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4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강성번영하는 조국을 어버이수령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젖어드는 7월의 이 아침 인민의 마음은 만수대언덕으로 향한다.

우리모두에게 너무나 눈에 익은 모습, 한손을 높이 드시고 조국의 창창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가슴을 파고드는 생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저 하늘로는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며 주체병기들이 날아오르고 수도 평양으로부터 외진 산골농장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인민의 행복이 활짝 꽃펴나며 세계각국에서는 우리 국가에 대한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는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이 흐르는 우리 조국,

위대한 수령님 얼마나 절절히 념원하시였던가.그 누구도 범접 못하는 사회주의강국, 모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사는 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평생념원, 강국념원이 오늘 이 땅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였습니다.》

이 세상에 강대한 나라에서 존엄있게 살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복잡다단한 이 세계를 둘러보면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난민이 되여 남의 나라 지붕밑에서 수난을 당하고있으며 제땅에서도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에 눌리워 현대판노예의 오욕과 수치속에 살고있는가.하지만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은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세계흐름의 한복판에서 정의와 진리의 억센 수호자가 되여 그 힘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의 위력시위사격, 천지를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과 함께 뿜어져오르는 장쾌한 섬멸의 불줄기들을 TV화면으로 보고 또 보며 우리 인민이 터친 격정의 목소리는 과연 무엇이던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가 바로 내 조국이라는 사실이 정말 긍지스럽습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이제 우리가 온 세상에 대고 소리치며 잘살 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쿵쿵 높뜁니다.》

그뿐이던가.만리를 시야에 둔 위력한 조준경 정찰위성 《만리경-1》호와 만리를 때리는 억센 《주먹》 대륙간탄도미싸일들,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 《김군옥영웅》호…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거행된 열병식에서 영광의 군기들을 펄펄 휘날리며 나아가는 최정예전투대오들의 멋스럽고 호기찬 모습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의 실체인 절대병기들을 보며 세계는 또 얼마나 놀랐던가.

며칠전 신문과 방송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를 마치시는 길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신 소식이 전해졌다.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국방공업기업소의 무인흐름식생산공정이 TV화면으로 비쳐지는것을 보느라니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에 더 많은 무기와 탄약을 보내주기 위해 석수떨어지는 갱도안에서 피어린 생산투쟁을 벌리던 일이 감회깊이 돌이켜진다고 하면서 한 전시공로자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도 험한 갱도안에까지 들어오시여 병기생산을 지도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모습을 잊을수 없습니다.나라의 병기공업발전을 위해 그처럼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것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키워주신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국가를 세계최강의 전렬로 억세게 떠받치는 주체조선의 무쇠주먹, 무진막강한 국력의 실체로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있으니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세인이 경탄하는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의 긍지와 자부심을 과연 그 어디에 비길수 있겠는가.

자위적국방력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조선의 혁명가들인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온 세상 사람들이 우리 조국을 부러워하게 공산주의락원을 반드시 건설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여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불변의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오늘 얼마나 몰라보게 전변되였는가.

전국도처에 우뚝우뚝 솟아난 새 거리, 새 마을들과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 의료봉사기지들, 대규모온실바다…

련일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는 각지 철의 기지들의 자랑찬 생산소식도 좋고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여러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의 모습도 볼수록 미덥다.

지난해 당에서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하고 오늘도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아주신 8m타닝반앞에서 조선로동계급의 대담성을 키워온 우리들입니다.바로 그 대담성이 있어 기술신비주의에 또다시 대못을 박을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들만의 심정이겠는가.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동시에 일떠서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가면 일찌기 창성군을 찾으시여 력사적인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지방의 획기적인 전변을 구상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오고 새 교복을 입고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을 쓰면서 앞날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자라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 온갖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에 의하여 내 조국땅우에 펼쳐진 이 모든 현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이 땅 어디에 가나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위대한 새시대에 어버이수령님 다져주신 자립의 토대는 더욱 굳건해지고 자력갱생의 힘은 더 커져 이 땅우에는 수령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강국의 시대가 자랑스럽게 펼쳐지고있다고.

어제날 그러했던것처럼 우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최근 한국군사깡패들이 우리 공화국 남쪽국경일대의 지상과 해상에서 일제히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6월 26일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수역에서 한동안 중단되였던 해상사격훈련을 재개한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남쪽국경연선의 동, 서부 전 전선에 걸쳐 포사격훈련을 동시다발적으로 개시하였다.

파렴치한 원쑤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우리의 국경지역에서 포사격과 기동부대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할것이며 특히 대규모합동야외기동훈련과 륙, 해군합동사격훈련 등 각종 군사연습을 대대적으로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단언하건대 우리 국가의 문앞에서 로골적으로 벌리는 원쑤들의 불장난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명백한 정세격화의 도발적행동이다.

이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각양각태의 전쟁연습소동과 각종 첨단무장장비들의 련이은 투입으로 《전쟁에네르기》가 과잉축적되여 폭발직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우리 국가의 주변수역에서 강행된 미일한의 첫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는 반공화국대결광란의 극치로서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노린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준동이 위험한 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처럼 일촉즉발의 위기가 배회하는 형국에서 공화국국경가까이로 더더욱 다가서며 감행되는 한국군대의 무분별한 실탄사격훈련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가는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하다면 엄청난 재앙을 감수하면서까지 국경일대에서의 전쟁연습소동을 한사코 강행하는 자살적인 객기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세상은 오늘현재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리운 윤석열과 그 패당은 정세격화의 공간에서 《비상탈출》을 시도하고있다.

전쟁광들에 대한 내외의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끊임없이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며 나중에는 위험천만한 국경일대에서의 실탄사격훈련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종전 북과 남사이의 관계시기에도 오늘과 같은 안보환경은 찾아보기 힘들것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자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칠성판에 올려놓았다는 사실을 이제는 누구든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발악적인 전쟁연습객기의 끝이 무엇이겠는가 하는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할것이다.

전쟁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거나 선전포고로 되는 행동을 감행했다고 우리의 기준에 따라 판단되는 경우 공화국헌법이 우리 무장력에 부여한 사명과 임무는 지체없이 수행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7월 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7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韓国の軍事ごろつきが朝鮮南方の国境一帯の地上と海上で一斉に実弾射撃訓練を行った。

6月26日、朝鮮西海の最大ホットスポット水域で一時中断されていた海上射撃訓練を再開したのに続いて、去る2日からは南方の国境沿線の東部と西部の全前線にわたって砲撃訓練を同時多発的に開始した。

破廉恥な敵はこれにとどまらず、今後われわれの国境地域で砲撃と機動部隊訓練を定例的に実施し、特に大規模合同野外機動訓練と陸・海軍合同射撃訓練など各種の軍事演習を大々的に行うと公表した。

断言するが、わが国家の門前で露骨に繰り広げる敵の戦争演習は何によっても弁解できない明白な情勢激化の挑発的行動である。

すでに、朝鮮半島とその周辺には米国と敵対勢力のさまざまな戦争演習騒動と各種の先端武装装備の相次ぐ投入によって「戦争エネルギー」が過剰蓄積されて爆発直前に至っている。

この前、わが国家の周辺水域で強行された米・日・韓の初の多領域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エッジ」は反朝鮮対決狂乱の極みとして、地域に対する軍事的支配を狙った米国と敵対勢力の蠢動(しゅんどう)が危険ラインを超えていることを如実に示した。

このように一触即発の危機が徘徊する状況で、朝鮮の国境近くにより一層近寄って強行される韓国軍の無分別な実弾射撃訓練がどんな危険性を内包しているかは誰にも明白である。

それなら、途方もない災難を甘受しながらも、国境一帯での戦争演習騒動をあくまでも強行する自殺的な空威張りをどう見るべきなのか。

世界は、現在、尹錫悦に対する弾劾訴追案発議を求める国民請願者数が100万人を突破した事実に注目すべきである。

最悪の執権危機に追い込まれた尹錫悦とその一味は、情勢激化の空間で「非常脱出」を試みている。

戦争狂に対する内外の糾弾、排撃にもかかわらず、地域で絶えず安保不安をつくり、戦争の雰囲気を鼓吹し、しまいには危険極まりない国境一帯での実弾射撃訓練もためらっていないのはまさに、このためである。

以前の北と南の関係時期も、こんにちのような安保環境を探し見ることは難しいであろう。

国民が選出した大統領なる者が大韓民国の運命を俎上の魚にしたという事実を今や、誰もが認めざるを得ないであろう。

ヒステリックな戦争演習の空威張りの終末が何になるかという判断は、自らすべきであろう。

戦争狂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を侵害したり宣戦布告となる行動を強行したとわれわれの基準に従って判断される場合、朝鮮憲法がわが武装力に付与した使命と任務は直ちに遂行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유엔군사령부》부활은 나토확대의 제2판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의 기폭제이다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한 때로부터 7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재침을 노리고 《유엔군사령부》를 한국에 끌어들인지도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마련하고 유엔의 권위와 공정성을 되찾기 위해 40여년전 유엔총회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지만 《유엔군사령부》는 오늘날 자기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면모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고있다.

전쟁기구로 태여나고 대결기구로 악명떨친 《유엔군사령부》의 부활과 확장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전세계가 직면하게 될 보다 불안정하고 예측불가능한 안전환경을 예고해주고있다.

오래전에 해체되였어야 할 《유엔군사령부》는 미국이 1950년 조선전쟁에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투입하기 위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만들어낸 군사기구이다.

조선전쟁발발후 1950년 7월 이전 쏘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활동에 불참하는 계기를 악용하여 미국주도의 다국적무력을 조선전장에 투입할데 대한 결의를 강압통과시키고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해낸 미국은 정전이후인 1957년 7월에는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새로운 전쟁준비를 위해 《유엔군사령부》 본부를 조선반도에 끌어들이였다.

