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4

김일성광장에서 새겨보는 공화국의 영광넘친 행로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의 중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광장이 있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은 김일성광장으로 끝없이 달려가는것인가.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를 말하여주는 기념비는 참으로 많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70여년사에 대하여 말할 때에도,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자주강국의 존엄, 온갖 난관을 박차고 꿋꿋이 전진해온 영웅조선의 세기적인 승리와 영광의 력사도 이 광장과 잇닿아있기에 뜻깊은 9월 우리는 김일성광장에 숭엄히 마음세워보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와 창창한 미래를 의미깊게 새겨보게 하는 김일성광장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강대한 우리 국가가 있고 영웅적인민이 있다는 진리를 만천하에 전하는 뜻깊은 곳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우리 인민은 해방후에 벌써 평양의 제일 큰 광장을 김일성광장이라고 불렀다.주체35(1946)년 7월 특별결정으로 평양의 중앙거리, 공원 및 광장을 개칭할데 대한 계획이 발표되자 수도의 중심광장을 김일성광장이라고 부르려는 인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이 높아가는 속에 그해 9월 24일부 당보는 김일성광장에 대해 이렇게 전하였다.

《민주조선의 장래를 상징하는듯 가을하늘이 맑고도 높게 개인 지난 22일 아침 일찍부터 김일성광장에는…가지가지의 표어와 우리 민족의 령도자 김일성위원장을 높이 받드는 뜻으로 초상화를 높이 들고 대렬도 씩씩하게 모여들어 그 수는 7만여명에 달하였으며 11시 정각이 되자 주석단석에는 김일성위원장…이 등장하였는데…환영하는 7만대중의 환호성은 천지를 진동하는듯하였다.》

김일성광장, 우리 공화국의 탄생을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의 무한한 환희와 격정의 대하가 여기에 뜨겁게 굽이쳐흘렀고 우리 국가의 상징인 국장과 국기가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된 곳도 바로 이곳이였다.

주체42(1953)년 8월 15일 이곳에서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영웅의 나라로 그 이름 높이 떨친 승리자의 긍지가 한껏 차넘치는 속에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43(1954)년 8월 12일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치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승리의 새 력사를 펼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끝없이 승화되는 속에 김일성광장의 개통을 알리는 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은 우리 조국의 승리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였으며 이곳은 절세의 위인들을 대대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과시하는 력사의 지점으로 되였다.

아마도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여기 김일성광장에 펼쳐졌던 장엄한 화폭들을 모두 합치면 그것은 그대로 공화국의 긍지스러운 승리와 영광의 년대기, 그 줄기찬 발전행로가 될것이다.

절세위인들을 영광의 주석단에 높이 모시고 최정예혁명강군의 열병대오가 지축을 울리며 이 광장으로 얼마나 보무당당히 행진하였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는 장엄한 시위대렬이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이 광장으로 얼마나 끝없이 물결쳐흘렀던가.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리여온다.

전승열병광장의 주석단에 서계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장에서 하늘땅을 뒤흔드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인민군장병들에게 영광을 보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시는 힘과 열정에 넘친 고무격려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만세!》의 우렁찬 환호로 화답하던 인민군장병들, 하늘끝에 닿은 영광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체험하며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던 우리 인민이 그 시각 더욱 깊이 새긴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바로 그것은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불변의 진리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지지리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고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칭송하는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으로 그 이름을 만방에 빛내일수 있었으며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무너지고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했던 시기에도 우리의 공화국기발은 인민의 운명을 담아싣고 더욱 기세차게 펄럭일수 있었다.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김일성광장은 흘러온 주체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더욱 번영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시작을 맞이한 력사의 지점으로 되였다.

주체101(2012)년 4월 15일 김일성광장에 넘쳐흐르던 감격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력사의 그날 김일성광장 주석단에 거연히 서신 그이의 심중에 뜨겁게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혁명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불패의 강국,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굳은 신념이였다.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바쳐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철석의 의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신념과 의지와 더불어 공화국의 력사에는 영광과 승리가 무수히 아로새겨졌다.

10여년, 수천년의 우리 민족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 나날에 우리 공화국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맞이하였다.우리 인민은 평화수호의 최강의 보검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부흥을 이룩해가는 가장 힘있는 인민이 되였다.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눈부시게 펼쳐졌다.

그 가슴뿌듯한 승리와 영광의 자욱자욱들을 김일성광장은 얼마나 뜨겁게 전하여주고있는것인가.

우리 인민이 새로운 희망과 신심에 넘쳐 내짚군 하는 새해 진군길도 여기서부터 시작되였고 사회주의대건설장에로 달려가는 청년전위들의 첫걸음도 이 광장에서 떼여졌다.

할아버지, 아버지세대가 걸어갔던 영광의 길을 따라 오늘은 이 땅의 새세대들이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체험하며 이 광장으로 보무당당히 걸어간다.

김일성광장,

불러볼수록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장장 수십년간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감동깊은 화폭들을 자기의 력사에 자랑스럽게 새긴 김일성광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의 인민이 뜻과 정과 의리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굳건한것인가를 다시금 위대한 화폭들로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주석단에 높이 모시고 거행된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뜻깊은 경축행사들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우러러 목청껏 환호를 올리며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흘리던 그 모든 순간들은 정녕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 일심단결의 힘을 과시한 순간들로 력사의 갈피에 깊이 새겨졌다.

하기에 이 가슴벅찬 화폭들을 목격한 외국의 벗들도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사람들이 자기 수령을 이렇듯 흠모하고 따르니 그 수령은 정말 위대하다.》

《이 세상에 자기 령도자를 이처럼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인민은 없다.이런 진정한 충실성으로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기에 조선의 일심단결이 가장 굳건하고 무비의 위력을 떨치고있는것이다.》

《정말 흥분된다.우리 나라에서는 이런 행사를 상상도 못한다.이것이 일심단결의 힘이다.》

김일성광장, 진정 여기에 세계가 경모하여 끝없이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들의 거룩한 위인상이 빛발치고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미래가 다 비껴있기에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마중가는 인민의 마음속에 김일성광장은 승리와 영광의 기념비마냥 눈부시게 빛나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자주강국으로, 최강의 자위력으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으로, 자립의 억센 신념으로 륭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그 이름 찬연히 빛내일것이다.

우리 조국의 자랑인 김일성광장은 이 절대의 진리와 더불어 백년, 천년으로 끝없이 이어질 우리 국가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으며 승리의 광장, 영광의 광장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경모의 정 표시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형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을 경축하여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고덕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철동지와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홍경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의를 잘하는 교원들은 재사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원 교수 박사 주일웅동무의 교수사업경험-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지난 6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강좌 교원 주일웅동무의 강의를 참관하시고 강의수준이 정말 높다고,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주일웅동무의 교수사업경험과 독특한 교수방법은 지금 교육자들의 주되는 관심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는 문제가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오늘 당에서는 강의를 잘하는 교원들을 재사로 값높이 내세워주고있다.학생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복무하는 혁명인재로 키워야 할 책임을 맡고있는 교육자라면 누구에게나 그 대오에 자신을 따라세워야 할 엄숙한 사명이 있다.

하다면 과연 어떤 높이에서 자신들을 준비해야 하는가.

교육사업을 순수 직업으로가 아니라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삶의 전부로 간주하고 진할줄 모르는 사색과 탐구, 정열을 기울이며 쌓고 련마해온 주일웅동무의 높은 실력과 능숙한 강의술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당정책을 글줄로가 아니라 온넋으로 심어주자

 

교수의 당정책화를 실현하는것은 혁명인재육성에서 생명과 같다.

주일웅동무의 강의에서 가장 특징적인것이 바로 교수의 전 과정을 당정책으로 철저히 일관시키고있는것이다.

사실 교수의 정책화수준을 높이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 모르는 교육자는 없다.그러나 교육자의 높은 정치의식과 고심어린 노력에 의해서만 교수의 당정책화를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다는것이 주일웅동무의 견해이다.

그에게는 이를 교훈으로 새겨안은 체험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처음 교원생활을 시작할 때 그는 경제에서 자립을 세우는것이 왜 중요한가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강의를 하게 되였다.그는 우리 로동계급이 《붉은기》1호전기기관차를 만들 때 있었던 여러가지 사실자료를 가지고 강의를 이끌어나갔다.그것은 그가 며칠밤을 새워가며 탐독한 자료들이였다.

하지만 강의는 응당한 감화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그의 거침없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생들은 덤덤한 얼굴표정을 짓고있었고 지어 어떤 학생들의 눈에는 딴생각이 비껴있었다.

며칠후 그는 한 로교원의 강의를 참관하는 과정에 자기가 진행한 강의의 부족점을 스스로 찾게 되였다.

책에서 옮겨베낀 딱딱한 글줄에 대한 해설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심으로 일관된 로교원의 설명은 학생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것이다.

당정책적내용이나 그와 관련한 사실자료들을 교수안에 반영하면 교수의 당정책화가 실현되는것으로 여겼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적중하고 실감있는 자료의 취사선택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교원자신이 당적으로, 혁명적으로 철저히 준비될 때라야 교수의 당정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될수 있음을 그는 깨달았다.

그때부터 주일웅동무는 교수의 전 과정을 당정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자질향상과 자체수양에 불을 걸었다.

우선 당정책자료집을 잘 만들고 실속있게 리용하면서 학생들에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의 진수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당정책자료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당의 로선과 방침들에 제시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연구발취하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자료들은 정책별로, 부류별로 나누어 반영하였다.

다음으로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강의에 민감하게 구현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이 전해지면 즉시 그날 강의의 적중한 개소에 구현하여 당정책반영의 민감성, 강의의 실효성을 보장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에 접할 때마다 누구나 받아안는 감격과 충격을 강의내용과 결합시키는것, 이것을 교수전반에 당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보았던것이다.

이렇게 진행한 강의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 그이의 령도를 절대적으로 받들어갈 사상감정을 최대로 분출시키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나타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실체험으로 절감하기 위한 참관, 이것은 주일웅동무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단에 선 후 교수의 당정책화실현을 위해 찾은 또 하나의 방도였다.

계기가 있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신 후 그는 학교의 교원들과 함께 공장을 참관하게 되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그는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많은 가슴뜨거운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동행한 일군들이 간절히 만류하였건만 어느한 생산현장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로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훌륭히 꾸려진 편의봉사시설을 돌아보시면서는 신체가 불편한 종업원들이 마음속에 안고 살던 남모르는 고충을 헤아리시며 눈굽을 적시시던 그 불같은 인정의 세계…

주일웅동무는 이 사실자료들을 그대로 강의에 옮겼다.

격정에 목이 꽉 메여올라 몇번이나 이야기를 멈추는 그의 설명을 들으며 눈굽을 적시지 않은 학생이 없었다.

그후 그는 현실연구의 날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리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을 먼저 찾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내세웠다.그 과정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자료들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강의에 구현하였고 특히는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해당 단위 종업원들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실감있게 반영하여 실효를 더욱 높이였다.

결과 강의의 매 요소마다에는 당정책적문제들이 제때에 정확히 반영될수 있었고 보다 중요하게는 학생들이 그것을 스스로 감수하고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되였다.

