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청와대 산송장의 악취풍기는 넉두리
세상에 눈뜨고 못 볼것이 지랄만난 계집꼴이라고 한다.밤낮 체신머리없이 혀바닥을 아무렇게나 놀려대는 청와대늙다리의 꼬락서니는 볼수록 눈이 감긴다.
며칠전 청와대에 졸개들을 끌어들인 박근혜역도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으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피대를 돋구었다.앞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라는데서는 《폭정》이니 뭐니 하는 극악한 망발까지 줴치면서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강력한 제재와 대응》에 대해 고아댔다.
우리의 핵뢰성에 놀라 어혈진 도깨비 개천물 퍼마시듯 마구 헤덤비는 역도의 몰골이 그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박근혜가 또다시 더러운 아가리를 벌리며 《만반의 대비태세》니,《폭정》이니 하고 떠들어댄것은 사실상 우리의 련속적인 초강경공세에 질겁하여 대책없이 날뛰는 미친년의 망발질에 불과하다.
지금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은 최후발악적단계에 이르고있다.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소동과 함께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적들은 감히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을 가리울 흉심밑에 《참수작전》,《족집게식타격》폭언을 내뱉으며 천하무도한 도발망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하지만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은 혁명의 수뇌부 지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신념과 필승의 의지,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격파분쇄하고 단숨에 조국통일을 이룩할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대해 너무도 오판하였다.
백두의 불호령이 천하를 뒤흔드는 속에 수령결사옹위의 천만대오는 특대형도발자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리고 나라의 최고존엄과 자주권을 사수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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