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모독한 리명박쥐새끼를 가장 비참하게,가장 수치스럽게 죽탕쳐버리고야말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4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리명박역도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드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3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99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20일 리명박역도가 《대북정책》과 관련한 그 무슨 특별강연이라는 놀음을 벌려놓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드는 도발적망발을 늘어놓았다.
역도는 우리의 인민생활이 어쩌고저쩌고 하며 험담을 줴치면서 먹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농지개혁부터 해야 한다.》고 주제넘게 지껄여댔는가 하면 그 무슨 《인권》이니,《변화의 바람》이니 하면서 우리에 대해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는 악담까지 내뱉으며 체제대결의 흉심을 꺼리낌없이 드러냈다.
뿐만아니라 낯뜨거운줄 모르고 제놈의 친미사대적추태를 자랑처럼 늘어놓으면서 미국과의 합작이 잘되여 《통미봉남》은 과거사로 되였다고 떠벌였는가 하면 주변나라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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