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12) : 망조가 든 청와대에 까마귀떼 맴돈다
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며 못된짓만 일삼은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분노가 끓어오르는 용암마냥 폭발의 분화구를 찾고있다.
《지겹고도 지겨운 정치불신의 3년세월》,《대통합이 아니라 대갈등의 시대》,《한시바삐 갈아엎자,박근혜〈정권〉》…
이것은 청와대에 또아리를 틀고앉은 이후 온 남조선땅을 현대판《유신》의 독가스에 질식된 세계최악의 인권동토대로,사람 못살 무법천지로 만든 희세의 파쑈광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울분의 메아리이다.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인권마저 깡그리 말살하고 동족을 찬양하고 통일을 웨치는 인사들은 모조리 《종북세력》으로 몰아 잡아가는 세상,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자살률이 세계최고를 기록하는 사람 못살 세상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치솟는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저지르는 반민족적죄악에 있어서,극악한 파쑈광기와 전횡,반인민적악정에 있어서 현 괴뢰집권자는 그야말로 사상 최악의 독재자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일치한 평이다.악명높은 《유신》독재자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은 악종이니 달리 될수 없는 필연이지만 사람들이 이마를 치게 되는것은 역도의 죄악이 그 애비에 그 딸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제 애비 뺨치기때문이다.
뼈속까지 들어찬 역도의 동족대결광증은 또 얼마나 악랄한가.아침부터 저녁까지,년초부터 년말까지 눈뜨고 입벌리면 그 무슨 《체제불안정》이니,《병진로선의 실현불가능》이니 하고 독사마냥 혀를 날름거리고 천둥에 미친개뛰듯 여기저기 돌아치며 동족압살을 구걸한것이 바로 박근혜이다.미국상전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만 핥아대는 식민지창녀의 입에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역도의 대결광증은 그야말로 병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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