.인민들이 황홀한 새 문명을 마음껏 누릴 때 조국의 운명을 건 피어린 화선길이 원쑤들의 숨통을 조이며 불줄기같이 뻗어갔다.
번영과 전쟁이 함께 흐른 참으로 준엄한 세월이였다.
미제는 악랄하기 그지없었다.미국을 위시로 한 적대세력들은 조선의 진로를 기어코 변경시켜 최장의 불변사를 기록해온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최종적으로 괴멸시켜버리는데 사활을 걸고 달려들었다.금방 고난의 험로역경을 헤쳐온 인민, 여기에 위대한 어버이를 뜻밖에 잃고 피와 눈물로 강산을 적시던 인민에게 있어 이것은 너무도 가혹하고 견디기 힘든 도전이고 시련이였다.
몇단계로 이 소리없는 전쟁을 갈라볼수 있다.우리에 대한 집요한 와해공세를 무자비하게 격멸시킨것이 첫단계였다면 더는 누구도 조선을 건드릴수 없게 핵강국의 지위에 폭발적인 속도로 솟구쳐오른것이 다음단계, 초강의 절대력으로 적들을 항상 선제적으로 압도하며 형세를 주도해나가는것을 불가역적인 과정으로 만들어놓은것이 그 다음단계였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크지 않은 조선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적대세력들과 정면으로 맞서야 했던 한단계한단계는 참으로 격렬하고 힘겨운 대전이였다.사상포기, 로선변경을 단호히 쳐갈기자 놈들은 《인권》소동에 이어 감히 최고존엄에 도전하며 《참수작전》까지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전쟁의 결과는 오직 두가지, 승자와 패자외에 다른것이란 있을수 없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그렇게 10여년세월이 흘러간 지금 우리는 무엇을 보고있으며 실감하고있는가.누가 솟구쳐 일어서고 누가 여지없이 무너지고있는가.무엇이 불가항력의 강세가 되고 무엇이 불가역적인 렬세에 빠져버렸는가.
미국은 진짜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를 보았다.놈들은 처음으로 전쟁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저들의 폭제의 생리를 소거해버리고 지배의식, 강권론리에는 미래가 없다는것을 참담한 현실로 자인케 하는 제일강국이 현존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세계의 광범한 민심은 미국은 더는 제왕이 아니며 그의 종말시대는 이제 징후나 예감이 아니라 실재하는 변화이고 되돌릴수 없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언제나 강하고 무조건 이기는 승리의 계승속에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도 있고 이 조선의 창창한 앞날도 있다.적들이 전률하는 절대병기의 비축만이 아니다.우리 국가발전의 전면적상승기, 고조기가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새시대의 눈부신 발전상, 비약상이야말로 핵보다 강한 힘의 분출이며 몇차례의 전승에 못지 않은 가슴뿌듯한 승리이다.수도가 변하고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 천지개벽의 시대, 어디서나 우리 당정책이 풍성한 열매로 무르익어 인민의 생활속에 더욱 빨리, 더욱 속속이 찾아드는 세월…
이것이야말로 적대세력들이 제일 두려워하고 공포에 떠는 조선의 승전포성들이며 조선의 진짜힘, 진짜강대함이 어디에 있으며 우리는 왜 승리할수밖에 없고 원쑤들은 반드시 참혹한 종말을 피할수 없는가에 대한 가장 심원한 웅변으로 된다.
우리는 당당하게 그리고 눈물겹도록 자랑스럽다.피와 목숨으로 전취한 하나하나의 사변과 기적에서 우리는 지켜낸 조국의 높은 《고지》들도 보고 원쑤와 싸워 이긴 가렬했던 무수한 《전투》의 이름들도 불러본다.피에 젖고 《화염》에 그슬린 승리의 《군기》들과 용감한 화성포의 근위병들도 자랑스럽게 그려보고 창조와 건설, 문명과 발전의 도약대를 마련하며 불사조와 같이 싸운 애국충신들의 모습도 새겨본다.후손들이 길이 부를 오늘의 《전시가요》도 마음속으로 적어보고있다.
7.27의 강용한 계승자들인 우리의 힘은 행성우에 조선의 지도를 다시 그리였다.국경은 예나 다를바 없지만 조선은 넓어지고 강대해졌다.
세계가 변하였으며 계속 변하고있다.조선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조선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방향계를 수정하는데로 세계의 정치판세, 력학구도가 바뀌고있다.반만년이래 조선이 세계적인 강국들의 전렬에 오르는 세기적인 기적이 일어나고 새로운 조선시대가 시작되였다.
