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5

자력갱생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2025년 10월 27일《로동신문》

 

위대한 력사를 체험하는 행운은 누구에게나 차례지지 않는다.

그 누구도, 외부의 사악한 장애도 자기의 발전로정도를 따라 자기의 방식으로 용감무쌍히 전진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진군을 방해할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는것이 정설로 굳어진 장엄한 전투적행로에서 영광넘친 당대회를 맞이하게 되는 위대한 력사의 체험자들이 한없는 긍지와 열정에 넘쳐있다.전무한 강인함과 실천력으로 열화같은 충심의 성새를 억척같이 고여온 위대한 당의 아들딸들이 당 제9차대회앞에 자기들이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비상히 자각하고있다.

그렇다.자력갱생의 선구자들만이 위대한 력사, 영광의 당대회를 자긍심에 넘쳐 체험하는 행운을 지닐수 있다.

 

* *

 

폭풍사나운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주체조선의 어제와 오늘, 휘황찬란한 래일의 모습이 숭엄히 비껴있는 자력갱생,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의 비길데 없는 재부이고 긍지인 자력갱생,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된 당 제8차대회장에서 높이 울린 자력갱생!

이 위대한 리념을 높이 들고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설계한 5개년계획의 완수를 위하여 과감히 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국가의 위대한 부흥과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거폭으로 증대시킨, 건국이래 미증유의 전변을 안아온 성스러운 5년이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오늘과 미래앞에 참으로 떳떳한 자욱을 새겨온 자긍심,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마주한 력사의 분수령, 단 한번의 좌절도 없는 백전백승의 명예,

이는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다.

오직 강대한 조선, 영웅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그 모든 기적과 놀라운 승리들은 다름아닌 천만인민의 일심단결, 자강력의 결실이라는것이 위대한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습니다.》

적들의 방해책동이 악랄해지고 엄혹한 난관이 중첩될수록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지 않았던가.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 인민이 실천으로 과시한 주체혁명의 고귀한 진리이다.이는 날이 갈수록 천만의 가슴에 자존과 자력번영의 의지를 백배하여주고있다.

이 위대한 전진기세를 배가하여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며 충천한 자신심이다.

당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향해 노도와 같이 달음쳐온 성스러운 로정이 이를 확증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격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는 속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한 기본취지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자주, 자존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의 혁명적인 투쟁방식, 사회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인 자력갱생의 무진막강한 힘을 증폭시켜 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의 발전과 번영의 강력한 무기인 자력갱생,

숭고한 리념을 높이 들고 용진해온 나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미증유의 사변들은 얼마나 많이 태여났으며 인민의 의지와 자신심은 또 얼마나 강렬해졌던가.

전당, 전국, 전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필승의 투쟁강령으로 높이 들고 엄혹한 도전과 난국을 완강하게 극복하면서 한해 또 한해 전진하는 과정은 자기의 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전성기를 장엄히 맞이하여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최대로 떨친 나날이였으며 자기 위업, 자기 미래를 견결하게 개척해나가려는 영웅인민의 힘보다 더 강한 무기는 세상에 없다는것을 실증한 참으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우리가 이룩한 확실한 성과들, 그 기저에는 혹독한 국난을 자력으로 뚫고헤친 위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이 놓여있다.

위대한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가는 투쟁으로 빛난다.

우리 혁명의 전도는 오늘의 일각일초에 달려있다고 말할수 있다.

주체사상이 우리의 생명인것처럼 자력자강도 우리의 생명이다.

자력자강, 이는 우리가 가장 빨리 비약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이다.

우리 혁명과 오늘의 정치정세흐름은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것을 더욱 절실히 필요로 하고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고있는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체질화한 인민은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놀랍고 무서운 힘으로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기마련이다.이는 필연이다.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보다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자강,

이는 존엄과 번영의 보검이며 우리의 유일한 선택이다.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전진하고 발전하려고 하는것은 곧 자멸행위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체질화한 수백만 당원들과 영웅인민이 있는한 적대세력의 그 어떤 책동도 자력으로 쓸어버리고 혁명의 끊임없는 전성기를 능히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충성스러운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라는것이 위대한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천만대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 국가의 가장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하지 못하면 어쩔수없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다른 나라에서 원료나 자재를 대주지 않으면 순간에 나앉는 하청경제가 아니라 그 어떤 도전도 더는 우리의 힘있고 자주적인 전진을 가로막거나 방해할수 없는 그런 창조력과 발전력을 키우기 위해 뼈를 깎는 고생도 달게 여기며 추호도 자력자강의 주로에서 탈선하지 않으려는것이 애국열의에 끓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자존심이다.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하며 련속적인 기적창조로 영광의 당대회를 보위하고 빛내여야 할 영예로운 사명이 우리 세대에게 지워져있다.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

제2의 건국시대와 같은 전면적발전기를 강력히 추동하는데서 일군들이 지니고있는 책무는 참으로 중대하다.

자력자강을 체질화한 일군이라야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인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이는 자명한 리치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미증유의 변혁시대를 장엄히 펼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질 당 제9차대회를 마중가는 일군들의 책임의식은 철두철미 자력자강으로 충만되여야 한다.

조선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 선택한 사회주의는 우리의 실정에 맞는 조선식사회주의였으며 그 건설방식도 철두철미 자기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자생자결이였다.

우리 당과 인민에 대한 믿음,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일군만이 자력갱생대진군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갈수 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제가 제기되고 방도가 서지 않아 안타까울 때마다 책상머리에 앉아 공상을 할것이 아니라 당정책을 연구하고 군중을 믿고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배우고 지혜와 힘을 얻을 때 목표를 바로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조직진행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함께 하는 일군이라면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오늘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것을 최고의 원칙, 최고의 기준으로 하여 전개하고 해결하여야 한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얻은 그 무엇보다 귀중한 소득은 우리 수산업의 구조를 쇄신하게 될 바다가양식에 신포사람들이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게 되고 그 묘술을 과학으로 터득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 자생자결을 빈말로 외우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비결이 바로 자기자신에게 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고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사회주의승리를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성심을 다하는 일군만이 눈앞의 현실이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자강력에 의거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의 부흥의 새 력사를 눈부시게 창조해나갈수 있다.

혁명의 요구, 당의 의도를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 완벽하게 관철하는것을 사상정신적특질로 하는 조선로동당원들,

자생자결의 정신과 투지가 료원의 불길마냥 세차게 나래치게 하는 제1선에 다름아닌 가장 훌륭한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며 가장 훌륭한 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기꺼이 바칠것을 엄숙히 맹약하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일원이 된 그날부터 간고하고 복잡다단한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자기의 리념에 일편단심 충실하여온 당원들이 서야 한다.

당원들이 들고일어나면 온 나라가 들고일어난다.

말만으로는 당에 충실할수 없고 당원으로서의 인격을 지킬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철저한 실천력,

문제는 이렇게 선다.

