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민족대단결의지의 과시,불타는 애국의 호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오늘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비할바없이 강렬해지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앞에서 누구도 물러설 자리가 없으며 통일성업을 외면하거나 방관시할 권리도 없다.전체 조선민족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대결의 장벽을 짓부시고 통일의 환희로운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총매진해나가야 할 시각이 왔다.
온 겨레의 가슴속에서 끓어넘치는 통일애국의 숭고한 일념과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하여 공화국정부,정당,단체들은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정당,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는 지금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국제사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주시하고있다.
해내외 온 겨레는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에 다시금 경탄을 금치 못하며 우리의 공명정대한 조치를 절대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각이한 정치세력간의 타협과 포섭의 실례가 적지 않았지만 그것들은 례외없이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한 림시책에 불과한것이였다.하지만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위해 온 겨레를 차별없이 한품에 안아주고 애국의 길에서 한번 손잡은 사람들과는 영원히 한길을 가는 가장 숭고한 사상이다.
비록 정견이 다르고 과거가 어지럽다고 해도 가슴속에 자그마한 애국의 불씨라도 남아있다면 너그럽게 안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내세워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한없이 넓은 포옹력이고 뜨거운 민족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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