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도발자들은 괴멸을 각오하라
9月 19th, 2012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지난 8월에 있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시 우리에게 선제공격을 가하는 훈련과 이른바 《자유의 바람》으로 명명된 《대북안정화작전》이라는것을 벌렸다는것이 뒤늦게 공개되였다.
미군부와 리명박패당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대해 그 누구의 《공격》으로부터 남조선을 《방어》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폭로된 사실은 그것이 파렴치한 기만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내외호전광들은 《방어》훈련을 한다고 하면서 실제에서는 도적고양이처럼 몰래 북침공격훈련을 감행하였다.미국과 괴뢰들의 불장난소동은 전면적인 선제공격으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 악랄한 흉계의 발로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과 리명박패당은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을 떠벌이며 이미전에 북침전략을 그 무슨 《억지》로부터 《적극적억지》 즉 선제공격으로 바꾸었다.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과 미싸일기지 등 전략적대상들을 기습선제타격하고 공격에로 이행하는 위험한 작전계획에 따라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그 실효성을 검증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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