취재과정에 주일웅동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도 많은 교원들과 학생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강의를 진행할 때의 소감을 묻군 한다.그때마다 나는 이야기하군 한다.

물론 처음에는 긴장하고 마음이 두근거렸다.그러나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저절로 마음이 끌려들어가고 배심이 생겨 여느때보다 강의를 더 잘할수 있었다.

교원자신부터가 수령의 위대성,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체질화한 혁명가가 되라, 그럴 때만이 모든 학생들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무장한 진짜배기혁명인재로 키울수 있다.

이것은 주일웅동무가 수십년간의 교원생활과정에 얻은 귀중한 경험인 동시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강의를 진행하면서 더욱 신념으로 간직한 진리이다.

 

교수결과를 미리 예측하여야 한다

 

교원이라면 누구나 자기가 하는 매 강의가 《성공작》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은 주관적욕망만으로는 해결될수 없다.

이에 대하여 주일웅동무가 터득한 경험은 교수과정에 대한 설계단계에서부터 결과를 예측하면서 가장 정확하고 합리적인 수법과 요소들을 골라야 한다는것이다.

이를 중시하게 된 계기가 있다.

선행리론과 관련한 강의를 처음 시작할 때 그의 우려는 컸다.학생들에게 있어서 해당 과목의 내용이나 원리 등 모든것이 생소하였기때문이다.

첫 강의가 끝난 후 그는 학생들에게 소감을 물었다.아니나다를가 내용이 까다롭고 복잡해서 어떤 부분은 리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다는 대답이 보편적이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강의는 《실패작》으로 남아있을수밖에 없었다.

주일웅동무는 교수의 전 과정을 다시 깐깐히 검토했다.이 원리를 납득시킬수 있는 보다 생동한 사실자료는 없겠는가.까다로운 표현을 대신할수 있는 알기 쉬운 말은 무엇이겠는가.물음은 어떤 식으로 제시하는것이 더 좋겠는가.…

이렇게 문제점들을 설정하고 그것이 학생들속에서 어떤 인식적효과를 가져오겠는가를 따져보며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교수설계를 새롭게 한 강의는 첫 강의때와 상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인식적효과가 높은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학생들속에서 강의가 아주 인상깊었다는 반영이 제기되였다.교수결과를 예측하며 진행한 교수설계의 우월성이 실천속에서 뚜렷이 검증된셈이였다.

이것은 곧 주일웅동무의 교수설계원칙으로 되였다.

여기서 그가 특별히 중시하고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첫째로 중점설정이다.중점은 강의체계와 전반내용을 관통할수 있는 종자로 되여야 하며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사상에 근거하여 설정하여야 한다는것이 그의 주장이다.

둘째로 문제점설정이다.가령 주체의 철학적세계관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해설론증한다고 보자.이때 그는 사람의 창조적능력이 높아지고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에 의한 세계의 지배와 개조범위는 날로 더욱 확대되고있다는데 대하여 세계적인 고도기술발전추세와 결부하여 생동하게 설명한다.

이렇게 하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이 곧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그의 원칙이다.여기서도 특별히 모를 박는 문제가 있다.원리적깊이를 보장한다고 하면서 지나치게 사실자료들을 많이 라렬하여서도 안되며 통속적으로 한다고 하여 강의를 흥미본위주의적으로 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셋째로 말투와 억양에 깊은 주의를 돌리는것이다.그는 아무리 강의내용에 정통하고 언변술이 좋다고 해도 말투와 억양이 친근하지 못하면 학생들의 호감을 살수 없다고 보았다.하여 찾은 방도가 집식구들을 대상으로 모의강의를 진행하는것이다.여기서 위대성자료를 해설할 때에는 억양을 어떻게 하며 상식을 줄 때에는 어떤 말투가 더 좋은가 등을 선정한다.그리고 《합격》된것을 록음하여 계속 들으면서 자기의것으로 만들고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강의의 원리적깊이와 통속성이 보장된것은 물론이고 자기식의 독특한 교수수법, 고유한 강의방법도 터득하게 되였다고 그는 이야기하고있다.

성공한 교수수법에 대해 하나의 공식처럼 정식화하여 설명하기는 어렵다.그러나 모든 교원들이 교수설계를 착실히 하고 열정을 기울여 강의를 진행한다면 누구나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을것이다.

 

학습시간은 쟁취하기에 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일웅동무의 강의를 참관하시면서 평가해주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높은 실력이다.

실력, 이를 론하기에 앞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교원들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모자라는것은 시간이라고 할수 있다.

교수설계, 강의안작성과 그에 필요한 다방면적인 자료탐구, 교수수법에 대한 연구…

그러느라면 어느새 하루가 가는지 모를 때가 많다는것이 교원들의 목소리이다.

강의에 품을 들일수록 더욱 필요한것이 학습이고 모자라는것이 시간이다.

당의 의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울수록 주일웅동무도 이런 고민을 피할수가 없었다.

하다면 그는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였는가.

한마디로 주어진 모든 공간과 계기를 학습에 효과있게 리용하는데서 그 방도를 찾았다.

그의 하루일과를 놓고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자.

아침기상후 10~15분간은 그에게 있어서 당보학습시간이다.즉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문제들은 무엇인가,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의 당사업경험은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학습한다.

출근길에서는 신문기사의 내용들을 되새기면서 당정책의 진수와 정당성, 우수한 당사업경험과 그 생활력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파악하는것과 함께 강의에 구현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한다.

주일웅동무는 강의시작전 30분을 특별히 중시하고있다.그 시간에 이미 준비한 교수안을 보면서 강의구도와 흐름을 직관물과의 련관속에서 다시 검토하면서 교수내용들을 되새긴다.

교원은 가르치면서 배운다고 강의시간도 그에게 있어서는 지식을 공고히 하는 과정으로, 강의에서 놓친 문제점들을 찾는 계기로 되고있다.

점심식사후 20~30분동안에는 최근에 전달받은 당의 방침과 당문헌들을 재학습하며 교수준비를 위한 오후시간에는 전공분야의 도서들에 대한 탐독과 연구를 한다.

강좌토론회나 교수방법심의 등 간혹 다른 사업이 제기될 때에도 그 시간을 그냥 보내는것이 아니라 모르는것은 배우고 아는것은 되새기는 공간으로 삼는다.

퇴근후 3~4시간은 그에게 있어서 실력향상을 위한 매우 귀중한 시간이라고 할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발취, 철학과 경제, 력사, 문학예술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상식자료들에 대한 습득이 기본적으로 이 시간에 이루어진다.

일요일과 명절날에는 그간 연구발취한 자료들을 강의내용과의 련관속에서 체계적으로 분류하면서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들고있다.

이렇게 매일, 매 시간이 다 실력제고를 위한 학습공간으로 되고있으니 어찌 실력이 높아지지 않겠는가.

문제는 여기에만 있지 않다.

그의 학습방법에도 특징적인것이 있다.부단한 반복학습이다.

자다가 눈을 떠도 우리 당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이 입에서 저절로 흘러나올수 있게 지식을 공고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전공분야의 실력에 대한 그의 절대적인 기준이다.반복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이미 소유한 지식도 인차 잊어버리게 되며 아무리 새 지식을 쌓는다고 하여도 결국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 되고마는것이다.

반복학습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그는 자기식의 방법을 가지고있다.

하나는 강의시작전이라든가 교수안작성시간 등 계기에 따르는 반복학습이고 다른 하나는 새 지식과의 호상련관속에서 진행하는 반복학습이다.

실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반영된 새로운 자료를 발취할 때에는 이미전에 학습한 로작들과 자료들가운데서 인민관과 관련한 내용들을 모두 뽑아서 다시 학습하였다.

재학습과정에도 이런 공정을 반드시 거치였다.그것이 다섯번째, 열번째로 되는 학습이라고 하여도 반드시 해당 내용과 자료들을 다시 공고히 하고 넘어가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창당리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와 개교식에서 하신 뜻깊은 기념사를 50번도 넘게 읽으며 학습했다는 사실만 놓고도 그가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기 위해 얼마나 피타게 노력하였는가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학습할 시간은 자기가 쟁취하여야지 누가 뚝 떼서 줄수는 없다.

주어진 공간과 시간에 포로될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효과있게 활용하겠는가를 모색하며 실력제고를 위한 자기식의 방법론을 찾아쥔 주일웅동무의 경험은 매우 시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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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웅동무가 받아안은 값높은 평가, 그가 지니고있는 높은 실력과 능숙한 강의술은 어느한 교육자에게 차례진 영광, 어느한 교육자의 노력의 열매로만 되여서는 안된다.

교육자라면 누구나 그 영광의 자리에 자신을 세워보면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무겁게 새겨안아야 하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높은 실력으로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모든 교육자들이 자신들의 자질에 의하여 교육의 질이 결정되고 조국의 미래가 좌우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자기 교단을 실력과 량심으로 지켜나갈 때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죄악의 력사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과거범죄부정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 도꾜에서 1923년의 간또대지진시 일본의 군대와 우익깡패들에게 학살당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도식이 진행되였다.추도식에서 연설한 일본인실행위원장은 《력사로부터 도피하지 않고 비참한 과거를 망각하지 않도록 후세에 계속 전해가는것이 우리의 책무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당국의 반응은 애초부터 쌀쌀하였다.

추도식을 앞두고 도꾜대학과 추도식실행위원회, 일본의 사회계인사들이 도꾜도지사에게 추도문을 보낼것을 요청하였다.

매해 9월 1일을 맞으며 조선인희생자들의 《도꾜동포추도식》을 개최하고있는 총련 도꾜도본부는 도꾜도지사의 추도식참가와 추도문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하면서 《력사적사실의 공유와 진상규명에 진지하게 달라붙으며 다시는 101년전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도지사의 의지》를 보여줄것을 요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꾜도지사는 조선인학살의 력사적사실에 대하여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라는 기존립장을 고집하면서 이를 거부하였다.도꾜도지사로 취임한 다음해인 2017년부터 계속되여오고있는 완고한 태도이다.조선인학살의 력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요지부동의 자세가 바탕에 깔려있다.

간또대지진시 감행된 일본의 조선인대학살만행은 부정할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1923년 9월 간또대지진이 발생하자 일본당국은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하고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라는 등의 허위소문을 대량 류포시키는 한편 이를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전시계엄령》을 공포하여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이나 《청년단》과 같은 극우익깡패들까지 조선인학살에로 내몰았다.1923년 9월 6일부 일본륙군성문건 《륙보 3573호》에는 일본왕의 《칙령》으로 도꾜부(당시)와 가나가와현까지 포함한 넓은 지역에 《전시계엄령》이 선포되고 간또일대를 《림전지역》으로 규정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엄청난 자연의 재해앞에 속수무책으로 있는 정부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만을 조선인들에 대한 증오심에로 유도하여 무마시키려는 긴급조치였다.혼란의 책임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넘겨씌우고 일본인들을 조선인숙청에로 부추기려는것이였다.1924년판 《조선총독부 진재관계문서》에 밝혀진 자료에 의하더라도 당시 일본살인광들에 의해 학살된 재일조선인들은 무려 2만 3 000여명에 달하였다.