이것은 두말할것없이 이 포성없는 전쟁의 크나큰 승리이다.고금의 각이한 전쟁사에는 총 한방 쏘지 않고 이와 같은 거대한 세계의 력학변화, 민족사의 극적인 운명전환을 일으킨 사변에 대해 기록한 례가 없다.
평화는 인류의 숙원이다.하지만 오늘까지도 인류는 불행하게도 전쟁의 와중에 살고있다.전쟁은 최강의 자위력으로써만 제거할수 있다.
이 10여년에 우리는 그 기적을 이루어낼수 있는 의지와 힘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뿌듯이 실감하였다.우리 인민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부국강병의 중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완수해냄으로써 우리는 평화와 발전, 번영의 영구적인 안전환경과 토대를 마련하였다.이와 동시에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정의를 수호하고 자주적지향을 견인하며 핵전쟁의 참화를 막아낼수 있는 불가항력의 보검, 강위력한 조종간을 틀어쥐였다.
2
조선의 이야기는 어느것이나 기적이라는 말로 통용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그것은 항상 누구도 해본적 없고 할수도 없는 불가능한 일을 해내는것이 주체조선특유의 론리이고 법칙이기때문이다.
어느때나 그러하였지만 지난 10여년간은 우리가 지금까지 이겨낸 모든 시련을 다 합친것보다 더 간고한 사상초유의 극한기였다.
그렇게도 간고하게 개척하고 그렇게도 영웅적으로 싸워 승리해온 우리 혁명과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운명이 여기서 끝날수도 있었던 그런 판가름의 시각이 끊임없이 눈앞에 다가서던 때였다.
어느분이시였는가.
정녕 어느분께서 그 억만중하를 떠메시고 인민을 안아일으켜 승리에로 나가실수 있었는가.
천하제일 위대하신 우리의 수령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만이 누구도 감당할수 없는 이 소리없는 전쟁의 위험성과 격렬성, 본질과 승리의 비결을 명확히 꿰뚫어보시였다.그이께서만이 기고만장하여 달려드는 제국주의승냥이무리를 한손에 거머쥐시고 참담한 패배를 안기며 조선을 세계의 단상에 자랑스럽게 안아올리실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두차례의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인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을 영예롭게 수호한 강의한 인민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수령론이자 혁명의 제1법칙, 승리의 절대과학이라는 력사의 진리가 다시금 립증되고 위대한 수령을 모신 나라와 인민이 어떤 영웅적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펼쳐보이는 력동적인 새시대가 막을 올리였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공세를 미제의 쇠퇴기를 가속화하는 조선의 불가역적인 초강세로 반전시켜놓으시였다.놈들이 도발해온 음흉하고 잔악한 전쟁을 조선이 다시 천만배로 붉어지고 강해지는 사상과 신념의 용광로로 전환시키시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새시대, 새 번영기를 떠올리는 거대한 분화구로 되게 하시였다.
전쟁은 힘과 힘의 대결이다.세면 이기고 약하면 지는것은 무시할수 없는 리치이다.하지만 하나로도 백, 천을 제압하고 적은 힘으로도 어마어마한 력량을 타승할수 있는바 그것이 바로 두뇌와 전략의 우세이다.
힘우에 사상과 전략이 있다.사상과 전략의 우세는 불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려드는 수백수천배의 강적을 격퇴해버릴수 있게 하지만 그것의 렬세는 방대한 첨단무장장비와 대비할수 없는 력량을 가지고있다 해도 항상 궁지에 빠져 결국은 지리멸렬을 면할수 없게 한다.
혁명의 진로를 밝혀주는 수령의 위대성은 무엇보다 그 사상과 전략의 위대성에 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현 세계의 가장 탁월한 사상가, 뛰여난 전략가이시다.이는 우리의 결정적우세이며 모든 전진과 승리의 강력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견지하고계시는 백승의 혁명전략은 자존의 사상에 기초를 두고있다.주체와 자존은 우리 혁명의 본태이고 명줄이며 불변의 성격이다.혁명의 주체적힘을 강화하는것은 적들과의 장기적인 대결전에서 압도적우세를 견지하고 주동성과 주도권을 틀어쥐고 난관과 형세를 다스려 승리를 획득하는 가장 위력한 명략이다.
백번 싸우면 백번 반드시 이기는 우리 당의 전략은 초강의 전략이다.힘은 힘으로써만 이길수 있다.미제와 그 야합세력은 강하며 간악무도하기 그지없다.그에 대한 정답은 오직 하나 힘밖에 없다.힘이 없이 그 어떤 정의와 평화에 대해 말하지 말라.