이 세상 제일이신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을 제일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일떠세울 불같은 열망으로 가슴높뛰는 수백만 당원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에 살며 격동하는 시대와 숨결을 함께 할 일념으로 분투하는 당원은 영광의 당대회앞에 긍지높은 결실을 내놓기마련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국가의 전면적발전기를 강력히 떠밀어나가기 위해 노도처럼 돌진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바로 이것이 붉은기 높이 추켜들고 공산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자생자결의 혈로를 헤친 혁명의 개척세대의 고귀한 정신과 투지를 심신에 만장약한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의 충천한 기세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생자결을 체질화한 천만의 대오가 질풍노도의 기상으로 내달리는 힘은 그 무엇으로도 당해낼수 없다는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의 진리를 우리 인민은 오늘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한번 세계앞에 보여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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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여일이 떠올린 천지개벽, 이것이 로동당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속도이다

2025년 10월 27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 번영의 재부들을 눈부시게 안아올려 인민에게 선물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인민의 당이다.뜻깊은 올해에도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로 향한 웅대한 설계도와 시간표대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을 줄기차게 일떠세우고있다.

락원포는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이 빛나는 결실로 맺어지는 격변의 세월을 상징하는 자랑찬 실체이며 눈부시게 변천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대표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우리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축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빈 모래불우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90여일만에 방대한 규모의 어촌지구가 일떠섰다는 사실은 얼마나 커다란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지난 8월 26일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심중에 넘쳐나는 감개와 격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이곳에 착공의 첫삽을 박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불과 몇달만에 현대적인 양식사업소와 문화주택들을 훌륭히 꾸려 세상에 내놓은것은 창조와 변혁으로 비약하는 우리 시대의 전진속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이것이야말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건설혁명에서 황홀한 한개의 장, 한개의 절로 력사에 뚜렷이 기록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 락원포의 변천상이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가 있다.

새시대 인민의 락원에 대한 표상을 더욱 아름답게, 더욱 풍부하게 그려주며 부흥의 새 주소로 솟아난 락원포, 그 경이적인 건설기적의 190여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민헌신의 자욱으로 시작되고 그 위대한 사랑의 세계속에 줄기차게 이어지고 빛나게 총화된 나날이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일떠세워주시려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고 지난 2월에는 력사적인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첫삽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락원포의 모든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시켜주시느라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원포를 인민의 리상어촌으로 훌륭히 꾸려주시려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나날의 이야기들을 다 전하자면 정녕 끝이 없다.

그 위대한 손길이 있어 경이적인 전변의 속도로 일떠선 우리의 락원포이다.

락원포만이 아닌 온 나라를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것처럼 전국의 농촌살림집들이 락원포에 일떠선 보금자리들처럼 더욱 훌륭히 일떠서면 우리의 농촌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향, 명실공히 로동당시대의 문명과 선진성이 응축된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될것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의도하시는것처럼 이제 보다 눈부시고 황홀하며 선진적인 어촌지구들이 락원포를 떠올린 건설속도로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면 전국의 모든 해안연선지역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의 바다가로 변모될것이다.위대한 우리 당의 결심과 구상,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온 나라가 락원포의 경이적인 창조속도로 거창한 변혁의 화폭들을 펼치고 락원포를 릉가하는 보다 황홀한 경관들이 도처에 펼쳐질것이다.

사회주의락원이 끝없이 펼쳐질 내 조국의 전변상을 그려주며 락원포의 바다는 날로 커만 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를 싣고 쉬임없이 설레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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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대중적사상개조운동

2025년 10월 27일《로동신문》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은 인간개조, 사상개조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게 하는 사회적운동이다.사람들을 교양하고 개조하는 사상개조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은 사람들의 사상개조를 다그치고 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게 한다.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의 기본특징은 광범한 대중이 사상개조사업의 주인이 되여 진행하는 운동이며 서로 교양하고 교양을 받는 대중자신의 운동이라는데 있다.

대중적사상개조운동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긍정적모범을 적극 조장발전시키고 그것을 대중속에 널리 일반화하는것이다.

긍정적모범은 부정에 대한 말없는 비판이며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긍정이 우위를 차지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대중을 교양개조하는데서 긍정적모범으로 감화시키는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

대중적사상개조운동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 사상사업을 지향시키는것이다.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의 생활력이 어떻게 발양되는가 하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집단의 단결력에 의하여 결정된다.집단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마음과 힘을 합칠 때 사상개조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 사회주의위업을 가속화하는 위력한 힘으로 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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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골적으로 드러내는 전쟁국가의 흉체

2025년 10월 27일《로동신문》

 

일본의 선제공격능력확보책동이 각일각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이 3 000t급공격형잠수함을 또 진수하였다.2022년에 취역한 신형잠수함계렬의 6번째 함이다.

이에 앞서 일본방위성은 사거리를 늘이고 해상에서도 발사할수 있게 개조한 12식지상대해상미싸일과 잠수함발사형미싸일의 대량생산에 착수하였다고 공개발표하였다.12식지상대해상미싸일의 지상발사형과 고속활공탄은 이미 대량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다.

모두 렬도의 지경을 넘어 다른 나라와 지역을 겨냥한 선제공격수단들이며 그것들을 운용할 미싸일부대도 증강되고 배비장소도 이미 확정되였다.

일본이 도입을 다그치고있는것은 이뿐이 아니다.

미국으로부터 년초에 수십억US$어치의 공중대공중중거리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에 대한 매각승인을 얻어내였다.수백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도입계획도 이번 회계년도에 앞당겨 실현시키려 하고있다.이미 해상《자위대》가 그 운용훈련을 시작하였고 그것을 장착할 이지스구축함이 함선개조와 승무원훈련을 위해 미국에 파견되였다.

외신들은 일본의 이러한 조치와 분주한 움직임이 그들이 말하는것처럼 그 무슨 방위능력강화가 아니라 주변나라들에 대한 종심공격을 목적한것이라고 분석평가하고있다.

전범국 일본이 다른 나라 령역에 대한 선제공격을 버젓이 정책화해놓고 그 수단의 개발과 도입에 속력을 내고있는것은 위험천만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껏 《전수방위》타령을 늘어놓으면서 《평화국가》행세를 해온 일본이 그에 완전히 상반되는 선제공격능력구축에 피눈이 되고있는것은 주변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아니다.재무장화의 금지장벽을 야금야금 허물고 군사대국화주로에 들어선 후 집요하게 추구해온 목표이며 재침전쟁준비의 핵심항목이다.

《앉아서 자멸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이 헌법의 취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정부견해가 나온것은 《자위대》를 발족시킨지 2년도 되나마나하였을 때이다.이는 일본의 복수주의세력이 무력재건의 목표를 애초에 선제공격능력을 갖추는데 두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것이다.

력대정권들은 이를 근거로 삼아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는것은 《자위》의 범위에 해당된다는 황당한 해석으로 여론을 오도하고 그 실현을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해왔다.국가안전보장전략과 국가방위전략 등에 《반격능력》이라는 교묘한 문구로 선제공격능력확보를 쪼아박을 때에도 60여년전의 이 정부견해를 근거로 내들었다.

《위협》설을 잔뜩 부풀려 군사대국화의 구실로 삼는것은 일본당국의 간특하고도 상투적인 악습이다.

주변나라들의 자위적조치를 《위협》으로 과장하면서 지역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계단식으로 격화시켜온 장본인이 바로 일본이다.

륙해공《자위대》무력의 전반적인 작전반경은 지경을 훨씬 넘어서고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선제공격수단들의 대량적인 개발과 생산,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본이 《평화국가》의 탈을 완전히 벗었으며 전쟁국가의 흉체를 더욱 버젓이 드러내고있다는것이다.

