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청와대마녀가 빚어낸 범죄의 란무장
박근혜가 집권후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악가운데는 온 남조선을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범람하는 말세기적인 사회로 더욱 전락시킨 용납 못할 죄행도 있다.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제법 큰소리를 치며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은 역도가 지금껏 한짓이란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땅을 그야말로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몸서리치는 범죄의 란무장,인간생지옥으로 만든것뿐이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이후 남조선에서는 각종 범죄사건이 매일 6 000여건,해마다 200여만건이나 일어나고있다.이것은 남조선이 범죄발생률에 있어서도 세계최악의 수준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사건을 비롯하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급격히 늘어나 사회적으로 커다란 불안과 공포심이 조성되고있는 속에 자식이 돈때문에 자기 부모를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부모가 자기 자식에게 고통을 가하다가 죽여버리는 사건들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각종 폭력과 학대는 세계적인 범죄소굴 남조선에서 너무도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남조선에서는 언론들에 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행,어린이학대,로인학대 등에 관한 보도가 실리지 않는 날이 없다.
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에서는 전체 녀성의 3분의 2이상이 항시적인 성폭행위협에 시달리고있다.
부부사이의 폭행건수는 지난해에 1만 2 591건에 달하였다.남조선에서 부부사이의 폭행이 2년동안에 2배이상으로 늘어난것이다.
사회와 자식들의 보호를 받기는 고사하고 천대와 학대속에 길거리를 방황하면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로인들은 130여만명에 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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