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길에 오른자들의 최후발악–조선중앙통신사 론평
9月 28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리명박패당이 최후발악적인 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다.
지난 21일 조선서해상에서 꽃게잡이를 하던 평화적어선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총포탄사격을 가하고 《합동전력》까지 긴급출동시키는 위험천만한 대규모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더욱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제편에서 《군사적도발을 위한 북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행동》에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저승길에 오른 역적패당이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무분별한 발악이다.
괴뢰호전광들은 군사적도발을 계기로 남조선내에 《안보》문제를 부각시켜 통일민주세력에 쏠리는 민심을 차단함으로써 불리한 괴뢰대통령선거정세를 역전시키려고 타산하였다.
오늘 역적패당은 그 어떤 도발행위를 감행하지 않고서는 정치적잔명부지를 더는 기대할수 없는 막다른 처지에 빠져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용납못할 특대형범죄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외세에 통채로 팔아먹은 민족반역행위들은 괴뢰들로 하여금 재집권은 커녕 생명보존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들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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