1970년대에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못이겨 《사령부》의 《군사작전권》을 미한련합사령부에 이관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지만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략적초점을 집중하면서 《유엔군사령부》의 군사적기능을 하나하나 되살리고있다.

우선 다국적무력을 관할하는 전투사령부로서의 《유엔군사령부》의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미국은 《사령부》 부사령관자리에 추종국가 군부장성들을 임명하는 한편 한국주재 추종국가대사관 무관들이 겸직하고있던 《유엔군사령부》 련락대표직에 전임장교들을 들여앉히는 등 기구체계를 다시 정비하였다.

뿐만아니라 미한합동군사연습시 《유엔군사령부》성원국 대표들을 콤퓨터모의훈련에 참가시키던 기존관례에서 벗어나 《사령부》성원국들의 전투기와 함선을 비롯한 현역무력을 투입한 실동훈련도 감행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해 11월 한국-《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당국자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 미국은 《유엔군사령부》의 모든 능력을 실제적으로 사용할데 대한 문제, 《사령부》의 전쟁수행능력을 높이는 문제, 조선반도유사시 《사령부》성원국병력을 투입하는 제도적틀거리를 마련하는 문제를 모의하였다.

이것은 유명무실한 허울로만 존재하던 《유엔군사령부》가 지역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명실상부한 전쟁사령부로 진화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오늘날 세계는 수십년간 지속된 나토의 《동진》이 유럽의 안전환경에 어떤 치명적인 후과를 초래하였는가를 똑똑히 목격하고있다.

나토가 자기의 령역을 한치도 확대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저버리고 14개 나라들을 끌어들여 유럽안보위기를 산생시킨것처럼 미국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요구를 무시하고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부활, 확대시키려고 기도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물리적충돌가능성을 더욱 증대시키는 근원으로 된다.

미국의 《유엔군사령부》부활기도는 나토확대의 제2판이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촉발시킬수 있는 기폭제로 된다.

미국의 《유엔군사령부》부활책동에 발을 잠그고있는 나라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자해적인 짓거리에 말려들고있는지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날로 위태해지는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부지하기 위해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결탁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의 행태는 지역에서 초래될수 있는 력학관계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새로운 군사적충돌을 억제하기 위한 끊임없는 대응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인류에게 전란의 참화를 강요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행위들을 억제하기 위한 책임있는 노력을 계속 기울임으로써 국가의 안전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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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米国の「国連軍司令部」復活策動を糾弾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研究士

チュチェ113(2024)年 7月 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研究士のキム・グァンミョン氏が発表した文「『国連軍司令部』の復活はNATO拡大の第2版であり、新たな世界大戦の起爆剤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が「国連軍司令部」をつくり上げた時から74年、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再侵略を狙って「国連軍司令部」を韓国に引き入れてからも67年の歳月が流れた。

朝鮮半島で恒久的な平和をもたらし、国連の権威と公正さを取り戻すために40余年前、国連総会で「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る決議が採択されたが、「国連軍司令部」はこんにち、その侵略的かつ挑発的な様相を一層はっきりさらけ出している。

戦争機構として生まれ、対決機構として悪名をとどろかせた「国連軍司令部」の復活と拡張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はもちろん、全世界が直面する一層不安定で予測不可能な安全環境を予告している。

以前に解体すべき「国連軍司令部」は、米国が1950年、朝鮮戦争に追随国武力を投入するために国連の名を盗用してつくり上げた軍事機構である。

朝鮮戦争勃発(ぼっぱつ)後の1950年7月、旧ソ連が国連安保理の活動に不参する機会を悪用して米国主導の多国籍武力を朝鮮の戦場に投入する決議を強圧通過させ、「国連軍司令部」をつくり上げた米国は、停戦後の1957年7月にはわが国家に反対する新たな戦争準備のために「国連軍司令部」の本部を朝鮮半島に引き入れた。

1970年代に「国連軍司令部」を解体すべきだという国際社会の要求に耐えず「司令部」の「軍事作戦権」を米・韓連合司令部に移管する劇を演じたが、米国は21世紀にな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戦略的焦点を集中しながら「国連軍司令部」の軍事的機能を一つ一つ復活させている。

まず、多国籍武力を管轄する戦闘司令部としての「国連軍司令部」の地位を回復させるために、米国は「司令部」副司令官に追随国の将官を任命する一方、韓国駐在追随国大使館の武官が兼職していた「国連軍司令部」の連絡代表職に専任将校を就かせるなど機構体系を再整備した。

それだけでなく、米・韓合同軍事演習の際、「国連軍司令部」構成国の代表らをコンピュータ・シミュレーション訓練に参加させていた既存の慣例から脱して、「司令部」構成国の戦闘機と艦船をはじめとする現役武力を投入した実動訓練も強行している。

こうした状況下で昨年11月、韓国―「国連軍司令部」構成国国防当局者会議なるものを開いた米国は、「国連軍司令部」の全ての能力を実際に使用する問題、「司令部」の戦争遂行能力を高める問題、朝鮮半島有事の際に「司令部」構成国の兵力を投入する制度的枠組みを設ける問題を謀議した。

これは、有名無実のうわべだけに存在していた「国連軍司令部」が地域内の自主的な主権国家に反対する名実相伴う戦争司令部に進化していることを立証している。

こんにち、世界は数十年間持続したNATOの「東進」が欧州の安全環境にどんな致命的悪結果を招いたかをはっきり目撃している。

NATOが自分の領域を一寸たりとも拡大しないという公約を破って14カ国を引き入れて欧州安保危機を生じさせたように、米国が国際社会の懸念と要求を無視して「国連軍司令部」の機能を復活、拡大させようと企図するの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新たな物理的衝突の可能性を一層増大させる根源となる。

米国の「国連軍司令部」復活企図は、NATO拡大の第2版であり、新たな世界大戦を触発させうる起爆剤である。

米国の「国連軍司令部」復活策動に加わっている国々は、自分らがどれほど危険で自殺的な行為に巻き込まれたのかを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日ごとに危うくなる自分らの覇権的地位を維持するために追随勢力との軍事的結託に一層熱を上げている米国の振る舞いは、地域で招かれうる力学関係の不均衡を正し、新たな軍事的衝突を抑止するための絶え間ない対応を求め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し、人類に戦乱の惨禍を強要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分別な行為を抑止するための責任ある努力を引き続き傾けることで、国家の安全利益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徹底的に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은 인류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국제사회에 울려퍼지는 경모의 목소리-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30돐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류는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거룩한 생애와 고귀한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인간해방의 앞길을 밝혀주신 절세의 위인

 

위인의 위대성은 곧 업적의 위대성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류는 자주시대를 맞이할수 있었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할수 있게 되였다.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진보적인사들과 언론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야말로 갈길 몰라 헤매이던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준 거대한 자주의 홰불, 희망의 등대라고 높이 격찬하고있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절세의 위인 김일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미증유의 기적으로 20세기를 빛내이시여 세계정치사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인류력사에 이름을 남긴 정치가나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세기를 이어오며 5대륙 인민들로부터 세계혁명의 걸출한 수령으로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분은 일찌기 없었다.

무릇 사람들이 위인의 업적을 론할 때 제일먼저 꼽는것이 세계와 사회의 발전에 얼마만한 기여를 하였는가 하는것이다.그중에서도 인간의 운명개척과 발전의 길을 밝힌 사상리론업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런 견지에서 볼 때 김일성주석의 주체사상은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인 사상, 인류사상의 최고봉을 이루는 사상이라고 할수 있다.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지난날 력사밖으로 밀려나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근로인민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졌으며 인민대중의 운명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조선혁명의 실천투쟁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과학성, 생활력은 뚜렷이 실증되였으며 이 위대한 사상은 오늘도 자주위업의 변함없는 지도리념으로 되고있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지난날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밑에서 온갖 수난의 대상으로만 되여오던 피압박근로대중에게 운명개척의 길을 명시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주체사상은 그 보편적진리성과 완벽성, 영원한 생명력으로 하여 인류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공인된 지도사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사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의 지도사상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지도리념으로 되고있는 주체사상이다.이 위대한 사상리론적재부는 인류를 위해 남기신 김일성주석의 귀중한 유산이다.》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의 명망있는 인사는 자기가 저술한 도서에서 주체사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따라배워야 할 사상이며 조선에서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인류의 사상, 세계적인 사상이다, 어떤 철학이나 사상이 피착취, 피압박인민들을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철학이나 사상은 분명히 아무런 가치도 없을것이다, 주체사상은 온 세계의 자주화와 인간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철학, 위대한 사상이다고 강조하였다.

 

온 세계가 공인하는 자주정치의 대가

 

《자주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관통하는 정치리념》, 《김일성주석은 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다.》, 《김일성, 그이는 세계가 공인하는 자주정치의 대가이시다.》

이것은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러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격정의 목소리이다.

