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4
불패의 자주강국, 인류의 리상사회인 조선은 행성의 미래를 대표한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존엄높은 강국
강국의 존엄과 위용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광대한 령토를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탓에 보잘것없는 국가로 취급되고 재부는 차고넘쳐도 지도력의 결핍으로 사회가 분렬되고 나라의 위신이 땅바닥에 떨어진 실례는 얼마든지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지니고있는 높은 존엄과 권위,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값높은 삶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뛰여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령도자가 위대하여 나라도 인민도 위대하다는 철의 진리를 주체조선의 현실을 통해 절감한 외국의 수많은 벗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신 희세의 전략가, 특출한 지도자로 격찬하고있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일떠세우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사회주의조선은 거대한 생명력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남들이 두려워하는 〈유일초대국〉도 눈아래로 내려다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는 조선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선망의 대상이다.》
인도네시아 쟈까르따국립종합대학 부총장은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력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독창적인 로선과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을 강력한 국가로 일떠세우고계신다.지금 세계가 그 누구의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막강한 위력을 지닌 강국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김정은각하는 세련된 령도력과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닌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며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지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이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국력은 날로 강해지고있다고 평하였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로선과 반제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사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가장 정확한 로선과 방략을 제시하시였다.제국주의자들의 전횡으로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면서 경제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다. 김정은동지께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류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군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은 세계 진보적인사들이 집필한 수많은 도서에도 깃들어있다.
《조선에 대한 나의 리해》를 쓴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된 도서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찬양하면서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특대사변들과 결부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필연성을 힘있게 론증하였다.
《승자의 력사》, 《조선의 대답》의 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강철의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의해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사실을 전하고 모진 고난속에서도 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맑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인민이 자자손손 자주적이며 참된 삶을 누려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나라와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은동지의 업적중의 업적이라고 칭송하였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나라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의 장정, 위민헌신의 려정은 이 숭고한 목표실현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며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그이께서 새겨가신 불멸의 그 자욱자욱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고있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홈페지는 서방에서는 특권층이나 백만장자들이 리용할수 있는 훌륭한 살림집들이 조선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있다, 이것은 서방식가치관으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꿈같은 일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은령도자에 의해 조선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고 전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에 일떠서는 인민사랑의 창조물마다에 김정은령도자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 곳이 없고 인민을 위해 아로새기신 사랑의 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없다, 령도자의 힘과 의지에 의하여 일떠서는 인민의 락원이 바로 세계가 애타게 갈망하는 인류의 리상사회인것이다, 이처럼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였으니 어찌 인민이 환호하고 세계가 들끓지 않을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하였다.
쿠웨이트의 한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전인류가 리상으로 그려보는 인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국호와 마찬가지로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려는 공화국의 투철한 립장의 반영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비롯한 구호들과 더불어 온 사회에 인민사랑의 열풍이 차넘치는것이 바로 조선식사회주의의 특징이다.》
아랍조선협조리사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뜨거운 인민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의 기본요구로 확립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억만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고 보시며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는것 그자체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김정은령도자의 숭고한 사명감은 조선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한평생 아끼고 사랑하신 인민을 자신께서 맡아안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눈비도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것이다.
하기에 조선에서는 부모잃은 사람은 있을지언정 국가의 관심밖에 놓여있는 사람, 인민정권의 시책밖에서 앞날을 근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란 찾아볼수 없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정력적으로 사업하신다.인민생활을 높이는 문제를 이것저것 재는 식으로가 아니라 최대의 속도로 밀고나가도록 하시며 조선인민을 세기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기 위하여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적인것을 창조하도록 이끄신다.
김정은령도자의 특출한 령도실력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을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인민들에게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환히 꿰들고계시는 실력가형의 령도자이시다.그이의 령도실력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에로 이끄시는 빛나는 예지이고 대중을 하나로 움직여 만난을 극복해나가는 원숙한 조직동원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 힘으로 기적을 안아오는 비상한 창조력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뢰심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지니신 뛰여난 령도실력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고 절대적인 믿음이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머지않아 사회주의강국으로 솟아오를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조선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며 불패의 자주강국, 인류의 리상사회로서 행성의 미래를 대표한다는것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웨침이다.(전문 보기)
자멸을 재촉하는 로골적인 핵무장화기도
핵무장화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광증이 또다시 발작하고있다.
요즘 집권자민당의 총재선거를 앞두고 날로 소란해지고있는 정치마당에서 어중이떠중이정객들과 우익론객들이 핵전쟁의 발발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느니, 핵잠수함을 개발배비해야 한다느니, 미국의 《핵우산》에 의한 확장억제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느니 하고 중구난방으로 떠들고있다.정권이 바뀌우는 계기를 리용하여 국내에 군사대국화의 김을 불어넣으려는 우익정치세력의 의도적인 여론만들기이다.지금까지 간판으로 내들어온 《비핵3원칙》이나 《원자력의 평화적리용》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이에 앞서 일본유신회나 국민민주당과 같은 야당들속에서도 핵잠수함을 배비하여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바 있다.
이 간과할수 없는 동향은 핵무기보유가 일본정계의 중추에서 주요정책적목표로 끓어오르고있다는것을 암시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정계에서 미국과의 《핵공유》망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 일본이 앵글로쌕슨계의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에 사실상 한발을 들여놓고있는것과도 맥락이 일치되는 매우 위험한 움직임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이 패망전부터 핵무기개발에 광분해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공개된지 오래고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성공을 바로 눈앞에 둔 시점에서 패망을 맞이하였고 조금만 더 서둘렀더라면 결과가 달리되였을수 있다는 여한이 일본의 복수주의세력들속에 뿌리깊이 남아있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당국은 1950년대중엽 원자로제공과 관련한 미국의 《원자력마샬계획》을 덥석 받아물었고 1968년 미국과 원자력협정을 맺고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와 그를 통한 플루토니움의 추출을 승인받았다.《연구용》이라는 미명밑에 미국에서 수백㎏의 고농축핵물질도 끌어들이였다.장래의 핵무장화를 시야에 둔 사전준비였다.
핵잠수함과 관련하여서는 이미 1950년대에 발전용원자로개발단계에서부터 다른 나라들에서 함선용으로 개발된 원자로를 소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으며 1969년 8 300t급의 첫 원자력수송선 《무쯔》호를 진수하고 수차례의 방사능루출사고를 일으키면서 원자력함선의 건조기술을 획득하였다.1997년 일본 방위연구소가 내부연구자료 《안전보장환경의 장기예측과 일본방위를 위한 립장》에서 자립적인 핵잠수함건조를 제안하였고 2001년 방위청(당시) 장관의 자문기관인 방위력태세검토위원회도 일본의 독자적인 핵잠수함보유가능성에 대하여 극비에 론의하였다.2003년-2009년 쏘련시기에 건조된 핵잠수함의 해체작업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수억US$의 자금을 할당하여 로씨야의 핵잠수함건조기술과 핵미싸일탑재기술을 빼내였다.
일본의 핵잠수함보유는 핵무기보유에로 이어지게 될수 있다.
핵잠수함을 건조하면 다음목표로 핵항공모함을 만들어낼것이고 그 관리운용에 빗대고 핵물질을 공공연히 제조할수 있다.
언제인가 일본의 한 보수언론기관은 일본이 취할수 있는 핵무기보유의 선택안에 대하여 영국식을 《참고》로 제시한바 있다.영국은 《트라이든트》미싸일을 탑재한 핵잠수함 4척을 유지하고있는데 국토가 좁은 일본으로서는 영국처럼 핵잠수함과 그에 배비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이 가장 적중하다는것이다.일본이 갖추어놓은 핵무장화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감안해볼 때 충분히 그렇게 하려는 야망을 품을수 있다.
일본이 갖은 모략과 수단, 방법을 다하여 핵무장화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미국의 《핵우산》을 쓰고있는 일본에 어째서 핵이 필요한가.어째서 잠항시간이 길고 작전반경이 지경밖을 훨씬 넘는 원해작전용의 핵잠수함을 한사코 추구하는가.
답은 오직 하나 해외침략전쟁을 일으켜 해묵은 한을 풀어보겠다는것이다.
일본의 핵무장화야망이 부쩍 달아오르고있는데는 미국이 암묵리에 부추기고있는 요인도 작용하고있다.
저들의 힘의 쇠퇴를 보완해보겠다는것인데 참으로 어리석다고 할수밖에 없다.
건국이래 남의 포탄이 단 한발도 떨어진적이 없다고 자부하던 미국이 일본의 선제타격에 기절초풍하였던 진주만공격, 그때로부터 한세기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교훈이 벌써 풍화되였는가.몇해전 어느한 언론은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을 묵인하는것은 악마를 놓아주는것이나 같다고 경종을 울린바 있다.
