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25
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된다 -3.농업생산장성을 담보하는 물질기술적토대의 강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변화, 이것은 오늘 우리 식의 발전관,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새로운 륭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또 하나의 의미깊은 성과이다.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는 세기적인 변화는 결코 락후했던 고장들이 천지개벽되고 농업근로자들의 보금자리가 희한하게 전변되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중요한 변화는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축성되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농업생산력을 장성시키기 위한 밑천을 다지는것은 방대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요구하는 사업이다.제일 어려운 때 제일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고있는 여기에 우리 농촌의 세기적전변이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는것이다.
당의 은덕으로 관개용수 흘러넘친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인식하고있다.농사에서 변이 나고있다고.
그 요인은 여러가지이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농사성과의 관건이 달린 관개체계가 빠른 속도로 완비되여가고있는 벅찬 현실이다.최근년간 해마다 이룩되는 풍작도 정비보강되고있는 관개체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생명체에 비유하여 말한다면 물은 농사에서 없어서는 절대로 안될 피와도 같은것이다.이런 측면에서 생각해볼 때 나라의 관개체계와 시설물들을 정비보강하는것은 천하지대본의 피줄을 이어주고 그것을 보다 튼튼하게 하는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그만큼 가까운 앞날에 전국적규모에서 관개체계를 완비한다는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인것이다.
그러나 이 땅우에서는 세인을 놀라게 하는 변혁이 일어나고있다.
해당부문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관개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난 2년동안에 계획하였던 4 200여개소의 관개시설들에 대한 건설 및 환원복구, 7 000여개소의 밭관개용양수장들을 새로 건설, 밭관개를 위한 5 900여km의 관늘이기, 근 30km의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가 진행되고 110여km가 보수된것을 비롯하여 46만여정보의 논과 밭에 대한 관개체계가 완비되였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1만정보의 밭이 논으로 전환되고 3만여정보의 물부족논과 침수포전에 관개체계가 형성됨으로써 여기에서만도 해마다 수만t의 알곡을 더 증수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나라의 관개력사는 단순히 농업용수해결을 위한 자연개조의 력사이기 전에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해 베푸신 하늘같은 사랑의 력사, 경제적자립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여오신 탁월한 령도의 력사로 이어져왔다.
그런데 지난 기간 우리 일군들이 정비보강사업을 따라세우지 못하여 나라의 관개체계가 적지 않게 손상되고 결국 물문제해결은 우리 농업의 발전과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데서 초미의 과제로 나서게 되였다.
해마다 시계바늘 돌듯이 반복되는 가물과 큰물,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으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하고 과학적인 알곡생산체계를 세우자고 해도 관개체계부터 바로잡아야 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하는것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밭관개공사를 영구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며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온전하게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면한 농사문제만이 아니라 조국의 먼 앞날까지 다 안으시고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통이 큰 작전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우리 인민에게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부동한 의지에 의하여 전국적인 규모에서 현 관개실태를 전면적으로 료해조사하고 영구화된 새 관개체계를 설계하는 사업이 다시금 벌어지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몇해안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는 담보성있는 단계별목표들이 명백히 확정되였다.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관개건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미는데서 수행해야 할 중요과업들, 대상별공사기일과 로력, 설비, 자재보장대책, 공사에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기적의 서막은 이렇게 열리였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을 대자연개조사업으로 통이 크게 밀고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에 따라 관개건설계획이 대자연개조사업으로서의 효과가 나타날수 있게 큰 선에서 세워졌으며 그안에서 실정에 맞게 선후차를 가리면서 하나하나 모가 나게 추진되였다.
2023년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그해에 계획된 20여만정보의 논밭관개체계와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 강령호담수화공사,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과제들이 결속되여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2024년에도 계획된 논밭관개공사를 완결함으로써 그해 농사에서 은을 낼수 있게 하였다.특히 6만여정보의 밭들에 관개시설이 일신되고 다양한 관수방법을 활용할수 있게 되여 가물과 고온현상을 비롯한 이상기후속에서도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이는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성하는 사업도 해마다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한세대도 곯지 않게 무조건 건설해나가고있는것처럼 면밀하게 작전하고 국가적으로 달라붙어 진행해나가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력이 안아온 결실인것이다.
그 나날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풀기 위한 거창한 변혁이 방방곡곡에서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
우리 나라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건설의 력사에서 여섯번째로 되는 황주긴등물길공사가 결속됨으로써 황주군과 연탄군의 드넓은 전야가 생명수 흘러넘치는 옥토로, 자연의 변덕에도 끄떡없이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되게 되였다.
황주군 농장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연탄호의 물이 여기까지 오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이전에는 물때문에 밭농사에만 치우쳤는데 이제는 당의 은덕으로 많은 면적의 논을 풀어 마음껏 논벼농사를 하게 되였다.
룡궁농장의 농장원들이 감격에 넘쳐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할 때 날아가던 황새들도 목추길 물이 없어 흙먼지속에 깃을 박고 숨지고말았다던 고연리의 농장원들도 물걱정없이 모내기를 하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이야기하고있다.
강령, 옹진지구는 또 어떠한가.
강령호담수화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여 이 지역 농업근로자들의 물에 대한 간절한 소망도 풀리였고 그와 더불어 강령, 옹진일대는 안전하게 소출을 높일수 있는 지대로 전변되였다.
강령호의 맑은 물을 두손으로 정히 떠안고 이제는 당의 은덕으로 물걱정을 모르고 농사를 짓게 되였다고 환희에 넘쳐 덩실덩실 춤을 추던 강령군 광천농장 농장원들이며 물문제만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던 간석지마을인 옹진군 장송리에 펼쳐진 양어자랑…
이뿐만이 아니다.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열두삼천리벌에 생명수를 부어주어 알곡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게 되였으며 연풍호지구의 풍치가 수려해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만년재부가 마련되게 되였다.
평안남도에서 숙천군, 문덕군을 비롯한 벌방군들에서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수 있게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가 힘있게 추진될 때 평안북도에서는 동래강저수지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 수십㎞구간의 물길보수확장공사와 수십개소의 구조물공사를 진행한데 이어 매봉저수지에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관개수로가운데서 불비한 구간들에 대한 보수공사도 내밀어 간석지농사에서 제일 걸린 물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저 멀리 북방의 심심산골 외진마을의 농장원들로부터 서해의 간석지벌주인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격정과 환희, 다함없는 고마움에 넘쳐있다.새 관개체계에 의해 사랑의 생명수가 넘실넘실 흘러드는것을 보며 앞날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다.
진정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상을 뚜렷이 립증해주는 자랑찬 현실은 관개체계완성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승리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기적적인 성과이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의 동음 날로 높아가는 전야
얼마전 금성뜨락또르공장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농업생산의 현대성, 선진성제고에서 중대한 사명을 맡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 2단계 과업이 성과적으로 완결.
우리 국가, 우리 경제의 무진한 저력으로 이룩한 또 하나의 긍지높은 개변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업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시키는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간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념원을 언제나 가슴에 간직하고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장의 연단에 계시던 그 차림으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여 농기계들을 보아주시였다.
그리고 다음해에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몸소 뜨락또르운전을 해보시며 그 성능과 기술적특성을 직접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앞당기기 위해 현존농기계공장들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이 문제를 깊이 연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당중앙의 구상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마력수가 높은 뜨락또르와 함께 여러가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공장으로 발전시키면서 주요농기계공장들과 농기계연구부문에 투자를 집중하여 나라의 농기계공업을 완전히 일신시키는것이라고 언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특별중대조치를 취하시였다.
우리 인민모두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몇해전에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펼쳐졌던 희한한 농기계바다를.
해주시의 광장과 주변도로에 즐비하게 늘어선 5 500대의 능률높은 새형의 이동식벼종합탈곡기, 소형벼수확기, 강냉이종합탈곡기, 종합토양관리기계들…
농촌기계화를 어느 한두 부문이 아니라 당과 국가가 직접 틀어쥐고 내미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결심이 안아온 농기계열병식이였다.
지난 시기에는 온 도가 동원되여도 가을걷이와 탈곡이 늦어져 많은 량의 알곡이 허실되였다.하지만 지금은 당의 은정이 깃든 농기계들이 전야를 누비며 벼가을을 하고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이 포전들에서 탈곡을 진행하고있다.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높아진 결과 신천군에서만도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였으며 도적으로 수십년래에 가장 큰 농사성과를 이룩했던 2023년에 비해 지난해에는 더 많은 소출을 내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우리 당에서는 농촌들에 보내줄 농기계생산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단순히 농기계의 종수나 대수를 늘이는 식이 아니라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발전된것을 만들어 농촌에 보내주며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보고 우수한 기능을 창조적으로 더 보충할뿐 아니라 농기계를 다루어야 할 농민들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설계도면을 작성해야 한다.농산작업의 기계화목표실현에서 수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다.…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만들어진 수많은 농기계들이 방방곡곡의 농촌들에 해마다 가닿았다.
량강도의 농촌들에서도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을 받아안는 경사가 났다.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백암군에서는 수십대의 련결농기계들을 새로 제작하여 당의 은정이 깃든 뜨락또르들이 자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도록 하였다.
해발고가 800m이상 되는 곳에 위치하고있는 보천군 가산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멋들어진 뜨락또르로 깊이갈이를 하니 이 두메산골에서도 지난해에 정보당 10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였다고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량강도만이 아니다.
가을걷이시기에 로력이 긴장하여 낟알털기는 물론 밀파종을 적기에 하기 힘들었는데 최근에는 당에서 보내준 농기계의 덕으로 모든 농사일을 헐하게 하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던 평안남도의 농업근로자들, 기계화비중이 높아져 모내기기간이 훨씬 단축되고 로동조건이 개선되니 알곡증산으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각오가 더욱 굳어진다는 정주시 일해농장 경리…
당정책이 좋다.기계농사 좋다.우리 농민들이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일하는 시대가 눈앞에 왔다.
많은 농촌들에서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잠시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이켜보자.
전시회장을 찾았던 사람들마다 각종 뜨락또르, 모내는기계, 농업용무인직승기, 밀보리파종기,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를 비롯하여 수백종에 달하는 우리 식의 농기계들을 보면서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는것이 확연히 알린다, 이런 농기계들을 몰고 전야를 누비며 흥에 겨워 농사일을 하게 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얼마나 좋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현시기 농기계공업분야에서 비약적개변을 안아오는것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고 또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발전전략을 정확히 수립하고 농기계생산부문의 현대화와 능력조성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를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우리의 농기계공업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있다.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 남시축산기계공장, 강서분무기공장이 개건되여 생산을 꽝꽝 내밀고있으며 농기계연구부문과 농기계생산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이 개건되고있다.당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지난해에 조직된 소형농기계생산종합기업소에서 생산공정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는것과 함께 소형뜨락또르들이 생산되고있다.
* *
지금 전국적으로 농업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이 립체적으로,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간석지건설장들에서 련일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으며 토지정리로 벌방농촌으로부터 산골농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포전들이 기계화포전으로 전변되고있다.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완강한 실천력으로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농업발전의 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있음을 우리 인민은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그렇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나라의 농업은 확고한 상승과 비약적발전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정녕 오늘도 경이적이고 환희롭지만 우리 당의 손길이 안아올 농촌진흥의 래일은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전문 보기)
적수들의 전략적위협에는 전략적수단으로 대응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트럼프행정부의 출현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20일 미국은 《B-1B》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진입시켜 한국과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으며 앞서 19일에는 반덴버그우주군기지에서 태평양상의 목표를 향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시위성군사행동들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와 지역에도 사전경고없이 핵공격을 가할수 있는 군사력의 유지와 갱신을 통하여 압도적인 힘의 우세를 차지하려는 현 미행정부의 변함없는 패권적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2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미국이 우리 국가의 주변에서 벌려놓고있는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는 실제적인 위협이 어디에 발원점을 두고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지난 3일부터 미군부는 한국군사깡패들과 함께 우리 남쪽국경선으로부터 불과 30km 떨어진 지역에서 수천명의 병력과 150여대의 각종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련합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고있다.
