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대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3月 8th, 2013 | Author: arirang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미국본토와 일본 등으로부터 미제침략군무력이 남조선으로 물밀듯이 쓸어들고있는 가운데 괴뢰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도 전시태세에 진입하였다.이번 연습에 남조선괴뢰군은 군단급,함대사령부급,비행단급부대의 20여만명을,미제침략군은 해외에서 증원되는 륙해공군,해병대병력을 투입하고있다.이번 북침전쟁연습기간 대규모의 상륙훈련과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군수지원훈련 등도 실시되게 된다.이에 대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북에 강력한 경고메쎄지를 보내는 의미》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를 위협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반공화국적대시압살정책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이 전쟁연습은 대표적인 북침전면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에 따라 감행되여왔다.《작전계획 5027》에는 《북의 핵 및 미싸일기지를 선제공격》하며 《북의 주요시설을 파괴,점령》하는 등의 작전방안이 포함되여있다.그에 따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미국본토와 일본에 주둔한 방대한 미군무력이 타격장비들을 갖추고 조선반도에로 신속히 기동전개하여 괴뢰군과 함께 북침공격을 단행하는 훈련을 해마다 벌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