피압박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시대는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의 사상, 자주의 의지, 자주의 실천속에서 태여났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성을 인간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 인류공동의 생명으로 규정하시고 세계 진보적인류를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사상리론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고 하면서 《자주》라는 표현은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찬양하는 력사적인 의미를 담고있다, 김일성동지의 자주사상은 21세기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자주와 정의의 길을 밝혀주는 기치로 되고있다고 격조높이 찬양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 및 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은 서방의 한 신문이 《조선의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시작된 자주의 바람이 지난 세기를 이끌어온 주도적바람의 하나》였다고 대서특필한것처럼 주석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도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정치의 창시자, 실천가로 칭송하고있다.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은 세계에서 주대가 있는 나라, 자존심이 매우 강한 나라로 공인되고있다.국제무대에서 그 어떤 대국이나 외부세력에게 추종하거나 굴종하지 않고 자기 할 소리를 다하고있으며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조선의 자주정치는 건국의 어버이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시작되였다.명망높은 국가지도자로서 오랜 기간 조선을 이끄신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정치원로이시다.조선인민은 자주강국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현대조선의 번영을 안아오신 그이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뷸레찐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구현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자주화위업을 주도하고 20세기를 자주시대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전하였다.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세인을 감동시키신 대성인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만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만사람을 품어주는 무한대한 포옹력을 지니신 그이의 풍모앞에 적대국의 정객들도 머리를 숙이였다고 언급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회적혜택을 다 안겨주시였다, 조선에서 실시된 모든 시책들은 그이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고 밝혔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다 찾아가시였다고 하면서 조선땅 어디에나 그이의 발자취가 스며있지 않은 곳이 없다고 전하였다.신문은 계속하여 주석께서는 생전에 인민을 보살피는것을 더없는 보람과 락으로 여기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이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인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길이였으며 혁명령도방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세상이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이시였지만 그이와 인민들사이에는 그 어떤 간격도 없었다.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주석께서는 한생토록 자그마한 특전이나 특권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하기에 주석의 권위와 명성은 더욱 높이 떨쳐지고 그이의 숭고한 위인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더욱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남달리 인정이 많고 의리심이 깊으시였다.그 높으신 인덕으로 하여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동지들과 벗들이 많았다.김일성주석과 친분관계를 맺었던 외국의 벗들속에는 정치인들뿐 아니라 기업가, 종교인, 언론인, 학자 등 각계인사들이 다 있었다.지금도 주석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외국인사들은 그이의 고매한 인품과 덕망, 깊은 의리심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참으로 김일성주석은 국가지도자, 정치가에 앞서 참된 인간애와 의리를 지니신 한없이 고결한 인간이시였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김일성주석은 밝은 빛으로 인류의 앞길을 비쳐주시고 뜨거운 열로 인간에 대한 사랑의 화원을 펼치시였으며 거대한 인력으로 만인을 끌어안으신 위인이시다.》라고 높이 칭송하였으며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김일성주석의 전 생애에 관통되여있은것은 열렬한 애민의 사상이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을 걸으신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국제사회에서 울려퍼지고있는 위인칭송의 메아리는 인류사에 영원불멸할 특출한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한없는 경모와 신뢰심의 뜨거운 분출이다.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청원자 100만명 돌파

주체113(2024)년 7월 8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온갖 불행의 화근인 전쟁광, 파쑈독재자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의 청원운동이 전례없이 앙양되고있다.

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탄핵소추안 즉각발의요청에 관한 청원》운동이 시작되여 13일만인 3일현재 청원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하여 초불행동은 3일 《윤석열탄핵청원 100만 돌파, 이제 탄핵은 기정사실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6월 20일 《윤석열탄핵소추안 즉각발의요청에 관한 청원》운동이 시작된지 불과 10여일만에 청원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하면서 말그대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민심의 거세찬 폭풍이라고 주장하였다.

국민주도의 탄핵행동이 본격적으로 작동하며 윤석열탄핵은 기정사실로 되였다, 어떤 권력도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거스를수 없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윤석열탄핵을 위한 국민항쟁은 누구도 멈출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초불행동의 성명에 적극 호응하여 괴뢰한국전역에서 각계의 참가열의가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서울초불행동을 비롯한 지역별 초불행동들이 비상체제에 돌입하여 탄핵청원운동을 대대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100만의 탄핵청원은 국민의 명령》, 《100만을 넘어 500만, 1, 000만의 초불로 윤석열탄핵을 앞당기자.》, 《평화와 주권, 민주주의와 민생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해온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절박한 과제이다.》, 《윤석열검찰독재는 국민들의 거대한 탄핵열풍에 의해 반드시 종식될것이다.》라는 각계의 주장들이 끝없이 울려나오면서 청원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다.

특히 초불행동은 청원운동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 윤석열괴뢰의 《탄핵시간표》를 확정하기 위해 괴뢰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나갈 립장을 밝혔다.

이번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청원운동의 100만명 돌파는 윤석열과 같은 희세의 전쟁대결광신자,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자가 갈길은 오직 《탄핵행》뿐이라는것을 경고하고있다.

윤석열괴뢰는 이미 지난 4월 총선거에서 집권 2년간 전쟁위기, 파쑈통치, 민생파탄,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오만가지 악행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민심의 응당한 심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괴뢰는 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후발악하고있다.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과 군사적도발행위에 더욱 광분하는 한편 검찰독재통치로 반대파세력제거에 미쳐날뛰고 제 녀편네의 부정부패행위, 한국괴뢰군의 해병대사병사망사건과 관련한 특검법안들에 대한 거부권을 람발하는 괴뢰의 단말마적인 광기는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경각에 달한, 멸망에 이른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윤석열패당은 분노한 민심의 탄핵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천만인민을 고무해주신다

주체113(2024)년 7월 7일 로동신문

 

서른해!

강산이 바뀐다는 그 10년이 세번이나 흘렀다는 사실에 우리자신들도 놀라지 않을수 없다.산천초목도 비분에 떨고 피눈물에 가리워 땅이 보이지 않던 그날로부터, 돌이켜보기조차 가슴저린 대국상의 7월로부터 어언 1만여번이나 해와 달이 뜨고졌단 말인가.

옹근 하나의 세대가 자랐다.만수대언덕에서 온몸을 비에 적시면서도 웃옷으로 화환을 덮었던 어제날의 청년대학생들이 이제는 중년이 되였고 피눈물의 그해에 태여난 1994년생들이 어느덧 서른살이 되였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가 더욱 뜨겁게 새기게 되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하신다.

이 땅 그 어디에나 높이 세워진 영생탑의 글발로만이 아니라 우리자신의 생생한 체험으로써, 수십년세월이 흘렀어도 조금도 변색이 없는 절절한 그리움으로써 인민은 이 진리를 말하고있다.빛나는 우리의 승리속에, 행복넘친 우리의 생활속에 위대한 수령님은 오늘도 함께 계심을 매일, 매 시각 다시금 력력히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앞에 하나의 도서가 펼쳐져있다.

《인민들속에서》, 한평생을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민의 사상과 령도풍모에 대하여 우리 인민들이 쓴 회상실기집이다.

주체51(1962)년에 첫권이 세상에 나온 때로부터 무려 수천만부나 발행된 이 도서에는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보다 지난 30년간 더 많은 도서들이 출판되였다는 사실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부터 현재까지 도서 《인민들속에서》는 무려 수십권이나 더 출판되여 우리 인민들은 물론 세계 광범한 인민들속에서도 널리 애독되고있다.

인류력사는 걸출한 명인들과 정치가들을 찬양하는 저서들을 수많이 기록하고있지만 《인민들속에서》와 같이 평범한 인민들이 자기 수령의 위대함에 대해 감격에 겨워 쓴 위인찬가, 위인총서는 알지 못하고있다.더우기 위인의 서거후에 더 광범히 태여나고있는 불멸의 회상실기들은 정녕 무엇을 말해주고있는가.

이것은 한평생 인민과 더불어 이 땅에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 기적의 력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웅변하는 하나의 생동한 례증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은 자신들이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셔왔는가를 더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왜 그리도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며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순간도 멈추지 않으시였는지, 어찌하여 온갖 압력과 유혹을 물리치시며 어렵고 힘들어도 자주, 자립, 자위의 한길로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오시였는지, 그이께서 이 땅우에 남기신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가 얼마나 거대한것인지 우리는 그 진가와 무게에 대하여 날이 갈수록 더욱 사무치게 깨닫고있다.

한평생 사랑하는 인민에게 행복을 안겨주시려고 80고령에도 로고와 헌신의 길을 이으신 우리 수령님, 그이의 자애로운 미소, 친근한 음성, 따뜻한 체취, 거룩한 자욱자욱, 이 모든것은 오늘 인민의 마음속에 그 의미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수령님은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수령님께서는 만대에 불후할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참으로 비범특출하시였으며 강인담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한번 보고 두번 보아도, 열번, 스무번을 보아도 우리 수령님은 정말 위대한분이시라는 감탄을 다시, 또다시 터치게 한다.항일빨찌산 김대장의 체취와 자욱이 어린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편답하느라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정말 담대하시고 령활무쌍하시였구나 하는 탄성이 터져오르고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공장과 농촌의 곳곳을 돌아볼 때엔 어쩌면 이렇게도 세심하고 다박다식하실가 하는 격정에 머리가 숙어지고 가슴이 뜨거워진다.

결코 그리움으로만, 도서의 글줄들로써만 우리 수령님의 위대함을 다 말할수 없다.그이께서는 위대한 사상으로, 빛나는 업적으로, 고매한 덕망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그려주신 마치와 낫과 붓이 오늘도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혁명대오의 진두에 나붓기고 수령님께서 지어주신 공화국의 국호가 존엄과 권위의 상징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라는 만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수령님께서 다져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우에 사회주의강국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졌다.

참된 위인의 생은 인민의 모습과 언제나 함께 있다.

지난 30년세월 력사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수령님을 보았으며 수령님에 대한 순결한 그리움과 변함없는 정을 안고 역경을 헤쳐가는 인민을 보았다.우리 조국은 그 어디에나 우리 수령님의 미소와 체취로 차넘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곁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다.온갖 어지러운 세상풍파속에서도 내세운 목표를 향해 제힘으로 꿋꿋이 나아가는 자신들을 의식할 때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키워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 주체사상의 빛발에 눈앞이 더욱 환해지는 우리들이다.수령님께서 천교령의 눈보라속에서 부르신 《반일전가》의 구절구절에서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받아안으며 우리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고난과 시련도 용감히 이겨냈다.세기의 언덕을 넘어 더 굳건해지고 더 아름다와진 우리 일심단결의 대화원에도 위대한 수령님 품속에서 알게 된 참된 동지애의 숭고한 세계가 넘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격로우에 눈부시게 솟구쳐오른 모든 창조물에도 수령님께서 이 땅우에 불러오신 천리마의 억센 기상이 힘있게 맥박쳐온다.

정녕 영생, 영생이란 무엇인가.