그때로부터 한세기가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당국은 학살된 조선인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목격자들의 증언과 학살실태, 대다수 희생자들의 이름 등을 밝히지 않고있으며 력사적사실을 은페하고있다.

조선인학살의 력사를 애써 인정하지 않고있는 도꾜도지사의 태도는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인하고 미화하는 극단한 우익정치흐름의 반영이며 그 산물이다.

현 도꾜도지사는 국회의원으로 있던 2007년 과거 일본군이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한 일이 없다고 우기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가 국제적인 물망에 오르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섰다.력사상 첫 녀성방위상으로 발탁되였던 그는 핵무장을 선택할수 있다는 등의 망발을 서슴없이 늘어놓아 군국주의후예의 정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2016년 도꾜도지사선거시에도 극우익단체 《일본회의》의 지원을 받아 출마하였고 우익단체들의 활발한 선거지원운동에 힘을 얻어 당선되였다.

도꾜도지사로 취임한 다음해에는 간또대지진시 《자경단》의 행동은 진재를 리용하여 흉악한 사건을 일으킨 조선인들에 대한 《자위적조치》였다고 강변하면서 도꾜도 요꼬아미공원의 조선인희생자추도비에 새겨져있는 희생자수는 지내 과장된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하였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하였다.

중앙으로부터 지방당국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우익정객들속에서 우심해지고있는 력사부정 및 외곡책동은 일본사회전반에 극악한 대조선적대행위들을 조장시키고 그를 부추기는 가짜정보들이 나돌게 하면서 사회환경을 심히 오염시키고있다.

2016년 구마모도대지진이 발생한 직후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 《조선인의 폭동에 조심하라.》는 류언비어가 인터네트상에 공공연히 류포되였다.지금도 간또대지진시의 조선인학살을 정당화하는 우익단체가 재일조선인추도비의 철거와 추도식의 중지를 노린 활동을 집요하게 계속하고있다.

일본반동세력이 노리는것은 명백하다.과거죄악을 지워버리고 사회적환경을 군국화하여 재침의 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우익적인 사상정신적토대를 마련하겠다는것이다.력사에 새겨진 너무나도 많고 끔찍한 죄악의 흔적을 없애버리고 새로운 죄악을 다시 새겨넣겠다는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차별적인 조선인학살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세월의 이끼가 몇겹으로 덮인다고 해도 지워지지 않으며 그 어떤 술책이나 만용, 광기로는 더욱 묻어버릴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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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의 초불행동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100일 범국민총력운동에 돌입

주체113(2024)년 9월 6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초불행동이 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100일 범국민총력운동을 선포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의 집권이후 전쟁위기, 외교참사, 민생파탄 등으로 국민들은 초상집분위기에 휩싸여있다고 주장하였다.

전쟁을 막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하면서 회견문은 오늘 정기국회를 시작으로 100일간 범국민총력운동에 돌입할것이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치권이 련대하여 탄핵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고 밝혔다.

회견문은 위기감을 느낀 윤석열이 이를 타파하기 위해 마지막발악을 하고있다, 대대적인 전쟁연습과 탄압책동에 매달리며 《계엄령》발포까지 운운해나서고있다, 실제적으로 각계의 초불투쟁현장에 경찰이 동원되여 투쟁참가자들을 향해 폭력을 행사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폭로단죄하였다.

민심은 탄핵이라고 하면서 이미 국민은 괴뢰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윤석열을 심판하였으며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을 통해서도 탄핵을 명령하였다고 회견문은 지적하였다.

회견문은 지금 각계층의 범국민탄핵항쟁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의 힘으로 100일안에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자!》, 《국회는 민심을 받들어 즉시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강조하였다.

회견문은 전 국민이 떨쳐나서 100일안에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키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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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필승의 신심을 안고 부닥치는 난관을 웃으며 헤쳐나가자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진군기세가 날이 갈수록 분발승화되고있다.

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우리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립증하는 성공적실체들과 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이룩하고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이어놓기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 혁명열, 애국열의 거세찬 분출이다.

만난속에서도 웃음소리 넘쳐날 행복의 그날을 그려보며 더 큰 분발과 분투로 사회주의건설을 더 힘차게, 더 폭넓게 진척시켜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헤쳐나갈줄 아는 사람이 진짜혁명가이다.

혁명의 길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지만 자기의 리상에 대한 자신심, 래일에 대한 락관을 안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것이 바로 혁명가들의 투쟁기질이고 배짱이다.혁명의 승리적전진은 혹독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굴함없는 억센 신념, 힘겨울수록, 어려울수록 웃음과 랑만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혁명적락관주의를 지닌 강인하고 용감한 혁명가들의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굴함없는 투쟁으로 만난을 헤쳐온 의의깊은 나날이다.

지난 10여년간은 간고성과 혹독함에 있어서 지나온 년대들과 대비할수 없는 엄혹한 시련의 련속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준엄한 나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자기 위업에 대한 정당성을 굳게 믿고 견인불발의 억센 기상으로 투쟁해나가는 강인한 인민이 자라나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념은 아늑한 곳에서가 아니라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투쟁속에서 공고히 다져진것이고 교과서의 글줄로써가 아니라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실체로 펼쳐지는 눈부신 현실속에서 굳세여진것이다.

우리 인민은 과감하고도 공세적인 투쟁으로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등 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훌륭한 결실을 떠올리는 과정에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당중앙의 령도는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사상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부국강병의 력사적위업실현의 중대과제들이 성공적으로 달성되여 세인을 경탄시키고 광명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벅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발전상과 전변상을 직접 체감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도 시간도 우리의것이라는 신념을 억척으로 새긴 우리 인민이다.

특히 5개년계획수행의 네번째 해인 올해에 들어와 당중앙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백배해졌다.우리 당은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속에서도 국토의 한 부분을 완전히 일신시키기 위한 재해복구전역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전개하였다.얼마전에는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투쟁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하였다.

지난 기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리가 있다.그것은 애로가 중첩되고 내세운 투쟁목표가 방대할수록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분투한다면 부닥치는 도전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갈수 있다는것이다.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자기 위업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심과 락관, 바로 이것이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비할바 없는 성과중의 성과이다.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전진도상에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웃음으로 난국을 헤치며 더 큰 승리와 기적을 떠올리기 위해 분투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간고한 길을 걸어왔지만 사실 더 힘든 투쟁은 앞에 있다고 말할수 있다.지금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주객관적요인들은 만만치 않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반드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 드높은 자신심과 열정으로 충만되여있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강령을 제시하고 우리의 모든 투쟁을 성공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휘황할 래일을 위한 헌신과 분투에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며 만난을 딛고 일떠서는 강용한 인민이 있으며 국가의 무진한 발전잠재력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확대시키며 리상사회의 설계도를 더욱 선명하게 하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며 웃음으로 난관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강국에로 향한 진군의 보무를 더욱 힘차게, 더욱 과감히 내짚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것이 우리가 간직하여야 할 필승의 신심의 근본핵이다.

오늘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기는 사변적인 승리와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사상과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고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할수 있다는 드팀없는 신조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고 그것을 자로 하여 계획된 모든 사업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한 결실로 이어놓아야 한다.당중앙의 결심과 구상을 혁명의 요구로, 삶의 본령으로 여기고 그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을 위함에 충성과 애국의 힘, 분발력과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갈 때 새 생활, 새 행복이 창조되고 창창한 우리의 미래가 밝아온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 패기와 열정에 넘쳐 사업과 생활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자기 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과 용기를 백배하며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혁명적진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고 광명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만 그 성과가 담보되는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부닥치는 난관앞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웃음으로 만난을 딛고 일떠서는 굳센 의지의 체현자,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제힘으로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는 자력갱생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 우리 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기어이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겠다는 자신심과 분발력을 안고 하루하루를 창조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올해 투쟁목표수행이 자신들의 분투와 노력여하에 달려있다는 막중한 사명감, 올해를 실제적인 사업성과와 자랑찬 창조물로써 떳떳이 마무리짓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무슨 일이나 자체의 힘으로 해내는 투쟁기풍,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완강히 나아가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어느 단위에나 꽉 차넘쳐야 한다.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올해 우리앞에 나선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서 당과 국가의 일익을 맡은 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일군의 기백에 찬 모습은 대중의 거울이며 전진하는 대오에 천백배의 용기를 주고 사기를 북돋아주는 원천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당결정을 결사관철해내는 배짱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락천가, 랑만주의자가 되여야 한다.자신들이 신심과 용기에 넘치면 자기 부문과 단위가 소리치며 일떠서지만 맥을 놓으면 강국건설의 한 고리가 주저앉게 된다는 비상한 사명감과 높은 책임의식을 언제나 자각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감으로써 자기 단위안에 신심과 락관, 열정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구령을 치기 전에 전위에 서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이어놓는 제일기수, 어려운 과업이 제기될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군중발동의 능수, 바로 이것이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

당조직들의 역할제고이자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총분출이고 총진군대오의 거세찬 활력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의 가슴마다에 래일에 대한 확신, 더 큰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기 위한 사상공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우리 국가가 도달한 국력의 높이, 해마다 솟아나는 국가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실체, 인민의 존엄과 권익,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통한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누구나 숭고한 리상에 끝없이 고무되게 하여야 한다.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더욱 심화시켜 모든 사람들을 그 어떤 난관도 웃음으로 헤쳐나가는 참된 혁명가, 락관주의자로 키워야 한다.특히 사람들이 혁명하는 길에서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을줄 아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을 확고히 간직하도록 옳게 이끌어주어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 애국적소행들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광명한 래일은 자신심과 용기, 혁명적랑만으로 충만된 인민에게 있다.미래를 확신하면 락관주의자가 되고 신심을 잃으면 패배주의자가 된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이다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꽃이 더 활짝 피여난다

 

후대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혁명의 장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후대육성사업을 중시하고 그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모든 면에서 발전된 강국을 일떠세우고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지난 8월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해복구와 관련한 당과 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시는 중요연설에서 피해복구기간 평북도와 자강도, 량강도 수재민가족들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실 의지를 표명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건장한 체력,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역군들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시하고 앞세워야 할 사업들은 많다.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경제와 과학기술을 추켜세우는 사업도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그러나 이 모든 천사만사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이 있다.그것이 바로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이다.

아이들은 앞날의 주인공들이다.바로 이들속에서 우리 국가의 국력을 더 높이 떨치는데 이바지할 과학자, 기술자가 나오고 재능있는 예술인과 체육인도 나오며 나라를 지키는 군인도 배출된다.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나라의 발전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된다.진정한 강국을 지향한다면 마땅히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도 내다보며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모든 국사의 제일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후대육성사업은 하루이틀에 끝을 볼수 있는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다.경제분야에서의 투자는 그 성과가 그시그시 실물로 나타날수 있지만 후대육성사업은 20년, 30년후에야 빛을 볼수 있는것으로 하여 그 자체가 꾸준하고 완강한 노력을 요구한다.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면서도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있는것은 후대육성사업이 옳바른 정책에 기초하여 일관성있게 진행되지 못하고있는 사정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우리 당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그 무엇보다 중차대한 사업,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보육과 교양, 교육사업을 순간도 늦추지 말아야 할 중대사, 부흥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투쟁해온 긍지높은 행로이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것,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이다.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사업들이 활력있게 벌어지고 우리 조국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왕국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제일 기쁜 순간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큰일을 해놓았을 때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이다.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더디여진다는 불변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후대육성사업에서 전환을 안아오시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에 받들려 다른 중요대상건설에 앞서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건설이 힘있게 진척되여 전국도처에서 아이들의 집, 배움의 요람이 멋있는 자태를 드러내고 소년단야영소들과 소년궁전들의 모습이 새롭게 일신되였다.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에 의해 온 나라 학생들에게 질좋고 맵시있는 새 교복이 안겨지고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을 비롯한 필수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실시되여 온 나라 어린이들이 영양가높은 젖제품과 영양식품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라나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들에 물고기가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현실은 후대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격동적인 화폭이다.