일본의 저돌적행위는 국제사회의 경계감을 더욱 높여줄수밖에 없으며 렬도가 주변나라들의 강력한 징벌의 공동과녁에 들어가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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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

2025년 10월 26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당창건 80돐을 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키며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수도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주요전구들, 풍요한 전야들과 굴지의 대동력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세차게 타번지는 창조투쟁, 증산투쟁의 거세찬 불길은 원대한 꿈과 리상을 안고 당의 령도따라 용감히 분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불굴의 공격정신의 힘있는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은 애로와 난관을 동반한다.전진도상에서의 사소한 침체나 답보는 곧 사회주의위업의 중도반단을 의미하게 된다.사회주의건설은 공격전이며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용진 또 용진하는 바로 여기에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대담한 공격전은 우리 당의 혁명방식,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방식이다.우리 당은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들을 밝혀주며 전체 인민을 더 높은 목표수행에로 인도하고 인민은 당의 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대고조의 력사를 창조하여왔기에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간고하고 복잡다단하였어도 걸음걸음 승리와 성공으로 엮어질수 있었다.공격기세를 계속 고조시켜야 사회주의위업의 진군로를 백승으로 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당의 령도밑에 수놓아진 우리 조국의 장성발전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충천한 자신심을 안고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주체적힘을 백배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주체적힘이 강해야 한다.사회주의건설에서 조건과 환경, 매 단계의 임무는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적힘을 부단히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는 절대불변이다.

오늘 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는것은 더 많은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여 국가부흥의 토대를 착실하게 다지자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기본은 그 과정을 통해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해서이다.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과정에 사람들은 당의 그 어떤 구상과 결심이든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참된 혁명가, 보수주의, 소극성, 기술신비주의를 타파하며 주체과학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하는 지식형, 기술형의 인간, 낡은 생활양식과 반동적사상문화를 배격하며 새 생활, 새 문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현대문명의 선도자로 억세게 자라나게 된다.주체적력량강화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이다.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은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착실하게 다져지는 굳건한 자립적토대의 구축과 하나로 잇닿아있다.남의것으로는 설사 일시적인 번영은 이룩할수 있어도 영원한 부흥은 기대할수 없다.우리 당의 계속혁명의지에는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이 맥박치고있고 자력으로 부강한 나라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애국의 열망이 깃들어있다.우리 당이 지금처럼 여력을 내기도 힘든 때에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 기성관념, 기존상식을 타파하며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것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번영의 꿈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특정한 분야만이 아닌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개척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에로 나아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력을 더욱 배가하여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 때에만 그 승리를 담보할수 있다.더욱더 과감한 분발력과 헌신적인 분투로 가까운 앞날에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을 새롭게 변천시키자, 바로 이것이 공격적인 투쟁방식으로 주체적힘을 강화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 당이 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공격전의 포성을 더욱 힘차게 울려나가고있기에 우리 국가의 힘은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 이 구호에는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을 창조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난관에 굴하지 않으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것은 조선사람특유의 기질이고 투쟁본때이다.천리마속도와 평양속도, 희천속도, 새시대 천리마정신과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세기적변혁의 큰 산들을 넘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한 자랑과 긍지를 안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살고있다.오늘의 하루한시, 일각일초를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따라 굴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쟁취해온 성과들을 더 큰 성과로 확대증폭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과감히 펼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 이 구호높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은 충천하다.

필승의 신심과 자신심으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며 투쟁해온 5개년계획기간을 마감지을 날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지금이야말로 남들이 걸어온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으로 도약하고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승리적결속을 위해 노도와 같이 질풍쳐내달려야 할 때이다.전체 인민이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사람의 투쟁기질, 투쟁본때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남김없이 발휘할 때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은 반드시 개척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이 새 승리에로 향도하는 당의 공격적인 령도가 있고 련속적인 전진과 과감한 실천투쟁으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체 인민을 거창한 창조투쟁에로 고무하는 당의 혁명적구호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드높은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감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변혁과 개변의 뚜렷한 성과들로 펼쳐놓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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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설의 근본원칙

2025년 10월 26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을 뚜렷이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사회주의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 어떤 우여곡절이나 사소한 편향도 없이 원만히 풀어나가자면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원칙들을 제시하고 그것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은 무엇보다먼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는것이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한다는것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수령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풀어나가며 국가사업전반을 철저히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해나간다는것이다.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여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이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하나의 목표와 지향, 하나의 질서에 따라 전면적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룩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편향과 곡절도 없이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지 못하고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옳은 국가정책을 작성할수 없고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정신과 창조적적극성을 하나로 집초시킬수 없으며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자면 모든 국가기관 일군들과 사회성원들이 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또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당중앙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계속 엄격히 견지하며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접수하고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우리 국가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국가부흥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강령적지침이다.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은 다음으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이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한다는것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한다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는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라는 주체의 원리를 구현한 철저한 자주정치이며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는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자주적인 로선을 견지하지 못하고 자기 힘이 약하면 국가의 발전은커녕 그 존재자체도 유지할수 없다.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현 세계에서 남에 대한 기대와 환상을 가지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자주적대를 세우는 길만이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존재하고 발전해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속에서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최강의 자위력을 억척으로 다져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있다.현실은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이야말로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사상이 밝힌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우리 식,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지도적지침이다.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은 다음으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모든 문제를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고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할수 있으며 인민이 바라는 리상사회건설을 계속 힘있게 추진해나갈수 있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지향시키는것이다.다음으로 인민대중을 각성, 단결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다음으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리론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국가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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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집단주의적생명관

2025년 10월 26일《로동신문》

 

집단주의적생명관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며 집단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관점과 립장을 말한다.

집단주의적생명관은 사회적인간이 지녀야 할 유일하게 옳바른 생명관이다.사람들은 누구나 집단주의적생명관을 지닐 때만이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그것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다.또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지혜와 재능 지어는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투쟁하게 되고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를 높이 발양해나갈수 있다.

집단주의적생명관의 기본요구는 우선 육체적생명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것이다.사람에게 있어서 육체적생명이 귀중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귀중한것은 사회정치적생명이다.사람이 사회적인간으로서 값있게 살아나가자면 육체적생명의 요구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생활과 활동을 더 중시하여야 한다.

집단주의적생명관의 기본요구는 또한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적집단의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것이다.집단주의적생명관이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적집단의 생명을 비할바없이 더 귀중히 여기는 생명관이라면 개인주의적생명관은 개인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생명관이다.사회적집단의 생명이 있고서야 개인의 생명도 있을수 있다.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적집단의 생명을 비할바없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사회정치적집단과 운명을 같이해나가게 하는 기본담보이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집단주의적생명관에 관한 리론이 과학적으로 새롭게 밝혀짐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 참다운 생명관이 전일적으로 확립되게 되였으며 개인주의적생명관에 비한 집단주의적생명관의 우월성과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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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탑과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렬사묘들에 꽃바구니 진정

2025년 10월 26일《로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25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우의탑에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로병 및 렬사가족대표단, 체류중 중국손님들, 중국류학생들, 화교들이 참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이날 평안남도 안주시, 회창군과 개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평양시 형제산구역, 함경북도 온성군의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들에도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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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2025년 10월 26일《로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25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중국인민해방군대표단, 중국인민지원군 로병 및 렬사가족대표단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75년전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조선인민의 혁명전쟁을 위해 고귀한 생을 바친 지원군렬사들의 공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전략적인도밑에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위대한 친선을 계속 이어나감으로써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과 조중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조중 두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한편 이에 앞서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가 마련한 연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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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식인종무리

2025년 10월 26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는 지난날 수십년동안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철천지원쑤입니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제는 인간의 정상적인 두뇌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만행들을 수없이 저질렀다.