정의는 부정의보다 강해야 하고 인간은 야수보다 강해야 한다.힘을 만능의 무기로 휘두르는 적들이 조선의 초강력에 부딪쳐 당황실색하고 점점 쇠진해지는것은 오늘 세계가 습관될만큼 자주 보고 수없이 해석하고있는 사태변화의 일상사로 되고있다.
모든것은 변하고 진화한다.오늘의 강이 래일의 강으로 될수 없고 오늘의 절대력이 래일의 절대력으로 될수 없다.아무리 강하다 해도 거기에서 멈춰서면 사실상 그 순간부터 걷잡을수 없는 퇴보가 시작된다.압도나 우세를 쟁취하는것 자체도 힘든것이지만 그것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부단히 상승시켜나간다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
적과의 대결에서 이기자면 강해도 계속 강해야 하며 중단없이 더 독보적으로 솟구쳐야 한다.우리가 한단계 높이 올라서면 적은 그것을 따라서려 하는 이상 우리는 무조건 반드시 또 강해지고 달라져야만 한다.
어제는 강하였지만 오늘은 쇠퇴일로를 걷는 나라들, 자존과 힘이 귀중한것이지만 그 길이 어렵다고 도중에 멈춘 대가로 참담한 결과를 감수할수밖에 없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오늘의 세계가 제시하고있는 이 엄숙한 시험지에 조선은 가장 완벽하고도 강력한 답안을 써놓은, 그것도 현실과 실체로써 증명한 나라이다.존엄과 힘, 줄기찬 상승에 관한 조선의 대답은 굳건하며 명명백백하다.
우리의 강세에는 한계란 없다.없어야 한다!
우리에게 어느때나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적대세력들에 대한 압도의 높이에 확고히 서있어야 한다는것뿐이다.모든 생명체는 자기의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조선의 생존과 안정수호의 절대값은 다름아닌 초강의 지속성, 불변성에 있다.
적들이 강이면 우리는 초강이여야 하고 적들이 범접하려들면 선제적인 타격으로 필살해버려야 한다는것, 언제나 힘의 우세로 놈들을 제압하고 이겨도 무조건 압승하는 초강의 전략은 미제가 제일 두려워하는것이며 이런 용맹성, 무자비성은 반미대결전에서 체질화된 우리 인민과 군대의 드센 배짱이고 맵짠 성격이다.
싸움에서 이기는것이 전부가 아니다.세상에 부럼없는 새시대의 번영과 행복을 반드시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숙원이며 리상이다.그래서 우리 당은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강국의 상징이라는데 대하여 시종 강조하고있으며 긍지높이 선언하고있다.무엇을 위한 핵이고 무엇을 위한 화선길인가에 대한 진정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안정과 발전환경을 구축하는것, 그우에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퍼지는 리상사회, 끝없이 문명하고 부흥하는 이 나라의 백년대계를 열어놓는것은 현시기 조선로동당이 높이 내세운 웅대한 전략이다.우리 당이 인도하는 오늘의 줄기찬 핵무력강화와 국방공업혁명을 위한 간고분투의 개척사가 그처럼 인민의 절대적지지를 받는 가장 정의로운 대업으로 되는것이 바로 이때문이다.
최강국에는 누구도 가질수 없는 절대병기가 있다.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은 이 행성에서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만이 가질수 있는 제일전략이며 만능불패의 보검이다.
세계에는 아직 이와 맞서 이길 상대가 없으며 이앞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조선의 초강력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사상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시고 사상최대의 위력을 발휘하도록 천백배로 다져주시였으며 그것을 오늘의 만난을 헤쳐나가는 억척의 힘, 무한대의 절대병기로 틀어쥐시였다.
포성없는 전쟁은 의지의 전쟁이다.간고성, 장기성을 띠는 이 전쟁은 신념과 강인성이 없이는 이길수 없다.위대한 전략은 천재적예지의 산물이지만 그 실천은 무비의 담력과 불굴의 의지가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남들은 엄두조차 낼수 없는 대용단도 내리시고 숨막히는 운명적인 위기도 앞장에서 타개하셔야 했으며 인간의 극한을 초월하는 시련과 고뇌의 긴긴날도 강의하게 이겨내셔야 했다.그이께서는 자신의 피와 땀, 이루 형언할수 없는 희생으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고 강국의 계단들을 하나하나 떠올리시였다.
10여년 혁명려정의 주소와 같고 이름과 같은 국방공업혁명의 길!