영생은 그리움이고 추억이라고 누가 말했던가.그러나 오늘 우리는 실지 현실에서 위인의 영생을 온몸으로 느끼고있다.그것은 인민이 존재하고 인민이 전진하는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며 인민들의 투쟁과 생활의 순간순간에 끊임없이 와닿는 따뜻한 손길이다.

수령의 영생은 위대한 계승속에서만 이루어지는 성스러운 세계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간곡히 새겨주시였다.우리가 앞으로 커다란 발전과 부흥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인간으로서의 도리, 혁명전사로서의 숭고한 의리를 다하지 못한다면 혁명을 하였다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어이 잊을수 있으랴.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는 그 시각 눈가에 손수건을 가져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그대로 계시는 궁전이 인민의 물결 그칠줄 모르는 영생의 궁전으로 영원히 빛나도록 하여주시여 위대한 수령의 력사가 인민의 마음속에 세세년년 흐르도록 해주신 그 고마운 은덕을.

위대한 사상과 뜻의 계승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드리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이다.

사연깊은 백두산군마행군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주신 숭고한 뜻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높뛰게 한다.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고 뚫고넘으셨을 그날의 수령님의 심중을 경건히 새겨안아보느라니 우리가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힘이 용솟음친다.…

그렇게 걸어오신 10여년의 혁명려정이였다.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성대한 준공을 맞이하던 그날 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을 두었다는 사실은 영원불후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위업에 충직할것을 맹세하며 투사들앞에 부끄럼없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기어이 완수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음을 엄숙히 선언하신 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0여년세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다 합쳐 장엄한 력사의 새시대를 안아올리시였다.그이께서는 이 땅의 기적적인 현실로써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시였고 수령영생의 빛나는 력사를 펼치시였다.

삼가 우리의 마음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통강반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시던 몇해전의 그날에 세워본다.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이 있던 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면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는데 대해 말씀하시며 깊은 추억속에 잠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평생 너무도 평범하게 사시면서도 우리 인민에게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수령님의 심혈과 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있는 이 나라 방방곡곡에 자신의 념원이 이토록 눈부시게, 이토록 희한하게 현실로 펼쳐지는것을 보시였다면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큰 기쁨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려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는것이고 가장 큰 아쉬움은 그런 기쁜 모습을 수령님과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였으니 정녕 이처럼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에 떠받들려 거창한 전변의 화폭들이 조국땅 그 어디에나 펼쳐진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 가까이에 현대적인 화성거리와 림흥거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일떠서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어린 백두산기슭에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문명의 별천지가 태여났다.북방인민들의 남새걱정으로 언제한번 마음을 놓지 못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소원을 풀어드리며 장쾌한 온실바다가 펼쳐지고 사회주의농촌들에 희한한 새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얼마나 감명깊은 현실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그토록 바라시던 념원이 이렇듯 빛나게 이룩되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솟구치는 감격을 금할수 없다.

세계를 굽어보는 강국의 존엄과 힘도 우리 수령님께서 바라시던 강대한 나라에 대한 그 념원의 실현이고 새로운 활력에 넘쳐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현실도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해놓으신 자립경제의 만년토대우에 마련된것이다.새시대, 새 문명의 희한한 선경에 꽃펴나는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그리도 바라시던 인민의 행복이고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안아온 후대들의 밝은 웃음은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크나큰 소원이 아니던가.

오늘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는 승리와 번영에로 내닫는 이 시각 이 구호의 참뜻, 거대한 무게를 다시금 가슴에 새긴다.

우리에게 있어서 7월은 그리움과 추억의 달만이 아니다.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념원을 더욱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 수천만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천백배로 억세여지는 맹세의 시각이다.

세상에 이런 나라, 이런 인민, 이런 혁명이 또 어데 있는가.

우리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대하며 세계는 어떻게 되여 조선을 우러러보고있는가.

최강의 군력으로 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는것도 위대한 긍지이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눈부시게 일떠세우는 오늘의 현실도 자랑스러운것이다.그러나 조선의 진정한 강대함, 모든 승리와 영광의 깊고깊은 뿌리는 바로 수령의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는 위대한 계승에 있다.

이 땅우에 수령영생의 성스러운 력사,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인민의 영원한 혼연일체의 력사가 흐른다.

우리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아들딸로 살며 수령님의 붉은기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주체의 조국은 영원히 존엄높고 영광스러우며 필승불패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인민의 이 믿음은 영원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려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한몸바쳐 따르는 길, 바로 이 길에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년영생이 있고 수령님의 평생소원을 가장 완벽하게, 가장 훌륭하게 실현하는 길이 있다.

지나온 10여년에 우리가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하나하나 현실로 꽃피우는 과정이 곧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이였고 우리 조국의 눈부신 변혁이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주체조선의 미래는 더욱더 창창하리라는것이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이 세상 끝까지 받들며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자.이것이 뜻깊은 이해의 7월 위대한 수령님앞에 다지는 우리의 성스러운 맹세이고 수령님의 거룩한 영생을 빛내여가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량심이며 혁명적의리이다.

인민의 이 신념이 굳건하기에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1960년대에 세계적범위에서 시작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 세기를 이어 활발히 조직전개-

주체113(2024)년 7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주체사상은 그 진리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억세게 틀어잡고있으며 세계적범위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을 폭넓고 깊이있게 하기 위한 활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현재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은 국제적인 상설기관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4개의 대륙별연구조직, 수많은 전국위원회와 연구소조들에 망라된 각계각층의 광범한 주체사상신봉자들에 의하여 진행되고있다.

주체사상은 오래전부터 인류의 마음을 틀어잡으며 세계 5대륙에 파급되여왔다.

처음에 개별적인 선각자들에 의하여 진행되던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은 1960년대부터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 의하여 활발히 벌어졌다.

주체58(1969)년 4월 말리의 고등사범학교 교원, 학생들에 의하여 제일먼저 김일성동지로작연구소조가 결성되였으며 그해말까지 20여개 나라에 다양한 명칭을 가진 수십개의 연구소조가 조직되였다.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려는 신봉자들의 열기가 높아가는 속에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대륙적, 전세계적범위에서 진행할수 있는 조직화된 기구들을 내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주체65(1976)년 9월 마다가스까르의 수도 안따나나리부에서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과학토론회가 진행되였다.토론회에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급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구기관을 내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그 다음해인 주체66(1977)년 9월 우리 나라에서 진행된 주체사상에 관한 국제토론회에서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를 내올데 대한 평양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을 위한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6돐에 즈음하여 주체67(1978)년 4월 9일 일본 도꾜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대회가 열리였다.대회는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온 대표들과 일본의 47개 도, 도, 부, 현에 있는 13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소조 대표들, 주체사상신봉자들, 저명한 학자, 문화인, 사회활동가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대회에서는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성스러운 기치》라는 제목의 력사적인 창립선언이 채택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은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려는 인민들의 간절한 념원의 빛나는 실현이였으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실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됨으로써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세계적규모에서 조직화하고 목적지향성있게 해나갈수 있는 핵심적인 거점이 마련되였으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뿐 아니라 나아가서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담당할수 있는 주체적인 력량을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을 전후하여 지역적인 주체사상연구소조들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련이어 조직되였다.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은 국제적규모에서 자기의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되였다.

주체67(1978)년 2월 꼬스따 리까의 수도 싼 호쎄에서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가 조직되였으며 주체69(1980)년 9월에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가 창립되였다.주체74(1985)년 4월에는 시에라레온의 수도 프리타운에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가, 같은 해 10월에는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학회가 련이어 창립되였다.

년대를 이어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 연구조직들이 무어져 대륙별, 나라별, 지역별연구보급체계가 더욱 정연하게 확립되였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계속 출현하고있다.

몇해전 도이췰란드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고 실천에 구현하는것은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를 결성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몇해동안에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도이췰란드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 민주꽁고 자주를 위한 주체사상연구소조 등이 결성되였다.

날이 갈수록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 조직들과 신봉자대렬이 늘어나는것과 동시에 그 활동도 더욱 적극화되였다.

주체60(1971)년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에서 김일성동지의 창조적주체사상연구토론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0여년간 90여차에 걸쳐 국제적 및 지역적규모의 주체사상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비롯한 의의있는 계기들에 토론회, 강연회, 강습 등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벌리였다.

올해 4월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고 인류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사상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지침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와 평등의 념원을 실현해주는 주체사상》, 《단결하고 협력하여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안아오자》, 《아프리카나라들은 자주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신식민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등의 제목으로 진행된 토론들에서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에 대한 신봉열기는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위대한 시대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반제자주력량이 단결된 힘으로 나아갈 때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그러면서 위대한 시대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에 진보적인류는 자주와 정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전진할것이며 착취와 억압, 예속이 없는 새 세계는 반드시 건설될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광범히 벌어지고있는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우리 시대 인류해방투쟁의 길을 가장 정확히 밝히는 사상적기치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재부이다.

인류자주위업수행의 길을 밝혀주는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주체113(2024)년 7월 7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떠나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 대하여, 우리가 누리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우리 인민은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갈 불같은 맹세를 더욱 가다듬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시원을 열어놓은 건국시조들에 대한 전설적인 이야기들이 수많이 전해지고있다.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한 위인들의 업적에 대하여서도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헤여날수 없는 위기에서 민족을 구원해주신분, 인민이 자손만대 복락할 존엄있고 강력한 나라,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참다운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그렇듯 걸출한 위인, 만고의 은인은 있어본적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놓으신 가장 걸출한 혁명의 수령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열렬한 칭송이 담겨져있고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우리 조국을 영원히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나라로 건설해나가시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우리 민족의 새로운 탄생을 안아오신 만고절세의 위인, 만민의 은인이시다.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조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오늘과 같은 민족사적인 전환을 이룩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항일의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절세의 애국자, 해방의 은인이시고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대참패를 안기고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기적을 이룩하신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걸출한 정치가,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진정 이 땅의 모든 귀중한것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사색과 심혈, 로고가 깃들어있으며 그 하나하나는 수령님께서 처음부터 새롭게 개척하시고 완성해놓으신 위대한 사회주의의 본보기이고 우리 인민과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한없이 귀중한 재부인것이다.

