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3月 27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은 미국과 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더욱더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특히 지난 21일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조작하기 위해 놀아댄 괴뢰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괴뢰패당은 너절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끌고 유엔인권리사회를 찾아다니며 《북인권결의안이 종이우의 보고서로 끝나서는 안된다.》느니,《북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하여 처벌을 할수 있게 해야 한다.》느니,《조사위원회를 내와야 한다.》느니 하면서 고아댔는가 하면 여기저기에 동족모략책동에 적극 가담해줄것을 청탁하는 놀음을 벌렸다.
특히 괴뢰패당이 《인권실태조사》니 뭐니 하며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걸고든것은 무엄하기 그지없는 특대형도발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국과 결탁하여 감행한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결의》조작책동을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극악한 도발로,용납 못할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온 겨레와 함께 격분에 넘쳐 준렬히 규탄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
-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 상식 : 뇌를 튼튼하게 해주는 푸른색과 붉은 자주색, 보라색의 남새와 과일(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