10일-15일 부산작전기지에 핵잠수함을 끌어들인 미국은 지난해 시험비행을 진행한 새세대 《전구급고고도원정공중정보감시정찰기》로 불리우는 《BD-700》최신형정찰기를 13일 한국에 배비한데 이어 15일부터 《P-8A》해상초계기와 《RC-135V》를 비롯한 각종 전술 및 전략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측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련일 감행하고있다.
미국은 또한 한국과 야합하여 오는 3월에는 려단급련합야외기동훈련이 지난해에 비해 7건이나 증가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또다시 강행하여 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극한점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자위를 위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부정의의 수단으로 매도하고 패권을 위한 저들의 핵무력증강책동에는 《적법성》과 《정례성》을 부여하는 미국의 전형적인 양키식오만성과 철면피하고 강도적인 이중기준론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의 핵무장력은 국가주권과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수단으로서 그의 급속적이며 가속적인 강화는 최근 더욱 횡포해지는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현실적요구로 나서고있다.
핵타격수단들의 실전사용을 전제로 하는 미국의 모험주의적인 군사적망동이 적극화되고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대결기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현실은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전쟁수행능력향상이 왜서 정당하고 필수불가결한 선택으로 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미국이 가해오고있는 군사적위협과 안보도전에 대한 우리의 해법은 명백하고 일관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을 비롯한 적수들의 전략적위협에 전략적수단으로 대응할것이며 조선반도지역의 불안정한 안전환경을 강력한 억제력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책임적인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2025년 2월 21일
평양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平壌2月2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公報室長が21日に発表した談話「敵の戦略的脅威には戦略的手段をもって対応す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トランプ政府の発足以降、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挑発行為がより一層ひどくなっている。
20日、米国はB1B戦略爆撃機を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進入させて韓国と挑発的な連合空中訓練を行い、19日にはヴァンデンバーグ宇宙軍基地で太平洋上の標的に向けて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ミニットマン3の試射を強行した。
米国のこのような示威性軍事行動は、世界のどの国と地域にも事前警告なしに核攻撃を加えられる軍事力の維持と更新を通じて、圧倒的な力の優勢を占めようとする現在の米政府の変わらない覇権的野望をありのまま見せている。
今年に入って2カ月もならない間に、米国がわが国家の周辺で繰り広げている挑発的な軍事的動きは、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懸念を増幅させる実際の脅威がどこに発祥点を置いているかに対する明白な答えとなる。
去る3日から、米軍部は韓国軍事ごろと共にわれわれの南の国境線からわずか30キロ離れた地域で数千人の兵力と150余台の各種軍事装備を動員して挑発的な連合実弾射撃訓練を繰り広げている。
10日~15日、釜山作戦基地に原潜を送り込んだ米国は昨年、試験飛行を行った新世代BD700最新型偵察機を13日、韓国に配備したのに続いて、15日からP8A海上哨戒機とRC135Vをはじめとする各種の戦術および戦略偵察機を動員してわが方の地域に対する空中偵察行為を連日、働いている。
米国はまた、韓国と結託して3月には旅団級連合野外機動訓練が昨年に比べて7件も増加した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またもや強行して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極点へ追い込もうとしている。
自衛のためのわれわれの核抑止力は不正義の手段に罵倒し、覇権のための自分らの核戦力増強策動には「適法性」と「定例性」を付与する米国の典型的なヤンキー式の傲慢さと鉄面皮で強盗さながらの二重基準論理はわれわれに絶対に通じない。
われわれの核武装力は国家主権と地域の安全を守るための正当防衛手段であり、その急速的かつ加速的な強化は最近、一層横暴になる米国と追随諸国の軍事的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現実的要求として提起されている。
核打撃手段の実戦での使用を前提とする米国の冒険主義的な軍事的妄動が積極化され、敵対勢力の軍事的対決企図が一層露骨になっている現実は、核抑止力を中枢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の戦争遂行能力の向上がなぜ正当で、必須不可欠の選択になるのかをはっきり実証している。
米国が加えてくる軍事的脅威と安保への挑戦に対するわれわれの解決法は明白で一貫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をはじめとする敵の戦略的脅威に戦略的手段をもって対応するであろうし、朝鮮半島地域の不安定な安全環境を強力な抑止力で統制・管理するための責任ある軍事活動を続け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중시되여야 할 도덕의 역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 사람들의 도덕의식과 도덕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사회공중도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이웃들과 동지들을 례절있게 대하며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애쓰는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런 인격자들을 두고 우리는 흔히 법이 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언제인가 우리가 혁신자들을 취재하기 위해 어느한 련합기업소를 찾았을 때 그곳 당일군은 한 종업원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는 항상 맡은 임무수행에서 누구보다 책임성이 강하지만 일솜씨에 못지 않게 도덕품성도 아주 좋다고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누가 보지 않아도 언제나 제정된 규률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고 동지들을 사랑하며 언어생활에서도 모범인 그를 종업원들 누구나 사랑한다고, 비록 나이는 많지 않아도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그앞에서는 절로 머리가 숙어지군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한마디 말을 하고 행동을 하나 하여도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규범의 요구대로 해나간다는 그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하기에 법앞에서는 머리를 숙이지만 도덕앞에서는 마음을 숙인다는 말도 있는것이다.
사람들의 사회관계, 사회생활을 규제하는 기본규범에는 법과 도덕이 있다.
사회적존재인 사람들사이에 맺어지는 사회적관계는 그것을 규제하는 사회적규범의 견지에서 볼 때 법률관계와 도덕관계로 구분된다.
법률관계가 법규범에 의하여 규제되는 사람들사이의 관계이라면 도덕관계는 도덕규범에 의하여 규제되는 사람들사이의 관계이다.
법과 도덕은 다같이 사람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규범이라는 의미에서 공통점을 가지지만 서로 엄연히 구별되는 차이점도 있다.
법은 국가에 의하여 제정되고 국가권력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되지만 도덕은 사람들의 오랜 생활과정에 형성되며 량심에 의하여 그 준수가 담보된다.
법이 강제적인 성격을 띠는 사회적행동규범이라면 도덕은 이와는 달리 자각적인 성격을 띠는 사회적행동규범이다.
도덕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이라고 하여 결코 그것을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도덕은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될뿐 아니라 사회의 화목과 단합, 전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도덕을 지켜야 건전한 사회생활이 이루어지고 사회의 진정한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사회의 발전과정은 사회생활에서 도덕의 규제범위가 확대되고 그 역할이 강화되는 과정이다.
특히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의 자각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므로 응당 도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
사회주의본태와 우월성은 집단주의에 있으며 이것은 매 공민이 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집단주의원칙과 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해나갈 때 고수되고 발양되게 된다.현실적으로 다종다양하고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을 법만으로는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통제하고 조종할수 없다.법이 못하는 일을 해낸다는데 바로 도덕의 류다른 특성이 있다.
우리가 장구한 기간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겪으면서도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도, 우리 사회에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동지들과 이웃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생활륜리가 흐르고있는것도 국가건설과 사회발전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교양사업에 품을 들인 결과에 이룩된 성과라고도 할수 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처럼 아름다운 도덕의리의 세계는 우리 사회의 거세찬 숨결이고 활력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본태가 살아높뛰고 사람들 누구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 우리 식의 새 문명, 새 생활을 보란듯이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온 사회를 지배하는 고상한 인륜과 따뜻한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러나 온 사회에 도덕기풍이 세워졌다고 하여 도덕교양을 절대로 소홀히 하면 안된다.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는데 집중되고있는 오늘 순간이라도 해이되면 수십년을 품들여 확립해온 도덕기풍이 흐려질수 있다.
군대가 도덕적으로 저렬하면 전투에서 패하는것처럼 도덕이 결핍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더라도 취약해지기마련이며 결국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게 된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온 사회에 도덕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모든 사람들을 도덕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식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그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도덕을 중시한다고 하여 결코 법을 무시하거나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우리가 사회생활전반에서 법보다 도덕을 더 중시하는것은 외적인 통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자각성에 의거하여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자는것이지 결코 법을 경시해도 된다는것은 아니다. 우리 나라는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사회주의법은 국가사회제도와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무기이다.때문에 도덕을 중시할수록 우리의 삶과 행복을 지켜주는 법규범과 규정도 공민들스스로가 더 잘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누구나 사업과 생활에서 도덕을 중시하고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날로 표면화되는 서방세계의 내부모순
얼마전 도이췰란드에서 제61차 뮨헨안보회의가 진행되였다.
5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150명의 각료들을 포함한 수백명이 참가하여 안전, 지역분쟁,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주요문제들에 대해 토의하였다고 한다.
3일간의 회의끝에 뮨헨안보회의 의장은 《우리의 가치관이 이제는 더이상 일치하지 않는데 대해 우려해야 한다.》고 하면서 유럽과 미국사이의 의견상이가 커지고있다는것을 인정하였다.
이번 안보회의에 참가한 미국부대통령은 《마을에 새 보안관이 왔다.》는 말로 미국의 새로운 대외적립장을 암시하면서 나토에 속한 유럽나라들에 군사비를 증액하라고 압박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사태의 종식을 위한 《합리적인 타결책》을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등 독선적인 태도를 취하였다.또한 기조연설에서는 유럽내부의 위협이 우려된다느니, 유럽전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후퇴하고있다느니 하는 비판을 쏟아내였다.
이에 대해 유럽나라들은 맹렬히 반발하였다.
도이췰란드대통령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매우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있다고 비난하였고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실패한 우크라이나는 유럽뿐 아니라 미국도 쇠약하게 만들것이라고 경고하였다.
1960년대부터 해마다 진행되여오고있는 뮨헨안보회의마당에서 미국과 유럽사이의 마찰이 표면화된것은 처음이 아니다.
2012년의 회의에서 미국이 전략적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옮기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유럽의 불만과 우려가 제기되였다.
2017년에는 미국이 나토성원국들에 군사비지출을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끌어올릴것을 강박하여 마찰이 일어났다.
2020년의 회의에서는 도이췰란드와 프랑스 등이 동맹국들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자기의 리익을 챙기는 미국때문에 유럽이 심히 약화되였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하였다.
이번에 아귀다툼의 도수가 부쩍 올라가게 된것은 막대한 손해를 무릅쓰고 반로씨야제재와 대리전쟁에 적극 나서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에 와서 미국이 독선을 부리고 안보비용을 더 많이 내라고 압박하는데 대해 유럽나라들의 신경이 곤두섰기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서방은 계속 쇠퇴하고있는 반면에 신흥경제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의 견인력, 영향력이 강화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서방진영내부에서는 자기 리익을 위해 상대방을 희생시키는 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으며 그로 인해 잠재해있던 뿌리깊은 모순이 로출되고있다.
이 회의는 원래 나토성원국들이 국방정책을 소통하고 조률하는 마당이였으나 랭전종식이후 중동 및 아프리카나라들, 로씨야, 중국, 브라질, 인디아 등 신흥경제국들을 초청하는 대규모연단으로 확대되여 유엔총회 다음가는 국제안전연단으로 불리우고있다.
토의의제도 분쟁문제, 경제, 무역, 기후, 싸이버안전 등으로 확대되였고 21세기에 들어와 국가 및 정부수반들,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면서 2008년에 정식 뮨헨안보회의로 개칭되였다.
미국은 이 회의마당을 리용하여 저들의 부당한 이중기준을 내리먹이는 등 패권적리익을 고수하는데 광분해왔다.
2019년의 회의에서 중국통신기업의 제품을 안전보장상의 《위협》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기업을 배척할것을 관계국들에 요구하였는가 하면 지난해의 회의마당에서는 미국무장관이 《국제제도의 식탁에 앉지 못하면 음식안내표에 오르고만다.》고 말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국제질서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과 같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한편 2023년-2024년에는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참가하여 서방주도의 현존국제질서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면서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할것을 주장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도 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일방적인 폭력이 성행하고있으며 다극화는 력사발전의 필연적인 추세라는것이 강조되였는데 특히 중국이 미국의 압력에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언명하는 등 중미간의 대립양상이 두드러졌다.