이제는 우리 인민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 수없이 외워온 이 말이 왜 또다시 가슴을 울리는가.이른새벽에도, 삼태성 기우는 심야에도, 비내리고 눈내리는 날에도 끝이 없이 뻗어간 위대한 그이의 길, 싸우는 조선의 길… 인민과 마음속깊이 나누고싶은 말을 노래구절에 담아 가슴저리게 불러보시던 길도 있었고 너무 속이 타시여 수령님! 장군님! 하고 마음속으로 목메여 불러보시던 눈물겨운 밤도 있었다.결사의 각오를 다지시며 붉은 당원증을 품고 떠나시던 운명의 새벽길도 있었다.진짜전쟁은 보이지 않는 화선전구들에서 흘러갔다.혁명의 존망과 국가의 장래가 시시각각 거기에서 결정되고있었다.
우리는 말해야 한다.우리는 알아야 한다.
전쟁!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이 일각일초를 다투던 판가리싸움을, 세계적인 핵참화를 막아내고 인류의 평화를 수호한 정의의 대전을 바로 위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최진두에서 헤치시고 억척같이 이겨내시였음을 인민이여, 길이 새기시라.
몇차례의 전승을 다 합치여도 대비할수 없는 기적적승리를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이 땅에 안아오시였으니 고금의 위인사, 영웅사를 통털어 이런 강대하고 비범하신분이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우리의 10여년 투쟁사는 결코 포성없는 전쟁의 해와 달로만 흐르지 않았다.전쟁은 시련과 검증속에서 보다 강한 새 인간을 탄생시킨다.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운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김정은동지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더욱 뜨겁게 간직한 인민이 억세게 성장한것이며 유일무이한 절대병기에 당중앙결사옹위의 신념을 재운 세계에서 제일 강한 군대, 위대한 김정은최정예강군이 새롭게 태여난것이다.이전에는 할수 없었던 일도 해내고 세계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것도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기록해본적 없는 속도와 사변도 창조해내는 지혜롭고 강의하고 담대무쌍한 인민,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이라면 하늘땅 끝까지라도 가고갈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영웅세대가 강철의 대오를 이루었다.
이것이야말로 성스러운 투쟁사와 더불어 이룩된 또 하나의 전승, 기적중의 위대한 기적이며 오늘에 이어 래일도 끝없이 전진하고 승리해나갈 영웅조선의 제일국력이다.
누가,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체질적인 적대심과 침략야망이 완전하고도 철저히 소거될 때까지,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이 종국적으로 청산되고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영구화될 때까지, 조선의 자주권과 발전권이 당당히 행사되고 진보적인류가 바라는 새 세계가 도래할 때까지 우리는 순간도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조선의 싸움의지는 굳건하다.
누구보다 존엄을 귀중히 여기기에, 어느 인민보다 평화를 사랑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렬히 소원하기에 우리는 원쑤들이 지금보다 더 잔악한 전쟁을 가해온다 해도 주저없이 상대해줄것이며 조선의 결단과 타격력은 우리의 모든 원쑤들, 더러운 쓰레기들을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매장해버릴것이다.
세계는 최악의 위기와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해있다.미국과 서방세력은 저들이 만들어놓고 저들만이 독판쳐온 패권질서와 통치구도가 마침내 붕괴되기 시작한 오늘의 대세앞에서 불안과 악몽에 빠져있다.이것은 가리울수도 부정할수도 없는 력사적론리이고 법칙이다.
우리가 지금껏 그렇게도 간고하게 개척하고 싸워온 그 길에 인류는 마침내 들어서고있다.조선은 인간의 본성, 인류의 진로를 명시한 위대한 주체사상이 탄생한 국가이며 두세기에 걸쳐 그 진리로 세계의 광범한 사람들을 각성시키고 이끌어가는 진정한 자주의 시원국, 수호국, 선도국이다.
우리 세대의 전승사의 한페지한페지는 이 막을수 없는 흐름을 더 억세게 이끄는 강력한 힘의 분출로 될것이며 다가오는 자주의 새 세계의 승리의 기록, 력사의 시간표가 될것이다.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세계의 정의와 진리를 위하여 조선은 강하고 또 강해야 하며 가장 위대한 승리는 반드시 조선의것이 되여야 한다.
강대한 김정은조선의 불멸의 이름-승리! 승리! 승리!
동태관
주체의 붉은 쇠물 -북방의 철의 기지에 넘치는 혁신창조의 숨결을 안아보며-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을 철강재증산으로 굳건히 담보해온 굴지의 야금기지 김철, 그 이름은 오늘날 주체철의 용용한 흐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립의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
주체철의 붉은 화광으로 물든듯 아름다운 노을이 피여오르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서 우리는 자립의 반석이 무엇이고 자존의 정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다시금 온넋으로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을 추켜세워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철강재를 원만히 보장해줄수 있으며 대상건설도 마음먹은대로 벌려나갈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대야금기지에 혁신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드넓은 제철지구의 창공을 꿰지르듯 우뚝 솟구쳐올라 그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들,
김철사람들은 이 용광로들을 가리켜 세계야금계에 없는 용광로들이라고, 자력갱생의 고귀한 창조물이라고 긍지높이 말한다.
