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비굴한 처사
9月 19th, 2012 | Author: arirang
얼마전 독도에서 괴뢰군의 방어훈련이 있었다.그런데 훈련은 이미 계획되였던 해병대의 상륙훈련이 빠진 알맹이없는 놀음이 되고말았다.
괴뢰들이 독도상륙훈련을 취소한 리유는 오직 하나 일본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결국 괴뢰들은 독도방어훈련의 간판밑에 일본달래기훈련을 하였다.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일본에 단호히 대응할대신 해마다 벌리던 상륙훈련마저 취소하며 비굴하게 놀아대는 리명박패당의 망동앞에서는 조선사람 누구나 격분을 금할수 없다.그와 관련하여 역적패당에게 박수를 보낸것은 유독 일본뿐이다.
큰 산이 떠나갈듯 하더니 쥐새끼 한마리라고 무슨 큰일이나 칠듯이 독도를 시찰한다 어쩐다 하며 허세를 부리던 리명박역도는 일본상전이 눈알을 부라리며 호통치자 급기야 주접이 들어 제 할바도 못하며 쩔쩔매고있다.
그 비굴한 꼴은 보기조차 민망스럽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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