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림종을 앞둔자의 단말마적인 발악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3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내는 날강도행위를 저질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박근혜역적패당은 물보기 전에 바지부터 벗는 격으로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내고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제재》니,《단호한 메쎄지》니 뭐니 하며 혀가 돌아가는대로 너덜대고있다.그 꼴은 꿈에 서방을 만난 화냥년그대로이다.
박근혜와 같은 버러지 한마리가 조선녀성의 성과 이름을 달고 인륜을 더럽히다 못해 동족을 모해압살할 흉심밑에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감히 우리에게 도전해나선것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바로 거기에 사악하기 그지없고 무덤속에 처박힐 때까지 영영 고칠수 없는 역도의 추악한 대결적본성이 그대로 비껴있다.
지금 온 민족과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우리의 수소탄시험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있다.
그런데 박근혜패당은 동족이 거둔 사변적성과들에 대해 누구보다 배아파하면서 심술사납게 놀아대고있다.《북핵이 남쪽을 겨냥하고있다.》,《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게 될것은 우리뿐》이라고 주절대며 새끼낳은 암개마냥 앙앙대는가 하면 국제공조로 《북정권이 생존할수 없고 붕괴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사나운 독이발까지 드러내고있다.
세계적인 우주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이 쏘아올린 지구관측위성이 정상적으로 자기 궤도를 돌고있다고 주장하였는데도 한사코 《장거리탄도미싸일》이라고 우겨대며 외세의 사타구니에 매달려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내는데 앞장선 역적패당의 망동은 정신착란증에 걸린 대결병자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추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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