이렇듯 걸출한 위인,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가장 큰 자랑으로, 긍지로 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실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조선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조국청사와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길이 빛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수령의 영생은 사상과 업적의 영원불멸함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이 대를 이어 빛을 뿌리는 수령영생의 숭고한 장이 펼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더욱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고결한 의지를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은 어버이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계에 빛내여나가려는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어떤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는가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걸음걸음 짓부시며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수 있는 공화국무력의 절대적힘과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 당의 구상과 결심에 떠받들려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이 격동적인 현실은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실천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우리당 령도의 비범성과 위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모두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업적을 강국건설의 만년초석으로 삼고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당의 의지를 결사관철의 실천력으로 받들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뜻을 높이 받들어 우리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행복한 생활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끝까지 실현하고 수령님께 못다 바친 도덕의리를 다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을 다해나감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하신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해나가실 절대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다.

천만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의 고마운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은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교육제도를 통해 본 두 현실

주체113(2024)년 7월 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인것만큼 어떤 경우에도 중단되여서는 안됩니다.》

지난 3월 평양에서는 전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대학생과학탐구상수여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청진의학대학 제2의학부 4학년 8반의 30명 대학생들이 동시에 과학탐구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였다.

한두명도 아니고 학급전원이 대학생과학탐구상을 쟁취한것은 실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것은 높은 실력으로 첨단과학기술의 봉우리를 점령하기 위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미더운 모습의 일단을 보여주는 소식이였다.

그들뿐이 아니다.

김일성종합대학 전자자동화학부 전자정보공학과 5학년의 대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청년대학생들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빛내일 일념을 안고 과학탐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자랑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모두가 평범한 근로자들의 아들딸들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의 대학생들은 과연 어떤 고마운 품에서 배우며 자라고있는가.

대학생과학탐구상을 수여받은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학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지방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나 돈 한푼 내지 않고 중학교과정을 마친 후 장학금을 받으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고마운 우리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떠나서 이런 일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남들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전반적무료의무교육이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실시되고있다.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에 대해 의무교육단계로부터 대학교육단계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부담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도 학비라는 말은 들을수 없다.

하기에 어느한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에도 우리 나라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뿐 아니라 대학, 박사원에 이르기까지의 고등교육도 역시 무료라는데 대해서와 우리 인민이 훌륭한 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고 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열렬히 흠모하고 따른다는데 대하여 쓴 글들이 실린것이다.

훌륭한 교육제도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오기마련이다.

비옥한 토양에서 곡식이 잘 자라듯이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에 의해 많은 인재들이 자라나 내 나라를 빛내이는 기둥이 되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뿌리가 되고있는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에서 마음껏 배우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우리의 새세대들은 그 얼마나 행복한가.

이와는 반대로 교육이 한갖 치부의 대상으로 되고 학교가 하나의 돈벌이장소로 전락된 자본주의사회의 청소년들의 어두운 모습이 눈아프게 밟혀온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신문은 한 대학생의 눈물겨운 유서를 소개하였다.

《고달픈 고학의 나날 나는 수업료를 마련해보려고 별의별 일을 다했다.

지어 심장이 멎지 않을 정도로 피도 뽑아 팔고 체면도 수치도 내던지고 동냥도 해보았지만 그 엄청난 뭉치돈을 도저히 마련할수 없었다.

모진 세파속에서도 고이 간직해오던 희망과 리상을 송두리채 짓밟힌 나는 피를 판 돈으로 내 목숨을 끊을 독약을 샀다.그리고 나를 내쫓은 교실에 〈령혼〉이라도 남기고싶어 내 마음을 그렇게도 잡아끄는 배움터, 나의 교실의 천정우에 올라왔다.

이 어두운 천정에서 나와 그리고 나와 같은 숱한 청년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죄악이 가득찬 썩어빠진 이 사회를 저주하면서 나는 영원히 누워있으리라.…》

이 유서의 주인은 어려서부터 수재로 소문난 학생이였다.

그래서 그의 부모는 숱한 빚을 내면서까지 아들의 대학입학금을 마련해주었다.

그러나 그는 입학후 첫 학기 수업료를 마련할 길이 없어 학비벌이에 나섰다.그의 가족들도 별의별 고생을 다 겪으며 학비를 마련해보려고 애썼지만 허사였다.

대학생은 배고파 칭얼대고있을 어린 동생들의 애처로운 모습과 근심과 걱정이 가득 담긴 부모의 주름깊은 얼굴들을 그려보며 괴로움에 모대기였다.마침내 그는 자살할것을 결심하였다.

결국 그는 공부를 해보려고 피를 팔아 마련한 돈으로 자기의 목숨을 끊을 독약을 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처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계속 뛰여오르는 학비는 청소년들의 배움의 꿈을 여지없이 짓밟고있으며 그들에게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아이를 낳았을 때부터 집안에 큰 걱정거리가 생기고 근심이 싹튼다.

돈이 없어 가난한 아이들이 학교문앞에도 못갈뿐 아니라 학비난에 허덕이며 중퇴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어느한 출판보도물은 교육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난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을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소위 문명과 번영을 떠드는 미국에서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학비로 하여 해마다 수만명의 고등학교학생들이 중퇴하고있다.

무거운 학비부담으로 학생들과 교육기관들의 채무액이 늘어나고 졸업생들의 학업수준이 낮아지고있으며 따라서 사회적으로 교육분야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있는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일본도 다를바 없다.

얼마전 일본의 한 사회단체가 고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많은 응답자들이 자기때문에 가족이 막대한 학비부담을 걸머지고있다고 하면서 돈때문에 마음놓고 공부를 할수 없는 자신들의 불우한 처지를 개탄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수가 무려 5 000여만명에 달하고 2억 5 000만명에 이르는 소학교나이의 아이들이 글을 제대로 읽거나 쓰지 못하며 초보적인 계산도 할줄 모른다고 한다.

다름아닌 돈때문에 앞날의 기둥으로 자라나야 할 후대들이 이렇듯 사회제도의 피해자로 속절없이 시들어가고있는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고마운 무료교육의 혜택속에 마음껏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얼마나 대조적인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소리높이 자랑한다.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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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나 랭대를 받는 가련한 제국

주체113(2024)년 7월 7일 로동신문

 

최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아프리카의 한 나라를 행각하였다.그에 대해 외신들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하면서 아프리카에서 미군주둔을 유지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평하였다.미국이 아프리카에서 날로 약화되고있는 영향력을 부지하기 위해 얼마나 급해맞았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오래전부터 아프리카대륙에 눈독을 들여온 미국은 리비아사태후 테로단체의 활동을 저지한다는 간판밑에 지역에 대한 군사적침투를 본격화하였다.특히 우라니움광석이 풍부히 매장되여있고 사헬지역의 여러 나라를 통제할수 있는 요충지인 니제르에 주목을 돌리고 이 나라를 장악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이 나라에 군사기지들을 꾸리고 아프리카주둔군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무력을 주둔시키였다.니제르의 아가데스부근에 위치한 미국의 무인기운용기지만 해도 1억US$가 훨씬 넘는 비용으로 건설된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은 그토록 품을 들인 니제르에서 쫓겨나게 되였다.

지난 4월 니제르정부가 미국에 자국주둔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던것이다.조만간에 미군은 이 나라에서 완전히 철수하지 않으면 안된다.미국에 치명적타격으로 되는 이 사태는 사실상 침략군이 받은 응당한 대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테로와 위기를 종식시키고 사회적안정을 보장한다는 간판밑에 지역나라들에 미군무력을 주둔시키고 해당 나라 정부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조종하려 하였다.

미군의 주둔이 아프리카나라들에 가져다준것은 테로의 악순환과 사회적불안정의 심화밖에 없다.

최근년간만 보아도 2020년 8월과 2021년 5월 말리에서, 2022년 1월과 9월 부르끼나 파쏘에서, 2021년 9월 기네에서, 2023년 7월 니제르에서 군사정변들이 일어났다.기네-비싸우에서도 2022년 2월 군사정변시도가 있었다.특히 말리와 부르끼나 파쏘의 경우에는 1년도 안되는 사이에 2차례나 군사정변이 일어났다.그 모든것이 지역문제에 대한 외세의 개입에 원인이 있다는것이 언론들과 전문가들의 일치한 평이다.한 외신은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사태들을 분석하면서 《미국 등 외부세력의 지역내 존재에 대한 반감과 이들의 〈반테로〉노력의 비효률성이 원인으로 작용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심화되고있는 사회정치적혼란은 미국의 범죄적인 패권정책의 응당한 귀결이며 그것은 지역나라들에서 미국에 대한 배척기운을 높여주는 결과에로 이어지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대외관계에서 자국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로씨야, 중국 등과의 관계개선 및 발전에 관심을 돌리고있다.니제르만 보아도 자국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대신 로씨야와 새로운 협력관계를 수립하려는 태도를 뚜렷이 하고있다.변화되는 현실은 미국을 극도의 불안속에 몰아넣고있다.미국이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부랴부랴 아프리카로 보낸것은 저들에게 불리하게 번져가는 사태를 어떻게 하나 역전시키기 위한 책동의 일환인것이다.당면하여 니제르에서 쫓겨나게 된 미군무력을 주둔시킬수 있는 대상국을 시급히 물색하자는것이다.

하지만 그 시도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것인가 하는데 대해 전문가들은 회의감을 표시하고있다.

