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고의적도발
1月 30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를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몰아대며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열을 올리던 리명박역적패당은 《고강도제재》를 떠벌이며 미일상전들에게 《제재결의》를 극구 청탁하였다.이로 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걸고들며 《제재》를 가한다는 문서가 꾸며지는 경악할 사태가 빚어지게 되였다.리명박패당의 책동은 반공화국도발의 절정으로서 조선반도에 또다시 그 전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최대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원래 반공화국도발로 민족의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전쟁위험을 조성하는것은 괴뢰통치배들의 상투적수법이다.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대결관념이 골수에 꽉 들어찬 리명박역적패당의 도발행위는 선임자들의 모험적인 대결전쟁소동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이번에 리명박패당이 《도발》이요,《정면도전》이요 하면서 유엔《제재결의》조작의 맨 앞장에서 못되게 놀아댄 주되는 목적은 군사적긴장을 최대로 격화시키면서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기회를 찾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