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도발자들은 자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3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하늘과 땅,바다에서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는 핵전쟁불집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사태에 직면해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전쟁도발광기가 극도에 달한 지난 18일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성 부장관 카터는 괴뢰청와대관계자와 국방부 장관 김관진,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각각 만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모의를 벌렸다.
모의판들에서 그는 우리를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맞춤형억제전략》을 곧 완성할것이라고 공공연히 확약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은 괴뢰들에게 핵우산은 물론 재래식타격능력과 미싸일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침략무력을 동원해줄것이라고 줴치며 괴뢰들을 무모한 북침도발에로 적극 부추겨댔다.
지어 핵무기를 탑재하는 미국의 《B-52》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을 벌린다는것을 로골적으로 공개하였다.
이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구실로 조선반도수역에서 핵미싸일을 실은 미국의 핵잠수함들이 돌아치고있는데다가 전략핵폭격기까지 동원되여 실동훈련을 벌림으로써 핵전쟁발발의 위험성은 극도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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