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총대는 변심을 모른다
12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갈 철석의 의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각계의 반향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군대안에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는 우리 군대의 생명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온 긍지높은 나날에,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신심높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온 나날에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이 진리를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새기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것,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은 당장 지구가 깨여진다 해도 끝까지 결사관철하는것.
이것이 우리 군대의 투쟁기질이고 본때이다.
하기에 우리의 총대는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적들과 함께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감히 불복하는자,동상이몽하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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