세계야금계에 없는 용광로, 바로 여기에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립의 만년기틀을 억세게 다져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무한한 긍지가 력력히 어려있다.
콕스때문에 그토록 가슴태우던 김철로동계급이 오늘은 콕스와 영원히 결별하고 우리의 원료와 연료로 주체철을 꽝꽝 뽑아내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야금공업사에 특기할 사변이고 일대 혁명이라고 우리는 떳떳이 자부한다.
자립의 신념의 분출인양 무수한 불보라를 날리며 출선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주체의 붉은 쇠물은 정녕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흐뭇하게 해주는것인가.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은 이 장쾌한 광경을 두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오늘의 김철이 있고 금속공업발전의 창창한 래일이 있다고.
쇠물처럼 뜨겁고 강철처럼 억센 김철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성스러운 갈피를 더듬어본다.
조국청사에 또 한돌기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긴 주체105(2016)년이 저물어가던 12월 어느날이였다.
이 땅의 누구나 송년의 언덕에서 걸어온 한해의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던 그 시각,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쌍기둥으로 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추켜세워야 나라의 긴장한 철강재문제를 풀고 경제를 활성화할수 있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미구하여 금속공업발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리라는 생각에 일군들은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연구도입한 산소열법용광로를 받아들여 확대조업하는것을 2017년의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콕스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비콕스에 의한 철생산방법으로 전환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콕스에 영원히 종지부를!
일찌기 여러 계기에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명시하시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기를 두고 숙명처럼 여겨오던 콕스에 의한 제철법에 종지부를 선언하시는것이였다.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내세우고 자력갱생,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단호한 결심과 철석의 의지는 뢰성마냥 일군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럴수록 일군들은 눈굽이 젖어올랐다.
비콕스에 의한 철생산을 위해 한평생 그리도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가 사무치게 어려와서였다.
해방직후부터 콕스에 매일것이 아니라 우리 식의 제철법으로 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은 주체철을 해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한 철생산체계를 완성시키시려 참으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비콕스제철법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비콕스제철법을 받아들이는것은 금속공업의 자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강행군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금속공업령도의 전 과정은 야금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헌신의 력사가 아니던가.
자립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의하여 북방의 철의 기지에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우기 위한 일대 공격전이 개시되였다.
이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력한 당지도소조를 파견해주시는 한편 김철의 주체화대상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명철하게 밝혀주시며 대상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주체화대상공사에 필요한 로력과 자금, 자재와 설비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한해동안에만도 수십차례의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고 유능한 과학자, 기술자들이 주체화대상공사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도록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오늘도 주체106(2017)년 9월 5일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그것은 콕스를 리용하던 1호용광로의 폭파를 계기로 콕스에 대한 의존심이 이 땅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기때문이였다.
그날은 김철사람들에게 있어서 오직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한 의의깊은 날이기도 하였다.
그해도 다 저물어가는 12월의 마지막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금속공업부문에서 콕스와 결별하고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한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면 50년, 100년의 앞길이 열린다고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오늘뿐만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이 가지는 사변적의의를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50년, 100년의 앞길!
이 뜻깊은 말씀에는 자립, 자존에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다는 고귀한 철리가 맥박치고있었다.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하루빨리 완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자!
이런 불같은 일념을 안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물론 주체화대상공사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들모두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렸다.
우리와 만난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건설하던 날과 달들은 우리 김철사람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이 억척으로 자리잡은 뜻깊은 나날이였다고 감회깊이 말하였다.
함경북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삼복철의 무더위속에서도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나날 김철의 로동계급에게 자신의 뜨거운 진정이 담겨져있는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고 한 용광로의 로장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와 웅심깊은 사랑에 떠받들려 주체107(2018)년 1월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첫 쇠물을 뽑던 그날 제철지구에는 격정의 바다가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주체철이 쏟아져내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늘의 대경사를 안아오시였습니다!》…
주체112(2023)년 12월 20일은 김철사람들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결심은 곧 승리이고 과학이라는 신념을 억척으로 새겨안은 잊지 못할 날이였다.
몇년전에 건설한 산소열법용광로에 비해 보다 현대적인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된것이다.
나라의 금속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발전지향적이며 현실적인 목표들을 수립하도록 하시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일떠세워 철강재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경험에 토대하여 새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더 건설하며 생산능력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 건설하는 부유예열식산소열법용광로의 조감도와 배치안을 몸소 보아주시며 가장 효률적인 설계방안을 찾도록 해주시고 공사의 매 공정을 침착하게 검토하여 단번성공하도록 무한한 지혜와 용기,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비범한 손길이 있어 또 하나의 주체의 야금로가 태여날수 있었다.