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를 비롯한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산뜻한 새 교복을 입고 새 가방을 메고 기쁨에 넘쳐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근심이나 걱정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

그들의 모습에서 전체 인민은 우리 당이야말로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혁명하는 당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라는것을 더욱 눈물겹게 절감하고있다.

4.25려관을 찾으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던 날 당중앙위원회가 이번에 수해지역의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육보장대책을 세우도록 신속정확한 결심을 실행한데 대하여 긍지스럽고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하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당과 정부가 일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데 대하여 재삼 강조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제고하며 교육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중대문제들을 당에서 토의하고 강력한 대책들을 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우리 아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히 키우고 부럼없이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과 의지는 이렇듯 강렬하다.

정녕 모든것이 부족하고 애로와 난관이 의연하지만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를 제1의 국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따라배워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사업에 순결한 마음을 바쳐나가야 한다.

한 나라의 앞날을 보려거든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견실한 혁명인재들로 자란 새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할 때, 당과 국가의 은덕을 성장의 매 시각 뜨겁게 절감하며 자란 세대들이 이 조국을 받들어갈 때 우리 사회에는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공화국의 국력은 천하제일강국의 위상에 맞게 장성강화될것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과감히 전진하는 우리 국가는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꽃이 더 활짝 피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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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기본징표-결사관철의 실천력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혁명가들로 하여금 무한한 사고능력과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게 하는 결사관철의 실천력,

당의 전투력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일군들의 결사관철의 실천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당에 대한 절대충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전제로 하는 결사관철의 실천력,

이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시대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징표이다.

결사관철의 실천력, 이를 떠나 일군의 인격과 존엄은 물론 존재가치조차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말만 하는 일군인가, 실천력이 강한 일군인가.오늘날 문제는 이렇게 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의 시대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성과로써 당을 보위하며 대중을 이끌어 혁명사업을 자기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솔할줄 아는 전개력있고 투쟁력과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단위들과 주저앉아 추서지 못하는 단위들의 현저한 차이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결사관철을 체질화한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나가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당중앙과 보조를 맞추어나가기마련이지만 반면에 당정책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속수무책인 무맥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실은 일군들이 결사관철의 실천력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혁한 승리를 거둘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없는것은 물론 앉아뭉갤수밖에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한 실천에 옮겨야 할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일군이라면 응당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체질화하여야 한다.한것은 당정책결사관철, 바로 이를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존재하기때문이다.

높은 사업의욕을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장을 보고야마는 실천력이 우리 당이 일군들에게서 중시하는 필수적인 기질이다.

아무리 일감이 겹쌓이고 중중첩첩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가장 충실하고 진실하게,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철저히 관철하여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는 혁명적일본새,

이것이 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우리 일군들이 취해야 할 투철한 자세이다.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첫째가는 의무로, 혁명적본분으로 하는 우리 일군들에게는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할 의무만 있을뿐 중도반단할 권리는 추호도 있을수 없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헌신하여야 할 때에, 당결정관철에서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야 하는 때에 맡은 사업에 뼈심을 들이지 않고 적당히 일하는 흉내나 내는 보신,

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결사관철의 실천력과 배치되는 보신추구는 당정책과 인민적시책이 제대로 집행될수 없게 하는 주되는 장애물이다.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심이 아니라 자기 몸부터 사릴 걱정을 앞세우는 일군에게서 어떻게 당과 국가사업을 위한 헌신과 투신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당하고 나아가서는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는 보신,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의 사명을 망각하고 보신을 추구하는 일군은 당과 혁명에 백해무익하다.

결사관철의 실천력이 식어지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일이 잘 안되고 인민들만 고생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맡겨준 과업을 집행하지 못하면 발편잠을 자지 못하는 기질로 분초를 쪼개가며 일하는 일군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리상실현의 시간을 앞당기는데 참답게 기여하게 된다.

일군이라면 작심하고 분발하여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모두가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체질화하고 강잉히 분발해나설 때 우리 혁명은 최대의 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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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간관계의 출발점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참된 인간관계는 인간에 대한 진실한 믿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인간을 믿지 않고 사랑한다는것은 뿌리가 없이도 나무를 자래울수 있다고 하는것이나 다름없다.기초가 든든한 구조물이 사나운 풍파에도 끄떡없이 서있는것처럼 믿음이 굳건하고 확고한것일수록 사랑도 열렬하고 공고하다.

그러기에 믿음을 사랑의 기초라고도 한다.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 꽃피고 믿음을 전제로 하여 열매맺는 사랑만이 진실하고 그것으로 이어지는 인간관계가 가장 참되고 공고한것이라는것은 인간관계발전의 근본리치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믿음은 참다운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라고 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믿음으로 시작되고 사랑으로 다져지는것이 주체의 공산주의적인간관계, 동지적관계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사이의 관계는 혁명의 길에서 뜻과 정을 함께 나누는 동지적관계이다.

돈이나 리윤추구의 견지에서가 아니라 리념의 공통성에 의해 사상의리적으로 이어진 동지적관계에서 믿음은 집단의 통일단결과 공고한 발전을 담보하는 첫째가는 생명으로 된다.

사람은 조직과 집단, 동지들의 믿음을 받을 때 진정한 생의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되지만 조직이 자기를 불신하고 동지들이 자기를 멀리한다고 생각할 때에는 그것을 최악의 고통으로 받아들인다.때문에 사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사회적관계는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에 기초할 때에라야 더욱 굳건하고 건전해지게 된다.

믿음은 사회와 집단을 떠받들고있는 튼튼한 초석이며 집단주의의 존재방식이다.

조직이 자기를 믿어주고 동지들이 자기를 믿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과 조국을 위한 투쟁에서 무진한 힘을 발휘할수 있다.

받아안은 믿음은 그 인간의 존재가치이며 사회와 집단에 필요한 삶을 산다는 위력한 증거로 된다.믿음만 있으면 자기를 초월하는 기적의 창조자로도 되고 헤여날수 없을것만 같은 절망과 실패의 나락속에서도 다시금 힘있게 솟구쳐오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믿음은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공산주의적인간관계의 출발점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과거에도 믿음이라는 무기로 동지들을 얻고 인민을 묶어세웠으며 오늘도 역시 사랑과 믿음이라는 힘있는 수단으로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유지해가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랑과 믿음의 사회관계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로고와 보살핌속에서 형성되고 끊임없이 공고화되여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더욱 굳게 결합되여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조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조국의 아픔을 자기들의 아픔으로 여기고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문제, 제일 걱정하는 문제를 자신의 어깨우에 걸머지겠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가지고 한생을 바쳐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바로 우리 인민들속에 믿음으로 시작되고 사랑으로 다져지는 참다운 인간관계가 뿌리내릴수 있게 한 정신적원천이다.

비록 생활상애로와 어려움이 있고 예상치 않았던 시련이 겹쌓여도 사랑과 믿음의 힘으로 화목하고 전진해나가는 우리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누구나 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확고한 믿음을 지니고 서로 돕고 아껴주며 위해줄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고 혁명진지는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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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자들은 정세격화의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주체113(2024)년 9월 5일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한국이 도발적성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대화하고있다.

지난 8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각종 전투기 200여대와 미륙군의 화학,생물,방사능 및 핵공격대응부대,《유엔군사령부》소속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하여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를 사상최대규모로 감행한 적대세력들은 8월 26일부터 련합상륙훈련 《쌍룡》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사단급규모의 병력과 40여척의 전투함선들 그리고 80여대의 각종 군용기와 장갑기재들이 동원된 《쌍룡》훈련은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역에 대한 로골적인 침공을 전제로 한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한편 한국군사깡패들은 지난 8월초 우리의 남쪽국경 5km계선에 땅크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들이밀고 려단급야외기동훈련을 전개하는 엄중한 도발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지난 2개월동안 미한군사깡패들은 우리 후방에 대한 침투를 노린 특수작전훈련과 미제1기갑사단과 괴뢰륙군 제1기갑려단이 동원된 《소부대실탄사격기동훈련》을 비롯하여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우리를 겨냥한 각종 도발적인 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올해 정초부터 시간적공백이 없이 우리의 면전에서 시행되고있는 미한의 도발적인 반공화국군사연습소동들은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의 근원과 안보불안정의 검은 구름이 어디에서부터 밀려오고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구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일개의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프리덤 쉴드》,《련합편대군종합훈련》,《련합공중침투훈련》,《아이언 메이스》와 같이 형형색색의 명칭을 단 합동군사연습들이 련속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지역은 찾아볼수 없다.

세계최대의 열점이며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이러한 위협적인 행동의 축적이 군사적긴장을 자극하고 지역의 안전환경을 되돌릴수 없는 파국적상황에 몰아넣을수 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일방적인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위협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태는 지역내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평화애호념원과 명백한 대조를 이루며 도발의 원점을 선명히 하고있다.

미한이라는 대결적실체,평화의 파괴자들이 존재하는한 도발적성격의 군사연습소동은 지속되게 되여있으며 그로 인해 조선반도지역은 항시적인 정세불안정에 로출되게 되여있다.

현정세는 우리 국가의 끊임없는 방위력구축과 그의 공세적인 적용이야말로 미한이 추구하는 전쟁연습소동의 위험성을 무력화시키고 지역의 불안정성을 통제관리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로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증해주고있다.