이와 관련하여서도 도이췰란드나 프랑스 등은 중국이 회의에서 다무주의를 지지하는 확고하고 명백한 목소리를 낸데 대해 평가하면서 보호주의와 무역전쟁을 공동으로 반대해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여 미국의 일방적인 태도에 등을 돌려대였다.
이번 뮨헨안보회의는 세계적인 각종 도전들에 대처할 서방의 힘과 능력이 쇠약해질수록 내부모순과 대립이 더욱 심화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인민관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드팀없이 실현되여 복받은 인민의 세월이 흐르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끝없이 격앙되고있다.
령도자에 대한 충성심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다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매혹과 흠모심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언제나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우리 인민의 믿음과 고무격려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으며 이런 훌륭한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서슴없이 내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갈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불같은 헌신으로 끝이 없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그 밑뿌리에 놓여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은 이 땅우에 모든 기적과 백승을 낳는 자양분이고 창조의 원동력이다.
인민은 가장 신성한 존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그 무엇도 인민우에 설수 없다는, 강위력한 국가도 부강한 사회주의도 인민이 있어 있는것이고 또 인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한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인민의 정치가, 뜨거운 정과 열로 인민의 가슴을 울리시는 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우리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공연을 관람하실 때였다.
무대배경에 모셔진 어버이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는 인민들을 보시면서 감동을 금치 못해하시던 그이께서는 공연을 보신 이후 자신께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자신께서는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일을 잘해나가겠다는 생각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후 어느 중요당회의를 지도하실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이 원한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고 한생의 좌우명이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는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수수천년을 헤아리는 인류력사의 그 어느 세월에 인민의 지위가 이렇듯 높이 오른적 있었던가.
세상에는 인민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명인이 없고 인민을 위한다는 구호를 들지 않은 정치가가 없지만 인민을 그렇듯 신성한 존재로 새겨안고 그길에 모든것을 바쳐가며 인민의 강국을 일떠세우는 그런 위대한 령도자, 걸출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토록 훌륭히 키우신 성스러운 존재이기에 인민들을 보실 때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 생각으로 가슴을 적시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떠받들고싶으시여 불같은 사랑을 깡그리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매일, 매 순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과 나누시는 마음속대화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충성의 보고속에,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실 그이의 웅대한 포부와 리상속에 언제나 인민이 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숭고한 인민관에서부터 인민의 무궁한 복리가 꽃펴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눈부시게 가속화되고있다.
인민은 가장 현명한 스승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전당의 당일군들이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고 당중앙의 뜻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근로하는 인민은 하늘이고 만능의 선생이며 기적의 창조자이다.
어느한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우리 인민을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었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라고 불러주신 그이께서는 지난해 10월 10일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에서도 일군들은 간부를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간부가 있다는 관점,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넋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며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수령의 품을 떠나 자주적인민, 영웅인민으로 자랑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높은 력사도, 오늘의 불패의 기상도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지혜와 열정과 무한한 힘을 그리도 중히 여기시며 현명한 스승으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위대한 인민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펼치시였고 몇해전에도 우리 당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군중과 무릎을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것이 몸에 푹 배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은 하늘이고 현명한 스승, 이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견지하시는 드팀없는 신조이다.
인민을 가장 현명한 스승으로 여기시며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제기될수록, 정세가 엄혹할수록 인민을 먼저 찾으시고 인민과 흉금을 터놓으시며 난국을 타개해나가시는 그이이시다.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말에서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것을 로선과 정책에 담으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그처럼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인민의 믿음은 가장 소중한 재부
인민의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 인민의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자신에게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바랄수 없는 최상최대의 신임이 있기에 자신께서는 멸사복무의 사명감과 의지를 가다듬으며 무수한 도전들을 주저없이 맞받아나갈수 있었고 전쟁까지 각오해야 하는 결사전에도 나설수 있었으며 사상초유의 대재앙에도 강력히 대처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경이적인 사변들, 극난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의 믿음을 무한한 힘의 원천으로 하여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이다.
인민의 믿음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기에 그이께서는 언제인가도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 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고 그렇듯 절절히 말씀하신것 아니던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으시며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분이시기에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위대한 혁명실록의 갈피갈피를 수놓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면불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다.
절세의 위인의 그 위대한 애민의 세계에 떠받들려 복받은 인민의 세월이 흐른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무상의 영광
험난한 가시덤불길도 그 끝에 인민의 행복이 있다면 서슴없이 헤치시고 자신의 고생으로 인민의 행복을 안아올수 있다면 언제든지 그것을 마다하지 않으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20년 9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시며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 인민을 위한 고민을 스스로 떠안고 온갖 고생을 영광으로 간주하는 그런 령도자, 그런 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가.
고생은 자신께서 다 하시고 우리 인민에게는 끝없는 락을 안겨주시려는 열화의 일념으로 만짐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위민헌신의 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그길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분이시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일요일, 명절날이 따로없이 초인간적인 로고를 기울이시는것이고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시는것이다.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가지를 해놓으시면 열가지, 백가지를 또 마련해주고싶으시여 날에날마다 많은 사업을 설계하시고 더 힘겨운 일감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자신의 본분으로 간직하고계시기에 그 인민을 위하시는 숙원의 세계도 얼마나 열렬하고 무한한것인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자신의 열과 정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들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도약대가 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 우리 조국은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줄달음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그이의 숭고한 인민관, 불같은 애민의 세계는 이 땅을 진감하는 승전포성이 련이어 울리게 하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인민에 대한 그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세월을 주름잡으며 마중오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 강력히 전개 -각급 당조직들에서-
올해를 혁명적당풍확립의 해, 전당강화의 해로 삼아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이 본격화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을 더욱 깊이 새기는데 중심을 두고 심화시켜 학습과정이 곧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도록 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 누구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소식이 실린 당보의 구절구절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회의의 사상과 진수를 체득하고 그에 립각하여 자기 사업을 깊이 분석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켰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서는 집중학습기간이 따로 없다는 관점에서 회의와 모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담화와 해설 등을 심도있게 진행하면서 학습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금속공업성, 전력공업성, 기계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당일군들이 정무원들의 학습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학습토론을 문답의 방법으로 진행하여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파악하도록 하였다.
심도있게 진행된 학습을 통하여 일군들은 지난 시기 자신들은 당규률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특히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으로서 그들앞에서 어떻게 행동하였는가를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할 결심을 더욱 굳히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실천활동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체질화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각급 당회의를 일제히 진행하여 일군들에게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는 철리와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신성한 존재이며 그 인민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존재하고있음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평안남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서는 현시기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개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명심하고 책임일군들부터가 이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그 앞장에서 수범을 보이고있다.
개천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사람들의 고충과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이 나날 주민들의 생활에서 절실히 필요한 땔감과 질좋은 생활용수를 더욱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문덕군당위원회에서도 일군들이 군중의 눈동자를 거울로 삼고 자기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항상 돌이켜보면서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에서, 어머니다운 심정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얼마전에도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일군들의 경험과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그릇된 사업태도에 대한 통보사업을 진행하여 모든 일군들이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신들의 자질과 풍모를 부단히 세련시켜나가도록 하였다.
인민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굳건히 하기 위한 사업은 강원도안의 일군들속에서도 적극화되고있다.
원산시당위원회 일군들은 동, 지구별로 생활용수공급, 승강기운영정형을 매일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자세를 체질화하고있다.
문천시당위원회에서는 최근에만도 고암동지구의 수도화공사를 진행할것을 발기하고 그를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일군들 누구나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문평제련소, 천내리세멘트공장, 강원도설계연구소,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의 사업실적을 평가하는데서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문제를 중요하게 보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일군들속에서 주관과 독단을 비롯한 낡은 사업태도와 작풍의 사소한 싹도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고있다.
일군들이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체질화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은 함경남도안의 공장, 기업소, 농촌당조직들에서도 심화되고있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함주군 동봉농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들끓는 생산현장이야말로 옳바른 사업방법과 작풍을 낳는 터전이며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배양하는 학교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면서 대중발동, 대중동원의 묘술을 습득하도록 여러가지 사업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에도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많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준비해가지고 작업반, 돌격대, 청년분조들을 찾아 힘있는 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준 도안의 일군들이다.
이밖에도 황해남도와 량강도, 라선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지역과 단위의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0차 비서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심화시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회령시당위원회에서-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문명한 미래, 더 아름다울 래일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년대를 압축하며 비약하는 공화국의 급속한 발전, 인민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놀라운 변화는 건설의 혁혁한 성과들로써 성취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이 거폭적으로 상승확대되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을 행복한 생활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고있다.
건설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개척이다.여기에 우리 당이 무엇때문에 건설을 중시하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무엇으로 당겨오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또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전제이고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건설할 거창한 설계도를 펼치였으며 건설부문은 이 목표를 현실로 전환시키는데서 최전선의 위치에 있다.세기적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 당의 발전전략은 건설혁명을 필수전제로 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집행은 부문과 단위, 지역을 막론하고 건설을 동반하지 않는것이란 없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력사적위업은 건설로 시작되고 건설과 함께 수행되여왔다.특히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지난 4년간 전국적판도에서의 건설은 우리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성과중의 성과라고 할수 있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와 인민의 복리증진에서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속에 우리 건축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날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서 시대의 중심에 자기의 자리를 더욱 넓히고있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투쟁로정에서 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위력은 실로 비상하다.
건설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건설을 중시하고 더 통이 크게, 더 과감하게 밀고나가야 국가발전의 기초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국력강화의 새로운 동력을 계속 확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생활을 체계적으로, 실질적으로 향상시켜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모진 고난을 이겨내면서 발전소와 공장, 새 거리와 새 마을을 계속 건설하는 중요한 목적은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당겨와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고 자손만대 복락할 영원한 강국을 물려주기 위해서이다.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우리의 건축물들을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 하나하나가 다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밑천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이다.당의 의도대로 더 많이, 더 질좋게, 더 빨리 건설하여 위대한 강국의 미래상이 응축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이 온 나라를 뒤덮을 때 우리 후대들은 그 변혁의 실체들을 보면서 미래를 위해 난관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세대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창조적지혜의 높이를 체감하게 되고 그 번영의 창조물들을 토대로 하여 더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건설하게 된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대건설은 국가와 인민앞에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도전과 장애가 가로놓인 상황에서,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상을 띠고 립체적으로 전개되고있다.건설의 고조국면, 이것은 기존의 관념이나 보통의 상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어려운 조건과 환경을 론하면서, 당면한 과제수행에만 집착하면서 건설에 배가의 힘을 넣지 않는다면 그만큼 전면적발전이 더디여지게 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여력을 내기 힘든 때일수록 모든 건축물들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건설하여야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초석이 굳건히 다져지게 되고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의 래일은 더 빨리 당겨지게 된다.
건설은 개척이다.건설은 그 자체가 국력의 종합체로서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전반분야를 변혁하는데서 선도적이며 강한 견인력을 발휘한다.이것은 최근년간 새로 일떠선 창조물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수도와 농촌에 해마다 솟아난 사회주의번화가,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은 인민들에게 우리 당이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사람들의 생활리듬과 생활습성, 생활방식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하고있으며 사회의 전반적인 문명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국도처에서 거창한 변혁의 새 전기를 상징하는 자력의 실체들이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속에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 2단계 과업이 성과적으로 완결되여 농업생산의 비약적장성, 농촌의 기계화실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확보되였다.건설을 통하여 국가경제의 발전토대가 새롭게 구축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문화적진보가 이룩되여 전반적국력이 비상히 증대되고있다.
건설은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 혁신적인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이룩해나가는 창조적인 사업이다.이미 마련된 기준은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으로 된다.부단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완벽한 실체로 떠올리는 거창한 건설투쟁속에서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훨씬 크면서도 한세대 더 발전된 강동종합온실농장, 화성거리 살림집들과 양상이 구별되게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뚜렷이 살린 림흥거리 살림집들, 전국의 20개 시, 군에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우리의 건설이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진보이고 변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지역에서 건설분야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비약의 발판으로 삼고 더 높은 기준을 내세우며 실천해나갈 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은 고조되고 강국의 미래상은 더 빨리 펼쳐지게 된다.
