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무모한 도발
11月 28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연평도사건발생 2년과 관련하여 그 무슨 《북의 포격도발과 기습강점에 따른 대비》를 운운하며 북침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괴뢰합동참모본부는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서북도서방위사령부와 해군작전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를 포함한 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한 지휘소연습과 실제기동훈련을 벌리였다.공중조기경보통제기까지 투입한 가운데 지난해보다도 더 많은 해상무력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2년전 연평도사건이 벌어진 시간에 맞추어 감행되였다.동시에 괴뢰륙군 7사단은 남조선강원도 철원에서 수백발의 포실탄사격훈련으로 화약내를 짙게 풍기였다.이것은 우리에게 걸핏하면 군사적도발을 걸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기 위한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괴뢰들에게는 이런 불장난소동을 벌릴 하등의 명분이 없다.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연평도사건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감히 불질을 해대지 않았다면 애당초 일어나지조차 않았을것이다.우리 군대의 대응조치는 정정당당한것이였으며 그로 인해 연평도가 불바다가 된것은 도발자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