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부질없는짓을 그만두라
9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강점 미군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이 군사분계선가까이에서 장거리로케트탄시험발사를 감행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괴뢰들과 제2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여기서 미호전광들은 우리를 터무니없이 《도발자》로 모함하며 《유사시에 대비한 만단의 태세》니 뭐니 하는 망발들을 거침없이 내뱉았다.우리의 《핵위협》에 대한 《억제방안》,싸이버전에 대처한 《합동군사연습방안》,우주군사화를 위한 《협조방안》 등에 대한 꿍꿍이도 하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극단에로 몰아가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인 기도의 발로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남조선괴뢰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하여 극도로 팽팽하다.
이러한 시기 미국이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타격을 노린 장거리로케트탄시험발사를 벌린것은 사태를 끝끝내 파국에로 몰아가려는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책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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