우리 당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전략적가치가 큰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을 시, 군들에 일떠세울 웅략을 펼치였다.이제 새로 건설하게 되는 종합봉사소는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것이고 현대적인 병원건설도 초행이나 다름없는것이다.지방인민들은 종합봉사소에서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자라나게 되고 당의 보건현대화구상이 구현된 병원들에서 현대의학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
건설과정은 아름다운 미래의 변혁상을 더 확대시키며 상승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해마다 더 과감히, 더 통이 크게 전개되는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과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의 실현 등 건국이래 초유로 진행되고있는 거창한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 우리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이 어떻게 이룩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제적인 변화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고있다.
건설만큼 우리 당의 정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문명과 부흥에로 가까이 다가서게 하며 나라의 재부를 급속히 늘여나가는 수단은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뜻을 깊이 새기고 우리의 위대한 리상을 위하여,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로씨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 연회 마련
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국방무관이 2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국방성 부상 김강일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알렉쎄이 바르뚜쏘브 국방무관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 로병들과 국제주의전사들을 비롯하여 용감성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군인의 의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모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 웨.웨.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정치적의지에 의하여 로조협조관계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것은 관건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형제적인민들은 전투적우애로 강화되는 친선과 호상존중의 오랜 뉴대로 이어져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행위에도 아랑곳없이 로씨야를 굳건히 지지해주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다음으로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체 장병들의 이름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신하고있는 로씨야군대의 장병들, 영예로운 조국수호자들에게 숭고한 전투적경례를 보내였다.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지난해 6월 조로평양수뇌상봉을 계기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되여 오늘날 자기의 생활력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뿌찐대통령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전승세대의 후손들답게 다시한번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영속적인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두 제도의 판이한 사회풍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제도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다면 자본주의제도는 개인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있다는 점에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쾌한 아침이다.우리의 생활은 또다시 밝아온 새날과 더불어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벅차게 흘러가고있다.
정갈하고 알뜰하게 꾸려진 거리와 마을에는 약동하는 삶의 희열이 넘치고 공장과 전야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여느때없이 끓어번지며 아이들은 아침마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발걸음도 씩씩하게 등교길에 오른다.
비록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고통과 불안, 비관과 절망이란 말조차 모르고 서로 돕고 이끌며 더욱 락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 내 나라의 현실이고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문득 우리 생활에서 너무나 귀에 익은 부름이 떠오른다.
우리 공장, 우리 농장, 우리 마을, 우리 선생님…
태여나 말을 익히고 글을 배울 때부터 누구에게나 생활의 한 부분으로 스스럼없이 스며든 정다운 부름인 《우리》, 바로 이 한마디 말속에 내 조국의 고유한 사회풍조와 가치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몇해전 함흥시의 한 녀성은 자식도 없이 홀로 살고있는 한 할머니를 자기 집에 모셔왔다.
그 녀성의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슬하에는 다섯명의 자식이 있다.
하지만 그는 홀로 사는 할머니를 찾아가 함께 살자고, 이제부터 자기가 친자식이 되겠다며 로인을 자기 집으로 이끌었다.이러한 소행을 두고 사람들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야 모두 한집안식솔이나 같지 않습니까.》
우리는 한집안식솔, 생각도 깊어진다.
고상한 륜리도덕관, 집단주의적인생관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너무나 평범한것으로 되고있다.
혁명동지를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고 꽃나이청춘들이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며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의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인간들은 얼마나 많은가.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그 어디서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벗들은 누구나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인류의 미래는 조선식사회주의에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하지만 개인주의적인 사회풍조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는 과연 어떠한가.
언제인가 미국에서 있은 일이다.
한 늙은이가 길을 가다가 넘어졌지만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중 누구 하나 로인을 일으켜주기는커녕 거들떠보지도 않았다.이때 그곳을 지나가던 한 외국인이 그 늙은이를 일으켜주려고 다가서자 안내자가 그를 황급히 막아나섰다.
《당신이 이 로파를 일으켜주면 그는 오히려 당신이 자기를 넘어뜨렸다고 억지를 쓰면서 법정에 고소하고 배상을 요구할수 있소.》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외국인이 아연해서 말했다.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 경계하고 배척한다면 미국사람들은 너무 고달프게 살지 않소.》
그러자 안내자는 그것이 바로 미국이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나라 그 어디서나 펼쳐지고있다.
전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에 의한 보건위기가 들이닥쳤을 때였다.전염병발생초기 감염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감염자도 아닌데 왜 불편하게 마스크를 껴야 하는가고 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였다.어떤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할것을 요구하는 성원들에게 《내 마음대로 살겠다.》라고 말하며 마구 총질을 하는 극단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것은 결코 방역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의 부족에서 온 몰상식한 행동만이 아니였다.이 세상에서 자신을 제외한 그밖의 사람들은 남이며 오직 자기의 리익만이 진리이고 정의이라는 개인주의적인 생활륜리와 인생관이 낳은 결과였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이러한 생활관에 푹 절어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몇해전 한해도 다 저물어가던 날 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두 녀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런데 놀라운것은 한 사나이가 경찰들앞에 스스로 나타나 피묻은 식칼을 내놓으며 《이 식칼로 어머니와 누이를 찔렀다.》라고 거리낌없이 내뱉은것이였다.
범죄자에게서는 그 어떤 죄의식이나 공포감 같은것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오히려 한피줄을 나눈 어머니와 누이를 살해하고도 살인동기가 돈때문이였다고 당당히 말하였다.
자기 리익에 저촉되면 부모이든, 형제이든 서슴없이 죽여버리는 이러한 참극은 철저히 극단한 개인주의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인것이다.피를 나눈 혈육들사이의 관계가 이러할진대 남남사이에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서방의 어느한 대학교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그렇다.개인주의에 기초한 이런 사회에서 사람들간의 관계가 신뢰와 화목이 아닌 리해관계를 둘러싼 불신과 대립관계, 불상용적인 적대관계로 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오직 자기밖에는 그 누구도 모르며 그외에는 모든것이 불필요한 존재라는 인생법칙, 생활론리가 지배하는 사회는 앞날이 없으며 불피코 파멸에로 줄달음치기마련이다.
판이한 두 사회풍조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참다운 삶을 안겨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임을.(전문 보기)
그린랜드문제로 더욱 심각해지는 유미모순
그린랜드문제를 놓고 유럽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악화되고있다.
지금 미국은 단마르크의 자치령인 그린랜드를 자국의 한 부분으로 만드는데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는것도 배제하지 않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주장하고있다.단마르크가 저들의 제의를 거부할 경우 《매우 높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갈하고있다.
유럽나라들은 경악을 표시하고있다.다름아닌 미국이 동맹국을 향해 땅을 내놓으라고 강박하기때문이다.
그린랜드는 면적이 217만㎢이상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다.군사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섬에는 원유, 가스, 희토류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2023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유럽동맹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34종의 재료가운데 25종이 그린랜드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지구온난화에 의해 북극이 녹으면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천연자원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지고있다.
그린랜드는 단마르크의 식민지였으나 40여년전에 자치권을 얻었다.10여년전에는 그린랜드자치정부법의 제정으로 자기의 자원을 통제하는 등 보다 폭넓은 자치권을 누리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그린랜드의 전략적위치와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하여 이곳에 눈독을 들여왔다.19세기 짜리로씨야로부터 얼래쓰커를 헐값으로 사들일 때 미국은 그린랜드와 이슬란드도 구매하려 하였다.1946년 《미국의 안전을 강화》한다는 명목으로 1억US$이상분의 금을 제공하겠으니 그린랜드를 넘겨줄것을 단마르크에 제안한바 있다.물론 단마르크는 이 제안을 거절하였다.
그때로부터 70여년후인 2019년 미행정부는 《대규모부동산거래》를 운운하며 그린랜드를 구매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그때에도 단마르크는 《어처구니없는짓》으로 일축하였다.
이번에 미국이 또 그 놀음을 벌려놓는 바람에 우크라이나사태로 가리워졌던 유미사이의 모순관계가 다시 심각해지기 시작하였다.
네데를란드의 한 신문은 만일 미국이 나토의 한 성원국인 단마르크를 반대하는 군사행동에로 나아갈 경우 동맹내부에서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단마르크는 《안보에 관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하면서 서둘러 군사비를 늘이기로 하였다.
노르웨이수상은 미국의 그린랜드강탈기도는 나토의 단합과 유럽의 안정을 위협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라고 주장하였다.
프랑스외무상은 그린랜드가 《유럽동맹과 유럽의 령토》라고 하면서 유럽동맹은 자기의 권한이 행사되는 국경들을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공격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못박았다.도이췰란드와 프랑스는 그린랜드가 유럽동맹의 공동방위조항의 보호를 받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은 그린랜드를 장악하려는것은 미국의 합법적인 국가안보리익으로부터 산생된것이라고 떠들었다.
중국이 북극해상수송로개척을 추구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린랜드를 관할하고있는 단마르크에는 중국으로부터 그린랜드를 지켜낼 능력이 없는바 바로 그때문에 그린랜드문제는 《미국에 있어서 국가적리익에 관한 문제》로 된다는것이다.이것은 결코 롱담이 아니라고 덧붙이기까지 하였다.
그러자 단마르크수상은 미국무장관이 운운한 미국의 리익은 단마르크의 리익과 배치된다고 하면서 《그의 발언에는 미국이 전세계를 장악하면 모든것이 통제밑에 들어올것이라는 그런 흉심이 깔려있다.》라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유럽은 이에 일치하고도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으로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쩍하면 《미국의 안보는 유럽의 안보와 련결되여있다.》느니, 《미국은 동맹국들의 안보를 중히 여긴다.》느니 하던 미국이 이제는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 패권종말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맹국들의 권익도 힘으로 해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기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유미관계에서 이처럼 모순이 심각해지고 갈등이 격화된 일은 드물다.
미국은 필요할 때마다 동맹국들을 구슬려 리용해먹지만 불리해질 때에는 하수인의 리익을 침해하는짓을 서슴지 않는다.
현실은 미국에 있어서 동맹국이란 저들의 리속을 챙기는데 필요한 한갖 희생물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지방중흥의 다발적인 경사로 격앙된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총발동하여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하나와 같이 분투하고있는 속에 뜻깊은 올해를 이채롭게 장식하는 환희로운 경사들이 각지에서 다발적으로 펼쳐져 전인민적인 애국투쟁, 증산투쟁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지방중흥의 활기차고도 거폭적인 진일보를 뚜렷이 립증하는 새 소식들을 커다란 기쁨과 격정속에 마주하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 안겨 만복을 누려가는 긍지와 자부심이 꽉 차넘치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그 사랑,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망이 충만되여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공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조선사람의 투쟁기질을 남김없이 떨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하루빨리 당겨오려는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오늘 지방중흥의 다발적인 경사로 전례없이 격앙된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새시대 문명발전과 변혁상을 과시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은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일떠서는 조선의 투쟁본때가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보여주는 기념비이고 우리모두가 누리게 될 문명과 행복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축도이며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이다.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전변을 통하여 우리 손으로 우리의 행복을 꽃피울수 있다는 전체 인민의 자신심, 충성과 애국의 힘은 백배해졌다.올해에 련이어 진행될 지방공업공장과 필수대상건설착공식들,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더 높은 단계와 발전공정을 또 한번 선명히 해줄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착공식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계속적인 성공과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분기한 총진군대오의 투쟁기세를 격양시켜주는 발화로 된다.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을 총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사업방법이다.
전진도상에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그들의 힘을 발동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왔다.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의거할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
오늘 우리 당이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과업을 제시할수 있은것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처럼 일떠서 견결히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애국충의심을 믿기때문이다.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거대한 승리를 쟁취하여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우리당 령도사에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만들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이야말로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에 의하여 추진되는 단결의 대진군, 사상의 대진군이다.
