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선제공격기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
4月 24th, 2015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 10일 미국과 괴뢰들은 서울에서 있은 국방장관회담에서 우리의 핵무기소형화기술과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기술이 최정점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의한데 따라 14일 워싱톤에서 열린 7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 우리의 핵미싸일과 《대량파괴무기위협》에 대비하는 미국남조선《억제전략위원회》라는것을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탄도미싸일을 탐지,방어,교란,파괴하는 이른바 《4D작전개념》을 구체화하여 조선반도유사시 《작전계획》수준으로 완성시키겠다고 떠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은 《2016-2020년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통해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수단들을 확보하는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내외여론은 《4D작전계획》수립이 미국이 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에 남조선괴뢰들이 가담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이 더욱 격화될것이라고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억제전략위원회》를 조작하고 《4D작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한것은 북침핵선제공격계획을 실전단계에서 더욱 완성하여 임의의 순간에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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