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의 핵위협은 어디에서 오고있는가
2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외세와 야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에 피눈이 되여 날뜀으로써 조선반도의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킨 리명박역적패당이 도리여 그 누구의 《추가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얼마전 리명박역도는 전 미국방장관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북이 핵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있다.》고,《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단호하고 실효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떠벌여댔다.그보다 앞서서는 《새누리당》의 전 대표 정몽준이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북핵이 문제》라느니,《미국의 책임이 크다.》느니 하며 상전에게 《북핵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힘써달라.》고 역겹게 놀아댔다.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도대체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발생하게 된것이 누구때문인가.세상사람들은 지난 조선전쟁때 미제가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원자탄을 사용하려 했던 사실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조선전쟁을 도발한지 얼마 안되던 1950년 8월 중순 남조선에 핵무기를 처음으로 끌어들인 미국호전광들은 《조선전쟁에서 원자폭탄사용을 검토하고있다.》느니,《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할 계획》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공공연히 핵위협을 가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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