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론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치자
5月 8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5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당은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을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있다. 정신력을 고도로 중시하는 우리 당의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당의 부름따라 150일전투에 전당, 전국,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분출이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의 밑바탕에는 주체의 사상론이 놓여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람들의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우리 당의 사상론은 영원무궁한 생명력을 지니고있다. 사상론의 정당성과 무한대한 위력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 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우리는 사상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선군시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를 창조할것이며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 사상론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 선군시대의 투철한 사상론자가 되자
- 사상론을 틀어쥐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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