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자랑이고 커다란 승리인 주체의 청년강국 만세!》 -태양의 빛발아래 약동하는 청춘의 나라를 세계가 경탄-
세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로동당시대의 최전성기에 열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많은 나라에서 청년문제에 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고 주체의 청년강국을 찬양하는 글들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올렸으며 다채로운 행사들을 광범히 진행하였다.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를 놓고 대국이라 으시대는 나라들도,발전된 경제력이나 군사적힘을 떠들며 강국이라 제창하는 나라들도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청년대회합을 마련해준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청년사랑의 정치에 진보적인류가 감복하고있다.
황금만능의 정치,범람하는 부패문화와 래일을 기약할수 없는 사회적불안정으로 하여 청년들이 타락과 범죄를 숙명으로 간주하는 자본주의나라들과는 달리 내 조국 어디 가나 울려퍼지는 《청년강국 만세!》의 환호성이 누리를 진감한다.
《끝없이 밝은 미래를 가진 청춘의 나라》,《믿음직한 청년대군의 선봉적역할에 의해 끊임없이 비약하는 조선》…
국제사회에서 울려나오는 부러움과 찬사의 목소리들은 조선혁명의 려명기로부터 준엄한 년대기들마다 태양의 빛발아래 드팀없이 계승되여온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감회깊이 더듬어보게 한다.
주체적청년운동의 위대한 개척자,령도자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시고 령도자이시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선의 청년중시정치는 지난 세기 20년대에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김일성주석에 의해 그 시원이 열리고 빛나는 전통이 마련되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력으로 청년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인디아,네팔,기네,로므니아,벌가리아,뻬루,에꽈도르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광범한 출판보도물들이 강조한바와 같이 주체적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개척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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