그 나날에 새겨진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김철사람들은 자주 외우군 한다.
지난해 5월 1일 《금속공업부문 로동자체육경기-2023》 결승경기결과에 대하여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선수들의 심정을 따뜻이 헤아리시여 우승한 선수들이 받은것과 똑같은 시상품을 안겨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던것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제철지구에는 세찬 감격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한없이 웅심깊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이 깃든 시상품이 도착하던 날 김철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꽃바다를 이루고 맞이했다.
그 시상품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으로, 난국을 짓부시고 국가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데서 맏아들로동계급이 소리치며 앞장에서 내달리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간곡한 기대로 받아안은 김철사람들이였다.
그때로부터 김철로동계급의 눈빛과 보폭이 또 한번 달라졌으며 현대적인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조업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 보다 활기를 띠고 진행되게 되였다.
북방의 철의 기지에 일떠선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들, 그 웅자는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정신과 숭고한 조국애,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대해같은 은정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하기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찬란한 미래를 불러오는 려명인양 제철지구의 창공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주체철의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자력부흥, 자력번영의 만년토대를 억세게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머지않아 이 땅에는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오리라는것을.(전문 보기)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로 잠들줄 모르는 철의 기지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총련소식
열렬한 조국애가 맥박친 공연
얼마전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65돐 기념공연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총련 금강산가극단과 도꾜조선가무단, 문예동산하의 여러 예술소조 성원들과 각급 학교 학생들이 출연하였다.지난해 9월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대공연 《우리의 국기》가 막을 내린 후 이 공연이 발기되였다.《우리의 국기》에 출연하였던 동포들은 주체예술의 자랑스러운 화폭을 펼쳐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단체로서의 총련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자고 하면서 공연준비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마침내 공연의 막이 올랐다.취주악합주와 녀성중창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출연자들은 오로지 어머니조국을 따르려는 재일동포들의 불변의 신념,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민족차별책동속에서도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사수하고 민족문화를 꽃피워갈 의지를 담은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였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삶을 누려갈수 있게 된 영광을 구가한 노래들과 민족적색채가 짙고 흥취나는 무용들을 통하여 이역땅에서도 민족의 넋을 굳건히 이어가고있는 재일동포들의 모습이 훌륭히 형상되였다.어머니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맥박치고 민족적정서가 차넘친 공연이였다.
민족교육발전의 앞장에서
자녀교양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민족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힘을 합치기 위해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은 2001년부터 해마다 자녀부장, 어머니회 회장모임을 개최하고있다.
올해의 모임은 얼마전에 진행되였다.우리 학교를 위해,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있는 녀성동맹일군들과 어머니들이 참가하였다.학생들을 민족의 넋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고 민족교육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얻은 성과가 총화되고 좋은 경험들이 교환되였다.총련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 어머니회 회장과 효고현 어머니회련락협의회 회장의 토론이 특히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녀교양사업과 민족교육지원사업, 우리 학교 사랑하는 운동에서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애국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학교의 창가마다에서 사랑하는 자식들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겠다는것이 그들의 확고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인간과 사회를 파멸시키는 부르죠아사상문화
자본주의세계에서 인간의 정신도덕적타락이 급속화되여가고있다.
《복을 누리려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말라.》,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재물과 권세를 차지하는 사람이 현자이다.》는 생활론리가 만연하는 속에 황금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온갖 비렬한 권모술수와 사기협잡, 살인과 강탈 등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돈밖에 모르는 황금의 노예, 돈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인간추물로 전락되고있다.
부모자식간의 관계, 부부관계도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것으로 하여 리기적인 타산과 목적으로 인한 학대와 구타, 살인행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일본의 현실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만도 이 나라에서는 《남편이 안해를 칼로 찔러죽이였다.》, 《남동생이 누이의 목을 졸라 살해》, 《고등학교 1학년생이 부모를 살해》, 《태여난지 3개월밖에 안되는 딸애를 내버려두어 죽게 만든 부모》, 《딸이 어머니를 불태워죽였다.》와 같은 흉흉한 소식들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인간의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사회의 도덕적부패를 낳는 근본원인은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있다.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건전한 의식을 좀먹고 사회를 철저히 부식시키는 독소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돈이 《만물의 령장》으로 되여 모든것을 좌우지하는 사회이다.