일본이 무모하게 핵무장화를 추구하는것은 자멸을 앞당기는것이며 이를 비호묵인하는 미국의 앞날도 결코 편안치 않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전쟁과 대결을 부추기는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
괴뢰한국의 65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쟁과 대결을 부추기는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5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불법무법의 《유엔군사령부》가 미국주도의 다국적전쟁기구로 확대강화되여 평화를 파괴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미국은 신랭전시대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유엔군사령부》를 《아시아판 나토》처럼 활용하여 침략과 전쟁을 불러오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단체들은 미국에 편승하여 윤석열이 한국을 패권전쟁을 위한 다령역군사작전기지, 핵전쟁의 대리전장으로 전락시키려는 외세의 침략전쟁계획실현에서 선봉대로 나서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미 존재명분이 없는 《유엔군사령부》는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단체들은 각계가 미국과 윤석열의 핵전쟁책동을 규탄하고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유엔과 무관한 가짜〈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라!》, 《미국의 패권실현의 시녀노릇을 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상식 : 칼리움섭취량을 늘이면 혈압이 낮아진다
혈압을 낮추는데는 소금섭취를 제한하는것보다 칼리움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량을 늘이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였다.
얼마전 어느한 나라의 연구집단이 매일 1g의 칼리움을 추가로 섭취하는것이 고혈압에 대처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될수 있다고 밝혔다.칼리움 1g은 큰 고구마 한알에 들어있는 량이다.칼리움은 푸른남새와 콩류, 굳은열매 등에 많이 들어있다.
연구집단은 2021년부터 2만 99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절반은 음식을 만들 때 일반소금을 사용하게 하고 나머지는 염화칼리움이 함유된 소금을 섭취하도록 한 다음 혈압변화를 측정하였다.
측정결과에 의하면 염화칼리움이 함유된 소금을 섭취한 대상자들은 혈압이 떨어지고 뇌졸중과 심장병의 발생위험성이 낮아졌다.
연구집단은 이러한 혈압하강이 소금섭취량감소가 아니라 칼리움섭취량증가에 크게 기인된다고 하면서 매일 칼리움섭취량을 1g 늘이면 수축기혈압이 2㎜Hg 떨어진다고 설명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6일 우리 나라 포병무력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를 시찰하시였다.
백전백승 무적강군의 위력과 용맹을 떨치며 조국과 인민, 정의와 평화를 억척으로 사수해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제1병종지휘관들을 키워내는 명성높은 군사학원 교정은 김정은동지를 모시는 무상의 영광과 특전을 받아안게 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학교에 도착하시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적힘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강철의 령장께 드리는 포병들의 최대의 경의가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교장 륙군대좌 유창선동지와 정치부장 륙군대좌 최훈동지가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군기에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학교의 교육일군과 학생이 전체 포병장병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우리 혁명무력의 줄기찬 승전사와 최강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포병무력강화의 근본초석, 원동력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온 권위있는 군사학원의 전체 교직원들과 핵심병종의 지휘관들로 성장해가는 학생들에게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해군사령관 김명식동지, 정찰총국장 리창호동지와 공화국 국방성 군사교육부문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관학교 학생들의 분렬행진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손길아래 인민군대 포병지휘관양성의 기본거점으로 장성발전하며 자기의 연혁사에 불멸의 무훈을 새겨온 학교는 앞으로도 당의 포병중시사상과 군사교육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결사의 복무정신을 지닌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높은 군사적자질을 갖춘 유능한 군사인재들을 육성해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병기연구실을 돌아보시고 지상포사격연구실과 포병전술연구실에서 진행하는 련습상학을 참관하신데 이어 교육정보종합조종실에서 교육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포병으로 진격로를 열고 포병으로 적을 압승하며 전승의 축포도 쏘자는것이 우리 당의 포병철학이며 포병중시사상의 핵이라고 하시면서 이로부터 우리당 강군건설로선관철의 보루이고 전초선인 군사교육전선에서도 가장 중요한 방면은 포병전문교육부문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객관적형세가 아무리 어려워도 전군의 철저한 림전태세를 갖추기 위한 훈련혁명과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를 위한 군사교육혁명은 그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동시에 강력히 밀고나가야 할 강군건설의 2대전선이라고 하시면서 공화국무력의 백년지계를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교육혁명의 전초에 마땅히 포병종합군관학교가 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군사력발전추이를 통찰하고 우리 당이 군대내 모든 병종들중에서도 특별히 전략전술적의의가 큰 포무력강화에 주력하여 최강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다져온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바로 그 막강한 첨단무장장비들이 자기의 실전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포병지휘관들의 수준과 역할에 기인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실전을 모의하여 지휘관의 전투정황판단과 지휘능력을 판정하는 강의들을 학습조별론쟁의 방법으로 심화시키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교육수단의 현대화, 교육의 정보화, 과학화를 부단히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의 모든 교원, 연구사들이 주체적포병무력의 장래를 책임졌다는 신성한 사명감을 안고 일심분투로 포병전법혁명, 포병군사리론혁명을 일으켜 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며 교내에 혁명적인 학풍과 군기를 철저히 확립하여 학생들이 재학기간 더욱 깊고 풍부한 군사지식들을 습득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의 학술체계와 학제를 현대군사교육의 발전방향에 맞게 실리적으로, 효률적으로 갱신, 조률하여 학생들이 실전에서 반드시 활용할수 있는 산전법을 터득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교정의 교문을 나선 모든 포병지휘관들은 주체의 포병전법과 각이한 타격능력의 첨단무장장비들에 완전히 정통하고 현대전의 임의의 정황에도 신속히, 원만히 대응하여 적을 압도적으로 제압소멸할수 있는 만반의 전투지휘능력을 갖춘 명실공히 일당백의 만능포병, 포병인재들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강화에서 포병종합군관학교가 차지하는 중요한 임무와 지위에 맞게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것은 군사교육의 질을 현저히 향상시키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학교를 전군의 군사교육기관들의 본보기, 세계일류급의 군사학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실 의지를 표명하시고 이를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 군사교육부문의 각급을 발전하는 현대교육추세에 맞게 더욱더 강화하고 교육환경을 개변시키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탁월한 혁명무력건설사상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포병무력강화를 위해 학교가 나아갈 휘황한 진로를 명시해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록있는 포병종합군관학교가 앞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골간들을 가장 훌륭히 완벽하게 육성해내는 자랑찬 군사교육성과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에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환송해드리는 교정에서 터쳐올리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무진막강한 군력을 억척으로 다져 자주강국의 국권과 국익, 우리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천추만대로 굳건히 수호해나갈 견결한 강군건설의지가 어린 김정은동지의 포병종합군관학교에 대한 현지시찰은 주체적포병무력강화와 군사교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는 특출한 계기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군기지건설과 관련한 현지료해를 진행하시였다
나라의 방위력건설과 군건설의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에 따라 주체적해군무력강화를 급선무적인 과제로 제기하고있는 우리 당의 강군건설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해군기지건설과 관련한 현지료해를 진행하시고 그 실현방향과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원수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정찰총국장 리창호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김명식동지, 해군 동, 서해함대사령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안연선을 따라 항만시설건설예정지구를 돌아보시면서 지도간부들과 함께 건설방향과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령토 동, 서에 바다를 끼고있는 해양국인 우리 국가는 국가건설에서나 국가방위력건설에서 조선업과 해군무력발전을 언제나 중시하여왔다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시대 강군건설목표에 따라 해군무력을 빠른 기간에 지역안보환경에 부응한 강력한 군종집단으로 진화시킴에 있어서 현대화, 다기능화된 해군기지창설은 매우 관건적인 공정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전략적요충지로서의 해군기지건설예정지의 지정학적유리성에 대하여 개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가까운 기간내에 현존함선계류시설능력으로는 수용할수 없는 대형수상 및 수중함선들을 보유하게 되는데 맞게 최신형대형함선들을 운용할 해군기지건설은 초미의 과제로 나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시고 함선계류와 탑재무기체계들의 운용취급, 해병들의 문명한 기지생활문화를 확립할수 있는 군항건설의 필요성을 언급하시면서 우리 나라 해군력의 상징, 해군의 작전지휘와 해군문화의 중심지로서의 현대화된 항구도시를 일떠세우는것은 절박한 시대적과업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항방어를 위한 반항공 및 해안방어무기체계들을 배비하는데서 나서는 군사적대책들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상과 같은 당면조치들을 강력히 실행하여 우리당 해군전력강화로선관철에서 획기적인 진일보를 내짚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강위력한 전위대이며 주력인 혁명군대를 부단히 강화발전시켜 조국과 인민의 번영과 안녕, 후손만대의 행복을 억척으로 수호하는것은 우리 당이 내세우는 가장 중차대한 국사이고 혁명의 제1대과업으로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시고 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조춘룡동지,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의 생산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하반년도 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군수공업정책을 충성으로 받들고 방대한 군수생산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정확히 집행해나가며 우리 무력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있는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본때와 비상한 사상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며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개발생산하고있는 무장장비들의 구조적특성과 성능, 전술기술적제원을 료해하시면서 군수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제고하고 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철저히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수로동계급의 진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포치한 5개년기간내의 무장장비생산목표를 확신성있게 점령할수 있는 전망성이 담보되고있는데 대하여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국방공업기업소가 군수생산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 원칙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선박건조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선박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조춘룡동지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생산공정들과 배무이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최근에 진행한 선박건조공정의 현대화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군수공업정책과 선박공업정책을 정확히 관철해나가기 위해서는 선박공업전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현대화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사업이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이를 위한 국가적인 추가조치들을 강력히 세워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박공업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갈 혁명적투쟁방향을 재삼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나라의 해상주권을 굳건히 보위하고 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서 해군무력강화가 제일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고 거듭 이르시면서 선박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국방경제건설로선관철의 중요한 담보로, 전제조건으로 된다고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결정포치한 선박공업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당면과업들과 전망계획사업들이 과학적인 타산밑에 자기 시간표대로 진척되도록 이 사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정책적 및 기술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전문 보기)
미국과의 장기적인 핵대결에 대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최근 미국과 한국은 《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와 《핵협의그루빠모의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이번에 미한이 우리 국가의 합법적이며 당위적인 자위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핵전쟁각본에 기초한 대결모의와 그 실행적조치인 《모의연습》을 감행한 사실은 미국의 《확장억제전략》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미치는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권국가에 대한 핵공격기도를 로골화함으로써 지역의 전략적안정을 파괴하고 핵충돌가능성을 고조시키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오늘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이 날로 위태해지고있는 본질적근원은 다름아닌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결탁을 본격화하고 핵대결강령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핵위협을 가시화하고있는 미국이다.
