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대결소동은 통일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
9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여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해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다.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이 벌리고있는 체제대결소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괴뢰들의 체제대결소동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고 적대시하면서 남조선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우리 공화국에까지 확대하기 위한것으로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체제대결소동의 반민족적,반통일적본질은 이미 오래전에 폭로되였으며 해내외 온 겨레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고있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에서는 동족을 반대하고 해치기 위한 체제대결소동이 날로 광란적으로 벌어져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리명박패당은 각계의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깨비같은 《통일항아리》놀음을 계속 벌리면서 불순한 기도를 드러내고있다.괴뢰들은 그 무슨 《준비된 통일》이니,《의지모으기》니 뭐니 하면서 《통일항아리》를 빚는다,거기에 돈을 넣는다 하고 분주탕을 피웠다.체제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역도는 《통일항아리》에 몇푼의 돈을 기부하며 졸개들을 체제대결에로 더욱 부추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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