우리 인민이 당결정관철에서 발휘하는 결사의 투쟁정신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명력에 대한 절대적믿음에 기초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로정에서 우리 당은 국가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천강령들을 제시하고 그 실행을 완강히 추진하여왔다.인민이 리상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거폭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성과들 특히 창당이래, 건국이래 초유의 대변혁인 지방중흥의 경이적인 첫 실체들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을 배가해주고있다.당을 따라 가는 길에 가장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길이 있다는 불변의 의지, 우리 식,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세상이 부러워하는 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다는 자신심과 자생자결의 투쟁정신, 바로 이것이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며 혁명적기개이다.
지방중흥의 다발적인 경사로 격앙된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전면적국가부흥의 세기적변혁에로 줄기차게 이어놓아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오늘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앞에 나서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전진도상에 애로와 난관이 가증될수록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고 그들의 무한한 충성심, 드높은 애국심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사상공세의 열도이자 전진하는 대오의 힘찬 숨결이며 거세찬 활력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충천한 기세를 우리당 투쟁강령의 성공적실행에로 지향시키기 위한 진격의 나팔소리, 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당정책관철에 더욱 매진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변함없이 실시되고 더욱 확대되는 사회주의시책들과 곳곳에 일떠선 문명의 실체들, 나날이 강해지고 높아지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통하여 누구나 우리 당의 위대함과 은덕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도록 하여야 한다.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참된 충신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충실성의 모범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결심하고 책정한 모든 사업들이 실속있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전체 인민이 당결정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자신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과학적인 진로임을 명심하고 그 관철을 위한 하루하루를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여나가도록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모든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고 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도처에서 당결정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고 누구나 혁혁한 성과와 훌륭한 창조물을 안고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당조직들은 정비보강계획의 완수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투쟁의 결속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는것과 함께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어디서나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시대적흐름으로 되게 하고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절약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고 당중앙의 뜻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어렵고 힘겨울수록 인민들가까이에 더 바투 다가가 민심에 귀를 기울이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인민들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과 국가의 고마운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일해나가도록 늘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의 역할을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대중의 무궁한 힘은 기적창조의 원천이며 이것을 발동하는 묘안은 다름아닌 자신들의 조직지휘능력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한다.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여 현장지도를 한번 하여도 살아숨쉬는 지도, 실속있는 지도, 과학적인 지도를 하여야 한다.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서 선참으로 고동구호도 웨치고 혁명가요도 부르며 군중과 어울려 춤판에도 뛰여들어 집단의 사기를 한층 북돋아주어야 한다.생산에 앞서 사람을 먼저 보고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 대중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그것이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력사에 또다시 위대한 승리의 해로 기록될 2025년의 영웅적투쟁이 전체 인민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부르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분기하여 충성과 애국의 불가항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킴으로써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된다 -2.과학농사에로의 전환, 알곡생산구조의 일대 변혁-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아래 사회주의농촌에서 급진적으로 일어나는 변혁중에서도 우리 인민들모두가 제일 기뻐하는 성과가 있다.
드넓은 전야마다에 해마다 련이어 펼쳐지는 풍요한 가을, 농장들의 결산분배장에서 울려나오는 《풍년가》의 노래소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중대한 농촌발전전략을 제시하시였다.이 전략의 기본과업으로 책정된것이 바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이다.
나라의 농업을 과학기술을 주되는 동력으로 하는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는 혁명적인 정책과 조치들이 완강히 실행되여나가는 과정에 이룩된 2023년과 2024년의 련이은 풍작은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당당히 들어서고있는 우리 농업의 발전면모와 함께 더 밝은 전망을 확실하게 내다보게 하고있다.
우리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가 안아온 전변
풍요한 가을!
우리 농촌에서 연 이태째 울려나오는 이 부름이 온 나라 인민들을 얼마나 기쁘게 해주고있는것인가.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건국이래…》, 《농장이 생겨 처음 보는…》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다수확자랑이 황해남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서해벌방농촌으로부터 최북단의 함경북도와 량강도의 고지대농장들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수많은 지역과 단위들에서 앞을 다투며 울려나오고 장훈을 불렀던 2023년보다도 전국적으로 수십만t의 알곡이 더 증산되였으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는 107%로 넘쳐 수행되였다.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은 전해에 비해 6배이상 늘어나고 다수확분조는 11배이상 배출되는 특기할 성과가 이룩되였다.
땅도 그 땅, 하늘도 그 하늘아래서, 사람도 그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있다.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해지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도 지난 시기보다 덜하지는 않지만 이 땅에서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날을 따라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가 안아온 위대한 승리이다.
농업위원회의 한 일군은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해 파동을 겪던 나라의 전반적인 알곡생산이 2023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있다고, 이것은 우리의 농업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서고있음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온 나라 농촌에서 과학농사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과학농사, 결코 어제오늘에 처음 울리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벌방과 산골 어디서나, 몇몇 일군들만이 아닌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게서,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투쟁속에서 힘있게, 친근하게, 확신성있게 울린적은 없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요회의때마다 농사문제를 의논해주시며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비료와 박막, 연유, 농기계, 물보장을 비롯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씨앗이 땅에 묻히기 전부터 풍요한 결실로 이어질 때까지 순간도 마음 못놓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따라 종자혁명이 강력히 추진되여 불리한 조건에 견디는 힘이 세면서도 수확량이 높은 우수한 다수확품종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며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서도 커다란 진전이 일어났다.
지난해 영양랭상모가 전국적으로 42%의 논면적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낸 사실 하나만 놓고도 과학농사가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생산에 어떤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충분히 알수 있다.
사실 농업부문에서 많은 영농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이 영농방법도입문제가 론의된것은 이미 여러해전부터였다.
하지만 여러가지 난문제로 하여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만 산발적으로, 부분적으로 벌어졌다.그러던 이 사업이 지난해에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으로까지 채택되고 농업부문에서 그 관철투쟁이 강력하게 전개되였다.
능률높은 모내는기계를 보장해주는것을 비롯하여 영양랭상모도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취해주시며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황해남도, 평안남도와 같이 덩지큰 벌방지대들은 물론이고 전국각지의 농장들에서 어렵게 생각하던 사업이 완강하게, 대담하게 추진되였다.
영양랭상모를 도입한 포전들에서 정보당 1t이상의 소출이 더 났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많은 영농물자와 자재가 절약되였다니 이 얼마나 괄목할만한 일인가.
비록 하나의 영농방법도입과정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바로 여기에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의 힘으로 하루빨리 농업생산을 장성시키며 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의지, 위대한 령도력이 비껴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각지 농촌들에서는 지면피복재배방법, 온실에서의 모기르기방법, 조기물말리기방법, 종자피복제 《풍년모1》호와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 피토신을 비롯한 다양한 선진영농방법과 우수한 농업과학기술제품도입사업이 대대적으로 벌어져 응당한 결실로 이어졌다.
농업근로자들을 선진영농기술로 무장한 실농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꾸준히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풍조로, 생활기풍으로 되게 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에 떠받들려 전국적으로 3만여차의 집중강습, 기술전습, 보여주기, 6 800여건의 농업과학기술봉사체계 《황금열매》를 통한 문답봉사가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조직된 과학농사추진조의 활동은 농업부문 일군들의 경험주의와 주관주의를 일소하고 과학농사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인식을 완전히 개변하는데서 또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했는가.이 나날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낼 우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념과 배짱이 굳세여지고 농촌의 풍조도 달라졌다.
오늘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성과가 날을 따라 증폭되게 된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어제날 뒤떨어져있던 농장, 작업반, 분조들도 자신만만하게, 과감히 일떠서 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는데 있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도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결실이다.
전국적인 농업생산량을 늘이려면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전반을 책임지는 균형성을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며 모든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투쟁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는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갔다.
함경북도에서는 뒤떨어진 농촌작업반들을 도에서 직접 책임지고 품을 들여 이끌어주는 훌륭한 경험이 창조되였다.
사실 도에서 아래단위의 농사를 지도한다면 그 한계는 흔히 시, 군이나 몇몇 특정한 농장들에 국한되는것이 상례이다.하지만 함경북도에서는 기성관념에서 벗어나 도적으로 제일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생산력이 미약한 100여개의 작업반들을 도의 일군들이 직접 떠맡아안았다.그뒤를 따라 시, 군의 일군들도 자기 지역의 뒤떨어진 작업반들을 일떠세우기 위해 혼심을 바쳐나갔다.결과 지난해 가을 도에서는 어느 시, 군에서나 종전에 뒤떨어졌던 작업반들에서부터 먼저 한해 농사를 결속한 소식들이 전해졌으며 도안의 모든 시, 군, 농장들에서 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숙천군에서도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장이 농장을,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다같이 전진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창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 과정에 련화농장과 백암농장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 작업반들이 용을 쓰며 일어나 자기 몫을 당당히 수행함으로써 군적인 알곡생산량이 부쩍 늘어났다.
황주군 삼전농장, 신천군 석교농장, 문덕군 동사농장, 송원군 차평농장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동면하던 농장들이 분발하여 일떠서 안아올린 알곡생산량도 귀중하다.
하지만 보다 크고 소중한것은 농사에 대한 지도방식에서 결정적인 개선이 이룩된것이고 농사에서 주관주의, 경험주의, 패배주의를 갈아엎고 과학농사에로 전환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힘으로 얼마든지 다수확을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백배해진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것이 제일 중요한것이며 이는 몇십만t의 알곡증산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년년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려는 완강한 투쟁속에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절감한 진리가 있다.과학농사의 길만이 풍년의 길, 농촌이 흥하는 길, 농장원들이 잘사는 길이라는것이다.
이 진리를 바로 로동당이 깨우쳐주고 가르쳐주었다.
밀풍작과 더불어 고조되는 다수확열의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온 나라 농촌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목소리가 있다.
《처음 밀, 보리농사면적을 대대적으로 늘일 때에는 걱정도 많았는데 이제는 막 재미납니다.》
《올곡식분배를 이렇게 많이 타보기는 처음입니다.정말 우리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무슨 일이나 다 잘됩니다.》
그 어떤 사업을 평가하는데서 인민의 목소리만큼 정확하고 또 엄격한 기준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중대한 정책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불과 몇해밖에 안되였지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수십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 정책은 벌써 농촌혁명의 담당자들의 한결같은 공감과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흔히 농업부문에서 새로운 농법을 도입하는 사업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고 한다.
일별, 순별, 월별로 실적이 명백한 공업생산과는 달리 농사는 옹근 한해를 다 바쳐서야 결과를 얻을수 있고 또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속에서 진행해야 하는 사업이다.그리고 새로운 방법이나 기술보다는 오랜 기간의 실천과정에 터득한 경험에 더 많이 의존하는 농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기때문에 빠른 전파속도와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는데서 제한성이 적지 않다.하물며 오래동안 내려오던 알곡생산구조를 그것도 몇개의 지역에서가 아니라 전국적범위에서 바꾸는것은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실 숙원을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꿀 중대결단을 내리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밀농사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문화를 개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고 당결정인것만큼 무조건적으로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그를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도 앞그루밀, 보리파종면적을 보장하고 정보당소출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에 진행된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언제한번 밀농사문제가 토의되지 않은적이 없었다.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문제는 당의 농업정책집행에서 가장 중요한 초미의 문제로 급부상되였다.
때로는 도, 시, 군당과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조치도 취해주시고 때로는 그 전해 가을밀, 보리파종을 늦게 하여 생육상태가 좋지 못한 포전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잘하는것과 함께 봄밀농사를 잘하여 봉창하도록 일깨워주기도 하시며 밀풍작을 안아오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위대한 령도에 떠받들려 해마다 펼쳐지는 흐뭇한 밀작황과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은 나날이 흥해지고 밀농사에 대한 의욕심과 자신심도 부쩍 높아져갔다.
90정보로부터 450여정보로!