태평양전쟁시기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마샬군도에까지 강제로 끌어다가 비행장활주로건설공사에 내몰았다.강제징용자들은 섬에 대한 맹폭격과 함포사격속에서 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일제의 보급로가 끊어지는 일이 벌어졌다.그후 놈들에게 난데없이 《고래고기》가 생겼다는 소문이 퍼지였다.그런데 그즈음 섬에서는 살점이 떨어진채로 살해된 조선사람들의 시체가 발견되였다.일제놈들은 그들을 살해하고 도려낸 살점을 《고래고기》라고 했던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조선사람들이 분격하여 들고일어나자 놈들은 그들에게 몰사격을 퍼부어 무참히 학살하였다.그때 일부 조선사람들은 야자나무우에 피신해 간신히 목숨을 건지였는데 이들의 증언으로 하여 이 사건은 력사에 공개될수 있었다.

조선사람들의 이런 비참한 운명은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간 녀성들에게도 차례졌다.

일제침략군의 한 사단이 보급로가 끊어져 기아상태에 빠지게 되였을 때였다.

사단장놈은 사람의 고기를 먹고서라도 목숨을 이을것을 명령하였다.

그런데 사람고기를 먹자니 누가 누구의 고기를 먹는단 말인가.

살기로 번득이는 놈들의 눈길이 성노예로 끌려온 녀성들에게 가닿았다.일제야수들은 그들을 향하여 미친듯이 달려들어 총으로 쏴죽이고 총창으로 찔러죽이였으며 그들의 살을 일본도로 토막내고 저며내여 나누어먹었다.

일본군 보병 제144련대에서 복무한 니시야마 고기찌는 《1942년 7월 뉴기니아섬에 진출할데 대한 명령을 받고 식량보급이 없는 상태에서 80여일의 밀림행군을 하던중 우리는 〈성위안〉을 위해 데리고다니던 성노예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군도로 각을 떠 뜯어먹었다.》라고 고백하였다.

일제는 징용자들과 성노예로 끌려간 녀성들은 물론 징병으로 강제련행하여 저들의 총알받이로 내세웠던 조선인군속들까지도 잡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일제놈들에게 군속으로 끌려가 갖은 학대를 다 받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한 로인은 일제야수들이 자기 동료들을 잡아먹은데 대한 사실을 이렇게 회억하였다.

담배를 무척 피우고싶었던 조선사람들이 일본놈들이 담배를 판다는 말을 듣고 그놈들의 방공호로 찾아갔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후에 일본놈들이 그들을 잡아먹었다는 소문이 돌았다.그후 일본군이 《통졸임》을 팔아먹었는데 그것은 조선사람들을 죽여서 만든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의 식인행위를 조사해온 일본의 정치학교수 다나까 도시유끼는 자기의 선대들이 랭동시설이 없었던 조건에서 《인육의 부패방지》를 위하여 사람을 살려둔채 매번 먹으리만큼씩 살점을 잘라내여 먹는 방법을 적용하였다는 믿기 어려운 자료를 발표하였다.

실지로 일제는 징병으로 끌려간 조선청년들과 붙잡힌 교전국의 포로들을 죽이지 않고 살을 도려내여 료리해먹고는 반쯤 살아있는 상태로 두었다가 하루이틀이 지나 내장을 도려낸 후 남은 사람고기를 마저 먹었다고 한다.

일제식인종들은 될수록 오래동안 《식량》을 부패되지 않은 상태로 《자연보존》하기 위해 그런 방법을 썼던것이다.

일제패망후 그와 관련하여 증언한 목격자들은 《살을 베여낼 때 그들은 무서운 비명을 질러댔다.그러나 그 비명소리는 사람이 죽어갈수록 점점 약해졌다.》라고 하면서 일제가 저지른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폭로하였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침략과 략탈의 자욱이 새겨져있다.하지만 일제침략자들과 같이 그처럼 지독하고 악착한 방법으로 인간살륙에 피눈이 되여 날뛴 살인자들은 알지 못하고있다.

일제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식인종무리, 피를 즐기는 야수들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

그러나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철천지원쑤이며 지금 이 시각도 그 후예들이 지나간 력사를 되풀이하기 위해 침략의 칼을 벼리고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일제의 야수적만행을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반드시 천백배로 결산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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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였다

2025년 10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10월 24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김덕훈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안치되여있는 모안영동지의 묘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안영동지묘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 국제주의정신과 형제적우의를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모습은 조중친선의 고귀한 상징으로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뿌린 선혈과 불멸의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불패의 생명력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교원대회참가자들이 받아안은 은정

2025년 10월 25일《로동신문》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라고 하시며 우리 교육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그 하많은 사실들중에는 오늘도 우리 교육자들이 감동깊게 추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입니다.》

2019년 9월 어느날이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 평양체육관에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하여 친히 이곳에 나오시였던것이다.

이날 오전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오랜 시간에 걸쳐 지도하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그길로 교육자들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교육자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데 대하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고 태풍피해를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원대회참가자들을 만나 축하해주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교육자들에 대한 불같은 진정이 비껴있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눈굽이 쩌릿해졌다.

일군들은 불현듯 두해전의 일이 감회깊이 돌이켜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에 즈음하여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이 평양에서 뜻깊은 나날을 보내고있던 그해 9월초 나라의 정세는 매우 준엄하였다.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지는데 질겁한 적들은 유엔안보리사회를 도용하여 악랄한 《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하는 한편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었다.

그무렵 신문과 방송으로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된 속에서도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련일 보도되였다.

바로 이러한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가 이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지닌 혁명가적인생관, 후대관을 따라배워야 한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날의 격정이 어제런듯싶은데 오늘은 또 이렇게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사를 이끄시는 속에서도 교육자들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천만가지 국사중에서도 교육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촬영장에 들어서시자 장내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그처럼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대회참가자들의 감격과 환희는 절정에 달하였다.

온 나라 교원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교원들이 삼가 드리는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이 꽃다발은 자신께서 받을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받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다시 꽃다발을 안겨주시였다.그러시고는 맡은 인재육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축복의 말씀까지 하여주시는것이였다.

기념촬영장에서는 만세소리가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졌다.그것은 경애하는 그이의 품속에서 행복과 영광의 최절정에 오른 오늘의 이 감격을 영원히 잊지 않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는 불씨가 되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밑뿌리가 될 대회참가자들의 충성의 맹세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교육자들에게 손을 높이 들어 답례해주시고나서 그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많은 시간을 바쳐 자리까지 옮겨가시며 대회참가자들모두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참으로 그 시각은 우리 교육자들에게 있어서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과 행복의 순간이였다.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교육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받아안고 그처럼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은 교육자들의 격동된 심정은 이루 다 형언할 길 없었다.한시바삐 학교에 돌아가 교편을 잡고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것이 그들모두의 심정이였다.하여 그들은 출발을 서둘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태풍이 들이닥치게 되는것이 념려되시여 대회참가자들을 한 이틀 평양에 더 머물러있게 하는것이 낫지 않겠는가고, 정말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대회참가자들을 마지막까지 잘 돌봐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한없는 사랑과 다심한 정이 흘러넘치는 그이의 곡진한 당부를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바야흐로 밀려오는 자연의 광란속에서 돌보셔야 할 일이 천사만사이신 그이의 심중에 그토록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교육자들이야말로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은 사소한 불편도 없이 자기 초소로 돌아가 교단에 서게 되였다.

