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1月 13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1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분렬와해통치수법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지역들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통치수법에 의해 평화와 안전이 심히 파괴되고있으며 민족간, 교파간, 정치세력들사이의 대결과 충돌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통치수법을 짓부시고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며 나라와 지역의 자주적발전과 번영,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은 오늘 진보적인류앞에 나서고있는 력사적과제이다.
분렬와해통치는 제국주의의 상투적인 지배주의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는데서 이 수법에 매달려왔다.
분렬와해통치수법은 현시기에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정책실현의 주요수단으로 되고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이것을 떠난 제국주의란 있을수 없다.
침략과 략탈을 일삼지 않는다면 그것은 벌써 제국주의가 아니다.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는 제국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통치하는데서 분렬리간수법을 써왔다. 다른 나라,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위해 분렬리간술책에 매여달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정책이다.
《분렬하여 통치하라.》,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교리이다. 오늘 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일어나고있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은 이러한 지배주의교리와 수법의 반동성과 침략성을 까밝혀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