이것은 덕천시에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이 제시된 때로부터 단 몇해사이에 늘어난 밀재배면적이다.이 지역만이 아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밀재배면적은 그 전해보다 수만정보나 더 늘어났으며 특히 정보당수확고가 비약적으로 높아져 6t이상 생산한 농장이 140여개나 배출되는 특기할 성과가 이룩되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에는 재해성이상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일수 있는 과학적인 방도가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어느 지역에서든, 어느 농장에서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강령군 읍농장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하여 언제한번 농사를 시원하게 지어본적이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어진 농사방식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던 농장에서 지난해에는 마음먹고 달라붙어 수백정보의 면적에 대담하게 밀, 보리를 주작으로 심었다.처음에는 강냉이농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주저하던 농장원들이 태풍이 들이닥치기 전에 벌써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많은 올곡식분배까지 받아안게 된 꿈같은 현실앞에서 무릎을 치며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을 절감하였다고 한다.
물이 제대로 빠지지 못하는 불리한 토양조건과 7, 8월 장마비를 한탄하며 강냉이를 정보당 3t정도밖에 거두지 못하군 하던 곡산군을 비롯한 미루벌지대의 농장들에서도 지난해에는 밀을 주작으로 심어 종전보다 정보당 평균 2t이상의 소출을 더 거두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무갈농장 제2작업반에서는 정보당 평균 10t이상의 밀을 수확하는 미루벌이 생겨 처음 보는 풍작을 안아왔다.
앞그루로 밀을, 뒤그루로 강냉이를 재배하여 정보당 13t이상의 수확을 거둔 숙천군 약전농장을 비롯하여 밀농사와 더불어 알곡생산량이 대폭 늘어난 지역과 단위들의 자랑은 또 얼마나 흐뭇한가.
밀농사를 부업으로 생각하던 농업근로자들의 관점이 완전히 깨여져 한평의 빈땅이라도 더 찾고 자기 집 터밭에까지 다수확품종의 밀을 심고있는 현실,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한해가 다르게 과학적인 밀재배방법과 기술이 확립되여가고 정보당수확고가 비약적으로 높아지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이 농장원들의 의식과 생활속에 얼마나 깊이 자리잡았는가를 확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전국적으로 구석진 밭에까지 밀, 보리를 심고 가꾸면서 밀, 보리생산을 잘하고있는데 대해 말씀하시면서 밀, 보리농사에 대한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이 높아지고있는것은 농촌에서 이룩되고있는 또 하나의 혁명이라고 평가하시였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과 더불어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은 새로운 숨결과 기운으로 약동하고 나라의 알곡생산량은 계속 장성하고있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믿음이 굳건해지고 당정책대로만 하면 그 어떤 알곡생산목표도 다 점령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열의가 백배해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성과이고 재부이다.
우리 당의 과학농사방침,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정책!
불러만 보아도 가슴벅찬 로동당의 위대한 정책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참으로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사도 잘되고 농촌도 흥하고 농민도 잘산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전야마다에서 메아리치는 이 환희의 목소리에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고있는 가장 큰 전변의 태동이 비껴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5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녀성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일군들과 회원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전 길림지구협회 부회장가족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16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심양, 단동에 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와 영상작품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축하편지채택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가 16일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일군들과 심양시지부 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영웅적투쟁과 인류사적업적으로 수놓으시며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굳건한 초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과 운명을 함께 해오시는 오랜 기간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침범 못하는 강력한 방위력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한평생 불면불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청사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준엄한 시련의 1990년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물리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근본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어머니조국에는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져 세인을 경탄시키고있으며 전국각지에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희한하게 솟아올라 지방발전혁명의 확고한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는 총련합회일군들과 회원들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답게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를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조국인민들의 거창한 투쟁에 합세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장백현지부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는 총련합회 경축보고회와 경축공연을 화상으로 시청하였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중국에서 경축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한 경축모임이 14일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과 국제우호련락회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단위 인사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주보중의 딸 주위,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 리재덕의 아들 우명, 장울화의 외손녀 악지운, 상월선생의 아들 상소위는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 조중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령도자로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발전과 장성강화를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제국주의강권을 물리치고 나라를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다, 조선인민이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광의 한길로 나아가도록 이끄신 위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에게 돌려주신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에 대해 피력하고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토로하였다.
오늘날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일류급의 중요무장장비들을 성공적으로 보유하고 국가의 안전을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외세의 침략을 받던 지난날의 력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념원은 반드시 현실로 꽃펴날것이며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인디아에서 전국토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자력갱생은 국가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필수불가결하다》라는 주제의 인디아전국토론회가 13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과 서기장, 인디아주체사상자력갱생연구회 서기장 그리고 인디아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인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하리쉬 굽따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성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심으로써 조선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한 불패의 나라로 위용떨치게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 많은 나라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위기와 혼란에 빠져도 조선만은 제국주의위협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 요인은 자주의 로선을 시종일관 구현해온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으며 이 과정에 모든 분야에 걸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최근 국제정세를 통해 조선이 견지하고있는 자주로선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잘 알수 있다, 서방의 그릇된 선전으로 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선에 대한 부정적인식을 가지고있지만 실지 이 나라에 가본 사람들은 조선이 매우 안정되고 발전되였으며 인민들 누구나가 희열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고있음을 목격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조선사람들은 비록 호화로운 생활은 하지 못하지만 당과 정부의 보살핌속에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조선이야말로 그 어떤 세계적인 위기에도 끄떡하지 않는 강위력한 나라이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핵몽둥이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얼마전 《오커스》핵잠수함협정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로부터 수억US$를 받아낸 미국은 《버지니아》급핵잠수함들을 이 나라에 제공할 움직임을 보였다.
이것은 결코 단순한 금전거래가 아니라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또 하나의 핵동맹의 본격적인 가동으로서 가뜩이나 불안정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군사적환경을 더욱 악화에로 몰아가려는 위험천만한 기도가 아닐수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패권수립야망에 환각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핵국가들을 억제, 포위하는것을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그 달성을 위해 핵동맹조작책동에 골몰하여왔다.
그 무슨 《3자안보협력》의 미명밑에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까지 허물면서 《앵글로색손족의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라는 대결적실체를 뭉그려낸것은 그러한 책동의 한 고리이다.
《오커스》가 세상에 나온 이후 3자사이에 핵잠수함기술을 비롯한 첨단군사기술들을 공유하기 위한 특별안보협정을 체결한 사실은 이 군사쁠럭의 위험한 흉체를 명백히 해주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 미행정부에 들어와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잠수함제공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위협하는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심상히 볼 문제가 아니다.
이미 미국은 괴뢰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하는 등 미일한의 3각군사공조체제를 철저한 핵동맹으로 변이시켰다.
미일한의 3자핵동맹이라는 위협적인 실체가 현존하는 조건에서 《오커스》라는 또 하나의 핵동맹이 자기 구도를 완전히 갖춘다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적수》들에 대한 핵포위망을 다층으로 구축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핵국가들을 패권수립의 《걸림돌》로 보고 어떻게 하나 제거하지 못해 모지름을 쓰는 미국이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의 동시적인 공격목표를 과연 어디에 정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기어이 핵구름을 몰아오려는 군사적모험주의행위가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해 숙고해야 할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핵몽둥이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지역의 핵국가들이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の核のこん棒は絶対に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2月20日発朝鮮中央通信】先日、「AUKUS(オーカス)」原潜協定に従ってオーストラリアから数億ドルを受け取った米国は、「バージニア」級原潜をこの国に提供する動きを見せた。
これは、決して単なる金銭の取り引きではなく、米国を主軸とするもう一つの核同盟の本格的な稼働であり、そうでなくても不安定なアジア太平洋地域の政治的・軍事的環境を一層悪化へ追い込も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企図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周知のように、覇権樹立の野望に惑わされている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核保有国を抑止、包囲することを基本目標に掲げ、その達成のために核同盟つくり上げ策動に没頭してきた。
いわゆる「3者安保協力」の美名の下、国際的な核拡散防止制度まで崩して「アングロサクソン族の原潜同盟」である「AUKUS」(米・英・豪)という対決的実体を作り出したのはそのような策動の一環である。
「AUKUS」の発足以降、3者間に原潜関連技術をはじめ先端軍事技術を共有するための特別安保協定を締結した事実は、この軍事ブロックの危険な醜い正体を明白にさせている。
このような中、現在の米政府樹立以降、オーストラリアへの原潜提供が積極的に推進されている。
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しく脅かす米国のこのような動きは、尋常に見なす問題ではない。
すでに米国は、かいらい韓国と「核作戦指針」をつくり上げたのに続けて、日本に対する「拡張抑止力提供」に核が含まれることを公約するなど、米・日・韓の3角軍事共助体制を徹底した核同盟へと変異させた。
米・日・韓の3者核同盟という脅威的な実体が現存する状況の下、「AUKUS」というもう一つの核同盟がその構図を完全に備えるなら、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敵」に対する核包囲網を多重に構築することになる。
わが共和国をはじめ地域の核保有国を覇権樹立の「歯止め」と見なし、なんとしても除去するためにやっきになっている米国が、侵略的な軍事ブロックの同時的な攻撃目標を果たしてどこに決めるか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になんとしても核の暗雲をもたらそうとする軍事的冒険主義行為がどんな結果を招くかについて熟考すべきであろう。
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の核のこん棒は絶対に通じない。
地域の核保有国が米国の無分別な策動を座視するだろうか。(記事全文)
시동이 걸린 관세전쟁
세계가 우려하던 관세전쟁이 드디여 막을 올리였다.
얼마전 미국이 자국에 들어오는 모든 강철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였던것이다.미국은 이번 관세부과에서 면제대상이 없다고 명백히 하였다.이에 앞서 미국은 중국산상품들에 10%의 추가관세를 적용한다고 선포하였다.
미국은 유럽나라들의 다른 제품들에도 추가관세를 부과하고 브릭스성원국들이 미딸라를 대체하는 새로운 통화를 만들어내는 경우에는 관세률을 100%로 올리겠다고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조치가 국내생산량을 늘임으로써 련방정부의 수입원천을 확보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하고있다.말하자면 지금까지 다른 나라들의 상품이 미국에 대량 쓸어들어 자국의 업체들이 피해를 입고 실업자들이 늘어나 경제의 근간이 흔들렸기때문에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운다는것이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자체도 이번 조치가 자국의 기업들을 활성화시키고 많은 일자리들을 마련해줄것이라고 하고있다.
하지만 미국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진것은 수입량이 많아서가 아니라 경제의 구조적결함에 있으며 현 미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그들은 미국의 공업이 추서지 못하고있는 원인은 낮은 효률과 높은 원가 등에 있다, 그러다나니 미국의 제품가격이 국제시장가격의 수준을 넘어서고있을뿐 아니라 그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여 경쟁력을 잃고있다, 미국은 이 책임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면서 고률관세부과로 기울어져가는 경제를 살려보려 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일은 그렇다치고 문제는 미국의 관세부과조치로 새로운 관세전쟁, 무역전쟁이 개시되였다는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수법은 전형적인 일방주의, 보호주의행위라고 비난하며 보복관세를 부과할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중국은 이미 미국의 석탄과 액화천연가스에 15%, 원유와 농업용기계 등에 10%의 추가관세를 적용하였다.
메히꼬와 카나다는 강철 및 알루미니움수출품들에 대한 추가관세징수는 불공평하고 용납할수 없는 조치라고 비난하였다.
유럽나라들도 미국의 추가관세징수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고있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성명에서 《유럽동맹산수출품들에 관세를 부과할만한 아무런 근거도 없다.우리는 부당한 조치로부터 유럽의 기업들과 소비자들의 리익을 지키기 위해 대응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유럽동맹의 한 관리는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처하여 미국산에네르기수입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프랑스대통령은 미국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유럽의 경제를 해치지 말아야 한다, 워싱톤이 많은 분야들에 관세를 부과하는 경우 미국에서 물가가 오르고 통화팽창이 발생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브라질과 뽈스까, 도이췰란드 등 다른 나라들도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미국의 추가관세징수로 시동이 걸린 관세전쟁, 무역전쟁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하다면 그 승패는 어떻게 될것인가.많은 사람들의 초점이 여기에 집중되고있다.
