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미국은 엄중한 사태의 책임을 모면할수 없다
3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에서 전쟁도화선이 타들어가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제재결의》를 꾸며낸 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을 끼고 우리를 반대하는 위험한 북침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
정전협정의 효력이 완전 백지화된 조선반도에서 내외호전광들이 벌리는 북침전쟁소동이 쉽사리 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짐작할수 있다.국제사회는 새 전쟁을 피할수 없는 상황에 처한 조선반도정세를 숨을 죽이고 주시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엄중한 지경으로 치닫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그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우리의 중대조치들을 《도발》로 몰아붙이며 제편에서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뭐니 하는것이다.
그것은 유치한 책임전가놀음이다.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극도에 이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몰아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