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9) : 《인권》의 간판밑에 광기적으로 벌린 모략소동
감탕속의 미꾸라지가 하늘의 흰구름을 흉본다고 박근혜패당은 볼꼴없는 제 주제는 아랑곳없이 지난 3년간 밤낮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세상을 소란스럽게 하였다.
역도가 벌린 도발적인 《북인권》소동의 서막은 이 표독스러운 시골뜨기할미가 청와대로 이사하기 전부터 올랐다.《대통령》선거가 림박하였던 지난 2012년 11월초 박근혜역도는 《새누리당》사에서 《〈북인권법〉을 제정하고 국제사회에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하겠다고 씨벌여댔다.
남조선에서의 《대통령》선거이후 새 괴뢰정권의 차후동향을 예측한 미의회조사국의 조사보고서에는 박근혜가 《북인권문제》에 얼마나 큰 비중을 둘지 의문이라는 대목이 있었다.하지만 그것은 상전의 공연한 로파심이였다.2013년 2월초 서울에 기여든 미국회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역도는 자기가 《〈북인권문제〉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수선을 떨었다.이후의 사태는 그에 대한 괴뢰역도의 태도가 관심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히스테리적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자마자 이 미친 로파는 유엔인권리사회의 《북인권조사기구》설립문제에 말참녜하면서 남조선이 적극적으로 방조하는것은 물론 저들자체의 독립조사기구까지 설치하겠다고 떠들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역도의 추동을 받은 졸개들은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을 끌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모략적인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청와대암독사의 흉측한 아가리에서는 매일같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의 심각성》이니,《삶의 질 개선》이니 뭐니 하는 험담이 쉴새없이 쏟아져나왔다.국제회의의 간판을 달고 열리는 반공화국《인권》광대극들에서 박근혜패거리들은 그 누구의 《인권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이니,《북인권법》제정을 위한 《필요한 지원노력》이니 하면서 저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대한 지지를 동네방네 구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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