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조소를 자아내는 전쟁미치광이의 추태
4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장수역도가 악질대결분자로서의 본색을 드러냈다.며칠전 괴뢰국회운영위원회에 코를 들이민 이자는 《북이 전면전을 할 능력은 없다고 생각한다.》는따위의 가소로운 수작들을 늘어놓던 끝에 《국지도발 등은 어느때이건 할수 있는 태세》이므로 《도발시 도발원점과 지원세력 그리고 지휘세력까지 표적에 포함해 모든 수단으로 응징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우리에 대해 오판한 나머지 제입에 맞는 소리나 줴치며 멋모르고 들까불어대는 김장수역도의 망동은 그야말로 조소를 자아낸다.역도의 이번 망발은 우리를 자극하면서 북남사이의 현 긴장상태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기 위한 괴뢰들의 무분별한 흉계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한때 괴뢰군부의 우두머리노릇까지 했다는 김장수가 초보적인 정세판단능력도 없어 우리에 대해 나름대로 이러쿵저러쿵 평한것은 허구픈 웃음만을 자아낸다.사실상 미국의 식민지괴뢰에 불과한자들이 도저히 알수도 없고 계산할수도 없는것이 핵억제력을 포함한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이다.연평도의 불바다같은것은 아무것도 아니다.우리의 단호한 군사적행동이 시작되는 그 순간 남조선전역이 완전초토화되고 영구불모지로 화하게 될것이다.남조선괴뢰들이 구세주처럼 믿고있는 미국과의 《련합자산》이라는것도 우리 혁명무력의 강위력한 군사적대응은 예측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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