올해에만도 미국은 주권국가들에 비한 절대적핵우세를 목적으로 《핵무기운용지침》을 개정한데 이어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하고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무기가 포함된다는것을 공식화하였다.
또한 미국은 《아이언 메이스》,《을지 프리덤 쉴드》를 비롯한 핵전쟁연습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 핵사용계획을 실천적으로 검증하고있으며 그 적용대상이 우리 국가임을 숨기지 않고있다.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에 초점을 맞춘 전쟁교범을 부단히 작성,갱신하고있는 미국이 그 무슨 《비핵화》와 《대화》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우롱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기만이다.
미국이 《억제》의 간판밑에 주권국가에 대한 핵사용기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철저히 수호하고 지역안전형세에 대한 통제력을 고도화할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며 치명적인 핵억제력보유의 필요성을 강조해주고있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우리 국가의 보다 완비되고 향상된 자위적핵력량에 의하여 철저히 억제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핵전쟁광기로 말미암아 더욱 가열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안전형세를 엄격히 통제관리하고 미국과의 장기적인 핵대결에 대비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결행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8일
평 양
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平壌9月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報道局の対外報道室長は8日、「米国との長期的な核対決に備えるための実践的措置を持続的に決行するであろう」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と韓国は「拡張抑止戦略協議体」会議と「核協議グループ模擬演習」なるものを繰り広げ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狙った軍事的共謀結託を一層強める企図をあらわにした。
今回、米・韓がわが国家の合法的かつ当為的な自衛力強化措置を「脅威」に罵倒して核戦争シナリオに基づいた対決謀議とその実行的措置である「模擬演習」を強行した事実は、米国の「拡張抑止戦略」が世界の平和と安全に及ぼす危険を如実に示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主権国家に対する核攻撃企図を露骨化することで地域の戦略的安定を破壊し、核の衝突可能性を高調させている敵対勢力の無分別な行動に深い憂慮を示すとともに、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こんにち、朝鮮半島と地域の安全環境が日々危うくなっている本質的根源は他ならぬ、追随勢力との軍事的結託を本格化し、核対決綱領を次々とつくり上げて主権国家に対する核脅威を可視化している米国である。
今年だけでも、米国は主権国家に比べた絶対的核優位を目的として「核兵器運用指針」を改正したのに続いて、韓国と「核作戦指針」をつくり上げ、日本に対する「拡張抑止力提供」に核兵器が含まれることを公式化した。
また、米国は「アイアン・メイス」「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などの核戦争演習騒動を次々と繰り広げて核使用計画を実践的に検証しており、その適用の対象がわが国家であることを隠していない。
われわれに対する核先制攻撃に焦点を合わせた戦争教範を不断に作成・更新している米国が、いわゆる「非核化」と「対話」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われわれに対する愚弄であり、国際社会に対する欺瞞である。
米国が「抑止」の看板の下、主権国家に対する核使用企図にしつこく執着している現状況は、われわれをして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徹底的に守り、地域の安全形勢に対する統制力を高度化できるより戦略的かつ致命的な核抑止力保有の必要性を強調している。
米国の核威嚇・恐喝は、わが国家のより完備され向上した自衛的核力量によって徹底的に抑止され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と追随勢力の核戦争狂気によってさらに熱している朝鮮半島の安全形勢を厳格に統制・管理し、米国との長期的な核対決に備えるための実践的措置を持続的に決行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총련소식
애국의 성돌을 튼튼히 다지며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말단기층조직인 분회가 힘을 내야 총련이 강화되고 동포사회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되여나갈수 있다.모든 분회들에서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을 일관성있게 벌릴 때 동포들이 사는 방방곡곡에서 화목과 단합, 애국애족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된다.
도꾜지역에는 자랑높은 분회들이 많다.총련 도꾜도 신쥬꾸지부산하에도 그런 분회들이 적지 않다.최근 종합모범분회의 영예를 지닌 어느한 분회도 그중의 하나이다.이 분회는 화목하고 단합된 단위로 소문나있다.
비결이 있다.분회에서는 매달 분회위원회운영과 학습, 애국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책안토의를 정상화하고있다.동포들의 생활을 돌보아주기 위한 사업도 잘하고있으며 가정방문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있다.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새로 이사온 동포들은 분회위원들의 우선적인 관심대상이다.각종 행사들도 자주 조직하는데 그때마다 어린이들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지역안의 모든 동포들이 다 참가하여 대단히 흥성거린다고 한다.다른 분회들과 협력하여 동포운동회도 벌리고있다.
이곳 분회장은 동포들의 마음속에 들어가는것이 기본이라고, 기쁨도 고민도 함께 나누는 분회, 어려운 일이 있으면 모두가 달라붙어 해결하는 그런 따뜻한 분회를 만들자고 분회위원들에게 늘 강조한다.분회성원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면 동포사회에 웃음이 넘친다고 말하군 한다.
분회에서는 최근년간 자기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켜 각계층 동포군중이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였다.그 결과 종합모범분회의 영예를 쟁취하게 된것이다.애국애족의 숨결이 넘치는 생기발랄한 단위로 만들어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에 떳떳이 참가하기 위해 이곳 분회 성원들은 더욱 분발하고있다.
학교를 위하는 뜨거운 마음
얼마전 총련 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 개건공사가 성과적으로 완료되였다.여기에는 자녀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려는 도꾜지역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리여있다.
1961년에 세워진 이 학교건물은 비교적 견고하여 2011년에 있은 동일본대진재도 견디여냈다.하지만 지역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이에 만족할수 없었다.그래서 학교개건공사를 발기하였다.
여러 지부상임위원회 성원들을 위주로 개건사업실행위원회가 조직되였다.자금확보가 제일 큰 문제여서 실행위원회성원들은 초기에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공연한 우려였다.동포들이 너도나도 떨쳐나섰던것이다.순탄한 길이 아니였으나 동포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고 학교를 애국운동의 거점으로 훌륭하게 꾸리는 사업에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면서 지성을 바치였다.
악성전염병사태와 일본을 휩쓰는 경제위기속에서도 학교개건공사는 중단없이 진행되였다.결국 교사는 강한 지진에도 견딜수 있게 훌륭히 개건되였다.
교육환경도 일신되였다.교실들에는 각종 교구비품들이 갖추어지고 운동장에는 인공잔디가 깔리였다.학교옥상에는 롱구장까지 꾸려졌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우리 학교를 지원하자!
재일조선인운동의 초창기에 울려퍼졌던 이 구호는 예나 지금이나 동포들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전문 보기)
극심한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의 말세기적증상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도덕적부패가 극심해지고있다.
《혈육》, 《혈연관계》라는 말도 구시대적인 개념으로 되여가고있다.남편이 안해를, 자식이 부모를, 손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죽이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에서는 가정내에서의 끔찍한 살인범죄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다.오이다현에서는 아들이 고령의 아버지를 , 나가노현에서는 딸이 아버지를 , 도꾜에서는 남동생이 누이를, 나고야시에서는 손자가 할머니를 살해하였다는 소식들이 지면과 화면을 통해 련속 보도되고있다.
오직 자기 개인의 리익과 탐욕만을 추구하는 썩을대로 썩은 도덕적가치관은 이처럼 육친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가정의 륜리까지 혹심하게 파괴하고있다.
