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핵억제력은 강위력한 자위의 보검

주체102(2013)년 3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당당한 핵보유국이다.행성의 몇 안되는 핵렬강들이나 적대세력들이 발악적으로 부인해도 소용없다.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된 제3차 지하핵시험은 당당한 핵보유국인 선군조선의 높은 존엄과 위력을 다시금 세계앞에 과시하였다.

그 누구의 인정을 받기 위해 원자탄을 가진 우리가 아니다.떼를 지어 달려드는 어중이떠중이들이 핵을 포기하라고 해서 그것을 버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욱 아니다.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기가 펄펄 휘날리는 백두산대국의 아들딸들이 허리띠를 조이며 다져온 자위적핵억제력은 절대로 버릴수도 빼앗길수도 없다.이것은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로서 불가항력적이다.

원래 핵보유는 우리 공화국의 의사에 따른것이 아니였다.

조선민족만큼 핵의 위협을 가장 직접적으로 제일 오래동안 당해온 민족은 없다.우리 민족은 히로시마,나가사끼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피해를 직접 당하고 일본사람 다음으로 커다란 핵재난을 당한 민족이다.특히 미국이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원자탄공갈은 말그대로 악몽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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