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에 처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
9月 19th, 2012 | Author: arirang
현시대는 자주의 시대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재와 군사력을 무기로 세계를 지배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제국주의렬강들의 그 어떤 압력도 단합된 세계반제자주력량의 힘을 절대로 꺾을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얼마전 이란에서 진행된 제1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서로 야합하여 핵문제를 구실로 이란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한 때에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수뇌자회의가 바로 이란에서 열리게 된것은 렬강들에 있어서 커다란 불안을 자아냈다.
이란이 회의를 계기로 인구로 보나 령토로 보나 무시할수 없는 력량을 이루는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협조를 확대하여 미국과 서방의 집요한 제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것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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