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우리의 자주적대는 억척불변이다
3月 4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세계의 이목은 반제대결전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는 우리 나라에로 쏠리고있다.전체 인민이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을 민족사적쾌거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우리 사회의 앙양된 모습에서 세상사람들은 굴할줄 모르는 조선의 기상을 보고있다.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위협과 공갈,제재로도 우리의 자주적신념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자주적대는 선군조선의 억척불변의 기상이고 본때이다.세계는 자기가 선택한 정의의 한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그날을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
1
자주는 인류의 지향이며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지금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민족적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도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이 거창한 시대의 선두에서 자주의 기치를 보란듯이 높이 휘날리고있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바로 우리 나라이다.수천개의 핵무기와 방대한 무력을 휘두르며 수많은 추종세력까지 동원하여 미친듯이 달려드는 미제국주의자들과 정면에서 초강경으로 맞서는 우리 나라와 같은 나라가 또 어디에 있는가.세계의 광범한 사회계인사들,언론들이 이에 대하여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다.령토도 작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초점으로 되고있는것은 자주적대를 고수하는 귀감이 이 땅에서 창조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의 자주적대는 대를 이어가며 더욱 굳세여지는 영원불변한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새롭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당
- 총련소식
- 미국의 《반테로전》은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 《긴급대책》이란 어떤것이였는가
- 수치스럽게 쫓겨나게 된 미군
-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고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국제적고립을 모면해보려는 궁색한 연극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