분석가들은 다른 나라들도 적지 않은 손실을 보게 되지만 미국도 큰 손실을 보게 될것이다, 승자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각자가 자기의 리익을 위해 또 손해를 적게 보기 위해 치렬한 피투성이싸움을 벌릴것이다고 예평하고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벌써부터 추가관세징수로 인한 가격상승을 우려하여 상품을 무데기로 사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그도그럴것이 관세전쟁의 영향은 궁극적으로 미국소비자들에게 가해지게 된다.시카고종합대학이 최근에 진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경제학자의 98%가 높은 관세를 기본적으로 미국소비자들이 걸머지게 된다고 주장하였다.어느한 국제신용평가회사가 추산한데 의하더라도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징수로 인한 부담의 92%를 미국소비자들이 감당하게 된다.
미국의 제조업도 피해를 보게 되여있다.미국제조업체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입하는 자재들에 적지 않게 의존하고있는데 관세가 인상되면 그만큼 생산원가가 올라가고 제품의 경쟁력은 자연히 떨어지게 되여있다.
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국들도 가만히 앉아서 피해만 보려 하지 않고있다.미국을 세계무역기구에 고소한다, 보복관세를 부과할 미국산상품명세를 작성한다고 하면서 미국을 몰아대고있다.
앞으로 일이 어떻게 흐르겠는가 하는것은 두고보아야 하지만 명백한것은 미국과 신흥경제국들사이는 물론 미국과 동맹국들사이의 모순과 알륵이 격화될수 있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정론 : 참으로 거창하고 눈부신 시대 -조선로동당의 무비의 향도력에 의해 건국초유의 놀라운 사변들이 련발하는 력동의 나날을 체감하며-
아무리 뛰여난 화가라고 해도 거창한 시대를 한폭의 명화에 다 담을수 없고 그 어떤 화려한 시어도 하나의 시대를 유감없이 구가할수는 없다.그렇듯 거폭적인 시대를 방불하게 그려볼수 있게 하고 체감할수 있게 하며 후세에 길이 전할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건축이다.그래서 건축을 두고 시대의 기념비, 시대의 발자욱이라고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는 격동의 시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눈부신 우리 시대를 말함에 있어서 건설의 대번영기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그 힘찬 보무인듯 쉼없이 이어지는 착공과 준공에 대해 떠올리게 되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줄기차게 잇달으는 준공과 착공에 비낀 기적의 세월
그날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지난 2월 16일이였다.바로 이날 우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는 력사에 길이 전해질 또 하나의 성대한 의식이 거행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완결단계과업인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장쾌한 폭음이 뜻깊은 2월의 하늘가로 메아리쳐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국적판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건설사업들과 더불어 그 무엇으로도 거스를수 없는 변화와 상승의 대세는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있으며 우리 위업은 더 큰 추진력을 가지고 힘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삼가 그날의 착공식장에로 마음달리는 우리의 귀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이 되새겨진다.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지난 4년간의 자랑찬 성과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요새는 솔직히 따라다니며 준공식과 착공식만 하자 해도 정말로 뻐근하고 분주하다 할 정도로 우리는 다망한 변화의 시각들을 마주하고있다고 그처럼 긍지높이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격동의 이 세월이 얼마나 방불하게 비껴있는 말씀인가.
정말로 준공식과 착공식만 다 꼽아보자고 해도 뻐근한 세월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에 새 보금자리를 펴는 농장원들의 기쁨넘친 소식이 쉼없이 전해지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정초부터 준공과 착공의 새 소식들이 그야말로 줄기차게 계주봉을 이었다.
온 나라 인민이 함께 셈을 세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소식을 매일같이 경사롭게 맞이하던 1월에 이어 2월은 또 얼마나 환희로운가.
불과 10여일동안에만도 건국초유의 놀라운 사변들을 우리는 또다시 목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이 뜻깊게 거행된 지난 6일에 이어 며칠후에는 룡강군에서의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보도와 이천군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이 함께 전해져 온 나라를 격정에 설레이게 하였다.
천지개벽을 맞이한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지역에 일떠서게 될 최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소식도 경이로운것이였지만 《락원포》라는 가슴뭉클 젖게 하는 새 이름과 더불어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천만의 가슴은 또 얼마나 세차게 높뛰였던가.
살림집과 함께 현대적이고 다양한 문화생활거점들도 포함되는 수도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선포하시며 수도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웅대한 정책구상에 대해 피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부푸는 가슴마다에 안아본 우리 평양의 래일은 또 얼마나 눈부신것이였던가.
건축을 두고 굳어진 음악, 소리없는 예술이라고 하였다.하지만 내 나라의 2025년의 첫 기슭에서부터 그리도 장엄하게 메아리친 준공과 착공의 축포성과 발파폭음을 벅차게 안아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이는 거창하고 눈부신 이 시대의 장엄한 교향곡, 우렁찬 송가마냥 어려온다.
격동적인 시대라고 할 때 무엇보다 그 시대가 지닌 무진한 힘과 위용을 말하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이 위대한 이 시대에 대한 가슴뿌듯한 긍지와 자부를 금치 못하는것은 바로 우리 시대가 지닌 무진한 힘과 위용이 그처럼 경이적이고 상상을 초월하는것이기때문이다.
내세우는 목표와 리상도 놀라웁지만 그 모든것이 가장 완벽하게, 최단기간내에 이루어지는 우리 시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연설하시면서 지난 4년간 한치 어김이 없었던것처럼 우리는 오늘 또다시 새해년도 1만세대 공사에 착공하는 의식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긍지에 넘치신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한치 어김이 없이!
이는 진정 수도의 새 거리건설만이 아니라 우리 당이 구상하고 결심한 모든 사업들이 보여준 참으로 완벽하고 눈부신 결실이 아니였던가.
위대하고 눈부신 시대라고 할 때 그 거창함을 가장 뚜렷이 대표하는것은 다름아닌 민심이며 충천한 인민의 기상이야말로 력동의 시대의 가장 긍지높은 표징이라고 할수 있다.
준공과 착공의 새 소식들이 줄기차게 잇달으는 격동의 이 시대의 숨결을 호흡하느라면 전례없이 앙양된 민심이 마쳐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것은 제일 중요한것이며 이는 실체로 이루어놓은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도 소중하다.그러나 이 기적적사변들과 더불어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우리 당이 펼치는 밝은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이 수천만 인민의 가슴에 굳건히 자리잡은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더 큰 변화와 사변들을 예고하는 위력한 담보이다.
시대를 떠받드는 보이지 않는 주추는 민심이며 수천만 인민이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심에 충만되여있는 시대야말로 가장 격동적인 시대, 무진한 발전잠재력을 가지고있는 시대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다!
우리 당정책은 승리이다!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은 이 신심, 이 신념, 이 의지로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당이 펼치는 건설전역들이 아무리 거창하고 방대한것이라고 해도 인민의 마음은 벌써 그 환희로운 준공의 하늘아래로 달리고있으며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의 웅대한 구상이 현실로 펼쳐질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있다.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도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련발하고 래일을 굳게 믿는 인민의 신심이 전례없이 고조된 이것이야말로 기적의 이 세월의 진짜 경이로움이고 사변이 아니겠는가.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이 앞당겨오는 우리의 휘황한 미래
시대에 대해 말할 때 그 시대의 기본동력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언급된다.
거창한 변혁과 창조로 수놓아진 우리 시대는 어떤 미증유의 힘에 의해 그리도 줄기차고 멈춤없이 전진하는것인가.
우리는 그 대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변할수 없는 자기의 본도에 충실한 우리 혁명가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의 결정이라고 하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찾는다.
아마도 세상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면 그 지명처럼 지구라는 이 행성과는 다른 별개의 행성, 《화성》이라는 희한한 새 행성에 온듯한감을 느낄것이다.그렇듯 화성지구는 참으로 뜨겁고 의미깊은 사변들과 화폭들로 가득찬 유별한 곳이다.
벌써 네번째로 되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폭음이 바로 이곳에서 우렁차게 메아리쳤다.해마다 년년이 착공과 준공이 줄기차게 잇달으는 우리의 화성지구, 아름답고 눈부시게 솟아오른 행복의 요람들에서 고마움에 잠 못드는 인민들의 눈빛이런가 유정한 불빛이 꺼질줄 모를 때 그곁에 펼쳐진 거창한 건설전역에서는 창조의 불빛이 령롱하다.
행복의 불빛과 창조의 불빛이 어우러져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가 얼마나 드높고 거창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과 전진이 얼마나 굴함없고 멈춤없는가를 한눈에 새겨안을수 있는 이곳이야말로 인민을 위함에 그리도 열렬하고 진함없는 위대한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이 벅차게 어려오는 격동의 이 시대의 빛나는 축도가 아니겠는가.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시대를 이끌고 혁명을 전진시키는것은 위대한 당의 무비의 향도력이고 불굴의 신념과 의지이다.
당의 리상과 포부의 높이이자 시대와 인민이 오를수 있는 창조와 변혁의 높이이고 위대한 당의 불패의 위력이자 조국과 혁명의 드높은 기상이고 위용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가장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로 그리도 높이 안아올리는 정겨운 어머니모습으로 어려오고 시련의 천만산악 막아서도 이 나라 인민을 행복의 절정에로 끝없이 떠밀어주는 억세고 강의한 어머니모습으로 안겨온다.
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열을 주고싶고 열을 안겨주면 백천을 더 안겨주고싶어 자신을 깡그리 태우는것이 어머니이다.바치는것이 행복이고 보람인 어머니의 생,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자식들이 걸어갈 앞길에 좋은 날, 좋은 길만 펼쳐진다면 더 바랄것이 없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그 진정의 끝은 어디인가.그렇듯 눈물겨운 헌신과 희생을 고이고도 만족을 모르는 어머니.
정녕 우리는 뜨겁게 새기였다.
지방중흥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자랑스러운 첫 실체들을 완벽하게 이루어내시고도 그에 만족을 모르시며 이와 같은 적지 않은 성과들을 쟁취하였지만 이것이 우리가 벌써부터 자축하거나 만세를 부를 까닭으로는 될수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과 몇년사이에 우리 수도의 모습을 완전히 변모시키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펼쳐주시고도 평양시 살림집건설은 수도시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어주려는 당의 구상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되여야 한다고 그렇듯 뜨겁게 말씀하신 한없이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 이는 실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만족도 모르시며 끝없이 더 높은 목표, 더 눈부신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그리도 진함없고 열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으로써만 헤아릴수 있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숭고한 멸사복무의 세계이다.
우리는 또다시 전하게 된다.어떻게 되여 천사만사 어려운 일들이 무수하고 해야 할 일 또한 방대하기 이를데 없는 올해에 정초부터 이 땅에 착공과 준공의 새 소식들이 그처럼 줄기차게 이어지는 가슴벅찬 화폭이 펼쳐질수 있었는가.
지난해 12월말,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그 나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2025년의 투쟁방향을 확정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나의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분과별협의회에서 일부 일군들이 현존세멘트생산량을 가지고서는 예견한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다 해낼수 없으므로 일부 대상들을 다음해로 조월시켰으면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는 내용이였다.
생산수자만을 가지고 론한다면 정말 방도가 없는것같아보였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런 의견에 절대로 동의하실수 없으시였다.
하나라도 우리 인민들에게 가닿아야 할 정책들이 이런 조건, 저런 사정으로 미루어진다면 우리가 래년도 투쟁과업에 대해 백가지, 천가지 론의한들 무슨 의의가 있겠는가, 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고 전당이, 온 나라가 증산운동의 불길높이 당 제9차대회에 우리가 구상했던 리상들을 안고 들어서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세멘트 1g이라도 인민적시책실현에 돌려져야 한다는 그이의 절절한 당부를 새겨안으며 인민을 어떻게 받들고 인민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어떻게 굴함없이 선도해나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감명깊이 절감하였다는 일군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친다.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큰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 그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완벽한 실체로 이루어내는 날까지 순간의 자족도, 한걸음의 답보와 침체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철석의 의지와 신념,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렇듯 뜨거운 정과 사랑, 드팀없는 멸사복무의 의지가 이 땅우에 줄기차게 이어지는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들을 받들어올리는 강위력한 동력이고 진함없는 원천인것이다.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을 위해 안아올린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과 행복의 요람들은 무수하다.하지만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숲을 이룬 창조의 기념비들을 두고 첫걸음, 첫시작이라고 간주하는 우리 당, 바로 여기에 격동의 이 시대를 더욱 거창하고 눈부신 변혁의 세월로 이어지게 하는 위대한 비결이 있다.
