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6): 세계최악의 녀성천시,녀성학대의 란무장
현 괴뢰집권자의 집권 3년간 죄악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하지만 그것을 부디 하나둘 꼽으라면 절대로 빼놓을수 없는것이 있으니 바로 녀성의 탈을 쓰고 온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녀성천시,녀성학대의 란무장으로 만든 박근혜의 죄악이다.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이 아침 내 나라의 거리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온갖 기쁨을 다 누리는 녀성들의 행복한 얼굴들로 하여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있다.반공화국적대세력이 아무리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와도 가정의 다심한 주부로,훌륭한 어머니로,당당한 녀성혁명가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우리 녀성들의 얼굴에서는 한점의 그늘도 찾아볼수 없다.
그러나 추악한 매국역적이 《대통령》감투를 쓰고있는 남조선을 보라.가정의 사랑과 사회의 우대를 받아야 할 녀성들이 오히려 자기의 권리를 빼앗기고 천대와 멸시,학대속에 온갖 불행과 재난을 강요당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자기를 《준비된 녀성대통령》으로 광고하며 당선되면 《녀성정책을 핵심》으로 삼겠다고 찰떡같이 공약하였었다.
하지만 개꼬리 3년 가도 황모 못된다고 배속에서 타고난 역도의 그 삐뚤어지고 천박한 녀성관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박근혜는 집권후 나약함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하면서 녀성이라는 말을 꺼내기 제일 싫어하였고 지금까지 녀성들을 만나 녀성인권문제를 따로 론의한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역도가 그 무슨 《녀성교원시간선택제》,《미래 녀성인재 10만양성계획》을 비롯하여 각종 녀성관련정책들을 내놓았다고 하지만 그것은 다 하늘로 날아가버리고말았다.이로부터 남조선 각계는 집권자의 녀성관련정책들을 《생색내기 빈 공약》이라고 한결같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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