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긴장격화와 핵전쟁위협의 장본인
12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누구의 《위협》이니,《도발》이니 하고 다른 누구에 의해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듯이 소란을 피우고있다.그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궤변이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은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호전광들은 미국의 핵무기개발기지에서 벌어진 이번 연습의 주요내용이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한 《대응방안》과 절차를 숙달하고 《맞춤형억제》를 보다 완성하는 등 《확장억제능력》을 높이기 위한것이였다고 떠들고있다.그리고 이 연습을 통해 《핵억제력이 신뢰할수 있는것임을 과시》하였다느니,남조선미국공조로 《도전을 억제할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느니 하고 광고하였다.
괴뢰패당이 미국과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감행한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엄중한 도발행위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끌어가는 범죄행위이다.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은 그 무슨 《핵위협》을 《억제》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북침핵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불장난소동이다.미국과 리명박패당은 이미전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확장억제전략》이라는것을 짜놓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해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