누가 알아주건말건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교원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쁨이고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힘이라고 하시면서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자양분으로, 활력소로 끝없이 흘러들기에 조국의 미래와 이어진 혁명의 교단을 굳건히 지켜가는 이 땅의 교육자들이다.

우리 조국의 강대함과 후손들의 행복은 교원들이 어떻게 투쟁하고 헌신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숭고한 지론을 안으시고 교육자들을 위해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 숭엄히 거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2025년 10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무쌍한 용맹과 기개로 해외군사작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참전영웅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전투위훈기념관이 수도 평양에 건립되게 된다.

형제적인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군사작전에서 공화국무력의 전투원들이 피와 목숨으로 쌓아올린 전과와 혁혁한 군공은 주체의 건군사와 반제혁명투쟁사에 특기할 기적의 승전신화이며 피로써 맺어지고 더욱 공고화되는 조로관계의 불패성을 과시하고 두 나라의 존립과 발전, 무궁번영의 초석에 고여진 거대한 공적이다.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떨친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을 영웅중의 영웅으로,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로 시대의 절정에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용사들의 고결한 희생정신과 전설적무훈을 후세에 길이 전해갈 전투위훈기념관건설을 발기하시고 현대적인 평양을 상징하는 화성지구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정예의 건설부대들을 편성해주시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불멸함과 무궁한 번영을 념원하며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의 고귀한 넋을 명예의 단상에 값높이 떠올리는 성스러운 전당, 시대적대기념비의 착공은 참전용사들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정화이며 우리 시대의 영웅정신을 보다 높은 경지에로 승화시키는 의의깊은 정치적계기로 된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이 10월 23일 숭엄히 거행되였다.

착공식장에는 력사에 전무한 전투력으로 우리 군대의 불굴의 기질과 전투정신을 보여준 참전용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경건한 추억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해외군사작전참전자들과 렬사유가족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지휘관들, 군인건설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화같은 혈연의 정으로 참전영웅들의 고귀한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며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각급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며 정의의 수호자들인 해외작전부대 영웅들과 전사자들의 빛나는 삶을 길이 전하기 위한 전투위훈기념관건설의 첫삽을 뜨는 착공의식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참전군인들이 그 어떤 보수나 바램도 없이 이역의 전장을 향해 힘찬 보무를 내짚었던 그날로부터 지난 1년간에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전설적인 공훈, 전투위훈기념관건립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도에는 과거의 전승과 오늘의 전승을 증견하는 두개의 기념관이 자리잡게 된다고, 이는 우리가 그토록 긍지높이 내세우고 언제나 경의하는 전승세대의 수호정신과 불굴의 영웅성이 어느 한 시대에 머무른것이 아니라 장장 70여년 억세게 이어지고 보다 높은 경지에로 배양되여 그 위대한 년대, 그 영웅적인 세대의 경의를 받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세년년 변치 않을 우리 국가의 강대함에 대한 력사의 증명, 바로 이것이 이 기념관에 새기게 될 불멸의 의미이라고 하시면서 값비싼 선혈로 조로친선의 백년대계를 키운 전투적우의의 년대는 위대한 영웅들의 고귀한 넋을 안고 더 억세고 줄기차게 흐를것이며 정의롭고 강대한 두 나라의 힘과 승리의 위대한 페지들은 계속하여 영예롭게 씌여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장중히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건설착공을 기념하여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첫삽을 뜨시였다.

가장 정의로운 위업, 가장 정의로운 국가, 가장 정의로운 인민을 위해 바쳐진 삶은 영생한다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되새겨주는 착공식장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라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착공식에 참가한 해외군사작전참전군인들과 상봉하시고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시며 건강을 회복한 그들을 힘있게 격려해주시였다.

위대한 령장과 전사들사이에 고결한 육친의 정을 나누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흐르는 착공식장은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함없는 고마움에 목메여 오열을 터치는 참전렬사유가족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형성안들을 보아주시고 각급 건설부대 지휘관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부대 관병들이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하고 우리 국가의 전승사에 영광스러운 새 페지를 아로새긴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후세토록 전해가는 성스러운 사업에 참가한다는 긍지와 영예, 동지적의리를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성과 애국의 넋을 키우는 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우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전투위훈기념관건설에서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질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불멸할 존엄과 무궁한 륭성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값높은 영광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위대한 김정은시대 참전영웅들의 고결한 삶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의 별들로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5년 10월 24일《로동신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오늘 우리는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며 정의의 수호자들인 해외작전부대 영웅들과 전사자들의 빛나는 삶을 길이 전하기 위한 전투위훈기념관건설의 첫삽을 뜨는 착공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희생된 렬사들의 유가족들도 왔으며 꾸르스크해방작전에 참전하였던 군인들도 와있습니다.

후송된 상병자들이 이렇게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게 되니 얼마나 다행이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착공기념행사에는 우리 군대의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건설사업을 맡게 될 군인건설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뜻깊은 이 순간을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하여 친근한 로씨야의 벗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동지들!

이 시각은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 형제들을 떠나보낸 유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가 가장 진실한 사랑과 뜨거운 경의심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기다려온 시각입니다.

신성한 사명을 받들어 목숨과 맞바꾸어낸 승리를 앞세우고 조국의 품에 안긴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군대와 인민과 국가의 숨결로, 조로 두 나라 관계의 생명력으로 불멸하게 할 위대한 사업이 이제 개시되게 됩니다.

지난 5월 28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확대회의는 조국의 위대한 명예의 대표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의 결정체이며 피로써 맺어지고 나날이 공고화되는 조로관계의 위대한 상징으로 될 기념관을 훌륭히 건립할것을 결정하였으며 그간 모든 준비사업이 책임적으로 추진되여 오늘 이렇게 의의깊은 착공식을 진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먼저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 나는 정의와 존엄을 위한 가장 값있는 성전에 참여하여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무훈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후대들앞에 영원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린 꾸르스크해방작전참전자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와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드립니다.

아울러 형제적로씨야인민과 로씨야군대에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이 뜻깊은 의식에 참석한 로씨야련방의 친근한 벗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공화국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우리 무력의 전적과 공적을 전하는 기념비도 많이 세워지고 최근 들어 원대한 혁명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감격스러운 의식들도 계속되였지만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이 거행되는 지금 이 시각의 심정은 참으로 감개합니다.

결코 건국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선인민군 해외파견부대 장병들의 위훈관이여서만도 아니고 새겨온 년륜에 없었던 무쌍한 무훈과 영웅적인 전과들로 해서만도 아닙니다.

바야흐로 이곳에는 자기 조국과 인류를 위한 가장 숭고한 의무를 지니고 혈전혈투의 날과 달로써 정의를 수호한 영웅들의 군상과 그 어떤 가식도 없는 진실하고 감동적인 화폭들이 새겨진 위대한 동맹의 기념비가 세워지게 될것입니다.

바로 오늘로부터 1년전 우리 원정부대 전투원들의 마지막대오가 로씨야로 떠나갔습니다.

그들은 떠메고나선 사명의 막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한번도 밟아보지 못했던 이역의 전장을 향해 힘찬 보무를 내짚었습니다.