도덕적부패는 인간의 사상정신적부패로서 사회를 좀먹고 망하게 하는 주되는 요인이다.
미국회 상원의원으로 있었던 죠세프 리버맨은 미국사회에서 주되는 화근은 도덕적부패라고 비평한적이 있다.
자본주의의 사상적기초는 개인주의이며 생활방식은 약육강식이다.이것은 자본주의의 고유한 속성이며 생존원리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고 약자를 희생시키며 일신의 향락과 치부만을 추구한다.자본주의사회에서 돈에 환장이 된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으며 인간의 존엄도 다 줴버린다.몇푼의 돈을 위해 혈육을 팔아먹거나 죽이는것쯤은 식은죽먹기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계급적모순과 대립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는 진정한 도덕과 륜리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은 특권적지위를 차지하고 절대적권한을 행사한다.반면에 근로인민대중은 아무런 권한도 가지지 못하고 압박과 착취의 대상으로, 희생물로 되고있다.이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계급적모순과 불평등, 대립관계가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고있다.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사이의 량극분화, 멸시와 증오, 불평등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주류를 이루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고상한 도덕의리의 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극단한 개인주의와 그를 바탕으로 하여 산생되는 계급적모순과 사회적불평등은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도덕적부패성을 낳는 근원이다.
도덕의 건전성과 진보성의 기준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다.
세계의 주인이며 력사의 창조자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무시되고 무참히 짓밟히는 자본주의사회는 인륜도덕의 페허이며 부정부패의 본산지, 서식장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고있는 도덕적부패성은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좌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
자본주의사회는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져야 할 인간관계를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고착시켜놓았다.이러한 물질적, 금전관계는 사람들을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과 의리마저 저버리고 돈밖에 모르는 황금의 노예로 전락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로동력과 재능, 량심과 명예, 애정과 육체까지 팔며 각종 범죄행위를 감행한다.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수 있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한다.
늪가의 오리도 돈만 있으면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개가 주지사로 선거되는 웃지 못할 정치만화가 연출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이다.
돈있는자는 돈없는자를 해치며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워야만 하는것이 자본주의세계의 고유한 생존원리이다.이에 따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각자는 사생결단으로 남을 디디고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생눈알을 빼먹는 사회》, 《개인 대 개인의 암투와 경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사회》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자, 극빈자, 굶주림과 병마에 신음하며 죽음과 고통의 선상에서 헤매이는 사람들이 수백수천만명을 헤아리지만 그들에 대한 동정과 자비심이란 찾아볼수 없다.《인권존중》을 곧잘 표방하는 정부조차도 그들을 외면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인간애와 도의, 의협심이 말라버린 랭혈동물들의 세계이다.이런 세상에서 도덕적부패성이 심화되는것은 당연하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는 현대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며 도덕적부패성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자본가들은 상품판로가 점점 더 막히게 되자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그들이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만들어냄으로써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마약,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더욱더 빈궁화되고있는 정신문화생활은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완전히 부패타락시키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통치계급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와 무너져가는 통치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며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을 만드는데만 몰두한다.그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부르죠아사상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을 비롯한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흐려놓고 그들을 더욱더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
또한 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소설, 노래와 춤을 대대적으로 퍼뜨려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변질시키고있다.
이처럼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과 문화가 부식되고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원리,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이 지배함으로써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건전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이 변질, 말살되고 패륜패덕과 부정부패 등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고있다.
날로 심화되는 도덕적부패성은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말세기적증상을 더욱 뚜렷이 드러내보이고있다.(전문 보기)
어째서 준동맹을 강화하는데 극성을 부리는가
얼마전 오스트랄리아에서 일본과 오스트랄리아사이의 외교 및 군부각료협의가 진행되였다.
협의에서는 일본《자위대》와 오스트랄리아군사이의 공동훈련추진과 군사장비품에 관한 협력, 일본이 《반격능력》에 활용하는 순항미싸일의 호상운용성을 높이는것 등 두 나라간의 군사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견해일치를 보았다고 한다.
2022년 12월에 이어 두번째로 되는 외교 및 군부당국자들간의 모의판이며 일본-오스트랄리아관계가 동맹에 버금가는 수준에 올라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심상치 않은 동향이다.
일본은 이미 오스트랄리아와 2010년에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2012년에 군사정보보호협정, 2014년에 군사장비 및 기술이전협정 등 동맹급의 군사협정들을 련이어 체결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지난해 4월에는 오스트랄리아와의 이른바 원활화협정을 국회에서 최종승인하였다.
원활화협정이란 두 나라의 무력이 공동훈련이나 군사작전을 위해 서로 상대국에 파견되여 활동하는 경우 입국수속절차나 무력성원들의 법적지위를 규정하는 협정이다.
미군의 일본주둔과 관련한 미일지위협정과 류사한것으로서 일본이 미국외의 다른 나라와 맺은 첫 협정이다.
때문에 일본과 오스트랄리아의 관계는 미국과의 군사동맹 다음가는 사실상의 준동맹이라고 할수 있다.
량측의 당국자들도 저들의 관계를 준동맹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어째서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준동맹을 조작 및 강화하는데 이토록 집착하는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공고한 군사적결탁구도를 형성하고 이를 지레대로 하여 지역패권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이다.
원래 일본과 오스트랄리아사이에는 밀착관계를 밑받침할수 있는 력사적인 바탕이 없다.
오히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적대관계로서 《오스트랄리아판 진주만공격》으로 불리우는 일본의 무차별적인 다윈항공습과 기타 일련의 기습공격으로 오스트랄리아가 심대한 물적 및 인적손실을 당한바 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과 오스트랄리아는 미국과 각기 동맹을 맺고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를 위한 북과 남의 《닻》, 반공방파제의 역할을 하면서 친미를 공통분모로 하는 외교 및 군사적뉴대를 맺게 되였다.
미국의 자본투자로 개발생산된 오스트랄리아의 지하자원이 주로 일본에 반입되여 소화되고 미국과 일본의 기술공업제품이 오스트랄리아의 경제토대구축에 흘러드는 식의 경제적인 3각결탁구도도 형성되였다.
랭전종식이후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의 아시아접근정책을 밀어주고 오스트랄리아가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가입시도를 지지해주는 식으로 서로 긴밀히 협력하였다.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반미자주세력이 장성강화되는데 겁을 먹은 미국이 동맹국들과의 련대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는것은 일본의 지역패권야망을 더한층 달구어주고있다.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준동맹강화에 열을 올리고 미국주도의 오커스에 눈독을 들이고있는것은 이를 배경으로 하고있다고 볼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이 상대적으로 쇠퇴되고있는 형편에서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적극적인 호상결탁으로 힘의 공백을 메꾸어보려는 기도도 있다.
사실 일본과 오스트랄리아가 2010년대에 들어와 여러 군사협정을 맺으면서 군사적일체화수준을 한층 높이게 된것은 동맹간련대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힘을 보완하려는 미국의 요구가 크게 작용하였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일본과 오스트랄리아사이에 밀착관계가 깊어지는것은 미국의 이러한 동맹전략상의 요구를 받아문 측면만 있는것이 아니다.
서로의 협력으로 공동의 공격능력을 도모하겠다는 의도도 그 바탕에 깔려있다.
일본의 국가안전보장전략과 오스트랄리아의 국방백서는 《힘의 균형》이 파괴되고있는 지역의 전략적환경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일치하게 밝혔고 2018년 1월 오스트랄리아수상의 일본방문시 일본당국은 그를 국가안전보장회의 특별회의에까지 동석시키였다.
최근 일본과 오스트랄리아가 각종 군함들과 군용기들을 호상 왕래시키면서 미국이 참가하지 않는 쌍무 혹은 다국간군사훈련들을 빈번히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은것이다.
일본이 오스트랄리아와의 준동맹강화에 극성을 부리는것은 지역패권야망의 명백한 발로이다.
시대착오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의 무분별한 광기는 지역평화를 해치는 매우 위험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섬나라족속들의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처리》해야 한다
핵재난이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데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것이 일본이다.
그러한 핵피해국이 지금 핵오염수로 세계인류의 생존을 무섭게 위협하는 핵테로범으로 변신하여 국제사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8월 24일 도꾜전력회사가 당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이 기간 회사측은 8차례에 걸쳐 약 6만 2 400t에 달하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처넣었으며 앞으로 올해말까지 3차례 더 방류할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세계각국은 물론 일본국내에서까지 《핵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지 말라.》, 《태평양은 일본의 하수도가 아니다.》, 《일본으로부터의 해산물수입을 금지하라.》 등의 항의와 규탄이 끊임없이 터져나왔지만 일본당국자들은 교활하게도 도꾜전력회사와 짜고 핵오염수를 《깨끗한 처리수》로 광고하며 해양방류를 강행하고있다.