아프리카의 어느한 나라 고위관리는 자기 나라를 행각한 미국무장관의 면전에서 《당신은 민주주의에 대해 강의하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면박을 주면서 테로단체들에 자금을 대주는것과 같은 행위가 자국의 불안정을 초래하고있다고 하였다.다른 나라의 관리들은 자국에서 미군의 작전규정과 조건을 규제한 협정을 페지할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미국방성에 발송하였다.이것은 오늘날 반미가 아프리카지역에서 지배적인 기류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대세의 흐름을 되돌리려고 모지름을 써도 이미 사태는 기울어졌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아프리카행각기간 기자들앞에서 니제르를 대신할 나라를 찾을수 있는 《일련의 기회들이 보인다.》고 호언하였지만 세인의 평가는 랭혹하다.한 언론이 《아프리카에서 미국이 천대를 받고있다.》고 조소한것은 미국이 니제르에서 당한것과 같은 수치를 또다시 당하게 될수 있다는것을 예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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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드높은 자신심과 배가된 분발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상승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가자

주체113(2024)년 7월 6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상반년도 투쟁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루어낸 긍지와 기세드높이 하반년도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는 올해 국가사업방향과 제반 과업들의 성공적관철을 위하여 상반년도 사업실태를 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방향과 투쟁방침을 책정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인민적성격을 고수해나가는데서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믿음직한 실천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여 계획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것으로써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려는것이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드높은 자신심과 계속전진의 기세로 하반년도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힘껏 매진하여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상승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얼마든지 자기의 힘으로 승리할수 있으며 지금보다 더 가혹한 역경이 조성되여도, 앞으로 어떤 위기와 마주하여도 자존과 자신심을 견결히 고수하고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착실하게 실행하면서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와 그에 무한히 충성다하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분투에 의하여 올해 상반년도 당 및 국가사업에서는 실제적인 변화, 괄목할 성과들이 이룩되였다.12개 중요고지에 속한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이 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큰 편파없이 완수하였고 전국적범위에서 올해의 방대한 관개공사과제가 제때에 결속되였으며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비등된 대중적열의에 의하여 밀, 보리수확고가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모내기도 적기에 완료되였다.특히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거창한 지방발전계획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건설분야에서 눈에 뜨이는 성과들이 련속적으로 이룩되였으며 국토관리, 도시경영, 교육, 보건, 체육 등 여러 부문에서도 정책적과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확실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적지 않은 장애와 난점들이 조성된 속에서도 올해 상반년기간에 경제분야에서 이전과 명백히 구별되는 긍정적추이와 장성속도가 이룩되고 나라의 각 부문이 완강히 일어선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변혁적위력을 실증해주고있으며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의 투쟁과 전도, 우리의 힘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진일보도 귀중하지만 필승의 자신심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 그 어떤 성과에도 비길수 없는 변혁중의 진짜변혁이다.

전체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과 배가된 분발력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뚜렷한 실체로 전환시키는 강위력한 힘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필승의 자신심과 용기는 곧 당중앙에 대한 절대적신뢰심의 분출이다.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가장 위대한 결실을 이루어낸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절대불변의것으로 다져주었다.

올해 상반년도 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기에 못해낼것도 두려울것도 없으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고 진리임을 다시금 확신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면 그 실현을 위해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그 어떤 목표도 달성하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 투쟁본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과학적인 지침과 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2024년의 승리적결속에로 향한 전진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을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와 사회주의건설의 상승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갈 투쟁방략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결론은 하반년도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자기 위업, 투쟁전망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을 백배해주고 총진군대오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고있다.자신만만한 배짱과 충천한 기세로 충만된 우리 인민은 진함없는 노력과 분투로 이 땅에서 어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당대회의 권위가 어떻게 지켜지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전체 인민의 드높은 자신심과 배가된 분발력은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을 급속히 증대시키는 근본동력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은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만 이루어낼수 있다.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의 장성강화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가속화이다.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들은 적지 않지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은 보다 증대되고 장성하고있다.올해 상반년도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어난 전면적인 고조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고있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패기만만한 투쟁기세와 불가항력적힘에 의해 이룩된 활기찬 형세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난관을 딛고 이겨내는 우리의 잠재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이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더 급속히 증폭되고있다는것이 다시금 뚜렷이 확증되였다.

전체 인민의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은 앞으로의 전진과 발전에 있어서 제일 소중하고 힘있는 밑천이다.우리의 주체적힘이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비약적으로 강력해지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국면은 더욱 상승확대되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여 올해를 더 확대, 장성된 의의있는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만들어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관철에서 자랑스럽고 긍지스러운 결과를 이루어낸 자부심과 자신심에 넘쳐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올해를 또다시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하반년도 진군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의 진군에 무한한 힘을 실어줄수 있게 올해에 반드시 뚜렷하고도 실제적인 사업성과를 이루어내겠다는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어야 한다.당결정집행에서 래일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누구나 당결정관철을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전세대들의 혁명정신과 투쟁본때를 따라배워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상반년도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키며 나타난 편향과 결점을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론을 따라세워야 한다.이제 남은 반년기간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 조성될수 있는 정황들을 예단, 예측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하반년도 사업을 계획대로 드팀없이 진척시켜나가야 한다.무슨 일이나 자체의 힘으로 해내는 투쟁기풍,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완강히 나아가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어느 단위에나 꽉 차넘쳐야 한다.과학기술력의 증대에서 난관극복의 묘술, 기적창조의 열쇠를 찾고 무슨 일이나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기간공업부문이 더 기세충천하여 2024년의 의의있는 변혁적성과들을 쟁취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분발력, 투신력이자 총진군대오의 진군속도이다.

모든 일군들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당결정집행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지혜와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여야 한다.올해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탄력있게 하며 당결정관철에서 조직자적, 집행자적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당이 준 과업은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 일단 시작한 일은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 이미 거둔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올해의 사업성과여부는 전적으로 각급 당조직들의 활동성여하에 달려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승화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내밀어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은 반드시 수행해야 하며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각오와 배심을 심어주어야 한다.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 전변상을 통한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사람들의 마음속에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배가해주고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며 우리의것을 세계에 빛내이려는 배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근로자들호상간, 단위들사이 경쟁열을 고조시키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하여 누구나 위훈의 창조자가 되고 어디서나 새로운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이 진두에서 휘날리고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단결된 인민이 있기에 올해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하반년도 진군에 총매진함으로써 당대회강령실현의 관건적해인 올해를 자랑찬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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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애국자, 만민의 은인

주체113(2024)년 7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있어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산같이 덧쌓이는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른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릴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맹세가 조국강산에 세차게 굽이치던 잊지 못할 7월의 그 나날로부터 어느덧 30년,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은 더욱 못견디게 어려온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땅우에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만년토대가 있어 우리 조국은 승승장구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으니 어찌 인민의 마음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승리의 억센 기틀,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은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을 마련하시고 자주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자기 존재의 가치, 자기 힘의 무궁함을 알고 운명의 노예로부터 운명의 개척자로 확고한 방향전환을 하게 되였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며 세인의 각광을 모으고있는 위대한 향도자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높은 존위를 생각할수록 당창건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가 사무치게 어려온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해방년의 10월 10일 당창립대회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가 들려오는듯싶다.

공산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의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은 자기 리익의 참다운 대표자, 옹호자를 가지게 될것이며 조선혁명은 자기의 전투적참모부를 가지게 될것이다.

그날의 력사적선언과 더불어 우리 당은 그 어느 나라 당도 지녀보지 못한 불패의 힘을 지닌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찬란한 그 향도따라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해주신 우리 공화국과 불패의 혁명무력이 있어 우리 인민은 또 얼마나 긍지높은 행로를 이 땅에 장엄히 아로새겨왔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이 땅에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나라가 일떠서게 되였고 그이께서 키워주신 혁명무력이 있어 우리 인민은 침략자 미제를 무찌르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기를 이어 굳건히 지켜올수 있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펼치시고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을 키우신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로선과 정책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세우시였고 모든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재가루만 날리던 전후의 빈터우에서 자주의 신념을 안고 난관을 박차며 일떠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고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공업화를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수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철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해 실시하신 사회주의시책들, 조국의 번영과 밝은 미래를 내다보시며 친히 터전을 잡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수많은 공장들과 발전소들, 주체농법을 창시하시여 농업발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그 업적…

이 땅의 어느 고장, 어느 일터에나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고 그 어느 가정에나 그이의 뜨거운 사랑과 은덕이 어리여있다.

참으로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장구한 로정에서 우리 수령님 이룩하신 업적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그리움의 7월에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뜨겁게 더듬어보는 인민은 이렇게 웨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쌓으신 거대한 업적이 있기에 사회주의조국도, 우리의 참된 삶도 있다고.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영광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 그이께서 한생토록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은덕과 잇닿아있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업적과 더불어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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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사랑하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

주체113(2024)년 7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이 있어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다

 

60여년세월 우리 인민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부르는 노래가 있다.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이다.

나라를 상징하는 국가는 아니다.하지만 태여난 그날부터 수십년이 흐른 오늘까지 이 노래는 평화로울 때나 준엄할 때나,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한시도 떠나본적이 없었으며 번영하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하다면 이 노래는 어이하여 세월이 갈수록 인민의 사랑을 받는 민심의 합창곡으로,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로 높이 울려퍼지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50(1961)년, 당 제4차대회를 계기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전국유자녀학원 및 초등학원예술소조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그 무대에는 해주유자녀학원(당시) 원아들의 합창도 올랐는데 그들이 부른 노래가 바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였다.

노래가 태여난 곳은 원아들이 생활하는 학원이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이 노래가 세상에 처음 울려퍼지던 그때부터 자기들의 생활의 주제가로, 로동당찬가로 받아들였다.

주체50(1961)년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 제4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오랜 세월을 두고 우리 인민이 절절히 념원하였고 수많은 혁명가들이 그것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제도를 공화국에 창설하여놓은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사회주의제도의 수립과 함께 인민도, 인민의 생활도 새롭게 탄생한 격동의 그 시기에 아직은 이 땅우에 해놓아야 할 일이 너무도 많았다.신생사회주의조선에는 딛고넘어야 할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우리 인민에겐 부족한것도 모자라는것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인민은 진심으로 목소리를 합쳐 노래했다.세상에 부럼없다고!

