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평화번영의 장애는 제거되여야 한다
9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자주통일,평화번영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민족의 투쟁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었다.
하지만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위업에는 지금 커다란 난관이 가로놓이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은 외세와 야합하여 특대형도발과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기승을 부리면서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짙게 몰아오고있다.리명박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시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이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서도 리명박역적패당을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새롭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당
- 총련소식
- 미국의 《반테로전》은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 《긴급대책》이란 어떤것이였는가
- 수치스럽게 쫓겨나게 된 미군
-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고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국제적고립을 모면해보려는 궁색한 연극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