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조국은 무엇으로 강해지는가
3月 11th, 2013 | Author: arirang
삶의 근본을 뜨겁게 새겨주는 모습들이였다.
201명의 공화국영웅과 수십명의 김 정 일훈장수훈자,김 정 일상수상자들을 비롯한 1만 7,000여명의 국가수훈자들…
그들은 우주정복과 핵뢰성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이다.
승리와 존엄을 놓고는 추호도 흥정을 모르는 백두산대국의 본태를 실천으로 증명한 애국자들이다.
세계는 지금 우리의 실용위성과 강력한 전략로케트,다종화된 핵억제력앞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존엄높은 이 땅의 숨결을 이루고 강력한 힘의 초석으로 되는 보다 귀중한것을 말하고싶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중에는 우주과학과 핵분야에서 중핵적인 과제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놓은 과학자도 있었고 머리에 흰서리가 짙도록 묵묵히 기대를 돌려온 로동자도 있었다.부모가 섰던 일터를 대를 이어 지켜가는 청년기술자도 있고 자기 단위의 인재들과 함께 탐구와 성공의 먼길을 걸어온 일군도 있었다.
직무와 전공분야,학력과 나이,공로와 년한…모든것이 달랐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