결코 남보다 부유하고 모든것이 차고넘쳐 사회주의건설이 한창이던 그때에 그렇듯 환희와 행복에 넘친 노래가 태여난것이 아니였다.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노래의 구절은 진정 어느한 창작가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지 못했더라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있었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이 나라가 영웅조선의 존엄을 떨칠수 있었겠는가.천만자식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따뜻이 품어안아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없었더라면 우리 조국과 인민이 어떻게 오늘과 같이 위대한 조국,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겠는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우리 인민에게는 《우리의 아버지》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달려가 안길 자애로운 어버이가 계시고 《우리의 집》이라고 열렬히 칭송하며 운명과 미래를 맡길 위대한 품이 있었다.세상에 이보다 더 부럼없는 행복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하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인민은 다시금 가슴에 새겨안았다.

항일의 나날 공장도 땅도 인민의 소유로 만들고 모든 사람들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부시켜주고 병치료해주는것을 국가가 책임지고 하는 인민의 나라를 세우자고 하시며 그때에는 세상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와보고 부러워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 한평생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우리 수령님께서 바치신 천만고생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일이며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복이고 영광이라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를 어버이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이 어떤것인가를 혁명의 년대마다에 가슴벅차게 체험하였다.

7년전 새해의 첫아침,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고 엄숙히 맹약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헌신의 날과 달들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지켜 자그마한 목선에도 주저없이 오르시고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없이 새로 건설된 스키장의 삭도도 제일먼저 타보시면서 인민의 편의와 안전을 헤아려주시던 우리 어버이, 궁전같은 새집에 보금자리를 편 로동자, 교육자가족들과 허물없이 한상에 앉으시여 축배도 부어주시고 물고기비린내 넘치는 랭동창고에도 들어가시여 그렇듯 만족해하시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를 때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고넘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그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다는, 그 품에 자신과 후대들의 모든것을 맡기고 끝까지 한길을 가리라는 드팀없는 신념이였다.오직 그이만 믿고 받들면 이 나라의 하늘은 언제나 푸르고 이 땅에는 영원히 백화가 만발하며 우리 힘 꺾을자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오늘뿐 아니라 먼 후날에도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수령송가이며 친근하신 인민의 어버이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받들려는 일편단심의 송가라고 격정을 터치는것이다.

이 땅에 삶의 뿌리를 내린 매 사람의 가슴속깊이에서 우러나오는 로동당찬가, 사회주의찬가인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과 더불어 세세년년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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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순간에 높이 울린 신념의 웨침 -정평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놓고-

주체113(2024)년 7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이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정평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착취계급잔여분자, 무직건달자 등을 긁어모아 《치안대》를 비롯한 반동단체들을 조직하고 사람잡이에 미쳐날뛰였다.

당시 광덕면 광덕중학교 교장이였던 전만종동지는 전선원호물자들과 식량을 어느한 장소에 안전하게 묻어놓고 뒤늦게 후퇴의 길에 올랐다가 그만 변절자의 밀고로 놈들에게 체포되였다.

원쑤놈들은 아이들에게 빨갱이물을 먹이던 악질교원을 잡았다고 너털웃음을 치면서 물자들과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갖은 고문을 들이대였다.하지만 원쑤놈들은 절대로 그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수 없었으니 그것은 그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간직된 정신적기둥이 있기때문이였다.

그가 철창속에서도 언제나 그려보며 마음속에 간직한 정신적기둥은 바로 해방후 학교를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집집마다에 펄펄 휘날리던 공화국기발이였다.

전만종교장은 해방전 반일투쟁에 참가하여 옥살이를 하였다.감옥에서 일제교형리들에게 폭행을 당할 때에도 찢기여진 육체의 아픔보다도 나라없는 설음에 더욱 가슴이 아팠던 그였다.

그러던 그가 해방을 맞아 자기의 진정한 조국에서 누려온 생활은 얼마나 행복하고 보람찼던가.

하기에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력사적인 그날 자기의 손으로 공화국기발을 마련하여 하늘높이 띄웠다.

전만종교장이 학교에 게양하던 그 공화국기발을 보관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원쑤놈들은 이번에는 그에게 그 기발만 내놓으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떠벌이였다.

순간 전만종교장의 눈에서는 증오의 빛이 번뜩이였다.

이놈들아, 그 공화국기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느냐.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 찾아주신 이 땅이고 우리에게 가장 참된 삶을 안겨준 존엄높은 내 조국이다.

이어 그는 감방안에 갇혀있는 애국자들과 함께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불렀다.

악에 받친 놈들은 전만종교장을 비롯한 애국자들을 어느한 산으로 끌고갔다.

놈들은 애국자들의 머리를 총탁으로 까고 머리가죽을 벗긴채 수십발의 총탄을 퍼붓고도 성차지 않아 시체를 총창으로 갈기갈기 찢어놓는 만행을 저질렀다.

학살당시 그 산의 가까운 곳에서 살고있던 한 로인의 증언에 의하면 그날 자지러진 총소리와 함께 《김일성장군 만세!》의 우렁찬 웨침소리가 온 산골짜기에 메아리쳤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였다.

정평군 하남리에 기여든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어느날 한 녀인을 끌고왔다.그 녀인의 등에는 2살밖에 안되는 어린애가 업혀있었다.

그들은 군의 일군이였던 윤성삼동지의 안해와 딸이였다.

윤성삼동지의 행처를 알아내기 위해 녀인에게 이틀동안 야수적인 고문을 들이대던 놈들은 그에게서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게 되자 남편이 간 곳을 대지 않으면 당장 자식을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얼마후 놈들은 엄마를 부르는 어린애를 콩크리트바닥에 힘껏 내동댕이쳤다.

순간 고문장의 바닥이 어린애의 선지피로 물들여졌다.

이날 의식을 잃은 녀인을 무참히 학살한 놈들은 피투성이가 된 어린애를 바다가숲에 내버렸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이런 야수적인 살륙만행은 놈들의 발길이 가닿는 정평군의 곳마다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당시 선덕면 신창리인민위원장과 면민청위원장을 비롯한 핵심당원들을 체포한 원쑤놈들은 해방덕에 소작료를 안물고 잘살아온 값을 받아내겠다고 지껄이며 그들의 옷을 벗기고 바줄로 꽁꽁 동여매놓고는 참나무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리쳤다.

놈들은 창고에 그들을 열흘동안이나 가두고 갖은 고문을 들이대던 끝에 삽과 돌로 내리쳐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그 이듬해에 마을사람들은 어느한 전호구뎅이에서 그들의 시신을 찾게 되였는데 누가 누구인지 형체를 가려보기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원쑤놈들은 어느한 리인민위원장의 안해의 얼굴을 칼로 마구 도려내여 어린 자식들이 어머니의 얼굴을 전혀 알아볼수 없게 만들었고 한 당세포위원장을 체포하여서는 갖은 고문을 들이대던 끝에 사지를 찢어 학살하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렇게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정평군을 강점한 40여일동안에만도 무려 2 90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는 죄악을 저질렀다.

하지만 원쑤놈들은 그들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었다.

최후의 순간 애국자들에게서는 오직 한마디의 웨침소리만이 우렁차게 울려나왔으니 그것은 바로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였다.

그들모두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 새삶을 안겨준 조국이 목숨보다 귀중하다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었던것이다.

최후의 순간에 높이 울린 애국자들의 신념의 웨침,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울려오는 그 웨침은 우리에게 삶의 전부와도 같은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굳건히 지켜가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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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는 3각군사동맹

주체113(2024)년 7월 6일 로동신문

 

아시아판나토의 모체로 되는 3각군사동맹이 자기의 실체를 완전히 드러내고있다.바로 얼마전에 《프리덤 에지》라는 명칭을 단 3자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 미국과 일본, 한국괴뢰들은 이것을 정례화하고 그 범위를 계속 확대하기로 하였다.

지금까지 미일한은 수색 및 구조훈련, 미싸일경보훈련, 전략폭격기호위훈련 등 각이한 명칭의 군사연습들을 진행해왔지만 제한된 범위에 그치였다.

이번처럼 해상과 수중, 공중, 싸이버공간을 포함하여 여러 령역에서 군사연습을 벌리기는 처음이다.

미일한의 군사적결탁은 전례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프리덤 에지》라는 명칭자체가 미한련합훈련인 《프리덤 쉴드》와 미일련합훈련인 《킨 에지》를 합성해 만든것이라고 하면서 미일한의 군사동맹은 방관시할수 없는 극히 위험천만한 침략적실체로 떠올라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미일한의 군사동맹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의 산물이다.미국은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저들의 주요적수들과 맞서는데 일본과 한국괴뢰들을 돌격대로 써먹을 목적밑에 3각군사동맹조작에 광분해왔다.

일본과 한국괴뢰들도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미국의 세계제패책동에 편승하여 3각군사동맹조작에 발벗고나섰다.

일본은 3각군사동맹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하며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확대하고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한국괴뢰들은 미국과 일본의 힘에 의거하여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3각군사동맹은 이렇게 미일한의 목적과 리해관계의 공통성에 따른 침략적군사동맹이며 미국이 우두머리가 되여 일본과 한국을 지배통제하는 주종관계에 기초하고있는 군사동맹이다.

이것은 3각군사동맹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침략전쟁에 언제든지 발동될수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일한의 군사동맹강화와 군사연습의 확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일한의 불장난소동으로 지역에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있다.특히 조선반도는 전쟁발발위험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공인되여있다.

미국은 우리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한국괴뢰들과 쩍하면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으며 그것은 이전보다 더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미한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사용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켰으며 일본도 이에 합세하려 하고있다.

