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조국이며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이다.》
9月 12th, 2014 | Author: arirang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수령님의 나라,수령님의 민족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 빛나게 된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의 우리 민족이였다.그러던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적인 인민,창조적생활로 긍지높은 행복한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세기를 이어 누려가는 보람차고 행복한 사회주의생활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전쟁의 포화속을 헤치시며 미제를 타승하고 우리 조국을 지켜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이 세기를 두고 바라온 모든 리상과 념원을 꽃피워주는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고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공장과 농촌을 쉬임없이 찾으시며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