돈이자 곧 사람의 인격이고 가치이다.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
그것을 극구 부추기는것이 바로 부르죠아사상문화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기만과 사기협잡, 극단한 자유주의, 인종차별과 인간증오, 개인의 향락과 황금만능고취 등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따라서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을 고취한다.재부를 늘이고 권력을 추구하는것을 《개성의 자유》로 분칠하고 권모술수로 《성공》한자들을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개인의 리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것을 설교한다.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 부르죠아사회정치학이 설교하는 이 랭혹한 론리는 모든 인간관계가 오직 먹이사슬로 엮어진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인의 리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그 영향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관념만이 들어차있고 모든 인간관계는 오직 개인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맺어지고있다.
《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고 설교하는 실용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것》을 위해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바로 《자유》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라는 개인의 사리사욕과 배치될 때에는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말세기적풍조가 례사로운것으로 되여버렸다.오직 자기자신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썩을대로 썩은 가치관은 사회의 륜리를 혹심하게 파괴하고있다.
극도의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암흑세상, 인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되고 덕과 정이 메마른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급속히 확산되던 기간에 더욱 낱낱이 드러났다.
악성전염병의 발생초기에 감염률을 줄이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자료가 제기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살겠다.》고 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였다. 미국에서는 물품이 부족하여 사람들이 략탈에 나설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무기를 사들이는 현상이 나타났다.그야말로 고질적인 약육강식의 사고방식이 낳은 필연적결과였다.
결국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사태는 범죄라는 또 하나의 《전염병》이 미국에서 더욱 만연되게 하였다.《안전지대》로 불리우던 대도시들의 중심부에서까지 공공연한 강탈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였다.《문명》을 자랑하던 자본주의사회는 이처럼 위기의 시기에 그 부패성과 반인민성을 더욱 낱낱이 드러냈다.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길거리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을 무작정 살해하는 무차별적인 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데 그 주되는 원인 역시 반동적사상문화가 류포시킨 인간증오, 사회증오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피부색과 신앙이 다르다고 하여 총을 란사하고 기분에 거슬린다고 하여 동료들과 이웃들에게 서슴없이 칼을 빼드는 소름끼치는 범죄행위가 일상사로 되고있다.
미국이 그 본산이다.현재 세계적으로 개인들이 보유하고있는 총기류가운데서 미국인들이 가지고있는것이 근 절반을 차지하고있다.개인들이 가지고있는 총기류수가 인구수보다 많은 곳은 오직 미국뿐이다.이 나라에서 총격사건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청소년들이 총격사건으로 죽을 가능성은 30여개의 발전된 나라들에서의 가능성을 합한것보다 15배 더 높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 범죄자로 전락되는것은 반동통치배들이 근로대중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에게 순종시키기 위해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발악적으로 퍼뜨리고있기때문이다.살인, 강도를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을 조장하는 글들이 지면에 차넘치고있다.개인의 출세와 향락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가리지 말것을 고취하는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종 범죄가 더욱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자본주의사회는 온갖 사회악과 패륜패덕의 전시장, 박람회장으로 화하고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된 사회, 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자본주의사회가 어떻게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떠드는것처럼 《문명한 사회》로 될수 있겠는가.
문명은 결코 경제의 발전이나 물질적번영에 있지 않다.아무리 거대한 부를 자랑한다 해도 인간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사회는 결코 문명국, 선진국이라고 말할수 없다.참다운 문명의 근본척도는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건전한 인격, 도덕적완성의 높이에 있다.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자본주의사회는 인류력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비인간적인 사회이다.따라서 그 멸망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급속히 확대발전하는 유라시아경제동맹
얼마전 벨라루씨에서 유라시아정부간리사회 확대회의가 열리였다.
회의에서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의 현 실태가 총화되고 전망적인 목표들이 토의되였다.
로씨야수상 미하일 미슈스찐은 연설에서 동맹성원국들의 경제장성속도가 세계적인 장성속도를 따라앞섰으며 2023년에 성원국들의 총생산액이 대폭 증가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동맹의 모든 성원국들이 주요거시경제지표들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룩한데 대해 강조하였다.
유럽의 정치정세가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로씨야와 벨라루씨를 비롯한 동맹성원국들에 대한 서방의 경제군사적압력이 날로 증대되고있는 현시점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이러한 성과를 거두고있다는것은 동맹이 거대한 잠재력과 생활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올해 5월로 창설 10년을 맞이하였다.
2014년 5월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는 로씨야와 까자흐스딴, 벨라루씨대통령들이 최고유라시아경제리사회를 열고 호상 긴밀하고 통일적인 경제협력과 협동을 보장하기 위해 대규모의 지역시장을 창설할데 대하여 합의하였으며 그와 관련한 조약에 서명하였다.