그 어떤 보수나 바램도 없이 떠나간 길이였습니다.

지난해 10월 당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에 우리 전투원들을 파견한 그때부터 오늘까지 한해동안 우리가 체험한 모든것은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경이적이며 또한 심원합니다.

성스러운 그 걸음에서부터 조로 두 나라 관계가 한전호에서 피를 주고받는 가장 높은 신뢰관계로,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제일로 진실하고 공고한 불패의 관계로 더욱 승화된 전투적단결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세계의 정의와 부정의가 격돌하는 이 전장에서 조로관계의 굳건함이 가장 엄격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영웅들은 침략을 용납하지 않는 견결한 정신과 멸적의 기상으로써 흉포무도한 신나치스침범자들을 격멸하고 국제반동의 진영에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주었으며 형제적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보위하고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미국과 서방의 막대한 수혈도 두 나라 인민의 혈통속에 끓어번지는 정의의 피는 식힐수 없었으며 파시즘의 광신적인 야수성도 불사신의 투쟁정신과 용맹을 이길수 없었습니다.

우리 국가와 로씨야인민의 장한 아들들은 결정적인 승리로써 조로동맹의 강대함을 시위하였으며 정의가 우리 편에 있는한 패권세력의 야망은 기필코 좌절될것임을 시대의 벽에 선명히 새겨놓았습니다.

선혈이 고여진 그 로정에서 우리는 두세기를 이은 조로관계발전사의 거봉을 쌓아올림으로써 절대로 흔들릴수 없는 단결의 지심깊은 뿌리를 재확인하였으며 더욱 위대하고 양양한 래일을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숭고한 리상과 념원을 함께 하는 두 나라 인민의 동맹은 정확한 선택이며 고귀한 피와 목숨으로 이루어놓은 혈연의 련대와 우의는 참으로 신성하고 무궁한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과 함께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나서서 달성한 승리를 커다란 긍지로 간주하고있으며 그 성전의 주인공들을 영예의 절정에 높이 내세우고있습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가장 정의로운 인민, 가장 강대한 군대의 상징으로 길이 빛날것이며 절대로 역전되여서는 안될 시대의 지향을 수호하고 력사를 바로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와 힘의 체현으로 거연히 솟을것입니다.

동지들!

오늘의 이 자리는 자기 생의 가장 고귀한것을 바쳐 가장 신성한것을 지켜낸 위대한 아들들을 정히 품고 영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조국과 인민이 내주는 성지입니다.

이곳에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훌륭한 아들들이 불길속에 찍어간 생의 자욱들과 전설적인 공훈이 집성되고 영원히 잠들지 않을 열혈의 박동과 숭고한 넋이 고이 보존될 렬사릉과 기념관, 기념비가 하나의 일체를 이루고 건립되게 됩니다.

그 빛나는 이름과 모습들, 영웅적생에 대한 기억은 절대로 잊혀지지 말아야 하며 그 신성한 넋에는 영원토록 세월의 이끼가 덮이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지금도 때없이 최후의 시각 죽음에 대한 일점 두려움도 없었을 그 눈빛들, 한점 아쉬움도 없이 오직 긍지와 영광으로만 빛났을 강자들의 그 눈빛들을 그려보군 합니다.

만약 그들의 생이 더 이어졌다 해도 그 종착점은 반드시 그 시각처럼 그렇게 성스럽고 숭고했을것입니다.

그들의 빛나는 최후는, 마지막순간은 조국을 위해 걸어온 참된 복무의 자욱이 필연코 다달으게 되는 생의 절정이였습니다.

우리는 이 기념관을 건립하여 우리 군대 장병들과 인민들모두가 마음속으로 경건히 더듬어보았을 참전자들의 영웅적행로를 불멸의 순간들로 력사우에 높이 떠올리고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감명깊이 우러르게 하자고 합니다.

여기에는 우리 군인들이 찍어간 혈전의 자취들과 조국애의 후더운 숨결을 아무 채색없이 보여주는 사진과 미술작품들, 고전을 치른 흔적이 력력한 유물들이 전시되게 됩니다.

그들의 넋의 고동과도 같고 생의 메아리와도 같은 마지막웨침, 한생의 념원이 담긴 당부들도 지워지지 않을 글발로 새겨지게 될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승리의 새 력사를 만들어낸 그들의 영웅전과 불길속에 새겨간 전투행로에 무수히 쌓인 이야기들중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도 기록된적 없는 영웅적인 모습들, 모든 상상과 가능성을 뛰여넘는 희생성과 전우애의 진실한 화폭들은 인간이 얼마나 강할수 있고 인간의 정신과 품격이 얼마나 참되고 아름다울수 있으며 인간의 마지막모습이 얼마나 깨끗하고 숭고한 경지에서 빛날수 있는가를 알게 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참된 애국자들의 영생을 뜻하는 성스러운 전당입니다.

앞으로 이 전당을 우러르는 모든 사람들이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생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서 조국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높뛰던 심장들이 들려주는 투쟁과 승리의 철리를 새기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참전렬사들의 넋이 깃들게 될 이곳은 해마다 천지개벽하며 젊어지는 현대적인 평양을 상징하는 화성지구에 자리하고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도 바랬고 그것을 위해 아낌없이 피를 뿌리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에조차 그토록 갈망했던 약동하는 조국, 번영하는 평양의 숨결을 들으면서 영원한 축복을 받게 하고싶은것이 우리 당의 념원입니다.

지금 이 기념관가까이에 건설하고있는 새별거리가 완공되면 렬사들이 사랑하는 자기의 부모처자, 형제들과 늘 함께 있으면서 하고싶은 이야기도 주고받고 채 나누지 못한 혈육의 정도 오가게 될것입니다.

각급 건설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건설사업에 관여하는 여러 기관의 일군들 및 창작가동지들!

나는 이 영예로운 건설에 참가하는 모든 동지들이 영웅들에게 드리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들과 전체 우리 군대 전우들의 무한한 지성과 공경, 의리의 정을 최고의 건축술과 고매한 예술적형상으로써, 모든 세부요소에 이르기까지의 완벽성으로써 아쉬움없이 표현하기 바랍니다.

동지들!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도에는 과거의 전승과 오늘의 전승을 증견하는 두개의 기념관이 자리잡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그토록 긍지높이 내세우고 언제나 경의하는 전승세대의 수호정신과 불굴의 영웅성이 어느 한 시대에 머무른것이 아니라 장장 70여년 억세게 이어지고 보다 높은 경지에로 배양되여 그 위대한 년대, 그 영웅적인 세대의 경의를 받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내가 제일 떳떳하게 자랑하고싶은것은 이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력사에 전무한 영웅적희생정신의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우리의 젊은 새세대들이라는것입니다.

강자의 혈통을 이은 강인한 자손들이 오늘에로 이어온 거대한 정신적성장이 래일에는 과연 어디에 이를것인가를 이보다 더 확연히 가늠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우리 다음세대의 모습,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는 더없는 자긍심으로 하여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위대한 승리와 계승을 뜻하는 이런 기념관을 세대를 이어 세울수 있는 나라는 영광의 미래를 확신할수 있는 불패의 나라입니다.

세세년년 변치 않을 우리 국가의 강대함에 대한 력사의 증명, 바로 이것이 이 기념관에 새기게 될 불멸의 의미입니다.

동지들!

