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가련한 패배자들의 비명소리
1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놀아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한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서게 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언하였다.그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평화적인 우주개발권리마저 란폭하게 짓밟으면서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한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를 해치려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며 우주강국으로 더 높이 비약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추호도 드팀이 없다.그런데 리명박역적패당은 외세와 저들이 빚어낸 현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느낄 대신 도리여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걸고들며 또다시 악담들을 줴쳐대고있다.
며칠전 리명박역도는 황급히 졸개들을 모아놓고 그 무슨 《북의 도발》이니,《억제》니 하면서 《강하게 준비하고있어야 한다.》고 목에 피대를 돋구었다.같은 날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도 우리의 대응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던 끝에 《극단적인 반발》이니,《나쁜 길로 더 열심히 간다.》느니 뭐니 하고 악에 받쳐 고아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