핵오염수를 바다물에 희석시켜 안전하다느니, 주변해역의 트리티움농도가 국가의 기준수치보다 대폭 낮다느니, 마셔도 일없다느니 하는 등 별의별 낱말들을 꾸며대며 저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무마해보려고 무진 애를 썼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그 무슨 감시단이라는것을 끌어들이는 놀음을 벌렸으며 《태평양섬나라 수뇌자회의》를 주최하면서 회의참가자들에게 저들의 핵오염수해양방류에 대한 《리해》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태평양의 해양자원에 의거하여 살아가는 나라들에 저들이 내버린 핵오염수를 마시라고 요설을 늘어놓는 일본정객들의 파렴치하고 간특한 처사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는 남을 해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섬나라족속들의 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도꾜전력회사는 앞에서는 《처리수》요 뭐요 하지만 실지로는 오염수를 그대로 바다에 내버리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회사는 1차방류를 시작하여 3차방류때까지는 형식상이나마 방류하기 전에 핵오염수를 바다물로 희석시킨 후 물탕크에 채워넣고 트리티움의 농도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였으나 4차방류때에는 이러한 형식마저도 줴버리고 직접 바다에 방류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의 태평양해양연구소 연구사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핵오염수가 방류된 후 원동지역의 바다들에서 트리티움함유량이 지나치게 많아진것을 발견하였다.
한편 후꾸시마의 어민들은 도꾜전력회사와 정부의 일방적인 《안전선언》에 짓눌려 불안속에서 오염수와 공존해야 하는 자기들의 불행한 처지를 한탄하였다.
《처리수》의 내막이 말짱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계속 방류하는 일본당국의 처사는 인류야 어떻게 되든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극도의 오만과 리기심의 발로이다.
하기야 저만 편안히 살기 위해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혈육간의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일본사회이고보면 태평양의 핵오염으로 다른 나라, 다른 지역 나아가서 세계인류가 겪게 될 불행과 고통에 대해 일본당국자들이 생각할리 만무한것이다.
지난 세기 미국의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주고혼이 되였고 아직까지도 그 후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이러한 핵재난을 새 세기에 인류의 머리우에 들씌워서라도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망동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핵오염수처리에 앞서 일본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전문 보기)
상식 : 척추에 좋은 걷기운동
일상생활에서 사람이 취하는 기본자세에는 4가지 즉 걷기와 서기, 앉기, 눕기가 있다.그중에서 걷기는 하루생활에서 동작회수와 운동량이 제일 많은 자세이다.그러므로 척추의 손상은 주로 걷기자세가 정확하지 못한데로부터 생긴다.
오래동안 사무를 보는 사람들은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걷기를 좋아하는데 그러면 몸의 중심이 발뒤축에 떨어진다.이런 사람들은 자주 허리가 아프고 발뒤축아픔이 생긴다.
어떤 사람들은 길을 걸을 때 마치 울퉁불퉁한 길로 가는것처럼 한다리는 크게, 다른 한다리는 작게 내짚기때문에 다리길이가 서로 다르게 보인다.그것은 사실 골반이 기울어져서 량쪽근육의 평형이 파괴되였기때문이다.이렇게 오래 걸으면 한쪽허리가 아파난다.
정확한 걷기자세를 취하려면 어깨의 긴장을 풀고 가슴은 약간 내밀며 잔등은 곧추 펴야 한다.이 자세는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데서 매우 합리적이다.
아래턱을 당겨 목이 자연스러운 위치에 놓이게 해야 한다.그래야 머리를 지지해주고 목아픔을 예방할수 있다.
걸을 때 발가락이 먼저 바닥에 닿지 않게 하여야 한다.즉 발뒤축이 먼저 바닥에 닿으면서 바닥으로부터 가해지는 압력을 감수한 다음 발가락이 닿게 하여야 한다.
걸을 때 두팔은 가볍게 앞뒤로 흔들어주고 두다리는 조여주어 될수록 두다리가 일직선상에서 이동하게 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하려면 첫 한달동안이 제일 힘든데 석달만 련습하면 옳은 걷기자세를 취할수 있고 척추도 보호할수 있다.
평양의학대학병원 박사 부교수 정성영
정론 : 위대한 어머니 내 조국
9월의 맑은 하늘아래에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숭엄히 서있다.
성스러운 우리의 국호와 우리의 국장, 우리의 국기가 인민의 뜻을 안고 온 세상에 처음으로 빛나던 때로부터 어느덧 일흔여섯돌기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이 시각 우리의 온넋에 갈마드는 조국에 대한 생각, 우리의 가슴에 차넘치는 조국에 대한 감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진정 언제나 뜨거운 마음으로 불러온 조국이다.아직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행복을 꿈만 같이 맞이할 때, 인민의 존엄을 싣고 나라의 강대한 힘이 우주만리로 뻗칠 때, 전란과 류혈이 그칠새 없는 이 행성에서 아무런 두려움없이 사는 자신의 행운을 절감하던 그런 시각들에도 온 세상에 소리쳐 자랑해온 조국이였다.
그러나 이 시각 우리는 선뜻 부를수 없다.
조국, 그 한마디로 말하기에는 너무도 크낙한 존재여서, 너무도 강렬한 사랑의 세계, 한없이 은혜로운 품이여서 쉬이 그 부름을 외울수 없다.극난을 헤치는 속에서도 끝없이 꽃피는 인민의 밝은 웃음으로, 날과 달을 이어가며 더욱 승화되는 수천만 인민의 감격으로 우리는 조국에 대한 생각, 조국에 대한 성스러운 감정을 터친다.긍지높은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도, 불후의 존위와 명성을 떨치는 오늘의 세대도, 눈부신 미래에 당당한 주인으로 들어설 후대들도 다 안겨사는 영원한 삶의 품,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말한다.
1
조국은 인생의 전부이다.그것은 누구에게나, 그 언제나 귀중하다.
자기 생이 시작되고 성장하는 삶의 터전이라는데로부터 먼 옛적부터 사람들은 조국을 어머니의 품으로 부르기도 하였다.조상대대로 살아오는 땅을 어머니대지라 일컫기도 하고 굽이쳐흐르는 장강을 어머니의 젖줄기로 노래하며 조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그 땅우에 존재하는 국가와 제도를 두고, 그 하늘아래 감도는 사랑과 인정을 두고 어머니의 인자함과 따뜻함, 강의함과 은혜로움에 비겨본 사람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땅은 있어도 조국을 의식할수 없는 나라, 집권당과 정부는 있어도 기대고 의지할 품을 찾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사는 사람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우리 조국은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 자존의 정신과 당당한 위엄을 지니고 평안하게 부럼없이 살아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원쑤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남달리 간고한 시련도 많은 나라이다.
그러나 이 땅에 재앙이 닥쳐들면 한몸으로 천만자식들을 막아나섰고 침략의 구름이 밀려오면 이 세상 제일 무서운 징벌의 거인이 되여 몸을 솟구쳤다.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위하여 눈부신 리상을 끝없이 세우며 창조와 건설의 마치소리를 우렁차게 울려가는 고마운 조국, 누가 인민을 업신여기고 그 권익을 침해하려들면 서슬푸른 분노의 번개를 치며 지켜나서는 어머니 우리 조국,
어머니, 어이하여 내 조국은 반드시 그 부름을 통해서만 성스러운 본질을 말할수 있고 그 부름과 더불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귀중한 품으로 인민의 가슴에 간직되였는가.
전체 인민이 진정 자기 조국을 어머니라는 위대하고 신성한 이름으로 높이 부르자면 만민을 어머니처럼 품어안아 보살피는 끝없는 사랑과 어머니의 강인함처럼 지켜주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정든 고향집뜨락, 어머니의 자장가로부터 시작되는 조국이 사람들에게 랭대와 울분만을 주는 차디찬 땅으로 남을수밖에 없다.인간에게 있어서 한번밖에 없는 귀중한 생을 받아안은 땅이면서도 조국은 어디에 하소연할데조차 없이 무참히 그 생을 빼앗기고 피눈물을 뿌리는 원한의 땅으로 될수 있다.
과연 어느분이신가.
어제날 외세에게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했던 나라를 되찾아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한치앞도 내다보기 어려웠던 엄혹한 고난의 년대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인민의 운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수호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념원을 꽃피워 이 조선을 온 세상에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절대의 초강력을 지닌 강대한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참다운 어머니조국으로 빛내이신 위인은 과연 어느분이신가.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빛나는 존함,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 그이의 자애로운 손길을 떠나서 우리의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대하여 단 한번, 한시도 생각할수 없다.
위인을 모셔야 위대한 조국이고 어머니와 같이 자애롭고 친근한 수령의 품이 있어 어머니조국이다.
세월의 모진 풍파를 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곧바른 길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슬기를 말하라면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을 필승의 기치로 높이 들어 대답한다.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번영을 굳건히 담보할 강대한 힘을 말하라면 지구상의 그 어떤 침략자도 격멸해버릴 초강력을 키워 후손만대의 보검으로 마련해주신 위대한 정의의 수호자, 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설적인 위인상을 우리는 긍지높이 웨친다.
