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치외교사에 길이 전해질 불멸의 서사시적화폭
8月 9th, 2012 | Author: arirang
1년치고 제일 무더운 삼복철이다.우리 인민은 새 세기의 첫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여름의 뙤약볕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5만여리의 로씨야방문길을 헤쳐가신 로고와 헌신의 나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잊지 못할 그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의 외교활동으로 국가수반외교사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고 혁명적의리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비범한 결단으로 세계정치계의 흐름을 바로잡아주시였다.세계가 그이의 로씨야방문길을 걸음걸음 따랐고 우리 장군님에 대한 위인칭송의 열풍이 로씨야는 물론 온 지구를 뜨겁게 달구었다.
5만여리에 수놓아진 흠모의 세계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 정 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태평양연안의 국경마을 하싼에서부터 서북단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 이르는 5만여리의 로정을 오가시며 로씨야인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과 극진한 환대를 받으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