이것은 지역의 일체화로 경제적난관을 타개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려는 해당 나라들의 일치한 지향의 산물이였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서방세력은 저들의 경제적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특히 유럽의 대국인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해 금융, 무역, 기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제재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이것은 로씨야뿐 아니라 지역의 여러 나라의 발전에 엄중한 장애로 되였다.이러한 속에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은 지역나라들사이의 경제협력과 협조를 긴밀히 하는데로 지향과 노력을 합치였다.
그러한 결과로 출현한 유라시아경제동맹은 2015년 1월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그와 때를 같이하여 아르메니야와 끼르기즈스딴이 가입하였다.현재 5개 나라가 성원국으로 되여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창설후 지역의 경제발전에서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왔다.
짧은 기간에 능력이 큰 공동시장이 마련되고 상품, 봉사의 자유로운 이동이 실현되였으며 성원국호상간 무역과 제3국에로의 수출이 끊임없이 확대되였다.
동맹이 창설된 때로부터 올해까지 호상무역액은 2배로 증가하였으며 농업생산량은 25%이상, 공업생산량은 20%이상 늘어났다.
동맹성원국들의 경제를 수자화하기 위한 기초가 마련되였으며 공동금융시장과 공동에네르기시장을 형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현재 유라시아경제동맹공간에서 1억 8 000만명이상에 달하는 주민이 살고있다.동맹은 2025년까지 공동의 금융시장과 가스, 원유 및 원유제품시장을 창설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를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추진해왔으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성원국호상간 무역에서 90%이상의 결제가 민족화페들을 통해 이루어지고있는것은 동맹의 금융주권이 날로 강화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동맹의 장성발전은 성원국들에게 실질적인 리득을 주고있다.특히 로씨야경제의 장성속도는 세계평균지표를 릉가하였으며 경제규모에서도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을 따라앞섰다.
자료에 의하면 로씨야는 구매력평가기준에 따르는 국내총생산액에 있어서 유럽최대의 경제대국, 세계 제5위의 경제대국의 지위를 차지하였다.
실천을 통하여 호상협조가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력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는것을 절감한 로씨야를 비롯한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은 동맹내에서의 협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세계적인 규모에서 협력의 범위를 적극 확대하고있다.유럽과 아시아, 라틴아메리카의 약 50개 국가가 유라시아경제동맹과의 협조에 관심을 표시하고있다.상해협조기구, 동남아시아국가련합 성원국들과 다무적인 합작을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이미 쓰르비아와 윁남, 이란 등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다.
동맹에서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 로씨야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을 유럽동맹과 어깨를 견줄수 있는 위력한 실체로 만들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지난해 3월에 발표된 《로씨야련방의 새로운 대외정책구상》에는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지역기구들에 토대하여 지역의 모든 단체들과 련합들, 모든 지역국가들의 잠재력을 통합하는 방법으로 폭넓은 대유라시아동반자관계일체화틀거리를 구축하고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명시되였다.
분석가들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이 다극화를 지향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독자적이고 새로운 중심의 하나로, 서방의 패권을 허무는 위력한 극으로서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탄핵청원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
괴뢰한국에서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온갖 폭정을 일삼으며 집권유지를 위해 최후발악하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민심이 세차게 폭발하고있다.
18일 서울에서 초불행동과 야당의원들이 망라된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초불의원모임)이 조직되였다.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초불의원모임》은 각계가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국민청원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탄핵청원자수가 140만명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이것은 초불행동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2년이 넘도록 근 100차에 걸쳐 윤석열퇴진, 심판투쟁을 벌려온 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윤석열은 탄핵민심에 거역해나서며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 련합군사훈련에 광분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더이상 윤석열의 전쟁광증, 살인폭정을 지켜볼수 없다고 하면서 국회의 탄핵청문회에서 윤석열의 범죄행적을 파헤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윤석열에게는 기회가 없다, 이제 남은것은 탄핵뿐이다,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모두가 윤석열탄핵청원운동을 통해 분노심을 더욱 폭발시켜 강력한 탄핵민심을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미국과 나토의 대결책동에 대응할 립장 강조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18일 한 국제회의에서 미국과 나토의 대결책동에 대응할 립장을 밝혔다.
그는 도이췰란드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배비에 대응하여 로씨야가 핵미싸일전개를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도이췰란드정부가 로씨야를 대상으로 이러저러한 긴장격화조치를 취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본다면 로씨야정부는 보복조치로서 가장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대응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그는 자국이 나토성원국들의 총체적인 능력을 고려하여 대응방안들을 수정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어디에 언제 전개할수 있는가 하는 측면에서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미국이 핵잠재력을 크게 확대할수 있는 가능성을 비롯한 각종 각본들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