우리는 더욱 눈부실 이 땅의 미래, 더욱 줄기차고 과감하게 이어질 창조와 변혁의 새 페지들을 확신한다.이는 가설이나 예측이 아니라 과학이고 진리이다.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이 세상의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어내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속혁명의 힘찬 화살표를 그렇듯 줄기차게 그어주시였기때문이다.
해가 바뀔 때마다 20개 시, 군이 변하는 위대한 년대는 어김없이 무조건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 우리 인민들이 변천된 고향땅, 흥하는 고장에서 문명부유한 삶을 누려갈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용감히 분투해나갑시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이 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돛을 올린 이날, 이 시각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 이 땅 그 어디서나 보게 될 눈부신 행복을 앞당겨옴에 있어서 이렇듯 뜨겁고 위대한 선언이 어디에 있겠는가.
수천만의 가슴에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하나의 열망
그처럼 줄기차게 잇달으는 착공과 준공이지만 어이하여 그 하나하나의 의식들은 매번 그처럼 세찬 격정과 충격으로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울리는것인가.
재령군과 강동군,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 락원군과 수도의 화성지구…
뜻깊은 이해와 더불어 행복의 지명으로 떠오른 귀익은 그 부름들을 외워보느라니 한겨울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몸소 준공식과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역인민들을 축복해주시고 건설자들을 더 힘찬 투쟁에로 고무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이 어려오고 그이를 우러러 환호성을 터치며 격정에 목메이던 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 청년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시각이면,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접하는 순간이면 누구나 눈물의 동을 터치며 한없는 격정에 휩싸이는 우리 인민,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줄기차게 련발하는 건국초유의 놀라운 사변들이 어떻게 마련되는것인지, 나날이 자리를 넓히는 소중한 행복이 과연 어느분에 의해 마련되는것인지 너무도 잘 아는 인민이기에 그이의 존함만 불러봐도 눈굽이 젖고 그이의 친근하신 영상 우러르면 뜨거운 격정에 가슴뭉클 젖어드는 이 나라 인민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락원군사람들을 잘살게 해주시려 추운 겨울에 멀고 험한 길을 오시였구나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락원포〉, 우리 원수님께서 그렇게 불러주실 때 이 딸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던 어머니가 생각나 전 막 울었습니다.어쩌면 힘들어하는 자식을 더 생각하고 마음을 썩이는 어머니의 모습그대로이신지.…》
한집안에서도 영양이 제일 약한 자식에게 좋은 음식을 먼저 먹이게 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지역인민들에게 먼저 도움을 주고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어제는 신포시, 오늘은 또 락원군의 인민들을 찾아 로고와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어버이,
그이의 위대한 정과 사랑, 열화같은 진정에 민심의 대하가 굽이치고 격정의 용암이 끓는 격동의 이 시대, 이 세월이다.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음성 못잊어서인가 밤에도 잠들지 못하는 동해의 포구에 멀지 않아 펼쳐질 새 생활의 벅찬 화폭을 그려주며 창조와 건설의 숨결이 세차게 높뛴다.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특유의 창조본때로 우리 식의 리상적인 락원어촌건설에서 또다시 기적을 창조할 열의에 넘쳐있고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락원의 미래는 전적으로 주인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해양산업에 사활을 걸고 분기하였다.읍지구를 비롯한 군안의 여러 지역 주민들이 바다가양식에서 락원군특유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갈 리상과 포부를 안고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에 달려나가고있다.
락원군만의 이야기이던가.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원들이 산악같이 일떠서고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전구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고있으며 각지의 녀성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초소들로 진출하고있다.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격동의 이 시대는 바로 수천만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충성과 보답의 열망이 더욱 뜨거워지고 억세여지는 감명깊은 시대,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백배해지는 위대한 시대인것이다.
위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영용하고 미더운 우리 군대, 창조와 위훈의 미더운 기수인 우리 군인건설자들의 마음속에도 뜨겁게 고패치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고싶은 하나의 열망이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이 사랑하는 한편의 시가 있다.
《저의 고향은 은천입니다》라는 제목의 시이다.고향이 은천군인 병사가 전우들이 고향에 대해 물을 때 별로 자랑할것이 없어 못내 서운하였는데 자기 고향에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에 받들려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다는 소식에 접하여 한없는 격정에 눈굽적시며 내 고향은 은천이라고 소리높이 토로하는 내용을 담은 이 시를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많은 군인건설자들이 애송하고있다.
비록 고향은 다르지만 군인건설자들모두의 심정을 담았기때문이다.초소에 선 병사들이 몰라보게 달라지는 고향소식을 크나큰 기쁨속에 접하며, 고향집 부모의 격정에 젖은 목소리들이 실린 편지들을 받아안으며 한결같이 느끼고 목청껏 터치고싶은 다함없는 고마움의 송가가 바로 이 한편의 시에 뜨겁게 어려있기때문이다.
인민을 위해, 병사들을 위해 그처럼 방대하고 거창한 건설대전들을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주시고 만짐우에 덧짐을 또다시 얹으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항상 모든 성과와 공로를 사랑하는 병사들에게 돌려주시며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이라고 값높이 불러주신다.
자신께서는 온 한해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면서도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며 가설병실에서 생활하는 그들이 겨울에는 추울세라, 여름에는 더울세라 랭온풍기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신 자애로운 어버이,
뜻과 정에 끌리고 안겨주시는 사랑과 믿음에 온넋이 끌리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함이라면 물과 불속이라도 웃으며 뛰여들고 한몸이 육탄이 되여서라도 그이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기상과 의지로 만장약된 우리 병사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군대에 안겨주신 이 뜻깊은 칭호는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라는 성스러운 명함과 함께 인민을 위함에 그처럼 용감하고 헌신적인 우리 군대의 무비의 위훈을 전하는 또 하나의 긍지높은 부름으로 빛날것이다.
거창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전례없이 격앙된 이 나라의 민심,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는 우리 인민의 충성과 보답의 열망은 한계를 가늠할수 없는 기적창조의 강위력한 원천이며 래일의 더 큰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수도와 지방에서, 농촌과 어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기며 련발적으로 터져오르는 창조와 변혁의 소식, 새 생활, 새 문명의 화폭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한마음,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받들어올리는 우리 국가특유의 진모습이다.
오늘도 환희롭지만 래일은 또 얼마나 눈부실것인가.
사랑하는 인민을 이 세상 만복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숙원과 어머니당의 리상과 포부를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충직한 인민의 일편단심이 하나로 합쳐져 건국초유의 놀라운 사변들은 계속 줄기차게 터져오를것이다.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이고 운명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우리 집에 온 세상이 보란듯이 천하제일락원의 문패를 달 그날은 바로 이렇게 이 땅우에 다가오고있다.(전문 보기)
무포의 낚시터가 전하는 위인의 혁명세계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51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무포의 낚시터!
우리 인민 누구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유서깊은 곳이다.
세월이 멀리 흘렀어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는것을 자신의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끝없는 사색의 세계를 펼치신 력사의 지점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1971년 8월 28일 아침 평양역을 떠난 한대의 렬차가 기적소리를 울리며 북쪽으로 달리고있었다.
동해선을 따라 달리는 렬차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동행하게 된 일군들이 타고있었다.목적지는 삼지연군(당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얼마간의 휴식을 보장해드리기 위하여 조직된 길이였다.이런것으로 하여 일군들 누구나 즐거운 마음에 휩싸여있었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군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내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한낮이 기울어서야 숙소로 돌아오시였는데 도착하시여서는 어버이수령님께 올릴 새 기록영화를 보아주시였다.밤에는 지방당일군들을 만나 담화하시였다.평양에서도 매일이다싶이 사람들이 찾아왔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방에서는 깊은 밤에도 불빛이 꺼질줄 몰랐고 그이께서 사업하시는 책상우에는 문건들이 가득 쌓여있었다.
그러던 며칠후인 9월 4일 삼지연못가를 거니시며 새벽안개를 맞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치좋은 무포에 가보았으면 하던 일군들의 청을 잊지 않으시고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한번 가보자고 이르시였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왜 무포에 가보자고 하시는지 그 의도를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일행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두만강상류로 떠났다.무포숙영지에서부터 600m가량 떨어진 곳에 낚시터가 있었다.무포낚시터의 본래이름은 7호물동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새기신 성스러운 자욱이 어려있는 무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호물동의 아래쪽에 있는 바위에 내려가 낚시대를 드리우시였다.
두만강에서의 산천어잡이가 시작되였다.여기저기서 연방 고기가 물려나왔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리를 잡으신쪽에서는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드살찬 산골물고기가 미끼를 나꿔채는데도 그이께서는 끝없는 사색에 잠겨계시였다.
얼마나 깊은 사색의 세계에 잠겨계시였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이 자신께로 다가오는것도 모르시였다.그 일군이 인기척을 내서야 뒤를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웃음을 지으시였다.그러시고는 방금전까지 해오시던 사색을 이으시며 일군에게 오늘 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어려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뜨거운 피가 스며있는 두만강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드리우고 사색을 더듬으니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는데서 막혔던 생각이 확 트인다고 하시면서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도도히 굽이쳐흐르는 두만강의 물결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감회는 참으로 깊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시기 위하여 바치신 로고와 헌신, 정력적인 령도의 날들이 뜨겁게 어려오시였던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빛내이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던 낮과 밤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시기 위하여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던 날과 달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립체계화하기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정열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실 때면 두툼한 책들을 가지고다니시면서 차안에서,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며 사색을 기울이시고 또 어떤 때에는 간단한 표현을 놓고도 며칠동안 생각하시였으며 어떤 표현은 몇달동안 생각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색과 로고속에 흘러간 이 나날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의 력사적공적과 제한성을 하나하나 밝혀내는 동시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진리성, 정당성을 선행리론과의 대비속에 전면적으로 확증하신 나날이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엄한 감정을 안으시고 두만강상류쪽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준엄한 력사가 이 강줄기와 저 밀림속에 깃들어있습니까.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긴긴 세월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혁명을 령도해오신분은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인류가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해야 할 불멸의 영웅서사시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격정은 컸다.그는 력사가가 아니였다.그러나 아직은 무엇이라고 딱히 찍어말하기 힘든 력사적사변이 바야흐로 태동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이 세계 수억만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거듭 《김일성주의!》라고 외우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두만강의 흐름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의는 오늘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미래의 사회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될 위대한 혁명사상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확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참으로 가슴벅찬 순간이였다.
그제서야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풍치좋은 삼지연에 오시고도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끊임없이 사색하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다가 오늘 이렇게 무포의 낚시터에 나오신 까닭을 알게 되였다.
그날 무포의 낚시터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귀중한 시간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시대의 위력한 지도사상으로 정립해나가시는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의 계속이였고 조국청사에 특기할 일대 사변을 마련해가시는 뜻깊은 날들중의 한순간이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로부터 2년 남짓한 시일이 지나간 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침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사색의 세계와 더불어 길이 빛나는 무포의 낚시터에 깃든 이야기는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의의 정식화, 정녕 이것은 혁명의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심어린 사색의 결정체이라고.
그렇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당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업적중에서도 가장 불멸할 업적이다.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그 불멸할 업적을 떠나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위용떨치는 우리 당의 존엄과 위력에 대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일심의 대오로 굳게 뭉쳐 부강번영에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뜻깊은 2월 19일을 맞이한 천만인민의 마음 그토록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는것이다.(전문 보기)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18일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축하단 성원들은 독창적인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단장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