시련속에서 찾은 진리, 운명적인 고비에서 알게 된 진모습이 한생토록 잊혀지지 않는것처럼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가 아니라 나라가 참으로 힘겨울 때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이여서 천만자식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는다.나라를 지키고 지금껏 마련한 모든것을 그대로 유지하자고만 해도 무거운 근심과 고충이 산같이 쌓이는 나날이였다.슬하에 자식들이 많아 누구보다 허리띠를 더 깊게 조여매고 아픔과 괴로움을 이겨내야 했던 어머니였다.
허나 이 땅에 인민의 값진 재부는 손꼽아보기 어렵게 늘어만 났고 행복의 웃음소리는 끊임없이 높아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보살피심속에 지금 나라에는 경사가 없는 지역과 마을이란 없고 복을 받지 않은 가정, 나라의 큰 혜택을 입지 않은 사람이 없다.
량강도 두메산골에 사는 형이 새집을 받았는데 황남의 벌방에 사는 동생이 또 다락식의 희한한 주택에 입사했다는것과 같은 이야기가 도처에서 꽃펴나고 앞집의 아들이 조선소년단대회에 대표로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았는데 뒤집의 애국자어머니가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올랐다는 이야기도 어디서나 례사롭게 오간다.
집안의 자식들이 《소나무》책가방에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을 때 정말 당의 은정이 고마워 눈물을 흘렸는데 이제는 몸에 꼭 맞는 훌륭한 교복에 멋있는 신발까지 받아안고 나서니 모두 멋쟁이신사들이 되였다고 어쩔바를 몰라하던 사람들, 온 나라 아이들에게 일년삼백예순다섯날 하루도 번짐없이 젖제품을 먹이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어린이영양식품의 가지수를 더 늘이도록 하여주셨다니 이 은혜를 어떻게 다 갚겠는가고 안타까움을 터놓던 사람들은 얼마인가.
정녕 그 얼마인가.논밭에 출렁이며 흘러드는 귀중한 생명수를 보며 제일 어려운 때 우리 원수님께서 농민들에게 제일 귀한 선물을 주셨다고, 저 관개수가 땅보다 먼저 우리 마음을 철철 적셔주었다고 만세를 부르던 사람들, 흥겨운 풍년분배장에 서고보니 그동안 쌓였던 안타까움이 눈녹듯이 가셔지는것만 같다고 기쁨을 억제 못하던 사람들이 천이던가 만이던가.
나라의 한끝 마지막마을 한사람까지 다 안아 보살피는 사랑이여서, 힘겨울수록 더욱 가까이 다가와 정깊이 품어주는 사랑이여서, 죽음도 눈비도 다 막아주는 위대한 사랑이여서 인민의 고마움은 하늘에 닿아있다.
우리 당이 10년혁명목표로 내세운 《지방발전 20×10 정책》!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대초유의 사변적인 이 정책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불과 몇달이 지나갔다.성천군지방공업공장 착공식에서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뵈오며 이런 일도 있는가고, 우리 원수님께서 온 나라가 변하는 새세상을 안고오신다고 인민들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쏟던 때가 어제같은데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련이어 펼쳐졌던가.
세기적락후가 서렸던 고장들에 그림같은 선경을 펼치며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들에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간곡한 당부를 남기시고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경공업공장건설만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게 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많이, 그 무엇이나 최상의 수준에서 안겨주시려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 사려깊은 눈빛과 다심한 손길에서 이 땅의 사람들모두가 온몸에 와닿는 어머니조국의 정다운 목소리를 들었고 언제나 떠날줄 모르는 조국의 눈빛, 조국의 은혜로운 손길을 느꼈다.
당대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머나먼 장래의 후손들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시는 그 위대한 사랑의 품에서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는 인덕의 새 전설들은 얼마나 많이도 태여나고있는것인가.
《얘들아, 어서 오너라!》
운명의 마지막기로에 섰던 수재민들이 세상에 없는 특별귀빈들이 되여 수도 평양에 올라왔던 그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들속에 있는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을 향해 두팔벌려 찾으시듯 불러주시던 이 뜨거운 말씀,
시시각각 비행기지에까지 큰물이 차오르는 속에서 수천의 생명들을 모두 구원해주신 은덕만 하여도, 자신의 전용렬차에 당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싣고오시여 무덥고 습기찬 천막을 찾아 아이들에게 새옷까지 입혀보시던 그 은정만 하여도 목메이는 감격에 어쩔바를 몰랐건만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라고 하시며 피해지역의 학생들과 어린이모두를 평양에 불러주시고 그들의 식사실이며 림시교실에도 들리시여 전설에도 없는 사랑의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학생들에게 손수 가방도 메워주시며 앞으로 공부도 더 잘하고 몸도 튼튼히 단련하여 가정의 기쁨, 나라의 기쁨이 되여야 한다고 정깊이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환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온기를 느끼였고 세월의 끝까지 안겨살 조국의 숨결,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에 간직하였다.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복받은 이 땅에 고고성을 터치며 태여나 우리말과 글을 처음으로 배우는 어린이들로부터 한생을 총화하는 시각에 선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 그 누구의 가슴에나 가득차있는 이 열화같은 진정의 목소리, 북받치는 격정의 웨침,
삶의 시작도 끝도 다 맡기고 사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안겨줄 조국에 대한 크나큰 긍지도, 한없이 은혜로운 조국에 드리는 숭고한 경의와 신념의 맹세도 그 목소리, 그 웨침에 다 비껴있다.
한생토록 터치고 대를 이어 울려갈 천만아들딸들의 그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담아 우리는 9월의 이 강산에, 성스러운 공화국의 력사에 힘있게 새긴다.
이 세상 둘도 없는 어머니, 위대한 나의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다!
2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도 영원한 사랑은 인간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주는 사랑이다.
조국과 인민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인민이 간절히 념원하고 리상하는것, 인민이 기대하고 굳게 믿는것을 드팀없이, 훌륭히 실현해주는 국가라야 인민이 진정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따르는 조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말이나 글처럼 쉬운것이 아니다.그래서 꿈만 같이 소원을 이룰 때마다 우리 인민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보다 먼저 뜨거운 눈물이 맺힌다.
지나온 10여년세월 조국이 걸어온 영광넘친 행로를 뒤돌아보면 생생히 어려온다.이 나라 인민에게 번영의 지름길, 승리의 진로를 열어주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혁명의 길이 보인다.초중압의 고뇌와 결사의 각오, 희생적인 헌신이 없이는 들어설수 없고 단 한치도 이어올수 없었던 그 위대한 투쟁의 길을 다음과 같은 하나의 숭고한 이름으로 정의할수 있다.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길!
그것이였다.인민의 믿음을 천하제일의 재부로 삼고 가장 신성히 받들며 그에 끝까지 충실하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신 드놀지 않는 신념이고 최고의 보람이다.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우신 국력평가의 기준, 사회주의제도의 상징,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라면 인민의 믿음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감은 그 웃음을 꽃피우는 쉼없는 분투에로 온넋을 재촉하고 심신을 떠밀어주는 불가항력의 원천이다.
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라고 하시며 그 믿음밖에 더 바라는것이 있으면 혁명가가 아니라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우리 인민의 고귀한 믿음만은 반드시 지켜가리라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위기가 발생하고 거기에 또 자연의 광란으로 피해를 입은 인민들의 눈빛이 오로지 당중앙창가만을 우러르고있을 때에도 우리가 오늘의 이 성전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것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과 신뢰심이라고 하시며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참뜻을 깊이 심어주신 그이이시다.
나라가 최악의 난관을 마주한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에 접하며 사람들 누구나 격정속에 되새겨보았다.
지구상의 어디서나 볼수 있는 수재민들이 이 땅에 생겨나도 그이께서는 어이하여 천리만리길을 한달음에 달려 찾아가시는지, 왜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본래보다 더 훌륭한 살림조건을 마련해주실 강렬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는지, 나라의 몇개 부문만을 추켜세우자고 해도 힘에 부친 때에 그이께서는 왜 인민을 위한 통이 큰 사업들을 끊임없이 구상하시고 완벽한 결실에로 이끄시는것인지.…
인민의 믿음에는 모든것이 포함되여있다.보다 높은 존엄을 지니려는 열망, 더욱 부유하고 문명하게 살고싶은 갈망과 영원히 전쟁을 모르고 무병무탈하게 살려는 희망도 거기에 다 실려있다.세상을 둘러보면 그 모든것을 이루어줄 국가나 정당이 있다고 믿는 인민들도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러한 믿음을 성스럽게 받아안고 두어깨에 짊어지려는 정치가들도 아직 있어본적 없다.한 인간의 믿음에 따라서자고 하여도 자신을 잊고 한몸을 깡그리 내대야 할진대 전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몸에 안고 그에 끝까지 충실한다는것은 얼마나 엄청난 중하와 막대한 대가로 이어지겠는가.