미한합동군사연습들이 빈번해질수록 강위력한 자위적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더욱 백배해질것이며 그것은 곧 침략을 꾀하는 적대세력들이 두려워하고 주저할수밖에 없는 억제력강세로 이어질것이다.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힘과 행동으로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철저히 담보해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은 정세격화의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9월 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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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3(2024)年 9月 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公報室長が5日、「挑発者は情勢激化の重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と題する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米国と韓国が、挑発的性格の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繰り広げて朝鮮半島地域の軍事的緊張を極大化している。

去る8月19日から29日まで、各種戦闘機200余機と米陸軍の化学・生物・放射能および核攻撃対応部隊、「国連軍司令部」所属の追随国軍隊まで投入して合同軍事演習「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史上最大規模で強行した敵対勢力は、8月26日から連合上陸訓練「双龍」を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ている。

師団級規模の兵力と40余隻の戦闘艦艇、そして80余機の各種軍用機と装甲機材が動員された「双龍」訓練は、わが国家の神聖な領域に対する露骨な侵攻を前提としたごく無謀で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妄動である。

一方、韓国の軍事ごろつきは去る8月初め、われわれの南方の国境5キロ界線に戦車をはじめとする攻撃用武装装備を送り込んで旅団級野外機動訓練を展開する重大な挑発行為まで働いた。

この2カ月間、米・韓の軍事ごろつきはわが後方に対する浸透を狙った特殊作戦訓練と米第1機甲師団とかいらい陸軍第1機甲旅団が動員された「小部隊実弾射撃機動訓練」など、地上と海上、空中でわれわれを狙った各種の挑発的な戦争演習に狂奔した。

今年の年頭から、時間的空白なしにわれわれの面前で施行されている米・韓の挑発的な反朝鮮軍事演習騒動は、朝鮮半島で情勢激化の根源と安保不安定の暗雲がどこから押し寄せているかを明白に示している。

地球上のどこを見回しても、一つの主権国家を狙って「フリーダム・シールド」「連合編隊軍総合訓練」「連合空中浸透訓練」「アイアン・メイス」のように種々さまざまの名称を付けた合同軍事演習が連続的に行われている地域は見られない。

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り、停戦状態にある朝鮮半島でこのような脅威的な行動の蓄積が軍事的緊張を刺激し、地域の安全環境を逆戻りできない破局的状況に追い込みかねないということは、誰も否認でき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一方的な軍事的挑発に狂奔し、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しく脅かす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狂態は、地域内の自主的な主権国家の平和愛好の念願と明白な対照を成して挑発の原点を鮮明にしている。

米・韓という対決的実体、平和の破壊者が存在する限り、挑発的性格の軍事演習騒動は持続するであろうし、それによって朝鮮半島地域は恒常的な情勢不安定に露出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現在の情勢は、わが国家の絶え間ない防衛力構築とその攻勢的な適用こそ、米・韓が追求する戦争演習騒動の危険性を無力化させ、地域の不安定さを統制、管理できる唯一の方途になるということを今一度実証している。

米・韓合同軍事演習が頻繁になるほど、強力かつ威力ある自衛的力に依拠して国家の安全と領土保全を守るというわれわれの意志は一層百倍になるであろうし、それはすなわち侵略を企む敵対勢力が恐れ、躊躇(ちゅうちょ)するしかない抑止力強勢につながるであろう。

わが軍隊は、朝鮮半島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韓国の軍事的妄動を絶対に許さず、力と行動で国家の安全と地域の平和を徹底的に保証していくであろう。

敵対勢力は、情勢激化の重い責任から絶対に逃れることはできず、当然な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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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불평등과 반목질시가 극도에 이른 반인민적사회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누구나 다 동등한 권리와 자격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면서 화목하게 살기를 바란다.하지만 불평등과 반목질시가 극도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이 응당한것으로, 생존방식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멸시와 증오, 불신과 배반, 배척과 대립이 사회적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다.

유럽의 한 력사학자가 속성상 자본주의는 심각한 생태계파괴를 동반하고 빈부의 량극분화를 극한점에 이르게 하며 제손으로 모순과 문제점들을 빚어내여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 없게 한다고 말한바 있다.

력사적으로 자본주의가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수많이 안고있지만 지금은 그것이 경악할 정도로 첨예화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되여있는 《너 아니면 나》라는 극단한 개인주의는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인간성의 사멸을 초래하는 근원이다.

개인주의는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을 진리로, 개인의 리익을 보장하는것을 행동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설교한다.온갖 비렬한 권모술수와 사기협잡, 다른 사람들은 물론 혈육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범죄가 바로 재부를 늘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이 극단한 개인주의로부터 산생되고있다.

개인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남이 싫어하든말든,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남이 고통을 당하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한다.자기만 잘 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는것이다.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남이며 필요없다는 자기중심의 륜리관은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것이 당연한 행위로 되게 하고있다.그로 하여 자기 하나만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 부모처자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비인간적인 살인참극들이 하루가 멀다하게 펼쳐지고있다.

근면한 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것으로 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풍조, 약육강식의 법칙은 인간을 파멸시키는 악의 온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인간관계가 돈에 기초하고있으며 돈을 매개물로 하여 이루어진다.인간의 품격도 돈에 의해 결정된다.돈만 있으면 악덕도 미덕으로 되고 범죄자도 《건전하고 고상한 사람》으로 《존경》과 《찬양》을 받는다.

돈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권력과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실권》을 가지고있다.선거때마다 치렬한 돈뿌리기경쟁이 벌어지는것은 선거승리의 요인이 다름아닌 돈이기때문이다.돈만 있으면 대통령감투도 살수 있고 모든것을 다 얻을수 있다.돈으로 권력의 자리에 앉은자들은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피눈이 되여 날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오직 부자들만이 국가의 정책작성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자본가계급은 저들의 독점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결과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법과 결정, 시책들은 하나같이 재벌들의 리해관계에 부합되고 그들의 리윤획득을 보장해주는 방향에서 채택실시된다.서방언론들자체가 개탄하듯이 자본주의정치는 《실제상 부자들을 위한 정치 즉 부자들이 자기의 자본우세를 리용하여 정부에 부유층의 리익을 도모할것을 강요하는 정치》이며 국회는 《부자들이 통치하고 부자들의 복리를 위한 국회》일뿐이다.자본주의나라 위정자들에게 있어서 근로대중은 극소수 특권층의 탐욕실현을 위한 한갖 로동도구에 불과할뿐이며 그들이 어떤 곤난을 겪든 그것은 관심밖이다.혹심한 재해로 집과 재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이 《우리를 살려달라.》고 피타게 애원해도 그들의 호소를 외면한채 재벌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기에만 급급하는 얼음장같은 정부, 반인민적사회는 근로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약육강식은 자본주의사회에 고유한것이며 인간을 야수화하는 화근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치렬하게 벌어지는 생존경쟁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산생시키며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불한당으로 만들고있다.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생존경쟁은 자본주의사회의 모순과 대결을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

평범한 로동자가 온전한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수십년동안 번 돈을 먹지도 입지도 않고 다 밀어넣어야 한다.그래서 비닐박막이나 지함으로 만든 집 아닌 집에서 살거나 지하철도나 지하실, 거리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집세를 물지 못하여 한지로 쫓겨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마구 들씌워지는 각종 세금과 채무는 돈없는 사람들을 헤여나올수 없는 극도의 절망과 비관속에 몰아넣고있다.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이 극소수 지배계급의 돈주머니를 불리여주는 로동도구로 치부되고 상품으로 매매되는 이 썩고 병든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돈에 쫓기고 실업에 시달리며 삶을 포기하고있다.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세상에 태여나서 온갖 시름과 고통, 불안속에 사느니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하면서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짐승보다도 못하게 취급당하고있다.부유족속들은 애완용동물들을 위해서만도 거액의 돈을 탕진하고있다.개가 동물병원에서 새끼를 낳는데 드는 돈이 사람이 아이를 낳는데 드는 돈의 곱절인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은 인민들의 고통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변태적이고 기형적인 생활을 추구하다 못해 막대한 재산을 짐승에게 상속하는 어처구니없는짓까지 벌려놓고있다.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자기 주인으로부터 거액의 현금과 부동산 등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애완용고양이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애완용동물로 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애완용동물들이 호화주택에서 주인들의 애무와 특별대우를 받고 전문병원들에서 치료를 받으며 《호의호식》할 때 수천만명의 가난한 사람들은 기아선상에서 허덕이고있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입버릇처럼 떠드는 《물질적번영》은 한줌도 못되는 부자들에게만 해당될뿐 절대다수의 피압박인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를바 없다.사적소유에 기초하고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 만민평등이란 결코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량극분화, 빈부격차는 곧 사회적모순과 대립의 격화에로 이어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대중적항의투쟁이 그칠새 없다.이것은 황금만능과 극단한 개인주의가 만연된 사회, 자본주의제도의 반인민성이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도 자본주의사회의 림종을 가속화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속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드는 무서운 독소이다.그것이 만연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량심과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

신문, 통신, 방송 등 모든 선전수단들을 틀어쥐고있는 자본가계급과 반동지배층은 저들의 통치체제유지에 조금이라도 위험시되는 요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제압하고있다.오직 부르죠아사상,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와 생활풍조를 조장시키는데 대해서만 무제한한 자유를 부여하고있다.결과 황금만능의 사상과 개인주의, 염세주의 등 각종 반동사상들, 온갖 미신과 저속하고 퇴페적인 생활양식이 만연되고있다.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살인, 강탈을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결과 각종 범죄가 더욱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인간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는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변태적인 향락을 고취하고있다.

사기와 협잡, 살인과 강탈, 마약범죄와 인신매매, 극도의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 등은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의 풍조,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가 필연코 산생시킬수밖에 없는 더러운 사회악들이다.

거짓과 기만,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가 깡그리 말살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로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사람들사이의 신뢰와 호혜, 협력, 사회를 위한 헌신이란 꿈조차 꿀수 없다.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른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사회이다.

최악의 불평등과 극단적인 반목질시, 그 어떤 처방으로도 고칠수 없는 이 악성종양은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황군》의 부활을 노리는 위험한 기도

주체113(2024)년 9월 5일 로동신문

 

일본호전세력의 군국주의적망동이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8월 15일 일본군국주의의 패망일을 맞으며 방위상이 야스구니진쟈를 공개적으로 참배하였다.현직방위상으로서는 세번째이다.

첫번째는 2016년 12월에, 두번째는 3년전 패망일을 이틀 앞둔 8월 13일에 참배가 진행되였지만 이번에는 패망당일에 꼭 맞추었다.목표를 정하면 야금야금 끈질기게 접근하는 일본특유의 은밀하고 집요한 수법그대로이다.

지난해 5월에는 해상《자위대》의 련습함대사령관과 간부후보생학교졸업생들이, 올해 1월에는 륙상《자위대》 막료감부의 수십명의 고위급인물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적으로 참배하고 4월에는 해상《자위대》의 퇴직장관이 야스구니진쟈의 궁사(최고신관)로 임명되였다.

《자위대》호전세력과 야스구니진쟈와의 련계가 날이 감에 따라 밀접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매우 심상치 않은 동향이다.

잘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에는 과거의 침략전쟁들에서 죽은 246만여명의 명단과 함께 14명의 특급전범자들과 1 000여명의 처단된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다.야스구니진쟈의 구석구석에는 군국주의망령들을 《신》으로 우상화하고 침략전쟁을 찬미하는 각종 전시물들과 상징물들이 가득차있다.

때문에 일본의 시정배들이나 우익세력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내외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고 국제적인 마찰까지 빚어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기 정교분리니, 참배를 삼가할데 대한 통지니 하면서 아닌보살해오던 《자위대》것들이 어째서 이 어지러운 군국주의오물통에 거리낌없이, 공개적으로 손을 뻗치고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오래동안 써온 《국민의 〈자위대〉》라는 색날은 벙거지를 벗어던지고 당당한 《황군》으로 용약 환생하겠다는것이며 이제는 때가 되였다는것이다.

《황군》이란 《〈천황〉(일본왕)의 군대》라는 뜻으로서 과거 《히노마루》를 총창에 매달고 《욱일기》를 군함의 마스트에 펄럭이며 대륙과 대양을 피로 물들이던 가증스러운 《대일본제국》의 침략군을 말한다.

