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낸 박근혜는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온 민족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2일 박근혜는 괴뢰국회를 압박하여 극악한 동족대결악법인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을 강압적으로 조작해내는 또 하나의 만고대죄악을 저질렀다.
박근혜패당이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을 조작한것은 우리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중대도발이며 북남관계를 전쟁에로 몰아가는 반민족적특대형범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회,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인민의 지상락원인 우리 공화국에는 그 무슨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에 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그에 대해 한결같이 인정하면서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우리 제도의 참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런데 우리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고 공화국에는 한번도 와보지도 못한 남조선의 시정배들과 국제인권모략군들이 추악한 범죄행위를 감행하고 조국과 혈육도 서슴없이 버리고 도주한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이 꾸며낸 거짓자료에 근거하여 그 무슨 《인권법》을 조작해내고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러운 정치기만극이고 내외여론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다.
더우기 우리를 걸고 《테로방지법》을 조작해낸것은 국제테로의 왕초인 미국상전도 낯을 붉힐 희세의 정치만화로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고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의 포위환을 좁혀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살인과 테로가 성행하는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로 전락시킨 박근혜패당은 애당초 인권이니,테로니 하는것을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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