준엄한 력사의 풍운속에서 무궁한 생명력을 키우고 그 불패성과 위력을 검증받은 조로친선은 지금 자기 력사의 절정을 엮고있습니다.

의지와 의리로 옹호하고 영웅적투쟁과 결사의 헌신으로 의무에 충실하는 조로친선은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두 나라는 앞으로도 강자의 명성을 함께 할것입니다.

정의와 부정의의 대결은 날로 첨예해지고 지배와 폭제의 도전은 계속될것이지만 혈전속에서 더 억세게 단합된 조로관계의 전진은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값비싼 선혈로 조로친선의 백년대계를 키운 전투적우의의 년대는 위대한 영웅들의 고귀한 넋을 안고 더 억세고 줄기차게 흐를것이며 정의롭고 강대한 두 나라의 힘과 승리의 위대한 페지들은 계속하여 영예롭게 씌여질것입니다.

평양은 언제나 모스크바와 함께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친선단결은 영원할것입니다.

우리 군대 만세!

불패의 조로친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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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은을 낸다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2025년 10월 23일《로동신문》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지방중흥의 첫 실체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린 때로부터 200일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이 나날 천만인민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며 더욱더 좋아질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는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이라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입니다.》

지난해 12월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결과 식료품, 일용품, 옷제품생산량이 이전의 공장들이 운영되던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김형직군식료공장의 된장생산량은 2.5배, 은파군식료공장의 당과류생산량은 5배, 이천군식료공장의 기름생산량은 4배 장성하였다.

일용품공장들에서도 대폭적인 생산장성률이 기록되였다.

실례로 고산군일용품공장의 빨래비누생산량은 6배, 은파군일용품공장의 수지제품생산량은 2.5배, 우시군일용품공장의 목제품생산량은 무려 10배에 달하였다.

옷공장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함주군옷공장을 비롯하여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옷공장들에서 자기 지역 주민들의 기호에 맞고 년령별, 남녀별, 계절별에 따르는 새 제품개발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됨으로써 생산은 평균 3배로 확대되였다.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과 꼭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절감하며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제품의 질제고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김형직군식료공장에서는 밀된장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눈에 띄는 결실을 안아왔다.공장에서 생산되는 밀된장은 맛과 색갈에 있어서 콩된장보다 월등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재령군식료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종업원들도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기름, 간장의 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였다.

20개 시, 군 일용품공장들에서 빨래비누와 수지제품의 질제고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이천군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집단은 리상적인 원료배합비률을 찾은데 기초하여 생산공정운영을 과학화하여 빨래비누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온천군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각종 규격의 수지관을 질적으로 생산하였다.

자기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질좋은 제품들을 달마다 정상적으로 공급받으며 20개 시, 군 인민들은 우리 지역의 제품이 제일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지금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떠밀고있다.

우시군일용품공장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여기에서 생산되는 상하수도관들과 출입문 등은 농촌살림집건설에 널리 쓰이고있다.지난해까지만 하여도 농촌살림집건설과 학교개건사업에 필요한 수지제품과 목제품들을 다른 지역들에서 해결해오던 장풍군과 김형직군의 일군들은 당에서 새로 일떠세워준 일용품공장의 덕을 얼마나 크게 보고있는지 모르겠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있는것과 동시에 시, 군들의 여유자금조성에서도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함주군에서는 식료, 일용품, 옷공장의 평균적인 생산장성률과 순소득액증가률이 각각 500%, 900%이상에 달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출현으로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실지로 지금 김형직군과 장풍군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경제토대가 상대적으로 미약하였던 지역의 일군들까지 나날이 강화되는 자기 군의 발전잠재력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앞장에서 관철해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힘찬 동음과 더불어 나날이 꽃펴나는 새 생활, 새 문명, 새 행복은 해당 지역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에게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

머지않아 지방진흥의 눈부신 두번째 실체들이 솟아올라 힘찬 동음을 울리고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까지 희한한 모습을 펼치게 될 때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백배해질것이며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보다 힘있게 과시될것이다.(전문 보기)

 

-은천군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10월 23일《로동신문》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배려속에 위대한 강국의 존위가 만방에 빛나는 조국땅에서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10월을 경축한 우리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은 어버이의 슬하를 떠나기에 앞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한생의 가장 소중한 긍지로 새겨진 조국방문의 나날을 크나큰 흥분과 격정속에 더듬어보는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자꾸만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달리는것을 걷잡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 사회주의조선의 전면적륭성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는 하늘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친근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겨 흘러간 조국방문의 하루하루는 그대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는가를 깊이 절감한 감격의 순간순간이였습니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위용떨치는 조선로동당의 탄생일에 총련일군들을 대표하여 경축행사장에 나선 저희들을 조국인민들의 전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행사 전기간 우리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세워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저희들은 우리 당의 만고불후의 혁명업적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여 조국인민들의 일심단결의 위력, 무진막강한 군력과 전체 인민의 충의심을 직접 목격하면서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는 그대로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력사이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번영하리라는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축행사의 높은 연단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열렬히 축하해주시며 우리들을 통하여 이국땅에 사는 전체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고 하실 때 저희들은 해외동포들을 조선인민의 일원으로 뜨겁게 품어안아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가슴에 마쳐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먼발치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뵙는것이 모두의 소원일진대 직접 몸가까이 모시고 조국의 가장 성대한 명절을 경축한 우리들만큼 행복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 우리의 자랑찬 국기를 띄우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합창하던 순간은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이끄시여 력사의 온갖 폭풍우속에서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곧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며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앞길은 밝고 창창함을 각인한 잊지 못할 영광의 순간이였습니다.

하기에 뜻깊은 10월과 더불어 저희들은 조선로동당의 향도의 빛발로 공화국의 불멸할 존위와 명예를 력사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과 함께 이토록 강대한 조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벅차게 새겨안았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충성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조국의 진군기상과 강대한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며 어머니당이 인도하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갈 인민들의 드높은 기개에서 더욱 아름답고 강대해질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상을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우리 운명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10월을 경축한 감격을 무상의 영예로 간직하고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그대로 이어 천리라도 만리라도 원수님만을 따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참된 조선사람이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안겨주신 강령적서한을 애국애족의 백과전서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총련강화의 새로운 10년투쟁기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개척세대, 총련의 결성세대들처럼 깨끗한 애국의 량심을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총련의 영원한 생명선인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에 언제나 충실하며 모든 재일동포들을 사회주의조국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신념의 강자, 조국의 뜻으로 숨쉬고 조국의 기상으로 전진하는 참된 애국자로 키워나가겠습니다.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를 총련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며 동포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자신의 손으로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우리 총련일군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고 오로지 조국과 총련, 동포사회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진짜배기 멸사복무형의 일군, 동포제일주의의 실천가가 되겠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 상상 못할 난관과 시련이 있다 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은 성스러운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새로운 력사창조에 매진할것이며 그 길에서 어머니조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몸은 비록 조국을 떠나지만 결코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역땅 멀리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드는 길이 곧 원수님께로 더 가까이 안기는 길이기에 저희들은 충성의 맹세안고 다시 돌아올 그날을 그리며 떠나갑니다.

강국조선의 천만년번영을 위해 위민헌신의 혁명시간을 바쳐가고계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저희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강대한 어머니조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참된 존엄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만고절세의 애국자,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5년 10월 21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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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중요무기체계의 시험 진행

2025년 10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0월 22일 중요무기체계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시험을 참관하였다.