그 《황군》이 《왕을 위하여 전장에서 남아답게 죽어 야스구니의 신이 되라.》는 군국주의사상과 파쑈광증을 주입시켜 병사들을 야수로 세뇌시키고 침략전쟁과 죽음터로 내몰았다.당시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왕의 시설로서 륙군성과 해군성의 관할밑에 있었고 그 최고집사(현재의 최고신관)들도 대부분 퇴역한 륙군 및 해군대장들이였는데 그들의 지위는 내각의 상들과 대등하였다고 한다.

바로 이러한 환경을 복제하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패망후 10년도 안되여 헌법과 국제법의 금지규제를 박차고 륙해공무력을 창설하였다.내외의 비난을 피해보려고 군대가 아닌듯이 《자위대》라는 어정쩡한 명칭을 달았으며 《평화와 국민》을 지키는 실력조직이라고 변명하였다.《국민의 〈자위대〉》일뿐이지 《왕의 군대》 즉 《황군》은 아니라는것이였다.

그러나 이 《국민의 〈자위대〉》가 랭전시기 미국의 아시아돌격대로, 랭전이후 국제분쟁에 대처한 해외파병무력 및 《주변유사시》에 대한 대응무력으로, 21세기에 들어와 《반테로전》이나 《집단적자위권》에 빗대고 지구상의 임의의 지역에 진출할수 있는 세계적인 무력으로 부단히 변신하여왔다.

오늘날에는 원거리타격능력, 령역횡단작전능력 등 현대전쟁수행능력을 갖추고 다른 나라의 주권령역에 대한 《반격능력》의 보유를 공개적으로 제창하는 지경에 이르고있다.해외침략을 위한 전쟁준비가 장비나 수단, 능력의 면에서는 거의 완료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남은것이 있다면 무력을 해외침략전쟁에로 내몰수 있는 명분과 정신적인 동력을 마련하는것이다.

패망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전쟁과 패전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가 주역으로 등장하고 전쟁을 반대하고 싫어하는 국민의식, 군국주의부활에 대한 국내 및 국제적인 경계감이 정착되여왔다.

이러한 환경을 타파하고 재침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하기 위해 일본반동집권세력은 장구한 세월 주변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과 정당한 자위력강화조치들을 《위협》으로 매도하고 만전쟁이나 9.11사건,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우크라이나사태 등 지경너머의 사건들이나 무력충돌사태들을 저들의 안보문제와 직결시키면서 국민들속에 불안을 조성하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여왔다.

여기서 주되는 힘을 넣고있는것은 재침전쟁을 직접 담당수행하게 되는 무력의 성원들을 세뇌시키는것이며 그 주요한 수단의 하나가 군국주의의 정신적지주인 야스구니진쟈를 통한 군국주의사상의 배양인것이다.

패망의 원한과 복수주의앙심, 《아시아의 맹주》, 《대동아공영권》에 대한 향수를 일본왕에 대한 충군사상과 결합하여 군국주의재침전쟁의 정신적동력을 갖추어보려는것이며 이로써 저들의 침략무력을 명실공히 《황군》으로 환생시키려는것이다.

그 《황군》이 어디로 질주하겠는가는 자명하다.

분명히 재침전쟁이며 종당에는 파멸의 낭떠러지이다.《황군》의 침략죄행과 그 말로는 이미 력사가 가르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운명도 미래도 보살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주체113(2024)년 9월 4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힘있게 과시되는 9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국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자기의 성스러운 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간직하고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 광명한 미래를 눈부신 실체로, 엄연한 현실로 앞당겨가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확립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사회주의국가실체,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진모습이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일원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불같은 애국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이래 그것은 언제나 인민과 하나로 어울려왔다.인민은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인민을 떠난 국가, 국가를 떠난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인민이자 국가이고 국가이자 인민이다.

국가와 인민의 불가분리적관계, 이것은 결코 모든 나라가 인민의 나라로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오늘날 모든 나라들이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다.그러나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다.물론 정치리념, 정치방식도 중요하다.그러나 실천이 결여된, 현실과 동떨어진 리념이나 정치방식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전체 인민을 품어안고 따뜻이 보살피며 무조건적인 복무와 헌신으로 그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 나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다.우리 국가의 정치리념, 정치철학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이고 제일가는 사명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우리 공화국이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기때문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빛나게 실현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을 위한 국가의 모든 사업과 활동은 그 실행력과 집행력이 철저히 담보되여있다.인민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관점과 립장에서, 그들의 요구와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과 방침이 책정제시되며 그 실현을 위한 현실적인 조치와 대책들이 취해지고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피기 위한 사업체계와 질서가 정상가동되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이다.인민이 긴절히 바라는 문제해결에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기울이는 최대의 집중력과 동원력,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엄중한 위기사태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고도의 반응력과 순발력,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부단히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며 굴함없이, 주저없이 나아가는 줄기찬 투쟁력과 과감한 실천력, 바로 여기에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우월성이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의 안녕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의 안녕과 권익이 실제적으로 보장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해당 나라의 인민적성격과 본태를 규정하는데서 가장 중요하고도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의 철저하고도 실제적인 보장이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되고있다.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하고 절대적인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확고한 관점이며 립장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는것은 인민을 당과 국가의 기초로, 기둥으로, 모든 활동의 출발점, 지향점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화폭이다.

인민의 생명안전, 권익을 놓고서는 0.001%의 양보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확대되고있으며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는 사소한 행위와 요소가 추호도 용납되지 않는다.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수재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무사구출한 공중구조전의 기적이 창조된것은 그 어떤 경제건설성과보다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인민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신성시되는 나라, 국정의 천만사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복종되는 나라는 없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국기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국가의 결정과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 실행을 위함에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다.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판별하는 시금석이다.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이 보장되는 국가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이 철두철미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고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로 지향복종되고있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한치의 드팀도, 추호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견지하고있는 투철한 인민관이다.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지방공업혁명의 힘찬 포성이 울려퍼진데 이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경공업공장뿐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된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오늘날 《물질적번영》, 《만민복지》를 떠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는 불가피한 현상으로 되고있다.정치경제적위기, 사상문화적위기, 환경위기를 비롯하여 각종 위기와 모순으로 가득찬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보다 중요한 문제는 그 첫째가는 희생물, 최대의 피해자가 다름아닌 인민이라는데 있다.경제위기 하나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나라들은 인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위기를 산생시킨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으며 그로 하여 근로대중은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당하고있다.1%밖에 안되는 재벌들이 나라의 거의 모든 재부를 틀어쥐고 99%의 대중우에 군림하고있는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달리 될수 없는것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국가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인민이 재난을 당했을 때, 나라가 위기를 겪을 때 집중적으로 나타난다.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고심과 노력은 결코 일시적인 대응책이나 과시용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인민의 아픔과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 실제적인 투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절대불변의 활동원칙, 활동방식이다.엄혹한 재난의 시기에 아픔과 불행을 당하는 인민들곁으로 국가지도부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수재민보호와 관련한 강력하고도 적극적인 비상대책과 조치들이 강구되여 피해복구사업에 전국가적인 잠재력이 총동원되고있는것은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내세우는 우리 국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관점과 립장을 또다시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들에게 부유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우리 당의 숙원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는것이며 리상과 포부는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다.인민을 품어안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국가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 광명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참다운 인민의 국가는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뿐 아니라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아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이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고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 더 밝은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뚜렷한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우리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는 절대의 자위력이 다져지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세련되고있으며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을 지닌 슬기롭고 강의한 인민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후대들을 위하여, 이것이 우리 국가사업과 국가활동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정신이다.이 숭고한 세계에 떠받들려 당과 국가의 일군들도 아닌 원아들이 새로 일떠선 육아원, 애육원의 준공테프를 끊고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법전이 태여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꽃펴났다.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가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로 되고 국가의 관심과 보살핌속에 피해지역 수재민가족들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육사업이 진행되고있는 감동깊은 화폭은 후대들을 억만금의 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요람인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의 운명과 생활, 미래까지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이며 인민의 존엄사수, 권익수호, 삶의 증진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기필코 이루어내야 하는 최중대사이다.소박하고 평범한 인민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력사는 인민을 위한다는 국가지도자, 정치가들을 기록하고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자연의 광란이 들이닥친 피해험지에 몸소 나가시여 인민들 한명한명의 생명을 모두 구원해주시고 천지개벽의 거창한 복구전선을 펼쳐주신데 이어 수재민들이 거처하는 림시천막들을 찾으시여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며 그들이 만시름을 잊고 수도 평양에서 국가적인 보호혜택을 받도록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신 그렇듯 자애롭고 친근하신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이 빛나고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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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고마운 사람들이라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주체113(2024)년 9월 4일 로동신문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결하고 열렬한 위인세계가 있으니 이는 바로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매한 천품이다.

위대하고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의 위인적풍모에 의하여 이 땅에는 그 얼마나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났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주체108(2019)년 4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 읍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와 무봉지구의 살림집과 공공 및 생산건물, 시설물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1단계 공사계획에 반영되였던 살림집건설을 끝냈을뿐 아니라 수십개 대상공사가 완공 및 결속단계에 이르고 고층살림집과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새로운 건설대상들의 기초굴착과 하부구조물공사, 살림집개건과 도로정리를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이 북방의 추운 겨울철날씨조건에서도 공사를 많이 진척시켰다고, 불과 몇달사이에 읍지구가 또다시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이런 속도, 이런 기세로 냅다 밀고나가면 당에서 구상한대로 삼지연군건설을 제기일안에 결속할수 있을것이라고, 전망이 좋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천지개벽의 새 모습을 펼치며 날로 몰라보게 변모되여가고있는 삼지연군 읍지구,

이 자랑찬 현실은 건설자들이 제일 힘든 걸음을 뗄 때에도, 이들이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지니고 공격정신을 배가하여야 할 때에도 이곳을 찾고 또 찾으시며 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펼쳐질수 있은것이다.

그런데도 자신의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니 대해같은 그 은정을 어디에 비길수 있으랴.

그러나 그때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는 삼지연군 읍지구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떤 심중을 안고계시는지 일군들은 미처 다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산간지대 도시형성의 본보기로 날로 변모되여가고있는 삼지연군의 면모를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들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대하여 절감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내용의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가 진짜 고맙게 생각해야 하고 머리숙여 인사해야 할 사람들은 온 나라 인민들이라고, 오늘과 같이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국각지에서 달려온 돌격대원들이 충성의 구슬땀을 바쳤기때문이며 온 나라 인민들이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지원하였기때문이라고, 오늘과 같이 변모된 삼지연군은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의 세계가 들어올린 결정체이라고.

눈물없이 받아안을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진정의 토로앞에서 일군들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삼복의 무더위와 북방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거듭 건설현장을 찾으시였고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많은 설계안과 편성안을 보아주시며 삼지연군건설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가슴깊이 새기시고 자신의 천만로고를 바치시여 백두산기슭에 인민의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문명을 펼쳐주신 그 은덕만으로도 인민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경애하는 그이이시건만 오히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인사를 하여야 한다고 하시니 이렇듯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계시랴.

