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번영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오늘 승리의 5월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우리 천만군민은 충정과 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더 높은 비약을 이룩해나가고있다.이것은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넋이고 숨결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인 김정일애국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섭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며 내 나라,내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이다.이런것으로 하여 김정일애국주의는 위인의 존함과 함께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군민을 애국자로 키워주며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위대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된다.
오늘 당 제7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70일전투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애국의 어린 싹도 거목으로 키워 풍만한 열매를 맺게 하는 튼튼한 뿌리,김정일애국주의가 세차게 고동치고있다.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 때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뚝 올라서게 될것이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천만군민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된다.수령결사옹위이자 최대의 애국이며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을 지닌 사람이 진짜배기애국자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