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은 정전협정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3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가 선포한대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선 3월 11일부터 조선정전협정은 완전히 백지화되였다.
조선반도에서 미국과 괴뢰들의 정전협정파괴책동으로 간신히 유지되여오던 정전체제는 드디여 종말을 고하였다.
조미사이에 전쟁은 다시 시작된것이나 다름없다.조선반도에서 이제 대규모의 군사행동이 진행되여도 그것은 놀라울것이 하나도 없다.
정전협정은 새 전쟁도발을 꾀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의해 휴지장이 된지 오래다.정전협정에 서명한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협정에 전면배치되게 괴뢰들과 침략적인 《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하고 전쟁장비와 작전물자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인 미국은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하지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오늘처럼 광란적으로 감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구실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하여 조선반도긴장상태의 도화선에 불을 단 미국은 얼마전 우리의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들며 추종세력들과 공모결탁하여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제재결의》를 끝끝내 조작해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