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한번 인민의 믿음앞에서, 그 하늘같은 기대앞에서 한치라도 물러서신적이 있었던가.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시며 하나의 행복찾아 머나먼 길 왔던가, 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 또 있어라라는 노래구절처럼 오로지 인민에게 자신의 무한한 열애와 티없는 정성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자기 집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마뚜껑을 열어보실 때 고사리같은 손으로 가마안의 풀죽을 가리우던 어린이,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품을 떠나 남의 집 처마밑으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장군님품으로 더 깊이 안겨든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고.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고 뿔뿔이 흩어져버렸을 모진 고생을 장장 수십년간 겪으면서도 당에서 하자는 일은 어느것이나 절대지지하며 신들메를 풀새없이 투쟁속에 살아온 인민, 몸은 비록 나라의 한끝에 있어도 《평양 평양 장군님 계신 곳 안녕하시라》라고 간절한 소원을 노래하며 집재산보다 먼저 충성의 대, 애국의 바통을 명줄처럼 물려온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인민, 고마운 은인들, 세월의 끝까지 높이 떠받들고싶으신 조국으로 간직되여있다.
바로 그래서 인민의 믿음앞에서는 몇백밤을 지새우며 해놓으신 수많은 일들도 모래알처럼 여기시였고 이런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높은 존엄을 주고 그들모두를 금방석에 앉혀 부럼없이 살게 하시려는것이 사무친 숙원으로, 티없이 깨끗하고 열렬한 일편단심으로 그이의 심중에 꽉 차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로새기시는 혁명령도사는 이 숭고한 인민관과 정치리념으로 하여 기나긴 인류정치사에 아직 있어본적 없는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이어지고있다.
자신의 몸은 인민들을 위한 측정기나 같다고 하시며 새로 일떠세워주신 문화휴양지의 온천물과 그 이름도 초염수라 부르는 짜디짠 소금물을 그리도 꿀물처럼 달게 맛보시던 잊지 못할 나날들, 아슬한 령마루에 건설된 삭도와 우리 지하전동차, 경비행기도 먼저 타보시면서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던 뜻깊은 화폭들,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시며 찾고찾으시던 포구들과 세차게 불어치는 바다바람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잡아주시던 대규모온실농장의 터전, 쏟아지는 찬비에 온몸을 흠뻑 적시시며 새로 일떠서는 병원들과 태풍피해현장에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가슴치는 사연들…
잠이 정말 그립다고 하시면서도, 이러다간 정말 쓰러질것같다고 하시다가도 인민들생각에 또다시 일감을 잡으시던 날들은 그 얼마이던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념원을 담아 부디 건강에 류의하실것을 절절히 아뢰이는 일군에게 동무가 새벽 4시가 되여오는 지금도 일하는 나를 걱정하는데 나를 생각하는것보다 인민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우리는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더라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복락을 누리며 살게 하기 위하여 시간을 아껴가며 일하고 또 일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이 땅의 모든 복이 그렇게 왔다.그이의 피타는 고심과 불면불휴의 사색속에서 혁명의 진로가 마련되고 국가번영의 백년대계가 세워졌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그이의 결사분투와 더불어 인민의 기쁨이 커졌고 웃음소리가 높아졌고 얼굴이 밝아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손길아래 멀리에 있다고만 생각했던 사변들과 경사들, 리상으로 여겨오던 꿈같은 행복을 쉬임없이 맞이하며 인민은 오늘도 좋지만 더욱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을 가슴벅차게 그려보았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전설같은 속도로 앞당기며 마침내 우리 조국이 들어설 륭성번영의 래일은 정녕 그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농촌의 세기적후진성을 타파하며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몰라보게 향상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약속하며 해마다 기세차게 솟구쳐오를 지방공업공장들, 농업생산에서의 근본적변혁, 농촌력량의 선진화, 로동계급화, 과학기술인재화가 빛나게 실현되고 보건과 교육에서도 수도와 지방의 격차가 없어져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하는 황홀한 세월, 한계도 멈춤도 없이 강화되는 나라의 초강력적위력과 함께 대대손손 이어갈 귀중한 평화…
그 모든것이 시작되고 꽃피는 위대한 품을 우리 다시 숭엄히 우러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거룩한 존함으로 우리는 이 시대의 영광과 꽃피는 행복과 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긍지높이 다 말할수 있다.
락원이란 무엇인가.
세상의 모든 전설들가운데서 제일 오래동안 전해져내려오는것이 지상락원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두가 근심없이 행복하게 사는 곳을 찾아 정처없이 길을 떠난 사람들도 있었고 그것을 위해 새로운 시대사조를 만들고 피를 흘리며 혁명의 폭풍우속에 뛰여든 사람들도 있었다.그러나 아직까지 락원을 찾았다는 사람도, 그것을 일떠세웠다는 이야기도 전해진것이 없다.
재부는 넘쳐난다 해도 극심한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에 지쳐있는가 하면 존엄과 번영을 간절히 념원하지만 힘이 없고 길을 몰라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는것이 오랜 세월 락원을 꿈꾸어온 인간들의 현 실상이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락원을 결코 멀리에 있는 리상사회이거나 현시대와 동떨어진 어떤 신비한 세상이라고 보지 않는다.이 나라에 흐르는 감격의 눈물과 끊길줄 모르는 인민의 환희는 바로 그에 대하여 힘있게 선언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이 땅이 바로 천하제일락원이다!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량심과 의리로 인민을 떠받드시며 수도로부터 저 멀리 나라의 한끝 두메산골사람들의 생활까지 다같이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시는 위대한 어버이, 력사의 어느 한 구간이 아니라 후손만대의 운명까지 떠맡아안으시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주시는 한없이 은혜로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좋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이룩하신 만고불멸의 대공적우에 더 휘황한 목표들을 끝없이 세우시며 그 모든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분, 인민들의 무병무탈한 모습을 보시여도 정말 고맙다고 눈굽젖는 격정에 휩싸이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을 혁명하는 목적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우리 인민에게는 이 세상 제일 고마운 나라, 아름다운 나라, 천만복이 가득찬 밝고밝은 세상이다.
설사 막바지에서 산다고 해도 이 나라의 공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당의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 인민을 위한 목표는 아무리 방대하고 수많은 불가능이 막아서도 드팀없는 현실로 펼쳐지는 이 황홀한 별세상, 인민이 어디서나 하늘처럼 떠받들리는 이런 세월을 행성의 그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겠는가.
한없이 위대하고 친근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만 있으면 강대한 힘도 있고 부흥번영도 있고 품고있는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확신이며 그것은 이미 확증된 진리이다.그렇기때문에 이 나라 인민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열백번 다시 태여난대도 경애하는 그이의 품에서만 살고싶은 소원을 목메여 노래하는것이다.
한시도 곁에서 떠나지 않은 위대한 어버이의 정, 자애로운 그 손길이 너무도 고마워 《우리 원수님!》 하고 한번 불러만 봐도 눈굽을 뜨겁게 적시고 그이께서 타신 차가 지나가기만 해도 만세를 부르며 어푸러질듯 따라서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받드는 길에 이 한몸 다 바치리라.하늘땅 끝까지 충성의 길 가고가리라!
소원하노라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여,
위대하신 원수님의 품에 안겨사는 이 영광, 이 행복 무궁하기를!
움터나는 천만가지 꿈과 쉬임없이 맞이하는 경사의 기쁨우에 전체 조선인민의 이 간절한 소원이 낮에도 밤에도 용암처럼 굽이치고있다.
그 강렬한 소원의 힘을 안고 인민은 억세게 일떠선다.창창하고 눈부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간다.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고 운명과 미래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수령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사랑하는 어머니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축하를 드리면서 귀국이 끊임없는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며 언제나 위용을 떨칠것을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반대하여 벌린 영웅적인 투쟁과 자유와 국가건설을 위하여 바친 커다란 희생에 대하여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제국주의의 악랄한 공세가 지속되고있는 오늘 당신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기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지배주의에 맞서 싸우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전진과 건설, 발전의 행로를 이어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수리아아랍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력사적인 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쌍무협조를 친선적인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시키기 위하여 공동의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것입니다.
당신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을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
2024년 9월 3일 디마스끄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고덕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6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고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축하단성원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국제적인 규탄과 랭대를 받는 중동의 살인마
미국의 비호두둔밑에 야만적인 대량살륙만행을 일삼아 세계적인 규탄을 받고있는 이스라엘이 유럽나라들에서까지 랭대를 받고있다.
얼마전 아일랜드수상이 유럽동맹-이스라엘공동협정의 인권관련 조항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유럽동맹과 이스라엘사이의 무역관계를 규정한 공동협정은 1995년에 체결되고 2000년에 발효되였다.수상은 공동협정의 관련조항을 준수하지 않고 가자지대에서 대량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행위에 대응하여 해당 협정을 시급히 검토할것을 요구하면서 무역협정의 해당 조항이 협정문건작성용이 아니라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미 에스빠냐와 슬로베니아를 비롯한 여러 유럽나라가 공동협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조사하고 협정을 검토할것을 유럽동맹에 요구한 상태이다.