고맙게 생각해야 하고 머리숙여 인사해야 할 사람들은 온 나라 인민들이다!

이는 정녕 인민을 가장 신성히 떠받드시는분,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뜨거운 진정이고 열렬한 정과 사랑의 분출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가장 값높이 내세우시는 그이의 사랑과 정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어찌 이곳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은파군 대청리에 들려보면 오늘 차가 진창에 빠지다보니 인민들을 도와주러 왔다가 오히려 신세를 지고 간다고 인사하시던 자애로운 그 영상이 어려오고 동해포구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면 경애하는 그이께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수고들 한다고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시던 그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 가장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고 찾으시는 일터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들도 지녀보지 못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이 땅에 안아왔고 세상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희한한 별천지, 행복의 락원을 끝없이 펼치고있다.

그렇다.

고맙게 생각해야 하고 머리숙여 인사해야 할 사람들, 바로 이 숭엄한 부름에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천품이 비껴있고 그들을 하늘처럼 섬기시려는 그이의 불같은 진정이 어려있다.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고마운 사람들, 위대한 인민으로 불러주시며 온 세상이 부러웁도록 무한히 떠받드시고 내세워주시는 한없이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

그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복받은 행운아들인가.

하기에 이 땅의 남녀로소 누구나 뜨거운 격정을 터치고 또 터친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을 떠나 우린 한시도 못산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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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이자 높은 조직적수완이며 전개력이다

주체113(2024)년 9월 4일 로동신문

 

흔히 사람들은 말하고있다.

무슨 과업이 나서면 해당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고 그 과정에 제기되는 얽힌 고리들을 솜씨있게 풀어나가면서 적극적으로 내밀줄 아는 일군이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있는 일군이라고.

하다면 이러한 능력은 일군이 되였다고 혹은 일정하게 사업년한이 생겼다고 하여 저절로 축적되는것인가.

아니다.

그것은 철두철미 일군들이 지닌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의 조직력과 전개력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부각되고있다.

높은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을 지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언제나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같은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정책관철의 자랑찬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기때문이다.

그런데 조직력과 전개력은 광범한 군중을 어떻게 공감시키고 불러일으키는가에 따라 평가되는 능력으로써 이는 일군들이 어떤 사업방법과 작풍을 지녔는가에 전적으로 귀착되게 된다.다시말하여 대중이 받아들일수 있는 안이라야 완벽한 조직사업이라고 말할수 있고 심금을 울려 대중이 하나와 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비상한 전개력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만일 목적달성을 위한 과정에 발휘되게 되는 일군들의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이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의 결실로 되지 못한다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없는것은 물론 오히려 당정책관철에 난관을 조성하는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사업방법과 작풍을 사상과 정신과는 무관한것으로 별치않게 여기는 관점, 사업방법과 작풍이 좀 나빠도 실적만 내면 된다는 식의 삐뚤어진 사고관점으로 결과만을 중시하고 그 과정을 홀시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이런 일군들은 례외없이 성공하지 못한 사업의 원인을 군중이 잘 동원되지 않은 결과라고, 조건이 불리하여 어쩔수 없었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있다.

지금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지역과 부문,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개선을 당결정집행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조직하여도 인민의 립장에서, 인민의 편의보장원칙에서 진행하고 언제나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겸손하고 소탈하게, 원칙적이면서도 인간성있게 대하는 일군을 대중은 진심으로 따르기마련이다.

일군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의 사업방법과 작풍은 과연 어떠한가.내가 맡은 단위를 나는 어떻게 이끌어나가고있는가.

일군들의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이자 높은 조직적수완이며 전개력이다.

이것을 배제한 일군의 비상한 능력과 기질이란 사실상 있을수 없으며 굳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의 외피를 쓴 세도와 관료주의뿐이다.

일군들은 당에서 바라는 사업능력과 자질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소유한 진짜배기일군이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참다운 인민관, 혁명관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민을 신성히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떠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간고한 시련의 언덕도 웃으며 넘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보다 당을 먼저 생각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받들어나가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일군들은 인민은 하늘이며 그런 인민을 떠나 단 1%의 존재명분도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을 정히 안고 살아야 한다.그럴 때만이 군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기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항상 돌이켜볼수 있으며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에서, 어머니다운 심정에서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다.

들끓는 현실은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을 낳는 터전이다.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함께 기름냄새, 흙냄새를 맡으면서 호흡을 함께 하여야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묘리를 찾아쥘수 있으며 중요하게는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수양과 인격을 보다 높이 쌓을수 있다.

나날이 변화발전하는 현실과 대중의 심리파악을 소홀히 하고 이전의 안목과 자세로 걸써 대한다면 언제 가도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그릇된 사업방법과 작풍을 근절할수 없으며 그런 일군에게서 대중발동을 전제로 하는 조직력과 전개력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 바로 여기에 인민에 대한 존중과 헌신을 체질화하고 대중이 진심으로 호응하는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지니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일군들이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체질화하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의 사업정형에 대해 총화하면서 결과만 놓고 손탁이 있다 없다를 론할것이 아니라 어떤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일했는가 하는것을 중요하게 결부시켜 정확히 평가하여야 한다.만일 그릇된 방법과 작풍으로 군중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면 결과가 어떠하든 강하게 문제시하고 투쟁의 불을 걸어야 한다.

조직력과 전개력을 중요한 사업능력과 자질로 하고있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사랑과 지지보다 더 큰 힘은 없으며 이는 명백히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결과물이다.

모든 일군들은 현시기 당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혁명적인 사업기풍, 인민적인 사업작풍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오늘의 투쟁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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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오랜 력사의 도시를 이렇게 초토화하였다

주체113(2024)년 9월 4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반미계급교양에서 기본은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똑바로 알려주는것입니다.》

우리는 얼마전 개성시계급교양관을 찾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개성지방을 하나의 재더미로 만들어놓은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참관자들과 함께 전시물들을 돌아보던 우리는 하나의 사진자료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개성남대문의 파괴상을 보여주는 사진이였다.

문루는 형체도 없이 사라지고 파괴된 축대우에 연복사종이 뎅그러니 서있는것을 보느라니 력사유적을 야수적으로 폭격한 미제에 대한 분노로 피가 끓었다.

《개성지방에 대한 미제의 야만적이고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5만 2 335동의 살림집과 37동의 생산건물, 16동의 학교와 병원, 수천정보의 농경지와 함께 귀중한 력사유적들이 수많이 파괴되였습니다.》

강사의 목소리였다.

개성지방에 대한 폭격시 미제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력사유적들을 혹심하게 파괴하였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개성남대문에 대한 폭격이였다.

1950년 12월 25일, 이날 미제는 폭격기 16대로 남대문을 혹심하게 파괴하였는데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폭격으로 남대문목조건물에서 삼단같은 불길이 타래쳐오르고 기와장들이 탕탕 소리를 내며 튀여나갔으며 앞을 가려볼수 없을 정도로 검은 연기가 자욱하였다고 한다.

귀중한 력사유적이 순간에 재가루가 되는것을 보면서 인민들은 원쑤 미제에 대한 저주와 증오로 이를 갈았다.

그때 남대문에 걸려있던 연복사종은 30여군데나 기총탄과 파편에 맞고 축대에서 떨어져 나딩굴었다고 한다.

미제의 야수적만행으로 파괴된 력사유적은 개성남대문뿐이 아니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개성지방의 많은 유적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는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다음전시물들로 걸음을 옮겼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만행은 시안의 공장, 기업소와 공공건물 심지어 평화적인 거리와 마을들, 교육문화기관들에까지 가해졌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이 무참히 살해되였다는 강사의 해설을 듣느라니 그날의 참상이 눈앞에 어려와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지금도 개풍구역 연강리에 있는 철다리에는 미제의 기총사격자리가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강사의 말에 의하면 이 철다리는 우리 나라 곡창지대의 하나인 황해남도의 기름진 옥백미와 금을 비롯한 지하자원을 략탈하기 위하여 일제가 우리 인민들을 강제동원시켜 건설한 개성과 해주를 련결하는 철다리였다고 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공중비적들은 우리 인민군대의 후방보급로를 끊어놓기 위하여 1950년 7월 8일부터 폭격기편대로 이 철다리를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였다.

놈들은 철다리를 설계했던 왜놈들까지 비행기에 태워가지고 1t짜리 폭탄을 미친듯이 퍼부어댔다.

놈들은 1950년 12월 우리 인민군대의 재진격에 의해 쫓겨가게 되자 다리의 10개 경간중 3개의 경간을 폭발물로 끊어놓고 달아났다.

또한 미제는 인륜도덕과 국제공약의 초보적규범마저 란폭하게 짓밟고 여러 차례나 개성지방에 세균에 감염된 곤충들을 대량살포하는 야수적만행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강사의 해설은 끝났으나 참관자들은 원쑤들의 만행에 치가 떨려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하기에 참관자들은 하나와 같이 열변을 토했다.

이 땅을 피로 얼룩지게 한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복수의 맹세를 다짐하는 참관자들의 피끓는 절규가 우리의 가슴을 쳤다.

그렇다.우리 인민은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의 죄악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기어이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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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수 없는 낡은 국제금융체계의 붕괴

주체113(2024)년 9월 4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가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있다.

어느한 나라 언론은 세계가 점차 각이한 무역, 기술, 화페집단들로 분리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많은 나라들이 화페분야에서 《미딸라화제거》를 추진하고있는것도 목격할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현실적으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제재압박을 받고있는 로씨야가 딸라와 유로를 배척하는 정책을 실시해나가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미국은 로씨야의 해외자산을 동결시키고 저들이 주도하는 국제금융체계를 리용하여 로씨야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무역거래 및 결제에 제동을 걸었다.그에 대처하여 로씨야는 다른 나라들 특히 서방나라들이 원유 및 가스대금을 자국화페인 루블로 지불하도록 하는 한편 중국웬을 예비화페들중의 하나로 리용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로씨야는 싸할린에서 추진하는 원유 및 가스개발계획에 일본이 계속 참가하도록 허용하여 일본을 로씨야의 동력자원에 매이게 하는 구도를 형성하였다.그후 해당 계획참가에 따르는 리익의 일부를 미국딸라나 일본엔으로가 아니라 중국웬으로 지불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은 속이 뒤틀렸지만 로씨야의 요구에 응할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로씨야는 미국딸라에 타격을 가하고 비딸라화목표실현에서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한다.

이란도 미국딸라가 지배하는 현 국제금융체계를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하게 들고나오고있다.

지난 8월 10일 이란외무상대리는 브릭스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브릭스가 현재의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보다 공정하고 민주주의적이며 다극화된 세계를 지향하는 대다수 인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딸라를 무기로 사용하고 불법제재를 가하는것을 막는것이 시급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국제금융체계를 개혁하고 미국딸라지배체계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금융기관창설을 가속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브릭스는 기구성원국들사이의 거래에서 민족화페와 지역결제수단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리용함으로써 미국딸라가 지배하는 현 국제금융체계의 부정적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를 연구하고있다고 한다.

유라시아경제동맹도 미국딸라가 아닌 민족화페 등을 많이 사용하고있다.