새로운 무기체계의 시험은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억제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제고해나가기 위한 국방력발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된다.

박정천동지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첨단성은 우리의 자위적국방기술력의 부단한 갱신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우리의 활동은 명백히 전쟁억제력을 계속 고도화해나가자는데 있으며 그 목적은 자체방위를 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임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가치를 가지는 무기체계개발에서 급진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국방과학연구집단을 높이 평가하였다.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2개의 극초음속비행체는 함경북도 어랑군 궤상봉등판의 목표점을 강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10월 22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친애하는 동지,

나는 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따뜻한 축하와 축원이 담긴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얼마전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10월 1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일군들은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자

2025년 10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모든 리상실현을 창당의 리념으로 내세우고 장장 80성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천만리를 이어온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에서 결심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정성다해 보살피고 제일 잘해 내세우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고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함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오늘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에 관한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진짜배기충신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하는 정치적문제, 중요한 척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기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시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고계신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삼으시고 험한 감탕길, 아슬아슬한 가설다리, 사나운 풍랑길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에 의하여 지난 10여년간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졌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 사상초유의 보건위기, 자연재해와 같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혹독하였어도 인민의 평안과 웃음,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멸사복무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끝없이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하신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귀감으로 삼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감들을 스스로 찾아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낼 때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더 큰 생활력을 발휘하게 된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한다는것은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주저없이 떠안고 완벽하게 이루어내는 참된 심부름군이 된다는것이다.

인민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경중을 가리지 말아야 하고 가능성유무를 따지지 말아야 하며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떠맡아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우리 당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하고 계획대로 진척시키고있는것도,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마다에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우는것도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떠안는 비상한 책임감의 발현이다.

당의 신임속에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는것은 아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 타산을 앞세우고 인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며 순간이라도 멸사복무의 사명감을 망각한다면 당중앙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한 일군, 당이 바라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고 말할수 없다.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위치가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하라고 당에서 맡겨준 자리임을 항상 자각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위해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일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더 활짝 꽃펴나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한다는것은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혼심을 깡그리 기울이는 진정한 혁명가가 된다는것이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결코 말처럼 용이한 일이 아니다.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칠 결심과 각오가 없이는 온갖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을 견인할수도 떠멜수도 없다.당중앙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당중앙의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생명과도 같다.

당중앙의 뜻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피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야 하는 일군들의 멸사복무정신은 인민들이 미처 그려보지 못했던 번영의 재부들을 안아오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당중앙이 지금과 같이 여력을 내기 힘든 때에 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어김없는 결실들을 안아오는것은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복리를 부럼없이 안겨주고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서이다.우리 당이 련이어 구상하고 전개하는 거창한 혁명사업들의 성과여부는 자금과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과 멸사복무정신에 의해 담보된다.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더 높은 목표달성을 위해 완강히 투쟁하는 일군만이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실천으로 이바지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늘 되새겨보며 인민을 위한 유익한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해 보다 책임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뜻과 정을 가슴마다에 꽉 채우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모든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도덕적의무로 간직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혁명활동보도들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당중앙의 인민적인 령도방법을 따라배우고 구현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강행군소식에 접할 때마다 눈물을 흘리고 맹세만 다질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근심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아하며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다.일군들이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기름냄새, 흙냄새도 함께 맡아야 그들의 마음속고충도 헤아릴수 있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묘책도 탐구할수 있으며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도 찾아쥘수 있고 인민에게 유익한 일을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실현해나갈수 있다.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실적이나 기계설비의 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며 진정을 주어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있는가를 환히 꿰들어야 한다.대중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에서도 속마음을 읽고 그들이 절박하게 해결을 요구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울줄 아는 명의가 되여야 한다.사람들이 고충을 내색하지 않을수록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인민들이 어느때나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는것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감이 방대할수록 일판을 벌려놓기만 할것이 아니라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껴야 한다.건설물과 생산물의 합격도장은 인민에게서 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지니고 모든 일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이나 속도에만 치우치면서 생산물과 건축물의 질을 홀시하는 현상들은 그것이 크든작든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도록 적극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우리 당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제기한데 맞게 일군들을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처럼 참다운 인민관, 인생관의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사업실적평가를 결과만 가지고 따질것이 아니라 어떤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일했는가와 중요하게 결부시켜 일군들이 사업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는것을 습벽으로 굳히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분기해나서는것만큼 인민의 복리가 증진되고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이 가속화된다.

일군들이여,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리념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우리 인민의 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멸사복무의 려정을 더 줄기차게 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받아안는 크나큰 혜택  우리 당은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희한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

2025년 10월 2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온 나라 곳곳에 새 거리, 새 마을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평범한 인민들이 새집을 받아안은 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우리 조국에 펼쳐지고있는 이 자랑찬 현실을 두고 세계는 부러움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제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너무도 례사로운 일로 된 사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이 격동적인 현실은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고 그 어떤 고행길도 기꺼이 걷는 진정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만이 구상하고 펼칠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한세대도 아니고 수백세대도 아닌 수천, 수만세대의 살림집을 짓는다고 할 때 거기에 드는 로력과 자재, 자금은 상상할수 없으리만큼 참으로 거대한것이다.

초보적으로 보아도 천문학적수자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그처럼 많은 품을 들여 건설한 희한한 살림집들을 우리 당은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돈 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다.

이는 이 행성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말그대로 전설같은 이야기, 기적중의 기적이다.

하다면 우리 당은 어찌하여 겹쌓이는 난관속에서 살림집건설이라는 거창한 작전을 결단하였으며 무슨 힘으로 모든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그 실행을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없이 완강하게 추진하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네해전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다.…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

그 어떤 경제적리득이 아니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세상사람들 누구나 경탄해마지 않는 우리의 살림집건설대전은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이 떠올리는 세계사적인 기적인것이다.

수도의 살림집건설만이 아니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하시며 아직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고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농촌들을 비약적으로 진흥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당도 많고 정치가들도 많다.

허나 인민을 위해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을 구상해본 당은 그 어디에도 없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해 막대한 중하를 스스로 떠맡아안는 그런 정치가는 더우기 찾아볼수 없다.

인민을 위한 살림집건설대전, 이는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력사적대업인것이다.

우리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숭엄히 돌이켜본다.

인민에게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위대하신 우리의 어버이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험한 길들과 그이께서 지새우신 무수한 밤들을.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기 위해 억수로 쏟아지는 찬비를 맞기도 하시였고 계단 아닌 계단도 톺으신 사연, 화성지구에 인민에게 안겨줄 현대적인 새 거리들을 건설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공사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이야기…

어찌 그뿐이랴.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언제 어디서 위험이 닥쳐올지 모르는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며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재난의 땅우에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를 일떠세워주실 구상을 하신 사연이며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건설지휘력량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몸소 설계형성안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지도해주신 이야기들은 또 얼마이던가.

정녕 우리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과 위민헌신의 세계가 낳은 그 하많은 이야기들을 다 담자면 수백권의 책을 써도 모자랄것이다.

그렇다.

이 땅에 끝없이 일떠서는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살림집들,

정녕 그것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만이 안겨줄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선물이며 인민만세의 기념비들이다.

하기에 무상으로 받아안은 살림집의 문패를 정히 쓸어보며 또 련이어 일어솟는 살림집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바라보며 온 나라 인민은 한목소리로 웨치고 또 웨친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안긴것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이라고.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보다 큰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며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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