아일랜드주재 영국대사관의 한 성원은 이스라엘에 대한 영국의 무기판매가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서의 전쟁범죄에 공모하는것으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에 무기판매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 2일 영국정부는 조사결과 자국산무기가 국제인도주의법에 저촉되는 행위에 리용될수 있는 명백한 위험이 있는것으로 판명되였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일부 무기수출을 중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강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인종적혐오감을 조장시키고있는 이스라엘정부의 극우익각료들에게 제재를 가할것을 주장하였다.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이스라엘재정상은 가자주민들을 굶겨죽여야 한다고 서슴없이 줴쳐댔다.팔레스티나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그의 이러한 발언은 《이스라엘이 집단대학살정책을 실시하고있다는 명백한 인정》으로 된다고 까밝히면서 이것은 국제법규범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합법적인 유엔결의들을 완전히 무시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국제대사령도 유럽동맹 고위인물들에게 동부꾸드스를 포함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온갖 형태의 국제법위반행위를 중단시킬것을 호소하고 이스라엘에 효과적인 제재를 가할것을 요구하였다.국제대사령은 유럽동맹이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유태인정착촌건설에 가담하는 모든 기업, 금융기관에 대한 투자를 동결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날 이스라엘이 서방나라들에서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된것은 저들스스로가 몰아온 응당한 귀결이다.
지난해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이래 이스라엘은 4만명이상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다.그중에서 근 40%가 어린이들이라는 사실앞에서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숱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면서도 그속에 1명의 하마스전투원이라도 있으면 《효률》이 있는것이라고 뻐젓이 떠벌이고있는것이 바로 이스라엘호전광들이다.
가자사태는 두 무장세력간의 싸움이 아니라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이스라엘군의 대량살륙만행으로서 20세기전반기에 나치스도이췰란드가 여러 유럽나라에서 감행한 민족멸살행위와 다를바 없다는것이 세계여론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중동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역하고 더욱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최근에만도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항쟁세력들의 기지를 제거한다고 하면서 주민지역은 물론 피난민거주지에도 쳐들어가 사격을 가하고 장갑차들을 병원주변에 내몰아 적어도 10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아일랜드외무상은 이스라엘이 약 11개월전에 군사작전을 개시한이래 하마스전투원들외에도 민간인들을 고의적으로 목표로 삼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이것은 하마스가 아니라 팔레스티나인들을 상대로 한 전쟁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이 미국을 등에 업고 계속 광기를 부릴수록 차례질것은 국제적인 저주와 규탄, 고립뿐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천만이 보폭을 맞추자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풍파를 맞받아뚫고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과연 무슨 힘이 위대한 변혁에로 향한 우리 조국의 진군속도를 급진적으로 가속시키고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끊임없이 승화되게 하는것인가.
그것은 가장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의 성스러운 보무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힘이다.
며칠전 뜨거운 해볕이 내려쪼이는 모래불우를 걸으시며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귀중한 지침들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에서, 함주군의 험한 건설장에 헌신의 자욱을 남기시며 새로 건설하는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완벽한 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지니신 리상과 쌓으신 업적에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따를만한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그 위대한 헌신의 자욱에 천만이 전진의 보폭을 맞출 때 부흥강국의 새시대는 빛나는 실체로 펼쳐진다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이 리상으로 그려보던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 장엄한 변혁의 새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가슴벅찬 실체로 펼쳐지고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데서 생의 보람을 느끼시는분, 인민에게 불같은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는데서 더없는 희열을 느끼시는분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 끝없이 펼치시는 구상, 새기시는 거룩한 자욱은 가장 열렬한 애국애민으로 일관되여있다.
이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새겨진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삼가 되새겨본다.
새해벽두부터 농기계전시회장과 새로 일떠선 광천닭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로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며 총진군대오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세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얼마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신 소식은 온 나라를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였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락관으로 그려보던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휘황한 변천을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게 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높이 울려퍼진 2월에 이어 3월에는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인 강동종합온실농장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위민헌신의 려정에 아로새겨질 숭고한 화폭을 펼치시고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시려 위대한 어버이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신 전선길로 하여 천만이 감격에 휩싸이였다.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리상거리인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여 온 나라를 들썩하게 한 4월, 전위거리의 준공으로 위대하신 령도자, 친근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더 밝은 미래에로 나아가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신심이 세차게 분출된 5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소집되여 인민을 격동시킨 6월과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큰물이 범람하는 평안북도의 피해지역에 몸소 나오시여 사경에 처했던 인민들의 생명을 구출하기 위한 전투를 직접 지휘하신 7월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 수해지역의 주민들이 수도 평양에 올라와 꿈만 같은 행복과 영광을 받아안은 사연들이며 여러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길에서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으로 하여 부흥강국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백배해진 8월…
날을 따라 세계가 괄목하고 우리자신도 놀라리만큼 거창한 사변과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 조국의 국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있는 이 격동적인 현실, 이 위대한 격변의 시대를 초석마냥 떠받들고있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세계이다.
그이께 있어서 조국에 대한 감정은 참으로 유별하시다.
우리의 긍지이고 자랑인 공화국기가 창공높이 떠오르고 우리 국가가 장중히 울릴 때면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시여 국가의 한구절한구절을 조용히 부르시는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이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떠안아올리실 의지를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혁명하는 사람들은 자기 고향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모든 향토를 나서자란 고향처럼 사랑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주체의 붉은 노을 지구를 덮을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 조선을 온 누리에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것이라고, 자신께서는 한생을 내 나라, 내 조국의 아들로 충실히 복무하겠다고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심중을 열렬히 터놓으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조국이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길에 자신을 묵묵히, 깡그리 바치시는것을 생의 가장 큰 희열로, 불변의 인생관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애국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해의 삼복철에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만사람의 눈시울을 적셔준다.
초복이 되기 전부터 혹심한 더위가 대지를 뜨겁게 달구었지만 우리의 어버이께서는 그 숨막힐듯한 고온속에서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삼지연시의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나날 이곳을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전변시키시려 앞장에서 험한 길을 헤쳐가신 그이께서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날은 7월 15일, 불볕이 이글거리는 초복날이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이하여 그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도 바다바람에 모래먼지가 날리는 그곳을 찾으시였던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혁명활동을 전하는 보도의 구절이 눈시울뜨거이 어려온다.
《함경남도 신포시 바다가에서 진행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는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새 생활, 새 행복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청사에 길이 기록될것이다.》
오늘의 《창성련석회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지방이 흥하는 변혁의 시대를 기어이 앞당겨옴으로써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행복이 넘치는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애국헌신의 의지를 안고 소집하신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협의회가 아니였던가.
가장 열렬한 애국의 세계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원대한 리상을 간직하고계신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뜨거운 진정을 터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이는 조국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원대한 리상이고 강렬한 열망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나라는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그 미래가 제일 아름답고 휘황찬란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이 땅우에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의지로 그이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하여 우리 국가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이 땅은 더욱 눈부시고 풍요하게 전변되였다.
그 어떤 강대국도 엄두도 내지 못할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줄기차게 전개하여 수도 평양에 해마다 어김없이 일떠서고있는 희한한 살림집들, 문명한 문화농촌으로 나날이 전변되는 사회주의농촌들에서 거의 날마다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의 리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얼마전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임무는 방대하고 조건은 비록 어렵지만 좀더 품을 들이고 보다 분투한다면 반드시 우리의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어려운 때 어려운 사명을 스스로 걸머지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특질이다.이러한 웅대한 목표들이 달성될 10년후에는 지방과 농촌이 말그대로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진정으로 변하게 될것이며 우리 국가의 면모도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다.그날을 그려보면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오늘을 딛고 일어서자!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의 밑바탕에는 이처럼 조국의 머나먼 래일을 내다보시는 원대함과 무엇을 하나 해도 가장 멋있고 가장 문명하고 가장 완벽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절대의 기준이 놓여있었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이 있어 이 땅에 솟아나는 창조물들은 하나같이 황홀한것이고 마련되는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다 훌륭하며 나날이 이루어지는 전변 또한 그리도 가슴벅찬것이다.
그 어떤 원쑤도 범접 못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속에서 더욱 과감히 솟구치는 제일 힘있는 나라, 인민의 밝은 웃음과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 언제나 흥성이는 나라, 이것이 위대한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사색을 해도 인민을 위한 사색만을 하시고 일을 해도 인민을 위한 일을 끝없이 펼쳐가시는분이여서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시간은 한초한초가 그대로 인민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며 그러한 날과 날속에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9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강대한 내 조국의 국기를 바라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천만이 투쟁과 전진의 보폭을 맞출 때 우리의 리상은 반드시 실현된다!
이것은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치며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리잡은 억척의 신념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우리 조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