지난해 9월초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유라시아경제동맹은 기구내에서 민족화페와 친선적인 나라들의 화페를 통한 무역액을 76%로 끌어올렸다.지금은 90%이상으로 올려세웠다고 한다.

상해협조기구도 성원국들사이의 호상결제에서 민족화페의 리용을 확대하고있다.올해 첫 4개월동안 로씨야와 기구성원국들사이의 결제에서 해당 지표는 92%를 넘어섰다고 한다.

얼마전 윁남신문 《년전》은 자국이 금융분야에서의 반딸라화정책실시로 통화팽창률을 대폭 낮추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딸라가 지배하는 국제금융체계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고 세계 모든 나라들을 예속, 략탈, 파멸시키기 위한 무기로 도용되고있다.

미국스스로가 국제결제와 은행체계 그리고 딸라는 무기라고 주장하고있다.그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나라들의 경제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고있다.

지난 6월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 전체회의에 참가한 로씨야대통령은 연설에서 딸라는 현재 미국의 영향력행사를 위한 많지 않은 도구들중의 하나이다, 미국은 제손으로 세계경제활동의 참가국들을 딸라로부터 떼여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수리아대통령은 《미국이 딸라를 휘두르는것은 단순한 위협이 아니라 강탈행위이다.》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딸라가 세계화페로 남아있는한 그리고 미국은행들 혹은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에 의해 계속 관리되는한 우리는 딸라의 지배를 받게 되며 하나의 국가, 사회, 경제체로서의 우리의 미래는 미국에 의해 좌우될것이다.》라고 밝혔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딸라가 지배하는 국제금융체계의 위험성을 시시각각 느끼면서 그를 배격해나서고있다.

미국은 국제정세의 긴장격화와 각종 무장충돌을 통해 붕괴의 운명에 처한 딸라지배의 국제금융체계를 구원하려고 발악하고있다.

미국은 정세가 긴장하거나 무장충돌이 일어난 지역들에 저들의 무기를 대대적으로 팔아먹고있다.무기납입에 대한 지불을 철저히 저들의 딸라로 할것을 요구하고있다.차관도 딸라로 제공하고있다.

미국이 딸라지배의 낡은 국제금융체계를 어떻게 해서나 유지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지만 그 붕괴과정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으로 지방변혁의 새시대는 더욱 빨리 다가온다

주체113(2024)년 9월 3일 로동신문

 

인민을 받들어 진정과 열애를 깡그리 바쳐가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복무의 력사에 또 한페지 위대한 헌신의 화폭이 새겨졌다.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지극한 정에 감격의 날과 날을 이어온 온 나라 인민이 뜻깊은 9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고마움의 격정으로 더욱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고있던 지난 8월의 마지막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방발전사업협의회가 진행되고 그이께서 함주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방방곡곡의 일터와 가정들, 거리와 마을들에서 누구나 뜨겁게 눈굽을 적시며 감격과 흥분을 터놓고있다.

인민을 위해 그렇게도 눈물겨운 로고를 바치시고도, 인민에게 크나큰 복을 주는 방대한 사업들을 두어깨우에 걸머지시고도 그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에 다시금 고생의 만짐을 떠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에 사랑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무리 많아도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실록처럼 숭고하고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데 있을것이며 한생토록 잊지 못할 은혜의 귀중함을 표현하는 언어를 다 합친다고 한들 우리 인민의 가슴에 바다처럼 굽이치는 고마움의 격정을 어찌 다 담을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불과 엿새만이였다.지난 8월 24일과 25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 지방공업공장의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그날로부터 한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때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현재 추진되고있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을 병행시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신 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여 보다 방대해진 지방발전사업이 당정책으로 수립될 그날에로 마음달리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지도하시고 함주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며 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신것이였다.

과연 무엇이 경애하는 우리 어버이의 마음을 그리도 불같이, 한시의 멈춤도 없는 완강한 분투에로 쉬임없이 재촉하는것인가.

오로지 인민이였다.

아직 생활상불편을 털지 못한 인민이 이 땅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제부문만이 아니라 인민들의 귀중한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켜야 할 보건부문과 인민들을 문명하고 힘있는 존재로 키워야 할 과학교육부문에도 수도와 지방의 엄연한 격차가 존재한다는 그것만으로도 매일, 매 시각 억제할수 없는 중압감을 느끼시고 간절한 숙원에 사무쳐계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나라가 겪어야 했던 모진 고난과 더불어 크고작은 곤난들과 부족함이 생활의 갈피마다에 스며들었어도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 사회주의도 있고 공산주의리상사회도 있음을 철석같이 믿었기에 허리띠를 조여매면서도 충성의 일편단심을 변함없이 간직해온 우리 인민이였다.존엄과 미래를 위해 결단코 선택한 길을 웃으며 가리라 마음다지며 후대들이 다시는 그런 고생을 모르고 살 래일에 희망과 꿈을 얹고 꿋꿋이 투쟁의 먼길을 걸어온 인민이였다.

인민이 간절히 바라던 그 세상을, 고난의 천만리를 헤쳐넘으며 신념으로 그려보던 밝은 래일을 기어이, 한시바삐 현실로 펼치시려는것이 바로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마음속에 끝없는 숙원을 낳는 열원이 아니던가.

바로 그래서 순간도 지체없이 전국이 변하고 인민이 환호하는 새세상을 앞당겨오시려 이어가신 길이였다.

이 땅의 인민에게는 생활의 큰 고충을 덜고 리상으로 그려보던 행복을 받아안는것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는 한몸에 걸머지신 중하우에 더 크고 무거운 짐이 덧실리는 력사적대업이였다.

이제는 미처 손꼽아보기도 어렵다.우리 공화국의 발전력사에 있어서나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있어서 거대한 사변이 되고 세기적숙망의 실현으로 되는 그 얼마나 많은 일감들이 경애하는 그이의 어깨우에 실려있는가.

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기본적으로 완성하고 농업생산에서의 기계화비중을 현저히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 알곡생산구조를 바꾸어 인민들의 식생활수준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모든 농촌마을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사업, 나라의 안전담보력을 최강의것으로 한계없이 강화하기 위한 사업,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단순히 복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농촌의 도시화, 현대화, 문명화실현의 본보기, 교과서적인 실체로 만들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

인민들이 안겨살 리상거리 하나를 일떠세우시면서도 수백, 수천건의 형성안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제 또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들, 량곡관리시설들을 일떠세우는 사업까지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기 위해 그 얼마나 많은 심혈과 로고를 바치셔야 하는지는 상상하기조차 어렵다.그러나 자신께서 감당해야 할 중하가 더욱 무거워지는것만큼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더 빨리 다가오고 전국인민들에게 더 큰 복이 차례지기에 피하지도 에돌지도 않으시고 그리도 기쁘게, 긍지스럽게 떠맡으신것이였다.

어려운 때 어려운 사명을 스스로 걸머지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특질이다.

그날을 그려보면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고 그날을 그려보면서 오늘을 딛고 일어서자.

의연히 중첩되여있는 가혹한 곤난들을 가슴후련히 부셔버리는 불가항력의 메아리마냥 울려퍼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열렬한 호소,

진정 그것은 조국과 인민,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억만고생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고결한 사랑의 세계, 결사헌신의 세계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위대한 혁명의 호소이다.

언제나 그러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들을 구상하시고 결단을 내리실 때 언제한번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을 먼저 생각하시고 그에 구애되여 목표를 낮추시거나 미루신적이 있었던가.

수도에 해마다 1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실 때에도, 나라의 관개체계를 개조완성하는 문제를 토의하실 때에도 적지 않은 일군들이 지금의 어려운 형편을 놓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이께서는 무조건적인 관철의 의지로 드팀없이 실행하시였고 인민들이 부르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현실로 되게 하시였다.

어려운 때에 보다 무거운 사명을 걸머지시고 기어이 실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령도풍모는 나라의 오늘만이 아니라 머나먼 장래까지 다 품어안으시고 후대들에게 더 많은 값진 재부를 밑천으로 물려주시려는 그이의 한없이 숭고한 책임감과 뜨거운 진정의 발현이다.

이번에 지방진흥의 필수3대건설과제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전개하는 이 거창한 사업들은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한 중대사항이며 100년후에도 지방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요구이라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지방공업혁명의 첫해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서는 산업시설들은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표현의 실체들이며 이는 우리의 량심과 리상, 우리의 분발력과 투지 그 모든것이 그대로 비껴있는 축도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에는 사소한 결점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던 그 숭고한 뜻은 또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오늘의 형편이 어렵다고 힘에 부친 과업들을 외면하고 고생을 덜어놓는다면 그것은 불피코 인민들의 지속적인 생활상불편으로 이어질뿐 아니라 후대들이 짊어지게 될 무거운 짐으로 남을수밖에 없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떠맡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에서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도 결심하기 어려운 과업들이 우리 당과 정부의 목표들로 수립되고 어김없이 실현되고있다.

언제나 리상을 높이 세우시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격적인 투쟁방식은 우리 혁명이 주도권과 승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적극적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게 하는 근본요인이다.

엄혹한 형세에 눌리워 주춤거리고 눈앞의 곤난을 해소하는데만 집착한다면 혁명은 불피코 피동에 빠지고 국가발전이 정체될수밖에 없다.우리의 자랑찬 력사와 눈부신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공격이야말로 무수한 난관을 성과적으로 극복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최선의 선택이다.

전체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변혁적구상들을 대담하게 정책으로 수립하시고 완강하게 실현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학적이며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사회의 전반적분위기가 커다란 신심과 활력으로 비등되고 불리한 판세를 역전시키는 비약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참으로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어버이로 모시고 이 땅의 인민이 살고있는것인가.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시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실 숭고한 의지로 온넋과 심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실뿐 아니라 일단 결심하신 일은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무조건 실천하고야마시는 희세의 정치가, 탁월한 혁명의 수령을 모신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의 이 절대적인 흠모심과 신뢰심이 날로 더욱 승화되고 굳건해지고있는데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이 있다.그이께서만 계시면 재난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고 그이의 손길만 따르면 반드시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잘살 날이 꼭 온다는 인민의 이 믿음에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힘인 일심단결의 근본초석이 있고 격랑도 진펄도 용감히 헤치며 리상사회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도도한 전진기세가 있다.

10년!

경공업공장건설만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실현된 그때에는, 세기적락후를 완전히 청산해버리고 다같이 문명하고 윤택하게 살게 될 그날에는 우리의 산천도 사람들도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하게 변모될것인가.

우리 당의 10년혁명목표가 달성될 그날까지 이 땅의 인민은 얼마나 가슴벅찬 미증유의 사변들과 꿈만 같은 경사들을 맞이하게 될것인가.

전체 인민이여, 우리 영원히 잊지 말자.

오늘과 같이 험난하고 준엄한 시기에 슬하의 천만자식들을 위하여 온갖 중하를 다 떠안으시고 자신의 멸사복무로 전면적부흥의 세월을 앞당겨오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만고불멸할 은덕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인생의 영광도 있고 후대들의 밝은 앞날도 있으며 위대한 조국의 무궁한 번영도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하고 또 충실하자.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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