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패당의 어리석은 《제재》놀음은 자멸을 더욱 재촉하게 될뿐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3月 10th, 2016 | Author: arirang
우리의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에 기절초풍한 만고역적 박근혜패당의 대결광기가 갈수록 가관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유엔《제재결의》가 조작되자 희색이 만면하여 돌아치던 박근혜패당이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격으로 우리에 대한 그 무슨 독자《제재》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린것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 일군들과 단체들에 대한 《자산동결》 및 《금융거래차단》,우리 제품에 대한 《반입통제》와 우리 항구에 들어왔던 선박들의 《입항금지》 등 황당무계한 내용들로 가득찬 이번 《제재안》에 대하여 말한다면 아무데도 소용없는 물건짝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돈줄》이니 뭐니 하며 북남관계를 모조리 차단한 괴뢰들의 광대놀음에 조소를 금치 못하며 침을 뱉고있다.
이번 《제재》발표놀음은 우리의 주체탄,통일탄폭음에 완전히 얼혼이 나간 역적패당의 단말마적발악이며 스스로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정신병자들의 어리석은 망동이다.
우리의 핵무력은 수십년세월 허리띠를 조이며 다지고 벼려온 철저한 자립,자력자강의 산물이며 그것으로 하여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골머리를 앓고있다는것쯤은 알아야 한다.
미국의 창녀인 박근혜따위가 감히 존엄높은 우리의 핵강국지위를 흔들고 자위적핵무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제동을 걸어보려 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더욱 가련하고 불쌍한것은 박근혜가 자기앞에 어떤 비극적종말이 다가오고있는지도 모르고 객기를 부리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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