이미 미일한은 3자군사협력강화를 위해 다령역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우리의 《핵위협》을 운운하며 그에 대처한다는 훈련을 재개하기로 하였다.또한 3자사이의 훈련과 고위급협의 등을 제도화하기 위한 문서인 《미일한안보협력체계》도 년내에 작성하기로 하였다.앞으로 이것이 현실화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가 더욱 격화되고 핵위기가 도래할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일한의 3각군사동맹전략은 본질상 미국의 핵만능론에 기초한것이다.

절대적인 핵우세로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것은 미국의 전략적목표이다.

최근 미국가안전보장회의 무기통제 및 전파방지담당 상급국장은 미국이 적수들과 맞서기 위해 앞으로 몇년안에 보다 많은 전략핵무기를 배비할수 있다고 내놓고 말하였다.

실제로 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숱한 핵무기와 운반수단들을 상시적인 배치수준으로 들이밀고있다.지역에서 떠돌고있는 미군함선들과 전투기들도 핵공격수단들이다.핵무기로 무장한 미군은 임의의 시각에 작전에 진입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3각군사동맹은 단순히 우리 공화국만을 노린것이 아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는 원인은 미국의 행동에 있다, 그들은 자기의 동맹국들과 함께 사실상 끊임없이 각이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을 감행하고있다, 미국, 한국, 일본의 《프리덤 에지》라는 명칭의 군사연습은 우리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워싱톤이 서울, 도꾜와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면서 그 타격잠재력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기 위한데만이 아니라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전략적으로 억제하기 위한데로도 돌리려 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일본, 한국괴뢰들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이다.미일한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는 더욱 첨예화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침략적군사쁠럭으로서의 미일한 3각군사동맹의 위험성과 흉악한 정체는 날이 갈수록 명백히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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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복지사회》의 진면모 부익부, 빈익빈

주체113(2024)년 7월 6일 로동신문

 

가난뱅이가 가장 많은 《부자나라》 미국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불평등이 날로 심화되고있다.

돈만 있으면 국회의원자리도 대통령감투도 사는 이 나라에서는 극소수의 특권층과 부자들이 국가의 권력과 재부를 틀어쥐고 저들의 리익에 맞게 법을 만들고 정치를 하고있으며 그런것으로 하여 부익부, 빈익빈은 불가피한것으로 되고있다.

최근 미국의 한 경제학자는 지난해에도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고 폭로하였다.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3.4분기에 수입이 제일 낮은 50%의 사람들의 재부가 전체 재부의 2.6%에 불과하였으며 반면에 부유층은 전체 재부의 66.6%를 차지하고있었다.

대류행전염병전파기간 미국의 가정들가운데서 80%에 달하는 중산층과 저소득층은 심대한 경제적타격을 받아 지난해 6월현재 저축하였던 돈을 모조리 소비하였지만 온갖 특권을 누리는 부유층은 돈소나기를 맞아 더 많은 재부를 축적하였다.

빈곤한 근로자들은 하루종일 고된 로동에 시달리고있지만 그들의 임금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형편이다.

1 300만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4 420만명이 끼니도 제대로 에우지 못하고있다.

전국적으로 가정들의 채무액은 지난해 3.4분기에 17조 2 900억US$에 이르렀으며 지금도 굴러가는 눈덩이마냥 계속 불어나고있다.

지난해말 방랑자수는 65만명이상으로서 2007년에 자료통계를 시작한이래 최고수준을 기록하였다.그중 40%는 거리와 페기된 건물 혹은 기타 렬악한 장소에서 살고있으며 그나마도 방랑자들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는 도시들이 늘어나고있는것으로 하여 집 아닌 집마저 빼앗기고 형사처벌을 받을수 있는 위험에 직면해있다.이처럼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인 먹고 입고 쓰고살 권리마저 빼앗긴채 굶주림에 시달리고 추위에 떨며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는 한편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은 온갖 부귀와 사치를 누리며 호의호식하는 사회가 바로 황금만능의 미국사회이다.

미국잡지 《폴리티코》는 자기 나라에서는 모든 제도가 이미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되여있다고 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착취와 차별대우, 부자들에 대한 보호는 빈궁이 극심해지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까밝힌바 있다.

지금 외신들은 미국에서의 빈부차이가 1920년대말과 1930년대초의 대경제공황이래 가장 엄혹한 상황에 이르러 폭발위기에 직면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지난해 영화, 보건, 출판보도부문까지 포함하여 21세기에 들어와 파급범위가 가장 넓은 대규모파업이 미국전역을 휩쓴것도 부익부, 빈익빈의 썩어빠진 사회제도에 대한 근로대중의 분노의 폭발인것이다.

부익부, 빈익빈이 날로 극대화되고있는 위선적인 《만민복지사회》의 붕괴는 시간문제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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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참가자들 조직정치사업 힘있게 전개

주체113(2024)년 7월 5일 로동신문

올해의 승리적결속에로 향한 전진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하여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가장 정확한 진로와 투쟁방략을 받아안고 비상히 앙양된 일군들이 일제히 좌지를 차지하고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금속공업성 책임일군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오자마자 국, 처장이상 일군들의 모임을 열고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제시된 과업들을 알려주면서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에서 래일이란 있을수 없다는 각오를 가지고 항상 사색하고 이신작칙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화학공업성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원회의사상을 해설침투한 다음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대상을 비롯한 중점대상들을 강하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은 도에 도착하는 길로 도인민위원회 국, 처장, 도급단위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이야기해주면서 올해 과업중에서 집행한것과 집행하지 못한것을 건별로 따져보고 한건의 미결도 없이 집행해나가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주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는 사업을 중요한 정책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일군들에게 해설해주는것으로 사업을 시작한 정주시당 책임일군은 시내꾸리기현장에 나가 도로포장과 건물개건보수를 질적으로 하도록 고무해주었다.전쟁로병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하고 제대군관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정형을 료해하고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제대군관들이 살게 될 수십세대의 살림집건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공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신천군당 책임일군은 완공단계에 있는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나가 지대정리를 주인다운 립장에서 진행하도록 강조하는것과 함께 후방물자들을 가지고나가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으며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올곡식수매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만족하지 말고 더욱 박차를 가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수행에서 장훈을 부를것을 호소하였다.

원산시당 책임일군은 시당집행위원들과 시안의 당, 행정일군들이 모인 자리에서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알려주면서 혁명적군중관에 기초한 대중발동방식을 철저히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가하고 군에 도착하는 길로 어랑군당 책임일군은 군당위원회 과장이상 일군들과 군급지도적기관 일군들의 모임을 조직하고 이상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한 전원회의사상을 전달해주고나서 집행위원들과 함께 큰물피해위험개소들이 있는 지역들에 나가 현지를 편답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웠다.

천리마구역(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당책임일군은 강철직장에 나가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준비해가지고간 후방물자들을 넘겨주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고무해주었다.다음날에는 집행위원들과 당위원회 부부장이상 일군, 련합기업소 부기사장이상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실천적대책을 세웠다.

올해 승리적결속의 관건이 달린 하반년도 투쟁의 실천방도들을 모색하며 전원회의 확대회의 참가자들이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는 조직정치사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더욱 분발승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평성시당위원회와 봉산군당위원회 일군들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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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제일주의

주체113(2024)년 7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리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리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고취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리론은 무엇보다먼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본질을 명확히 밝혀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계의 유일무이한 국가실체이다.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 강력한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기적의 나라, 계승성이 확고한 전도양양한 나라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것은 전면적인 국가부흥시대에 맞게 더욱 분발하여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자는데 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전진비약을 이룩하며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 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치려는 강렬한 애국의지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리론은 다음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를 명확히 밝혀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기초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이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높이 솟아오르게 된것은 위대한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왔기때문이다.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온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남김없이 떨치며 자기의 인민적성격을 확고히 견지하여올수 있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이다.전체 인민이 위대한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실천투쟁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막강한 위력과 발전잠재력을 가진 자주의 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리론은 다음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을 전면적으로 밝혀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곧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제일주의이다.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3대혁명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시책들을 철저히 고수하고 집행하여 인민들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다.전당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고 당의 로선과 결정을 무조건 관철하여 당을 옹위하고 조국을 빛내여나가야 한다.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중앙위원회뜨락과 이어진 혁명진지로 여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숨결도 함께 하며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영웅적투쟁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우리 나라가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조건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것은 현시기 가장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인민경제를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여 인민생활을 빨리 향상시켜야 한다.중요공업, 기간공업부문에서 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경공업과 농업, 수산전선에서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들이 선호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개발생산하여 우리 국가의 발전면모가 만방에 널리 알려지게 하여야 한다.도와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맞는 특색있는 발전계획을 세우고 단계별로 실행하여 국가경제의 전면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과 문화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연구부문에서 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연구와 도입에 선차적힘을 넣고 하나의 제품, 하나의 창조물에도 주체과학의 발전수준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교육과 보건, 체육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분야를 혁명적으로 추켜세워 나라의 국력과 위상을 떨쳐나가야 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리론은 다음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기 위한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이에 맞는 국풍을 수립하여야 한다.자주성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남달리 애국심이 높으며 투쟁하기 좋아하고 단결력이 강하며 화목하게 사는것과 같은 훌륭한 국풍을 적극 살려나가면서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국풍을 계속 창조해나가야 한다.군사를 중시하고 조국보위를 제일국사로 간주하는 전인민적인 애국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국기와 국장, 국가를 신성하게 대하고 국가의 모든 법들을 절대존중하는 준법기풍을 전사회적인 기강으로 확립하며 전체 인민이 강대국공민답게 처신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한다.누구나 국화와 국수, 국조, 국견과 같은 나라의 상징들을 잘 알고 적극 애호하며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여기도록 사회적풍조를 조성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이 새것에 도전하는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전체 인민이 존엄높은 공화국의 주인다운 리상과 포부,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지니고 문명하게 생활하도록 교양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대한 교양을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교양사업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일군들부터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세계적인 안목으로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전개하며 특히 대외사업부문 일군들이 공화국의 위상과 국익을 최상의 높이에서 견결히 고수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며 우리 식의 문화를 창조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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