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라도를 물우에 떠있는 꽃바구니처럼
8月 18th, 2012 | Author: arirang
어머니 우리 당의 은정속에 릉라인민유원지는 그야말로 흠잡을데 없는 인민의 문화휴식장소로 훌륭히 꾸려졌다.
땡볕이 내려쪼이는 계절이지만 이곳에서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른다.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바로 여기에 절세위인들께서 수놓으신 인민사랑의 력사가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나라에는 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온갖 조건이 마련되여있습니다.》
지난 7월 준공을 앞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릉라인민유원지는 어버이장군님께서 특별히 관심하시던 대상이라고,장군님께서 완공된 릉라인민유원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전변된 릉라인민유원지
본사기자 신충혁 찍음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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