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산문시 ▒ 독도 데핵산분석 신 흥 국
5月 26th, 2008 | Author: arirang
백호라고 부르는 호랑이한테는
옛적부터 바다에 사는
독도라는 귀한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흑견이라고 부르는 물개가
떠돌아다니다가
오돌차게 생긴 독도를 발견하고
게침을 흘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말거나
말이 적고 오돌찬 독도는
헛눈 한번 팔지 않고
부모의 뜻대로
자기일에만 열중하였습니다
그렇게 세월은 많이 흘렀습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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